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고민중인 내용인데 상사가 출장갓다가 복귀하는 도중에 통화할 일이 있엇을때 통화 종료하는 멘트로 '운전 조심히 하십시오' 라고 쓰거나 상사가 병가를 내서 안부 문자를 할 때 '쾌차 하십시오' 라고 해도 될까요?? 앵간하면 말하는 의도 알아 주실것 같긴한데 약간 버릇 없는 말투처럼 느껴질까봐 저런 말들을 못 붙이겟네요....
상사한테 '~~하십시오' 체 써도 되나요??
23년 05월 08일 | 조회수 2,822
방
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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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엘비
23년 05월 09일
하십시오체는 듣는이를 아주 높이는 격식체입니다. 꼬투리잡는다면 인생에 그리 도움될분은 아닐것같네요.
하십시오체는 듣는이를 아주 높이는 격식체입니다. 꼬투리잡는다면 인생에 그리 도움될분은 아닐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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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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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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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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