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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복장(신발)
안녕하세요 다음주에 첫출근하게 될 사람인데요 (사무직) 자율복장에 대해 질문드려요 복장은 세미정장으로 입을건데요 신발은 운동화신으면 안될까요? 면접볼때 신었던 거는 굽때문에 못 신을 것 같은데 아니면 굽 낮은 로퍼를 사야 할까용?? 조언부탁드립니다 ㅎㅎ
델리만쥬냠냠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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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직장 이직고민
서비스직 전직장 1년 다니고 사무직 현재 7개월차입니다. 다니고 있는 곳도 1년만채우고 이직하면 다른 곳 면접볼때 1년만하시면서 다 퇴사하셨네요 소리 나올 것 같아 2년은 다니려고하는데 일하는 사람들이 중소기업 7명 여초회사라 쉽지 않네요... 감정때문에 쉽게 퇴사하고 피하기만 하기는 싫어서 속으로 욕하면서 다니지만 1년을 또 버티자니 최악... 제 나이는 24살이라 한직장에 머무르고 싶은데 다른분들은 이런상황에 빨리 이직준비하실까요?
ㅇ구ㅏ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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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업금지 조항이 있는데 3.3% 프리랜서 해도 될까요?
업무에 지장도 없으며, 재택에다가 시간까지 자유로운 마케팅 홍보 부업으로 3.3프로 프리랜서를 할까 고민중입니다...개인사업자도 아닌데 지금 재징중인 회사에 통보가 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건보료 인상은 근로소득외 2000만원 이상일 때만이고, 2024년 기준 국민연금 상한선 월 617 만원을 넘길 때 회사로 통보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이것만 잘 지키면 회사가 알 방법은 전혀 없는게 확실할까요? 두번째 궁금증은 소득세 과세 표준에는 연봉 4600만원 초과되면 24% 세율이 붙는데, 만약 부업으로 월 60정도로 연 700~800정도를 벌게 된다면, 2월 연말정산 때 신고 한 번 하고나서 5월 종소세 신고 때 기준 금액 4600만원까지의 근로외 소득인 300만원은 15% 세율이고, 그 외 소득인 400~500만원은 24% 세율만 붙어서 과세 되는 걸까요? 이렇게 하는 이상 위의 회사 통보 조건인 월 617만원 이하만 지킨다면 겸업금지 조항이 있어도 걸리지 않을 수 있나요? 또한 회사에서는 "사전허가업는 겸업은 금지합니다" 라고만 딱 적혀있습니다. 상세하게 적혀있지 않는 걸 봐서 걸리더라도 효력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요약 : 1. 저의 근로소득 연 4300만원, 프리랜서 소득 연 700~800만원이면 회사에 통보가 가지 않나요? 2. 세율은 4600만원 기준까지는 15%, 그외는 24%가 과세 되는 게 맞는걸까요? 3. 저희 회사에 겸업금지 조항이 있더라도 걸렸을 때 효력이 있을까요? 
llijjill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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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이직제안에 수락했는데요
왜 제가 수락했음에도 제 지원서는 열람을 안할까요...??ㅠㅠ 해당 공고는 마감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제껀 안봐요 ㅠㅠ 이직 제안이라도 하지 말지 설래게..ㅠㅠ
이직하장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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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쓰는부분에 있어..
이번 7~8월에 가족여행으로 해외를 나가는데 그럴려면 휴가 5일을 써야됩니다. 회사 분위기가 막 안좋거나 그러진 않는데 입사 2달차에 사수가 회사내의 권장사항은 3~4일 이라고 하니깐 괜시리 눈치가 보입니다... 휴가 부분에서 부족한 일수는 땡겨오거나 그렇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냥 말씀드리고 다음부터 길게 안쓰는게 나을까요? 아님 이번 가족여행을 포기해야 할까요?
마리송이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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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형 퇴직연금 정산
급전이 필요해서 퇴직연금을 정산받고 싶은데 정부에서 지정한 사유에 해당 안되는데 이런 경우면 보통 퇴사 후 재입사 해야 되나요?? 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요!
부자되자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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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비딩시 가격같은거 말해도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 입니다. 서비스를 제공받는 업체가 가격대비 마음에 들지 않아 같은 지역업체들도 견적을 받으라 하는데요. 연락을 드렸는데 가격이랑 업체이름 물어보시는데 참으로 답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사회생활 고수분들은 어떻게 넘기셨나요?
곤란한직린이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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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표에 포괄임금수당이라는 항목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최근 급여명세표에 포괄임금수당이라는 항목이 새로 생겼습니다. 기존에는 기본급과 식대, 두 가지 항목만 있었는데 최근부터는 포괄임금수당이라믄 항목이 생기고, 여기에 대략 100만원 정도 책정이 됐네요. 총 급여액은 이전과 동일하고 근무 시간도 동일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왜 이렇게 나눈걸까요? 제가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좋은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발빠른거북이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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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커뮤니티추천!
안녕하세요 :) 마케팅 초보 신입직원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외국인 전용 행사를 기획중에 있는데 한국에 거주중인 외국인들 모임, 커뮤니티가 뭐가 있는지 다양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조언부탁합니다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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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 시간외 근무에 대한 궁금증
와이프 얘기인데요 10년 넘도록 어린이집교사로 일하는 중 입니다 최근 이직해서 어린이집에 들어갔는데 애초에 애들이 갑, 즉 학부모가 갑인 곳이라 근로계약서상 9to6 기재되었지만, 학부모들의 요구대로 출퇴근시간을 쥐락펴락하고 있습니다 어느 때는 8시반 출근 5시반 퇴근 학부모들이 늦게 데려간다고 어떤 주는 9시 10분 출근 6시 10분 퇴근 일주일씩 조기출근 7시반이면 4시반 퇴근 조기출근 지원하라며 일주일씩 8시출근 5시퇴근 아 물론 퇴근시간이 단한번도 지켜지지 않아서 글을 쓰고 있는겁니다 매달 행사가 있어 공동작업(촬영소품, 놀이기구 등 만들기)을 남아서 할때도 많고, 관찰일지나 점검서류 작성하느라 늦게 퇴근하고도 집에와서 잔업을 할 때도 많습니다. 정작 보육이라는 업무 본질을 지켜나갈 체력이 바닥나는 상황이겠구요. 각 부처나 지자체에서 어린이집 교사였던 사람이 행정을 보고 있을리는 만무하니, 본질적인 업무에 충실하도록 바뀔 생각조차 안하고 있을건 당연지사겠지만, 기본 인사, 노무도 모르는 원장들을 앉혀놓고 대우를 하고 있으니 현장이 제대로 돌아갈리 없겠지요. 황금같은 금요일 퇴근시간 빼두라며 커피타임 가지고 원 근처 산책하자, 약속 다 취소하게 하더니 정작 본인 일생겼다고 다음으로 미루자고.. 할많하안입니다. 넋두리 그만하고요 출퇴근시간 맘대로 바뀌는것도 문제지만 규정근로시간 외 시간에 대한 수당이나 대체휴무 지급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국공립인데 어린이집이라고 해서 행정이 다른가요? 신고하면 누구일지 어디인지 뻔히 알게되는 구조여서 신고할수도 없는 노릇이네요. 국공립어린이집 근로 외 시간 수당/대체휴무 지급이 원장 맘대로인지, 법대로 지급되어야하는지 가장 궁금합니다.
TB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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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나 기안 잘 쓰고 배우는곳 아실까요?
보고서 기안 쓸때 하루동안 끙끙 거리는데 결과물은 중학생 수준.... 혹시 실력을 키우기위해 잘 쓰고 배우는 곳 있을까요?
곤란한직린이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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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관련
이직을 첨 해보는데 이직하면 그 회사에 별도로 또 제출할 서류가 있을까요? 퇴직확인서라던지 미리준비할게 있을까요?
뜨싯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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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마이크로 매니징
제조기반 회사에서 AI 솔루션 개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소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표님이 업무 진행, 주간 보고서, 월간 회의 보고서, ppt 양식, 개발 일정 등 하나하나 간섭을 심하게 하시다보니 간섭하신 일에 대한 대응을 진행하다 보니 개발해야하는 일의 진도가 나가지 않고 일을 함에 있어 점점 지치기만 하는거 같은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연구소 인원규모는 신설이라 아직 2-3명 수준(연구소장 포함)이고 개인적임 이유로 이직을 좀 자주 했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대학원생이 작성한 논문에서 단어 하나하나 태클 거시는 교수님 수준으로 간섭이 심하십니다....
겨울곰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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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노티스한상태인데
난 실제로는 많이 외향적이고 친구들이랑 노는걸 좋아해. 하지만 회사에선 말 거의안하고 책상에서 일만 해. 이게 같이일하는 선임 때문에 위축되어서 이렇게 된거같은데 육두문자도 쓰고 인신공격이 맨날 사람들 앞에서 주눅들게 만들더라고. 스트레스때문에 건강도 안좋아졌고 더 늦기전에 나간다고 했는데 또 아쉬우니 좋게 말하고 마음 돌릴려고 하더라고 근데 집와서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나. 그냥 빡쳐 이제 진짜 퇴사할 생각이고 회사 나갈때 (마음은 싸우거나 엎어버리고 싶지만) 화를 현명하게 분출하는 방법 없을까??같은 업계로 이직할 생각은 1도 없어. 여기 문화는 지긋지긋해. 아무튼 진짜 어떻게든 한마디 하고가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 남겨봐.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 싶어
Zeniff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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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만 하는 사람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업무는 다르지만 경력을 인정받아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나이는 20대후반입니다. 저는 다른 팀원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1인분 정도 하면서 무난하게 다니고 싶은 생각입니다. 진급에 대한 욕심도 별로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열정적으로 일 한다기보다는 저에게 주어진 일에만 책임을 다해서 할 뿐 그 외에 더 무엇을 찾아서 한다거나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노력은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시키지도 않은 일을 찾아서 노력한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업무만 더 늘어날 뿐이였고 열심히 해도 저만 고생하고 손해라는걸 느꼈습니다. 이런 저의 가치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의 이런 생각을 바꿔야 되는걸까요?
궁긍예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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