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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웨이팅맛집공유좀용 ㅎ
강남구청역쪽 맛짱조개같은 하루연차쓰고 갈만한 맛집 추천좀해주실분 ㅎㅅㅎ 뭔가 줄길게서서 먹고싶은 날이넹
제이콥터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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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건강*고용보험료 정산
이전 회사에서는 4월 말일 퇴사하였습니다. 1년 미만 퇴사라, 퇴직금은 따로 없었고. 말일 퇴사하며 급여에서 4대보험료 및 공제항목은 모두 공제한 후, 급여 수령을 하였습니다. 6월 중순이 다 되서야, 건강*고용 보험료가 청구되었다고 납부를 하라며 연락이 왔는데. 근거자료도 없고, 금액만 얼마가 나왔다며 회사 계좌로 입금하라 합니다. 퇴사 이후에 보험료가 부과되는 경우가 있는지요. 공단이 아닌 회사가 개인에게 청구하는 경우가 있는 지도 꺼림칙 합니다. 제게 납부 의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03pjh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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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부서이동+당일 통보
회사에서 강제로 직군 변경해서 부서이동하라고 당일 통보받았습니다(광고-> 경영) 뭐가 그렇게 급한지 갑자기 통보하고 이동되었어요 협력사와 진행 중인 일들도 못하게 하고요 지원했던 직무는 광고였습니다 거부할 수는 있는 건 없는 건가요?
에휴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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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허위작성 , 급여 허위신고 , 페이퍼컴퍼니로 인한 내일채움공공제 손실 수정 삭제
제목 그대로입니다 2월에 입사를 하였는대 지금까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고 페이퍼컴퍼니에 제가 입사등록이 되어있었는대 경영부의 부주의로 발각되게 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 위탁기관에서 현장조사를 나와 다녀갔고 그사이에 근로계약서와 급여가 허위로 작성되어 있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다음주에 노동부에서 온다고는 하는대 어떤걸 준비해서 말해야 할까요? 경영부 책임자는 말을 회피하는대 어떻게 고발을 해야 할까요? 급여는 현재 받는것과 다르게 50정도 높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실 수령액은 230정도내요 
성만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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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관리&교육 따로 하시나요? 어떻게 하시나요?
후임이 제가 없는 동안 업무 실수가 많았나봐요.. 저를 불러서 교육을 잘 시켰는지 묻고 저에 대한 평가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시네요. 앞으로 잘 교육해주라고 하시고요. 1년 정도 되신 계약직 분이시고 실수한 일은 처음해보시는 분이라 어느정도 못하는건 이해하고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고민스럽네요! 질문은 아래 두개입니다! 1) 제가 교육을 똑바로 못시킨 부분은 저의 잘못이 맞는건지 궁금해요! 저때문에 피해주고 싶지는 않아요.. 다만 저도 선임이 없었고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서 저의 책임이라는 논리가 당황스럽네요ㅠㅠ 2) 앞으로 후임을 어느정도로 책임지고 교육해야 하는걸까요? 저도 2년차이고 작은 회사라서 늘 팀장에게 직속보고로 업무를 해왔어요. 팀장에게 가기 전 제가 검토하는 수준이면 될지, 하나하나 불러놓고 엄무별로 방법을 알려주면서 일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가르쳐주시나요?
oh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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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관리 알림
명함등록할때 누가 나를 등록했고 내가 누굴등록했는지 상대방한테 알림 안가게 설정하는 방법 아십니까?
에이A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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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에서 함께할수 있는 직원을 찾는데 많이 어렵네요
저희 회사에서 함께 할수있는 식구를 찾고있는데 쉽지 않네요 건설관리(현장) 지방근무 없고 초급에 경력 3년 그런데 구인사이트 올려도 싱담도없고 혹시 여러분 좋은 아이디어좀
건설매니저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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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걸린나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설일을 하고 있는데 매일 매일 24시간 수백개의 카톡 지옥에서 살고 있습니다 근몇년간(5년) 안정화 되기전까지 자다 일어나다 반복하고 최근에 안정이되어 가는거 같은데 어느순간 부터 잠도 잘안오고 버스타고 출퇴근 하는데 숨이 턱 막혀서 한두정거장 가다 내려서 걸어다니거나 자전거오 출퇴근을 합니다. 사정을 아는 사람 한명 빼고는 다들 운동한다고 생각하는데 약을 먹어서 한번씩 숨이 막히고 갑갑하네요 퇴사를 해야할지 계속 치료받으며 버텨봐야할지 애들도 둘이나 있는데 고민중입니다.. 다들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참고로 불안장애(공황장애포함) 조울증이 왔습니다...
티임장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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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급 인턴
아직 대학교 3학년입니다.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인턴십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회사에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직무로 합격을 했는데, 학교로부터 저는 수강신청 문제로 참여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마지막날 듣게 되어 학교 통해 하기는 포기하고 기업에 직접 연락하여 꼭 인턴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는지 여쭈었는데, 이틀 뒤 돌아온 답변이 무급으로 일하려면은 하라고 하네요. 풀타임이고, 식비나 교통비 지원없고 인턴 증빙 자료는 해줄 수 있다고 하네요. 어떻게 할까요?
으아아아ㅏ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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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감축으로 인한 업무부담 대응案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 좋좋소입니다. 오늘은 제가 몇 달 전부터 겪고 있는 상황 공유 및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2021년 이직 후, 속했던 팀이 해체되면서 속했던 팀이 맡고 있던 업무를 혼자 다 맡게 됐습니다. (해체 및 맡게 된 시기는 구체적으로 명시하게 되면 어떤 회사인지 가늠할 수 있어 적지 않겠습니다. 😉) 문제는, 속했던 팀의 업무가 분담이 되었던 상태에서, 팀장급이 했던 업무, 팀원1,2가 했던 업무 등등을 제가 다 떠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조직 재 개편이 될 가능성은 현저히 낮습니다. 매출규모는 연간 10억이 넘는 아이템인데, 혼자 이걸 다 케어하려니 쉽지 않네요 ^^; 전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해당 아이템에 대한 소모량 파악, 생산요청, Claim 대응, 학술대응, 발주, 견적, 거래처 관리, 필요 시 투자 분석, 행사 기획 등등 하고 있는 업무의 범위가 넓죠. 여러분이 보시기에 어떠신가요? 영업, 마케팅부서에서 해야 할 업무 혼자서 다 감당 가능하신가요? 추가 인력배치에 대해 현재 속해 있는 팀장님께 말해도 인력 배치는 어렵다고 합니다. 이 회사에서 제가 이 업무들을 잘 감당하고 있고, 저를 대체할 사람이 없다고 판단합니다.(제가 나가면 최소 2명은 추가로 T/O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즉, 최소 2명분을 제가 감당하고 있으니 회사에서 적어도 잘릴 일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대충 안정적이라는 의미입니다. 😊) 단점 : 업무가 과한 편, 관리자급 불가능, 대체 인력 없음(주말 또는 휴가 때 긴급call ->본인 대응) 장점 : 회사 잘릴 일 없음, 높은 급여 수준(연봉 6천 이상) 30대 중 후반, 자녀 있는 아빠로서, 자녀에게 투자해야 할 시간조차 빼앗기고 있는 요즘 생각이 많아지네요.. 😥 생각 정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의견 알려주시면 정리하는데 큰 도움 될 것 같습니다. 1. 하고 있는 업무에 충실한다. 2. 다른 회사로의 이직을 준비한다. 3. 기타 다른 대안 부탁드립니다.
좋좋소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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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물류관리직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창고업 사무직 경력 약 5년차입니다.. 현재 회사는 약 2년 반정도 근무했고 전에 다니던 이사님소개로 입사하게 됐어요 일을하다보니.. 월급도 월급인데 너무 지치네요ㅠㅜ 연,월차 눈치보여 못쓰고 물론 수당없습니다 .. 그렇다고 대체해줄 사람도 없고 사무실 직원만 10명 정도됩니다.. 근데 사장이 전혀 관련없는일을 꼭 저에게 자꾸 시켜서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물류사무직에 캐드 도면이 왠말이냐고요.... 하 ㅜㅜ 경리 담당자 놔두고 운수사업 계약서는 또 제가 왜 만드나요.. 차량 감차,증차 신청서류를 왜 제가 준비해야하나요 진짜 개인 비서도 아니고.. 폰이 이상하다 프린터가 안된다 .. 개인 부동산관련서류는 왜또 제가 출력을 해야하며... 사업계획서는 왜또 제가 컨트롤을 해야하지는 ㅠㅠ 경리담당자한테 도와달라해도 허허 웃고말고.. 너무 힘드네요 일이 많아서 버거운거면 처리한다는 성취감이라도 있지.. 항상 갑자기 급한일 만들기 장인 사장...7시 넘어서 전화오는것도 다반사고.. 회사가 내년말에 좀 멀리 이전을 하는데 안가는게 정말 답이겠죠? 연봉은 세전 230 입니다...... 너무 스트레스여서 글남겨봅니다ㅜㅜ
졸리다안졸리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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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자존감 높은 사람 판별하는 법
저는 직장에서의 자존감은 '함께 일할 때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무리없이 할 수 있는가' 즉, '협업하기 좋은 사람인가'로 직결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능력 좋고 뛰어난 사람도 자존감이 낮으면 팀 내 갈등을 유발하고 결국엔 안 좋더라고요. 근데 이런 사람을 면접에서 알아보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좀 더 유심히 들여다보기도 하고 유도질문을 던져보기도하고, 대놓고 물어보기도 해봤는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혹시 이런 사람을 선별해낼 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베틀네트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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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을 하면서 고민이 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제가 제 자신에게 만족을 못합니다. 물론 제가 그렇다고 잘하는 것도 아닌거같구요 그래서 제 직속 상사는 과장님이고 전 대리직에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건 저희 부장님 입니다 엄청 꼼꼼하시고 업무또한 확실하신 분이십니다. 그렇다고 저희 과장님이 부족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제 우상이 부장님이시다보니, 그래서 제가 부장님에게 제가 부족한 부분 그리고 회사생활하면서 아쉬웠던것과 제가 잘못하고있는것 그리고 고쳐야할것이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걸 여쭤보고 고쳐서 더 나아가고싶습니다 술한잔 하면서 말씀드리는게 좋을지, 면담요청을해서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다른회사 부장님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꿈쟁이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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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탈출 방법을 알려주세요
지방에 계신 친구 어머님이 서울 올라오셔서 금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수행 보조(?)를 했습니다. 일단 서울에서는 친구 집이 여건이 여의치 않아 제가 사는 집에 서울에 계신 동안 잠자리를 2일 간 마련해 드렸습니다. 방문 목적은 속초 쪽에 친구 고모님이 계시는데 고모님 거동이 힘드신 상태이고 더 늦어지기 전에 친구 어머니를 만나고 싶어하셔서 2박 3일간 친구와 함께 에스코트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어머니 서울 오실 때 친구 큰 누나도 서울로 같이 올라 왔습니다. 약간 배경 설명을 곁들이자면, - 친구의 아버지는 수년 정도 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고 - 친구의 큰 누나 아들은 약 2년 전에 주식 투자 따른 폭락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많이 나아지긴 했으나 친구의 큰 누나는 그 영향인지 조울증과 감정 기복이 아직 심하더군요 에스코트 기간 동안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친구 큰 누나의 돈에 대한 시각입니다. '돈은 부질 없다. 인간성을 지키고 살아라' '아둥바둥 살아봐야 남는 것 없다. 왜 그리 돈에 집착을 하냐' 위와 같은 멘트를 편소에 본인은 초월한 것 처럼 하는데 행동은 또 그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속초 소노캄 펜션을 예약해서 늦게 도착 후 방에 들어가 보니 리뉴얼 이전의 방이 예약 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는 지인의 회사 혜택을 통한 예약 인지라 밤 늦게 해당 회사 인사팀 직원 등도 퇴근을 한 관계로 변경할 방법이 없어 불편한 대로 체류를 하였으나 친구인 제가 듣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방이 형편 없네. 살다 살다 이런 방은 처음 들어와 보네, 어쩌면 방이 이지경일까' 라는 멘트를 지속적으로 수차례 친구에게 불만을 제기합니다.   그런데 친구 누나 본인은 일정 짠 것 하나 없으며, 그저 몸만 달랑 왔었습니다 비용 분담 한 것도 하나도 없어요. 그러더니 본인 딸과 통화로 삼촌(친구)이 방을 너무 형편 없는 곳을 예약해서 내가 잘 쉬지를 못하겠다고 30분 동안 수다를 떱니다. 그 다음날 친구 고모님을 만났습니다. 연세가 95 되시는데 형제들이 모두 친구 고모님을 방치한 상태 같더군요 깔고 계신 침구도 1년 이상 세탁을 안한 듯 하여 변색 및 냄새가 났습니다. 손톱, 발톱도 아무도 안깎아 주는지 너무 길게 자라서 약간 공포영화 느낌도 났습니다. 그 와중에 친구 고모님은 자식들이 잘 챙겨 준다고 말씀 하십니다. 친구가 어머니께 고모 용돈 드리라고 30만원을 쥐어 드렸습니다. 친구 누나는 돈 드리는 타이밍에는 또 뒤로 싹 빠졌습니다. 그 후에 차가 밀릴 것을 예상하여 좀 일찍 올라간다고 했더니 친구 누나가 왜 온 김에 관광을 안하냐고 불만을 제기 합니다. 제 생각에 방문의 목적은 친구 어머니가 고모님을 아직 시간에 있을 때 만나게 해드리는 것이었고 목적 달성은 했습니다. 뒷자리에서 친구 누나가 계속 투덜거려서 리조트 온천으로 다시 갔습니다. 왜냐면 친구 어머니가 팔다리가 쑤신다고 하셔서요. 그랬더니 친구 누나가 그럽니다. 본인은 관광을 하고 싶지 온천을 하고 싶은게 아니라고 말합니다 전 날은 아들 생각 난다고 눈물 흘리더니 그 다음날은 속초 관광 안하냐고 투덜 거립니다. 각설하고 온천 들여보내 주고 1시간 30분뒤에 나와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정확히 1시간 44분 뒤에 여탕 앞에서 '온천이 너무 너무 좋다'고 입이 귀에 걸려서 나옵니다 본인이 약속 시간 지각한 것은 아무 생각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뒤 서울 올라가는 길에 친구 어머니가 친구에게 가방을 하나 사달라고 합니다. 마을에 누구 엄마가 아들이 롯데마트에서 가방 사줬다고 자랑한다고 기가 죽지 않으려면 더 좋은거 사서 자랑해야 한다 하십니다. 서울 가는 길에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갔습니다. 친구 누나가 친구 어머니를 명품 매장마다 끌고 다녔습니다.발렌시아가, 보테가베네타, 코치 등등 친구 누나는 쇼핑 장소 오니 굉장히 신이 난 듯 합니다. 여기 저기 끌고 다니더니 '엄마는 구찌 백 같은 디자인을 좋아해. 내가 알아' 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동생에게 말합니다 '한복 사려면 100만원 넘는데 가방이면 싼거야 그렇지?' 그런데 그 한복을 친구누나 본인이 사드린다는 것도 아닙니다. 동생에게 사드리라는 것이고요. ​그러더니 코치 매장에서 20대가 사용할 것같은 디자인의 가방을 어머니가 고릅니다. 가격이 69만원 (할인 적용 되면 43만원) 이걸 사겠다고 하시네요. 그러더니 친구 누나가 이 가방 저 가방 어깨에 걸치면서 친구를 보면서 '아유, 내가 신용카드를 안가져 왔는데 이거 나한테 참 잘 어울린다 그치?' 이 대사를 수차례 친구에게 반복 합니다.  그런데 친구 누나 신용카드 가져왔었어요. 직전 카페에서 본인이 결제 한다고 집갑이랑 카드 꺼냈었거든요 계산대 앞에서 저는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일반적 생각으로 부모님은 통상 자식들이 돈을 마구 쓰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것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맞아요. 조금이라도 자식 돈 덜 쓰게 하려고 한다 생각하는데, 친구 어머니는 가방의 가격을 듣고 나서도 이가방 저가방 디자인에 몰입해서 친구가 지불하는 가격에 대해 아예 생각 자체를 안하시는것 같습니다. 저는 제 어머니께 명품 백이나 지갑 사드릴까요? 그러면 '뭐하러 그런데 돈을 쓰니?' 라는 대답을 예전에 몇번 들어 봤어서 좀 혼동 스러웠습니다. 거기다 친구 누나도 가방 사달라고 징징 거려서 결국 친구가 가방 두개, 65만원 결제를 했습니다. 솔직히 제 눈에는 친구 어머니와 누나가 친구 등골 브레이커처럼 보였습니다.   일반적인 어머니라면 아들 돈을 저렇게 소비하게 하고 싶을까? 어떻게 친누나가 본인이 사는 것도 아니고 남편에게 요청 하는 것도 아니고 동생에게 저렇게 천연덕스럽게 빨대를 꽂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에 올라와서 집에 도착한뒤 친구 누나는 가방을 어깨에 매고 거울을 보면서 왔다갔다 하면서 만족스러운 얼굴을 합니다. 내일 오전 떠날테니 짐을 싸면서 혼자 얘기하기를 '남편한테 이런 가방 사달라면 너 미쳤냐 라고 하면서 절대 안사주는데 오늘 가방 하나 사서 너무 좋아' 라고 합니다. 2박3일동안 친구와 어머니, 그리고 친구 누나를 보니 두사람이 친구 등에 빨대 꼽고 피빨아먹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언제쯤 되면 친구가 호구를 끊게 할 수 있을까요
믱믱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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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둑들이 판치는 회사
이건 아니지 않나요? 너무 이상적인가요? 거기에 편승해 임원 한 명도 동참해서 회사를 개판치고 있네요~ 열심히 일하는사람들의 동기도 꺾고 지만 아니면 되는 그런 곳 썩은 조직 바로 세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횃불이 되어라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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