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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안 물어보니 제가 궁금해서 설문해 봅니다. 뭐 받고 싶으신가요? 1. 대형 마트 겸용 백화점 상품권 2. 스타벅스 음료권 3. 문화상품권 4. 네이버페이 5. 기타
킥복서
|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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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커피믹스 활용 팁 부탁드림
유통기한 몇개월 지난 커피믹스 100봉정도 있어서 그냥버려야 하는지 활용가능한 꿀팁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참숯향기
|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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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연락 차단
벼르고 벼르던 이직 기회가 생겨 퇴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상사가 원래 손 하나 까딱 안하고 어떻게든 적게 일하려고 발악하는 스타일이라 (자기 쓰레기도 버려달라고 하세요ㅋㅋ) 올 연말까지 일도 제가 미리 하고 있는 지경이네요. 일을 안하시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잘 모르세요. 휴가 때도 하루에 한 두번은 꼭 전화하시고 한번 전화오면 30분-1시간은 기본으로 설명드려야 해요. 퇴사 후에도 백퍼 연락은 올테고 시달리고 싶지 않아서 카톡과 번호를 차단하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워낙 속좁고 꼰대정신으로 똘똘 뭉치신 분이라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데 정말 도와드리기 싫네요ㅠㅠ
블레어
|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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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대기업에 다니는 벼락거지 이대리 17
"타다다다다. 타다다닥...." '어으, 졸리다...' 오후 2시 반, 점심을 먹고 들어온 사무실에는 키보드 소리와 졸음만이 가득했다. 쨍쨍한 하늘, 위장 속에 꽉 찬 순두부찌개, 따듯한 날씨, 가득한 이산화탄소.. 사무실 안에 수면 가스라도 풀어놓은 것 마냥 이대리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영화에서 나오는 수면 가스 마시면 이런 느낌이구나. 누가 지금 여기다가 풀었을까. 엎드려서 시원하게 잠이라도 잤으면 좋겠는데, 막내인 이대리는 아직까지 엎드려서 잘 짬은 안 된 것 같아 그럴 수도 없었다. '아. 진짜. 죽을 것 같다. ' '으, 정신 차려야지. 졸려 죽겠는데 주식이나 볼까. ' 이대리는 예전에 팔았던 바이오 주식을 봤다. 차트를 찬찬히 보니, 이대리는 귀신같이 거의 제일 높은 가격에 판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대리가 매도한 이후 그 회사 주가는 다시 흘러내리기 시작해 어느덧 원래 이대리의 평단가보다 낮은 가격까지 내려갔고, 이대리는 시장을 정확히 맞췄다는 사실에 알 수 없는 짜릿함을 느꼈다. 아아, 누가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고 했던가. 이렇게 좋은 감만 있으면 정수리에서 얼마든지 팔 수 있는데. 승전고를 울렸던 그날의 기억을 뒤로한 채, 이대리는 다시 코인 거래소 웹사이트를 켰다. '자, 이제 주식은 졸업했으니 코인 입장합니다~ " "콜록 콜록. " 그때 김부장의 마른 기침 소리가 들렸다. 업무시간에 코인을 보고 있던 이대리는 괜히 찔린 탓인지, 자리를 고쳐 앉았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회사 짬을 발휘해서 "열일 모드" 로 변신하기 시작했다. 잔뜩 찌푸린 미간, 모니터로 들어갈 것 같은 눈빛, 여기서 모니터로 들어갈 것 같다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약간의 거북목 자세로 타이핑을 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리고 평소보다 키보드는 약간 세게 쳐야 하는데, 여기서 너무 세게 치면 나른한 오후에 김부장의 심기를 건드릴 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은, '나는 정말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적당한 파워가 필요하다. 그리고 타이핑을 잠시 멈출 때면 인상을 살짝 찌푸린 채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쉽지 않은 일이네,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하는 난감한 표정을 지어야 한다. 나의 역량에는 아주 약간 벅찬 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결해보겠다는 그 의지를 미간에 넣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집중하는 눈빛을 잠시 감으며, '할 수 있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 보자'라는 느낌으로 크지도 작지도 않은 한숨을 내쉰다. 제가 이렇게나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절 봐주십쇼 부장님. 하지만 이대리가 쳐다보고 있는 건 키티코인 차트였다. '아직도 출발하진 않은 것 같네..' 그런 이대리의 모습을 흘끗 쳐다본 김부장은, 이내 다시 자신의 모니터를 보면서 생각했다. '저 새끼 주식이나 부동산 보고 있네...' "타다다다닥." 사무실엔 온통 키보드 소리뿐이었다. -- 점심에 조과장과 이야기하고, 엘리베이터에서 임과장을 본 후로 이대리는 회사 생활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선, 내가 이 회사에 어떤 자세로 다녀야 할지, 대리를 단 지금에도 잘 모르겠는 사실이 참 답답했기 때문이다. 이대리는 학창 시절부터 특별히 두각을 드러내거나 나서는 편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승부욕이 있어 공부든 운동이든 나름 잘 해내는 편이었다. 그리고 그 잘 해내는 이유는 95%가 노력이었는데, 어린 시절부터 엉덩이 싸움은 지지 않고 한 덕에 나름 수능을 잘 봤고, 나름 학점을 잘 딴 뒤 취업 시험을 나름 잘 본 결과 나름 좋은 대기업에 들어간 것이었다. 그리고 회사에서도 엉덩이로 열심히 해서 나름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그건 지금까지 이대리가 해온 것과는 조금 다른 일인 것 같았다. 우선, 어떤 게 유능한 사람인지 그 기준이 애매했기 때문이다. 인사팀 유과장은 회사 사람들 대부분과 관계가 좋고 눈치가 빨라서 유능하다고 했고, 이대리네 팀 임과장은 2주 동안 3시간씩만 자면서 야근해도 끄떡없는 체력이 유능하다고 했다. 홍보팀 남차장은 회장님이 어떤 걸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홍보문구를 쓸 줄 알아서, 재무팀 노대리는 재무팀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재무팀 부장이 예뻐해서 유능(?)하다고 했고, 영업팀 은과장은 소주를 8병씩 마셔도 다음날 8시까지 온다고 유능한 사람이라고 했다. 이대리는 혼란스러웠다. '그냥 다들 모아놓고 수능 보면 좋겠다. 그럼 간단하긴 할 텐데. ' 이대리 역시 그게 멍청한 생각이란 걸 알고 있었다. 물론 혼과 성을 다해서 열심히 하면 팀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다. 일례로 이대리네 팀 임과장이나 김부장처럼 제 몸 하나 불살라 회사일에 바치는 사람은, 그 고생을 모두가 다 알기에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대리는 요즘 들어 그런 것에 대해 많은 회의감이 들었다. 저녁 없이, 건강 잃으면서 회사에 헌신하는 것이 너무 가성비가 안 나오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임과장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이가 어렸지만, 주말 말고는 아이가 자는 모습밖에 못 본다고 했다. 요즘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아빠 모습을 그리면 뒷모습만 그린다던데, 임과장도 나중에 그렇게 뒷모습만 그려지는 게 아닐까 싶었다. 또한 김부장은 아내와 아들 둘이 다 미국에 있는 기러기 아빠였는데, 회사에선 이렇게 인정받지만 집에 가면 혼자서 TV나 보는 모습을 상상하며 이대리는 측은한 마음이 들었다. 본인 생각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대리가 느끼기에는 ATM이나 비슷한 처지인 것 같았다. '그래도 임과장님이나 김부장님은 월급 모아서 대출 끼고 서울에 집이라도 샀으니까.. 일단 저렇게라도 버티는 게 맞는 건가...' '그런데 요즘도 저렇게 버티면 집 살 수 있나..?' '아니지.. 저번에 계산해 봤잖아..' 임과장이나 김부장 시절에도 어려웠겠지만, 이대리는 그런 건 잘 모르겠고 지금 집 사기가 참 퍽퍽하다고 생각했다. 항상 꿈꾸던 드림텔을 인터넷에 검색해 최근 매매가격을 보고, 다시 한숨을 내쉬었다. 아까 "열일 모드"에서 나온 한숨과는 다르게 진심이 들어간 한숨이었다. '회사에서 저렇게 건강 망쳐가면서 일해도, 요즘에는 아파트 하나 사기 힘들구나. ' 진짜 적당히 중간만 가면서 회사에서 버티는 게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었다. 애사심이고 자아 성취고 모르겠고, 저녁이 있는 삶 사는 게 더 좋지 않을까. '그리고 집은 투자로 사는 거지~' 임과장과 술을 마신 밤, 지하철에 돌아가는 길에서 이대리는 키티코인을 샀다. 우직하게 자기 할 일만 하는 게 능사가 아니란 것을 느꼈고, 돈이 자신의 발목을 잡는 탓에 짧은 인생 동안 하기 싫은 일만 하고 산다면 너무 불행한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요즘 개나 소나 다 이룬다는 경제적 자유. 이대리는 자기도 못할 것 없다고 생각하며 키티코인에 모아놓은 돈 대부분을 넣었다. 저번 주부터 분할매수한 탓에 그 규모가 꽤 됐다. '후.. 곧 출발한다고 했으니까.. ' 위아래 변동 없이 가로로만 가고 있는 차트를 보며, 이대리는 차트가 꿈틀꿈틀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곧 폭발할 것 같은 화산의 꼭대기 땅처럼. 곧 키티코인이라는 화산은 폭발을 앞두고 있었다. 적어도 이대리에게는. '조과장님.. 저 저번 주에 키티코인 들어갔습니다.. ' 이대리는 사내 메신저로 조과장에게 말을 걸었다. '아 진짜? ㅋㅋㅋ 잘 생각하고 한 거지 이대리? 투자는 본인 선택이야~' '넵 당연하죠 ㅎㅎ 저도 좀 알아봤는데 재료가 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그래. 작업 들어간 형이 20배는 간다고 했으니까 우리는 15배쯤에서 빼자. 원래 꾼들 하는 판에는 그러는 거야 ~ ㅋㅋ' '아, 과장님도 계속 들고 계시는 거예요? ' '당연하지 이대리~ 그때 말해준 날보다 한 50% 더 늘렸어.' 이대리가 슬쩍 본 금액보다 더 늘려서 들고 있으면.. 조과장은 거의 십몇억쯤 들고 있는 것이었다. 그 금액에 부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뭔가 알 수 없는 안도감을 느꼈다. 간다. 간다. 곧 간다. '넵 과장님.. 진짜 꼭 대박 나면 좋겠네요. 아자잣!' '그래그래 ㅋㅋ 가즈아! 영차! 영차!' '영차!' '영차!' 이대리는 모니터를 보면서 웃음이 나왔다. 이제야 잠이 좀 깨는 것 같았다. -- "이번 역은 서울대 입구, 서울대입구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 이대리는 집에 가는 지하철에서 키티코인을 조금 더 추매했다. 원래 있던 돈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에는 조금 부족한 돈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생은 B(uy)와 D(eath) 사이의 C(oin)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대리는 Coin을 통해 Buy로 가기로 맘을 먹었다. 아직 돈이 들어온 것도 아닌데 벌써 부자가 된 것 같은 기쁨이 이대리의 마음에 퍼지기 시작했다. 드림텔 로얄층 사는 것도 꿈이 아니다. '신관악선 연장 철회 공식 확정.. 타당성 검토 결과 13일에 위원회에서 최종 부결' 인터넷을 보던 이대리는 집 앞에 신관악선이 최종적으로 안 들어온다는 기사를 봤다. 이제 곧 이사를 가니 이대리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었지만, 집주인이나 남아있는 사람들은 참 아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거기 교통이 헬이긴 한데. '하지만 이제 나는 사당으로 간다. 그리고 곧 드림텔도.. 가야지? 헤헤' 4번 출구로 나가는 이대리의 발걸음이 가벼웠다. -- "... 그러니까 조과장, 사실 쉽지 않았겠지만 나한테 말해준 건 잘 한 거야. 잘못된 일은 바로잡아야지." "네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고민하다가.. 그게 옳은 길이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부장님. " 룸이 있는 참치집에서, 김부장은 조과장에게 사케를 건넸다. "그래그래. 우리 둘 다 알다시피 임과장이 진짜 우직하게 일 잘 하잖아. 특히 올 상반기에 우리 팀 큰 프로젝트 그거, 대부분 임과장이 밤새 가면서 한 거 알잖아. 집도 잘 못 들어가고. 그런데 그렇게 일밖에 모르던 사람이 예전에 그런 잘못을 했었다는 건 조과장이 말 안 해줬으면 아무도 몰랐다~ " "아 넵. 저도 우연히 알았습니다 부장님." "그때 박차장도 같이 한 일이고, 사실 박차장이 시켜서 한 일일 테지만 임과장이 날라간 건 좀 안되긴 했어. 사실 이거 처음 터졌을 때 박차장이 찾아와서 자기가 한 일이라고, 자기가 다 책임지겠다고 했을 때 그거 뜯어말리느라 고생 좀 했다. 박차장 아들 이번에 대학 들어가고, 작은 딸은 특목고 다니고 있는데, 가족 생각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몇 번이나 만류했어. 아직 박차장 거래처 라인이 좋아서 박차장이 나가면 회사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거든~' "아.. 그런가요..? 박차장님이 책임지신다고 한 건 임과장은 아직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 "그런가? 말을 안 했나 보네. 쩝쩝. 어쨌든 조과장 때문에 나도 위에다 할 말이 좀 생겼어. 고마워." "아닙니다 부장님. 그냥 옳다고 생각한 일을 한 것뿐입니다. " 부장이 내민 술잔을, 조과장은 술잔을 한껏 낮춰서 받았고 이내 참치를 입에 집어넣었다. 얼렸다가 나온 게 아니라, 방금 바다에서 잡은 것처럼 싱싱하고 두툼한 참치였다. '드르륵' "술 더 드릴까요? " "네. 사케 한 병 더 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드르륵' 조과장은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며, 김부장이 하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 이대리네 팀은 큼직한 프로젝트 하나를 해냈고, 그 프로젝트는 박차장이 지휘하고 임과장이 실질적으로 혼자서 해낸 일이나 다름없었는데, 상무님도 칭찬한 일이니만큼 임과장에게 이번 성과는 따 놓은 당상이었다. 그리고 인사 정책 상 같은 팀에서 과장 모두에게 좋은 성과를 줄 수는 없었다. 임과장과 조과장은 둘 다 내년 승진 대상자였다. 조과장은 꼭 임원이 되고 싶었다. "... 하하하. 아 역시 조과장이 우리 팀에서 제일 웃겨~ 우리 다음 달쯤에 또 라운딩 한번 가야지!" "하하. 네 부장님. 저번에 갔던 곳으로 부킹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하하." '조 과장 이 새끼도 믿을 새끼는 아니구나.. ' 김부장은 23만원짜리 사케를 마시면서 속으로 생각했고, 참치집 룸 안에는 마른 장판 냄새가 나는 것을 느꼈다. <다음 편에 계속>
이댈
|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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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당분간 집에만 계세요.
저는 의사입니다. 이번에는 좀 다릅니다. 지금 코로나19 수도권 위기 상황이 너무나 심각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에 대해서 여야 정치인도, 재난 본부도 믿지 말고 지금 믿을 것은 내 자신밖에 없습니다. 저는 의사로서 과거에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으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병원 근무는 안 하고, 기업 대상 보건관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기업 보건 상담,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뉴스를 통해 다들 잘 알고 계시기는 하겠지만, 전문가 그룹의 일원이었던 내가 보기에 지금은 너무나도 위험한 상황입니다. 대폭발이 일어나기 직전입니다. 지금 어떻게든 빨리 가라앉히지 못하면 다같이 유럽의 길(엄청나게 죽었죠?)로 가게 됩니다. 우리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고려하고 택해야 합니다. 최대한 집콕입니다. 집밖에 나가면 안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나가야만 한다면, 마스크 중무장, 손소독제 수시 사용 등 엄청나게 조심해야 합니다. 마스크 아끼지 마시고, 사람을 만나고 왔다면 끈으로 돌돌 묶어서 교양있게 버리세요. 무조건 버리세요. 현재 수도권에는 완전히 광범위하게 퍼져서 어디에나 코로나 지뢰밭입니다. '설마 내가 코로나에?' 이런 생각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설마가 사람 잡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당신이 집밖에 나가는 순간, 부지불식 간에 무조건 감염자를 마주하게 될 상황입니다. 지금 질본 주요 관계자들이 대부분 저와 같이 근무했던 지인들입니다. 혹시 정치인들의 약간의 과장이 있다손 치더라도 내가 걸리면 인생이 파괴되고, 내 가족과 내 주변이 치명적으로 침몰합니다. 멀쩡한 내 자식이, 건강하신 부모님이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지금 3단계를 만지작거리고, 질본에서 저 정도로 얘기하는 것이면, 거의 두 손 들기 직전입니다. 이제는 내자신을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철저히 대비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유즈센터, 도서관, 놀이터 등 아파트 내 모든 시설은 당연히 폐쇄하고, 특히 엘리베이터를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맨손으로 누르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참고로 항균 필름 그거 의과학자 관점에서 보면 사기입니다. 아무 소용없어요. 산책한다고, 운동한다고 집밖에 나가는 것도 삼가해야 합니다. 음식점도, 커피숍도, 영화관도 안 됩니다. 집밖에 나가면 가는 곳마다 공기 중에 무조건 코로나가 떠다닌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이 맞습니다. 집안에 있는 것보다 안전한 게 없습니다. 지금부터 일단 2주일 정도 외출을 자제하고, 최대한 집에만 머물기를 바랍니다. 시장에 가는 거요? 제가 보기엔 무모하기 짝이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내 옷에 다 달라붙어서 집에 따라 들어옵니다. 저는 상가에 가서 물건만 잽싸게 사서 도망치듯 나옵니다. 그리고 집에 오면 오늘 입은 옷은 무조건 세탁입니다. 의사이며 역학조사관 출신인 저도 이제는 오금이 저리고 무섭습니다. 걸리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각종 암보다 더 무섭습니다. 아무리 덥고 힘들어도 당분간 덴탈 마스크 쓰지 말고, 꼭 방역용 마스크를 꽁꽁 착용하세요. 저는 업무만 마치고 퇴근하면 바로 집에 와서 틀어박혀 지냅니다. 저의 메시지를 받는 선후배와 친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무사하시길 빕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과 설마하는 요행심리가 제일 위험합니다. 아, 그리고 아마 조만간 병원 병상이 다 동이 날 겁니다. 지금부터는 정말 걸리면 안 됩니다. 설마 설마 하지 마세요. 설마 설마 하는 순간 당신이 확진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각종 통계에 신경 쓸 때가 아닙니다. 통계보다 훨씬 몇 배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나중에 건강하게 만나게 되길 바라며, 저의 호소를 무시하지 마십시오. 우리 가족 모두 읽고 인증메세지 보내주세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안전해야 하니까 복사하여 나눔 하여 주세요. 보건 시스템의 붕괴로 인해 병원에 즉시 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은 경우를 대비하여 보건 전문가 인 저희 보건 전문가들이이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 감염후 3 일째 부터 증상이 나타납니다 (바이러스 증상). ➙ 1 단계; ◉ 신체 통증 ◉ 눈의 통증 ◉ 두통 ◉ 구토 ◉ 설사 콧물 또는 코 막힘 ◉ 부패 ◉ 불타는 눈 ◉ 배뇨시 화상 ◉ 열이 나는 느낌 ◉ 목 긁힘 (인후염) ➙ 증상의 일수를 1 일, 2 일, 3 일 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열이 나기 전에 행동해야합니다. ◉주의, 물, 특히 정수 된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목을 건조하게 유지하고 폐를 깨끗하게하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십시오. ➙ 2 단계; (4 일에서 8 일까지) 염증성. ◉ 미각 및 / 또는 후각 상실 ◉ 최소한의 노력으로 피곤함 ◉ 흉통 (늑골) ◉ 가슴의 압박감 ◉ 허리 통증 (신장 부위) ➙ 바이러스는 신경 종말을 공격합니다. ◉ 피로와 숨가쁨의 차이 : • 공기 부족은 사람이 아무 노력도하지 않고 앉아 있고 숨이 차는 경우입니다. • 피로는 사람이 단순한 일을하기 위해 움직이고 피곤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 수분과 비타민 C가 많이 필요합니다. Cov Covid-19는 산소를 결합하므로 혈액의 질이 나 빠지고 산소가 적습니다. ➙ 3 단계-치유; ◉ 9 일째에 치유 단계가 시작되며 14 일 (회복기)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치료를 미루지 마십시오. 빠를수록 좋습니다! ➙ 모두 행운을 빕니다! 이러한 권장 사항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예방은 결코 너무 많지 않습니다! • 15 ~ 20 분 동안 햇볕에 앉아 • 최소한 7 ~ 8 시간 동안 쉬고 수면을 취하십시오. • 하루에 1.5 리터의 물을 마 십니다. • 모든 음식은 뜨거워 야합니다 (차갑지 않음). ➙ 코로나 바이러스의 pH 범위는 5.5 ~ 8.5입니다. 그래서 우리가해야 할 일은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것은 바이러스의 산성 수준보다 더 많은 알칼리성 식품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같은; ◉ 바나나, 녹색 레몬 → 9.9 pH ◉ 노란색 레몬 → 8.2 pH ◉ 아보카도-15.6 pH ◉ 마늘-13.2 pH ◉ 망고-pH 8.7 ◉ 귤-8.5 pH ◉ 파인애플-12.7 pH ◉ 물냉이-22.7 pH ◉ 오렌지-9.2 pH ➙ Covid-19에 걸 렸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 목이 가렵다 ◉ 목 건조 ◉ 마른 기침 ◉ 고온 ◉ 호흡 곤란 ◉ 냄새와 맛의 상실 이 정보를 자신만을 위해 보관하지 말고 모든 가족과 친구에게 제공 하십시요
짬타이거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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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사기당했는데 저같으신분 계신가요?ㅠㅠㅠ
2년전 사회 초년생일때, 돈 조금이라도 모으고 소비생활을 점검받고 싶어서 인터넷 광고보고 재무상담받은게 이런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ㅎㅎㅎ.... 당시 종신보험이 사망보험인지 모르고, ,저축보험이랑 다른건줄도 모르고 월 20만원씩 2년동안 납입 했어요ㅠㅠ(당시 담당자가 보험사 소속은 아니였고 보험대리점같은 곳) 보험사에 전화해서 이러이러해서 해지100%환급 요청했으나 한달넘게 걸려받은 답변은 '당신이 직접 해피콜과 계약 서명란에 적었으니 니 요청 들어줄 수 없음' 입니다 제가 보험사에 제출한 자료에는, 당시 설계 담당자가 저랑한 상담을 기반으로 포트폴리로 한장을 줬는데 거기에 "종신보험을 목적자금으로 이용"한다는 부분과"목적자금 용도 중도인출"이라고 명시가 되어있는 포트폴리로를 제출했으나 이거로는 증거가 안된다는게 보험사 입장입니다. 진짜 속터쟈요ㅠ 480만원이 들어갔는데 사업비빼더라도 지금 해지하면 200만 정도 밖에 못 받을거같습니다. 월 200만원도 못벌면서 자취하는데 월세+식비+공과급+교통비+생활비 만하는데도 빠듯한데 월 20만원이 큰돈인데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과거의 저를 이용한거같아 너무 화나고 속상해요... 이걸로 부모님 용돈이나 옷이라도 사입을껄.... 그래서 금감원에 민원 접수를 할려고 하고 있는데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하늘타일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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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브라우저
다들 핸드폰 브라우저 뭐쓰시나요? 네이버나 다음 앱, 삼성 기본 브라우저, 크롬 등 다들 뭐 선호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첫페이지는 구글, 네이버, 다음 중 어떤거 많이 쓰시나요?
초보기획장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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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명함 서로 교환(연결)되면 제 프로필도 보이나요?
리멤버 프로필을 먼저 등록한 케이스인데요. 오늘 제 명함 등록을 하니 제 명함을 이미 등록해 놓으신 분들이 좍~ 뜨더라구요. 그 분들을 다 추가했는데...순간 등골이 오싹해지면서..이 분들한테 내 프로필이 오픈되나? 하는 걱정이 들더라구요. 혹시..리멤버 명함 서로 교환(연결)되면 제 프로필도 보이나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 좀....ㅠ
글로벌을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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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 클럽 및 로타리 클럽 가입하려면??
안녕하세요 평소에 기부에 관심이 잇엇습니다 우연히 라이온스클럽이나 로타리에 회식하시는분들 보고 생각이 들엇는데요 사회에서 성공하시거나 엘리트분들이신것 같고 인맥도 쌓고 배울점도 잇을것같아서 그런데 가입하는 방법 아시나요? 전 올해 37살인데 많이 어린편인가요?
윤케빈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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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분들은 보통 몇년차이신가요? 전 7년차요
여긴 올때마다 참 다양한 세대가 공존한다고 느낍니다. 아직까진 그게 꽤 장점인 것 같아요. 저같은 7년차도 있고 신입들도 있고 20년차분들도 있고. 전 회사에서도 동기들과만 어울리고, 친구들도 또래 친구들이고. 다른 세대들과 툭 터놓고 생각을 공유할 데가 참 없어요. 그러다보니 좀 제 생각도 편협해진다는걸 가끔 느끼거든요. 뭐 예를들면 어떤 이슈에 대해 당연히 직원입장에서 생각하다가도 가끔 대표님들 등장하셔서 대표로서의 고충 써주셔서 저희 대표님 생각도 간접적으로 알수도 있구요. (좋은거 나쁜거 다 알아가서 ㅋㅋ 좋고나쁨도 반반 같아요) 또 반대로 아 신입들과 나도 벌써 생각차이가 생기는구나.. 하면서 괜히 슬퍼질때도 있구요. 아무튼 제 생각대로 직장 연차가 분포되어 있는지 궁금해져서 글 올려봅니다 ㅎㅎ 다들 오늘도 힘내세요
오디션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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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사 취직 할 수 있을까....
작년 4월 회사를 경영악화로 퇴사하고 올해 6월 이직한 38살 아잽니다. 하던 일이 4조 3교대 근무에서 3조 2교대로만 바뀌었을 뿐 직무는 비슷한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2015년에 보세사라는 자격증을 취득 했는데... 물류쪽에는 잼병이고 생소하기만 합니다. 신입으로 이직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이기에 일을 배우는데 목적이 큽니다.
갈라두
|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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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무 면접 전 사전 과제 주는 곳
이직을 알아보던 차에 이력서 보고 제안 받은 곳이 있어 면접이 잡혔습니다 그런데 사전 제출 서류로 자사 마케팅 전략을 짜오라고 해서 좀 당황스러운데...경력직 포지션에도 이렇게 따로 과제처럼 뭔가 따로 요구하는 곳이 있나요? 주로 경력 위주로 면접 질문이 오갔지 자사 홍보 방안을 문서로 제출하라는 게 흔한 일인지 궁금하네요
토끼다방
|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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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대학원(보안) 결정 도와주세요ㅜ
제가 특수 대학원 보안학과 3군대 합격했는데 어디가 좋을지 궁금합니다.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 정보보안학과 / 등록금 400만원 후반 대 / 집까지 거리 1시간 10분 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정보보호전공 / 등록금 500만원 초반 / 집까지 거리 1시간 20분 중앙대 보안대학원 정보보호전공 / 등록금 678만원 / 집까지거리 1시간 10분 / 금토수업 어디를 가야 좋을까요 지인분들 물어봐도 동국 숭실은 둘다 비슷하다고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중앙대가 간판은좋은데 금액이 부담되서 차이나는 금액 투자한만큼 득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번주에 동국 숭실은 돈내야되는데 아직도 고민입니다. 동국으로 거의 마음잡히고 있긴한데 이분야에 잘아시는분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올립니다!
아이티노예둥둥둥
|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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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기에 앞서 의외로 질문해 봐야 할 게..
현재는 국가가 독점하고 있는 것이 정당,, 혹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국방, 교육, 치안, 경제(정책/기획), 등이지요 하지만 고대에 중세에 그런것들이 지금 더이상 아니듯이 나중에는 아닐 지금부터 고민해봐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생각들이 현재를 달리보고 더나은 미래를 준비할 자양분이 되겠지요 마치 기업을 민영화하듯 현재 정부/공공섹터에서 맡은 영역 중에 향후 민간에 이양하거나 민간의 역할을 확대, 민간의 개입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할 영역도 있을 것입니다. 기술의 발전도 이걸 촉진할 수도. 예를 들게요. 지금은 기본적으로 교육정책을 국가가 대부분 통제하죠. 하지만 제3의 교육 거버넌스(이니셔티브)가 공공의 인정을 받고 대안교육이 하나의 거대한 프레임과 체계를 갖추고요. 그 공신력과 성과를 인정받는다면요. 그래서 정부의 교육시스템에서 자란 이와 제3시스템에서 자란 이의 경쟁에서 후자가 더 뛰어남이 증명된다면 정부의 교육통제도 명분을 잃겠지요. 경제분야에선 블록체인같은 디지털 경제도 예가 되겠고요. 치안을 예로 든다면, 치안자체가 하나의 서비스가 되어서, 특정치안서비스에 가입하면, 마이너리티리포트가 떠오르네요..그건 아니겠지만.. 고도의 정보/치안리스크 분석을 통해 한 개인과 가정의 안전의 보장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요. 그럼 정부의 치안서비스가 상당히 무색해지는 경우도 생기겠죠. 지금 보면 황당한 얘길겁니다. 허나 22세기의 사람들이 본다면 이게 미래를 내다본 얘길수도 있겠네요.. 현재 정부/공공섹터에서 맡은 영역 중에 향후 민간에 이양하거나 민간의 역할을 확대, 민간의 개입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할 영역이 어떤 게 있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은 이런 아이디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드만
|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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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입니다.
지난 십년간 반도체지수가 330에서 3300으로 올랐는데 십년수익률을 1년 복리수익률로 변환하려면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로그를 썼던 것 같은데 수학과 담쌓은지 이십년이라 안풀리네요.
JOEKIM
|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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