글 처음써보내요
매일 댓글만 달다가
주차가 고민되서..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판단좀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회사 이전하면서 임대들어와서
주차공간을 9자리 받았습니다
그 9자리는 임원, 영업이 다 차지하고
그래도 자리가 부족하면 타 건물에 주차 자리 마련해 줍니다.(물론 일반 구성원 제외)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지만 판교 주차는 헬입니다
평소 노상 nc옆 공영주차장에 9시 이전에 가서 주차 했었는데
앞으로 딸래미 등원 시키고 출근하게되면 9시30분?40분쯤 도착할것 같아요
임시공영주차장 앞에서 나오는 차 나올때까지 대기해야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매번 지각이거나 주차때매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요 물론 25~30만원 주고 다른 건물에 주차하는 방법도 있는데
제가 대체불가? 인력이라고 해야되나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직급은 과장이고..
이걸 지원팀에 이야기해서 회사 차원에서 주차 지원 가능하냐? 물어봐도 될까요?
물론 저도 개인사 때매 그런거라는거 충분히 인지 하고있습니다.
이야기 정도 꺼낼수 있을까해서요? 예의에 어긋나는 걸까요?
어떻게 이야기 하는게 나을까요..?ㅠㅠ
협의 할 내용
- 프로젝트 진행시 빠른대처 불가능
- 사내 시스템 관리 (문제시 회사 업무 마비)
- 구성원들 지원 Q/A 불가능
- 유연근무제 이긴 하나 출근이 남들 보다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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