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업무는 다르지만 경력을 인정받아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나이는 20대후반입니다.
저는 다른 팀원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1인분 정도 하면서 무난하게 다니고 싶은 생각입니다.
진급에 대한 욕심도 별로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열정적으로 일 한다기보다는 저에게 주어진 일에만 책임을 다해서 할 뿐 그 외에 더 무엇을 찾아서 한다거나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노력은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키지도 않은 일을 찾아서 노력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업무만 더 늘어날 뿐이였고 열심히 해도 저만 고생하고 손해라는걸 느꼈습니다.
이런 저의 가치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의 이런 생각을 바꿔야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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