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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잘 하는 것도 타고난 능력인 것 같다
우연히 지금의 매니저로부터 교보생명입사제안을 받았고 생각할 것도 없이 무조건 거절을 몇 차례 해를 거쳐 의사를 분명하게 전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제안하는 매니저를 보며 어떻게 해 주면 되는지 말해보라고 했다. 사실 영업이라고는 처음이기도 해서 할 자신도 없었고 영원히 직업으로 선택할 마음은 없었다. 일단 성격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심했고 처음본 사림들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것도 있어서 이 직업에 대해 생각안한것도 있다. 거기에다 내가 팔아야 할 상품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필요성을 일깨워 주어야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워 보였다. 여하튼 나는 지금도 영업은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에 2년 2개월을 존재하고 있음에도 말이다. 어떻게 지금까지 자리를 보존하고 있는지는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요즘은 내 자신에게 창찬과 격려중이다. 영업을 잘 해서 지금도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이끌어주는 매니저가 내가 존재하게끔 잘 이끌고 왔다는 것이다. 중간중간 성과가 없고 슬럼프에 빠져 너무너무 하기 싫을 때도 그저 기다려주고 힘든 마음 알아주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한참 어린 매니저가 일할 때 만큼은 어른같아 보였다. 여기까지 시간을 보티고 나니 이제는 보험영업을 하는 분야를 한 곳에만 퍼고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기본도 안 되어 있지만 그 기본을 이제부터라도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스스로 생각해도 전문가라는 확신을 가질 정도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어차피 난 교보생명에서 영업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 직업으로 마무리할 마음을 먹고 있기 때문에 아직 남은 내 삶의 시간들이 있으니 시도는 해 보자고 마음 먹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하고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곳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나라는 사람은 객관적으로 스스로 생각해 봤지만 영업의 세계에서는 가치가 바닥이다. 성과가 형편 없기 때문이다. 영업은 결과물로 판단하는 세계이다 보니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있는 나로서는 내 몸의 가치가 높을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을 앞으로 내민다. 이 한걸음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박경숙
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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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려운데 히터 못틀게 하는 직장
저희 회사가 생각보다 야근이 많습니다. 저녁 6시가 넘어가면 실내가 굉장히 추워지는데요 몸은 몰라도 워낙 수족냉증이 심한터라 발이 너무 시렵습니다. 근데 히터는 무조건 12월달 부터라네요 … 이게 맞는걸까요?
매킷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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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 후 회사동료들에게 말해야할까요?
10년넘게 재직중입니다. 이직하려고 지원한 회사에 2차 면접까지 본 상태입니다. 합격한다면 검진만 남네요. 10년넘게 같이 일한 직장동료이니 면접봤다고 얘기를 해줘야할까요? 합격일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합격한다면 뒤통수 치는거 같기도하고.. 몇년안된 직원은 당당히 면접봣다고들 이야기하는데 그게 맞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의견 듣고 싶어요..
내일은아니지만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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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근무지 변경 통보
스타트업에 근무중인 20대 입니다 워낙 대표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 스타일이라 갑자기 3일뒤부터 타지역으로 출근하라고 통보하네요 회사를 대중 교통타고 5분 거리여서 이것저것 세이브가 많이 되어서 이것이 몇 안되는 이점중 하나였던 회사인데 대표가 지시한 출근지가 교통이 좋지않아 갑자기 자차 끌고 다녀야되니 비용이며 현재 사는 자취방이며 여간 어지러운게 아니네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하루 아침에 타지역으로 근무지 변경 통보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라면 그냥 가야되나요?
통통이2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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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가면 벌어지는 일
중소기업 제조업의 잘 모르는 현실 써봄ㅋ 난 친구도 여친도 예의도 없으니까 없음체. 면접볼때 급여 안알려줌. 면접 후에 한참 지나서 알려주고, 월급 줄때 결정하는 경우도 있음. 워크넷이나 공고의 급여는 영혼까지 끌어야지 그 급여임. 월급내용에 교통비 이런거 있음 ㅋㅋ감지덕지(이게 그 영혼 중 하나) 복지로 점심 저녁줌ㅋ 성과금 보너스 꼭 물어봐야함. 포함해서 연봉이니까. 떡값만 좀 주는 경우도 많음. 내채공 안해줌. 주 6인데 2,4 주 토요일은 쉴 수 있음. 감지덕지함 아주. 근데 특근해서 다 나옴. 그래서 그냥 주 6일. 9시부터 업무시간이면 8시30분까지 30분 빨리 출근해야함. 늦으면 꼰대들 건수 잡았다고 신나함ㅋㅋ 얼굴이 행복해보임 진짜 지각해서 9시 업무시간인데 업무시간보다 1분 지각해도 30분을 깜. 30분 일 더해도 뭐 안줌 ㅋ이때는 꼰대들 아갈닥치고 있음. 사수나 관리자만 혼냄ㅋ 돈 안까거나 패널티 없으면, 꼰대들 세상무너진듯 와서 화냄ㅋ 시급이랑 월급이 있는데, 월급은 존나 야근해도 월급밖에 못받음 시급제하는데 특근, 잔업 하게되는 경우에는 하사 받는거임. 거의 뭐 신의 은총인듯ㅋ 월급제랑 시급제 중엔 무조건 시급제를 하는게 좋음. 근데 월급임. 그래서 무조건 야근해야함ㅋ 근무시간은 8시반까지. 수요일은 좀 일찍가도됨. 근데 바쁘면 해야함 토요일도 좀 일찍가도됨. 근데 바쁘면 해야함 점심시간 45분에, 저녁시간은 밥먹고 바로 일하면됨. 산업단지내 함바식당 먹어야함. 맛없다고 투덜되면 꼰대들 건수 하나 잡았다고 신나함ㅋ 8시 지나서 10시나 11시까지 일하게되면, 존나 관대하게 간식이라도 챙겨줌. 밤을 새서 일해도 월급제는 월급만 받음ㅋ 근로기준법이 어쩌고저쩌고하면, 여긴 5인, 15인 미만 사업장 등의 구차한 변명함. 변명거리가 없으면 일 배우는 애가 돈을 내도 모자란다고 함ㅋ 애초에 소중한 인력을 여기서 일하는 덜 떨어진 애로 생각함ㅋ 공장 자체가 좀 더러움. 존나 더러워도 마스크 안함ㅋ 안전에 대한 생각이 좀 떨어짐. 그러다가 다치면 산재 안해줌ㅋ 산재는 안해줘도 관대하게 병원비용을 부담해줌. 아니면 절반만 부담해줌ㅋ 다 부담해주는 경우에 약값은 내가 내야함, 보험처리가 안되서 비쌈. 시발 이럴빠에 안내주는게 나음. 공장에선 직급은 나이순이랑 짬밥순이랑 목소리 큰 순서임. 계급이 깡패고 나이가 벼슬임. 어떤게 높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름ㅋ 사무실 사람이 갑인줄 알지만 사실 특급 을임. 일 순서를 좀 바꿔야하면 가서 빌어야 관대하게 해줌ㅋ 사무실사람은 일단 논다고 생각함. 근데 사실 노는거 맞음ㅋ 젊은애들 한시간이면 할거 하루종일 잡고 있음. 근데 그게 의도하는 경우가 많음. 이상한걸로 고민 존나함. 밥먹는 순서 등. 직원복지 해택이 밑에 애들한테 과하면 난리남ㅋ 처음 들어온 새끼한테 뭘 잘해주냐면서 윗대가리들은 이상할 정도로 회사에 충성심을 보임. 회사에 손실나면 책임지라면서 난리임. 어떻게 책임질거냐 존나 물음ㅋㅋ 시발 사실상 가스라이팅 시작임 ㅋ 작업복 주면서 존나 관대함. 사실 5벌은 줘야 하루 식 입고 빨지 생색존나냄. 보통 두벌 식 주는데, 감지덕지임 아주. 군대처럼 한벌 A 급 이런식으로 하지말고 걍 월화 수목 금월 이런식으로 이틀식 입는게 좋은듯. 빠는건 알아서 반기마다 두벌식 주는게 보통. 작업화는 연마다. 작업복 작업화 신입 3개월 못채우면 옷값 월급에서 공제함. 합치면 금액이 좀 됨. 10만원쯤? 커피 같은거 매달 만원정도 걷어서 채워놓음. 돈 걷어서 채워놓으면 다같이 먹을때 한잔식 먹어야지 아니면 눈치보임. 관대하게 회사에서 커피를 비치해두면, 이건 시발 먹을때마다 존나 생색냄 경조사는 월급에서 공제해서 지급함. 이거 기준은 회사마다 다른데, 어떤데는 직급별로 어떤데는 직접 써내면 공제해줌. 머 나쁘지 않은 듯 윗대가리들은 특히 50대는 휴가연차에 대한 생각이 존나 이상함. 휴가연차를 쓰면 뭐 거의 죄인임.지가 가도 죄인임ㅋ 유영철이 살인한거보다 친구 연차붙여서 유럽 신혼여행이 더 큰 문제임ㅋ 장갑 존나 아껴써야함. 한개 100~200원짜리 목장갑 하루에 한개 써야함. 더쓰면 난리남. 그렇다고 개더러운거 계속 껴도 난리남. 어느장단에 맞춤?ㅋ 장비가 다 고물인데, 그걸로 겨우겨우 작업함. 그 중에 새장비 하나 씩있는데 거의 신줏단지 모시듯 사용함. 신입은 새장비 사용하기 힘듬. 정밀작업이나, 중요한 작업할때만 주로 사용하니까 월급받는 날 괜히 나이많은 아저씨들 와서 시비검. 월급받았는데 음료수 안돌리냐고 월급을 존나 궁금해함. 걍 보여주면댐. 그럼 음료사달라고안함 불쌍해서. 일 좀 하고 힘들어서 쉬고 있으면, 비꼬면서 시비검 어느날 진짜 한번도 해본적 없는 그냥 시킴. 할주모른다고 하면, 그냥 하라고함. 그러다가 안되면, 존나 짜증냄ㅋ 이것도 못하냐고 젊은 애들이 중소기업 안가는 이유가 뭘까요?ㅎ
사기뚠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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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계약서에 이직 시 불이익 있다고 적혀있으면
보너스 백만단위로 받았는데 계약서에 돈 입금 후 특정 기간동안 근속해야 하고, 어길 시 불이익 받는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이럴 경우 불이익이 보너스 그대로 뱉어내는 것 이외에 다른 불이익이 있을까요?
디비에이22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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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이것을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 자기 결정성 높이기 폭풍같은 한 주가 지나면 허무한 주말이 다가온다. 언제든 회사에서 부르면 나갈 채비를 맞춰야 하고, 또 쉬는 날이어도 무언가를 해야할 지 가늠이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선뜻 답하기가 꺼려진다. 특별한 취미가 있다고 말하기엔 재능이 없는 것 같고 또 흥미를 느끼는 여가활동을 곰곰이 생각해보다 답변을 얼버무린다. 취미란 무엇일까? 사전적인 의미로 즐거움을 얻기 위해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자 현대적 의미의 여가 선용 활동이다. 근데 취미를 꼭 가져야만 하는 것일까? 자기 결정성 이론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데시는 개인들이 어떤 활동을 할 때 내재적인 이유와 외재적인 이유에 따라 참여했을 때 발생하는 결과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인간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자기실현을 위해서는 자율성(autonomy), 유능성(competence), 관계성(relatedness)을 포함한 자기 결정성을 높이는 방법이 필요하다. 1. 자율성(automony) 자기 결정이란 환경에 따라 행동하고 자기의 환경을 통제하고자 하는 내적 욕구다. 일정 금액을 받고 일하는 일터에서는 자기 결정을 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인다. 직장상사부터 동료, 또 업무까지 혼자서 결정하고 판단하는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황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이는 것이다. 즉, 자율성은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어떤 일을 하거나 환경에 통제 받길 원하지 않고 자기 결정하길 원한다. 2. 유능성(competence) 자신의 노력으로 환경이나 바람직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이 바로 유능성이다. 자율적으로 취미에 빠져들다 보면 정성과 시간을 들이게 되고 이는 바람직한 변화로 연결된다. 무언가에 몰두하기 시작하다 보면 나 자신에 대한 유능성이 높아지며 또 이는 무엇이든 나의 노력으로 인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연결된다. 도전적이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활동이 내재적으로 어떻게 동기부여를 하는지 설명한다. 3. 관계성(relatedness) 사회환경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이는 느슨한 관계를 바탕으로 긍정적으로 서로 존중하고 공감과 사회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관계적 욕구가 채워진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얻거나 사회적인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것이 아닌 관계에서 나타나는 안정성 그 자체를 말한다. 취미를 시작함으로써 타인과 연결되었다 느끼며 이는 공동체의 소속감으로 이어진다. 취미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자기 결정이론의 행동통제 원천이 그 사람의 내면으로 나오도록 도와주는 게 바로 취미생활이다. 제약을 받지 않으며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자유롭게 행할 수 있고 또한 상호작용을 통해 유능성의 욕구가 채워진다.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는 직장인이 회사생활도 잘하게 되는 게 바로 이 이유다. 이 세 가지 욕구가 충족되면 성장하며 효능감이 높아지고 동기부여가 형성된다. 이는 자연스레 회사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취미가 없다면 플랫폼과 원데이 클래스에 기웃거려보자. 도자기 빚기, 음악 감상, 기타, 요가, 등산, 수영, 요리 등 나를 행복하게 해 줄 만한 것들이 무한대로 기다리고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다. 취미를 즐기는 사람은 주어진 시간을 더 사랑하고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선다. 취미를 찾고 즐김으로써 내 결정권이 생기고 노력에 대한 행복감이 생기며 금전적 목적이 아닌 기쁨을 찾게 된다. 내 행복을 위해서라도 직장인은 취미생활을 당장 시작해야 한다.
김유리 | 홍보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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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컴의면도날이라고 들어봤는가? 부제;고민허지마라
오컴스면도날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C%BB%B4%EC%9D%98_%EB%A9%B4%EB%8F%84%EB%82%A0 원래는굉장히철학적이고 어려운개념입니다마는 아주쉽게해석해서 일상에서활용하자면 가능한아주쉽게간단하게생각하라 너무복잡하게생각하지마라 뭐그렇게도적용할수있습니다 혹시어려운일이나 고민거리가있다면 잠시물러나서 이게진짜그럴일이기나한가?근분적으로 의심해보세요 칠푼의일들은 아니고 새롭게보일수있습니다 이게잘안된다? 그거이 고민에 관성과근성이붙어서그런거일수도있슴니다 그럴땀시는 잠시접고 여행을간다든지말애여 혹은 어디 일본식노천온천탕료칸이라도놀러가서 가이세키료리나 그뭐죠 주방장이만들어주는스시코스라도 한점드시고 맥주한잔 음 아사히비르 드시고서 뜨뜻한노천탕물에몸을담그고 다시생각해보면 아이기 그럴거이아닌디 답은단순하고나 이런거이느끼실거임니다 이상 오컴스면도날 풀이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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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사직서 제출 관련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사직서 제출시 서류 3개를 같이 내야하는데, 그 중 인수인계 확인서가 있어야합니다. 대표 서명까지 받아야하구요. 기존 퇴사자까지는 없다가 새로 생겼는데 제가 사직서를 먼저 제출하고 다른 서류는 추후 제출하겠다고 했을 때 사직 처리에 문제가 될까요? 앞의 퇴사자들 회사랑 싸우면서 나간걸 봐오니 저도 싸워야 퇴사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디지몬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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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발도 업무의 연장인가요?
아무래도 전문직 종사자들은 업무지식이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데요. 내가 할수 있는 일의 스펙트럼이 갈리는지라 자기개발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it나 기계, 전기, 건축 등 이공계통이 그렇겠죠? 사실 업무교육은 미래를 보고 회사가 직원에게 투자하는걸로 생각할수 있을텐데, 그것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인지... 자기개발에 수동적인 자세로 임하는 친구들을 많이봤습니다. 상급자입장에서 그런 후배를 보면 너무 답답하다는 생각이듭니다. 현재 20대들의 전반적인 특징인건지, 그 친구가 이상한건지, 제가 꼰대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빨리 커서 1인분을 해줬으면 하는 생각이굴뚝같은데 업무습득속도가 느리다보니 줄수있는 업무가 한정되어 있어 일을 선별해서 주게되고 나머지일은 상급자가 고스란히 부담합니다. 더욱이 그런 본인의 처지에 대해서 자각을 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발전하는게 눈으로 보인다면 기다려줄수 있는데, 늘상 수동적인 자세로 일관하니 속이 끓네요. 일을 하다가 궁금한게 생기면 상급자한테 물어보고, 기존에 했던 자료도 찾아보고 하면서 본인스스로 빨리 자리를 잡아야 심리적으로도 안정된 직장생활을 할수 있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만,,, 이런 이야기를 그 후배한테 하는게 옳은건지 조금은 망설여집니다. 안그래도 이직율이 높은 요즘 상황에 괜한욕심으로 퇴사욕구만 자극하는게 아닐지 고민되는군요.
더블샷라떼
2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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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브랜드가 힘을 가진 시대가 지고 있다?
✅ 브랜드에 맞는 뮤즈들 브랜드가 사람이라면 어떤 모습일까요? SK-II는 김희애, 카누는 공유, 맥심은 안성기, 다시다는 김혜자. 이렇게 ‘이 브랜드가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이 사람이겠다’ 싶은 브랜드에 딱 맞는 모델들이 있습니다. 이를 ‘뮤즈’ 혹은 ‘앰배서더’라 부릅니다. 일반적으로는 브랜드의 오퍼로 인연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유명한 셀럽을 넘어 하나의 아이콘이 되면 역으로 브랜드는 선택이 됩니다. 아이콘이 더 큰 아이콘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특히 TOP클래스로 분류되는 블랙핑크와 GD가 있는데 이들이 선택한 브랜드들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제니가 선택한 탬버린즈 아이웨어 패션 브랜드 ‘젠틀몬스터’로 시작해,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를 만들며 브랜드의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아이아이컴바인드’가 탬버린즈라는 코즈메틱 브랜드를 선보였어요. 이들과 블랙핑크 제니는 벌써 3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2020년, 젠틀몬스터와 블랙핑크 제니가 함께 꿈꾸는 ‘젠틀 홈’을 시작으로 상상 속 판타지 세계 ‘젠틀가든’, 탬버린즈의 첫 향수 컬렉션까지 이어가고 있습니다. ✅ 로제가 선택한 설화수 한방 화장품에서 시작해 5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설화수의 브랜드 뷰티 철학은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과 외면의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된다’입니다. ‘설화, 다시 피어나다’ 캠페인으로 브랜드의 시작과 완성에 대한 서사를 재풀이 했는데, 이 캠페인의 시작을 블랙핑크 로제와 함께 합니다. 자칫 오래되어 보일 수 있는 브랜드에 새로운 컬러가 입혀지게 됩니다. ✅ GD가 선택한 샤넬 2014년 파리 패션위크에서 시작해 샤넬 글로벌 마케팅의 얼굴인 ‘하우스 앰배서더’이자 샤넬의 뮤즈로 활동하며 샤넬과 GD의 인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GD는 어떤 스타일이든 'GD답게' 만듭니다. 수많은 패션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는 GD이지만 '뮤즈'라고 불리며 영감을 나눌 수 있는 브랜드로 샤넬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 외 블랙핑크 각각의 멤버들은 각 멤버의 아이덴티티에 맞는 브랜드를 선택해서 모델로 시너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과거 TOP 클래스의 스타가 되면 이런저런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진행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모델과 브랜드가 만날 때 퍼스널 브랜딩에 맞춰 개인화하고, 또 역으로 모델이 브랜드를 선택하고 서로 이미지가 +가 되는 케이스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 이는 비단 연예인뿐 아니라, 작고 큰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 매니저나 마케터부터 자신의 사업 혹은 서비스 브랜드를 키우고 있는 모든 이들이 주목하면 좋을 시대의 변화인 것 같습니다. 큰 브랜드가 모델을 선택하고 작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시대가 지나, 고유의 이미지를 갖추고 팬덤을 만드는 브랜드나 모델이 더 우위에 서는 시대로 가고 있음을 인지하고 준비한다면 더 나은 브랜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원문: 비마이비 아티클에 개인적인 의견을 보태 담았습니다. https://www.bemyb.kr/content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3014232&t=board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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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경조사
(소기업ㅡ소기업)여러분들은 거래처(외주 제작처의 사장)의 경조사를 어떻게 대하나요? (대리ㅡ과장) 1. 무시 2. 참석만 3. 조의금 축의금만 이체 4. 일개 직원이라 과장님께 전달 그외?
빅원
2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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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골라주세요ㅠ 여러분의 선택은??!!
현재 입사한지 일주일 입니다 직급은 주임-대리 입니다 a 중소,매출 200억,사원수 80명,비외감 법인 재무팀 입니다. 잡플래닛 평점은 3점대이고 직원들도 좋고 복지도 좋아서 만족합니다 하지만 자체결산을 하지 않고 회계사무실에 맡긴다고 합니다. 회계사무실에서 요청하는 자료만 준비해서 전달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 자체가 바쁘지 않고 여유있습니다 연봉도 직전회사보다 400만원 더 올려서 왔구 칼퇴가능이라 워라벨도 좋습니다 하지만 매일 업무 역량이나 전문성 경력 등 때문에 고민이 됩니다ㅜㅜ단순 경리일만 하면서 시간지나가고 물경력 될까봐요 다니는 회사에 결산 직접 참여해보고 실무 배우고 싶다니깐 이미 우리 회사는 회계사무실에 맡기고 있기에 그건 좀 생각을 해봐야 하는 문제 같다고 하시네요..아마 자체결산을 한번도 한적이 없는 회사라 그런거 같아요.. 입사전에 지원했던 회사에서 1차 면접 제의가 왔습니다. b 중견,매출 1000억,외감법인,수출입,사원수 150명 재무팀입니다. 하지만 기업리뷰가 별로네요 제가 외감 경력도 없고 결산도 보조만 해봐서 커리어를 생각하면 b회사가 좋을거 같은데 이미 a회사를 다니고 있고 업무 전문성만 빼면 좋아서..어떻게 해야할까요 머리가 터지네요 한달이라도 지났으면 월차라도 쓸텐데
뽕뽕
2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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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 결재 없이 집행하라고 압박을 한다면...
회사생활은 드럽다 드럽다 하지만 오늘은 특히나 더럽네요. 저는 모든 문서를 수기로 작성하는 회사에 대리로 재직 중에 있습니다. 어느날 외부에서 요청 공문이 왔는데, 회사에서 공문대로 요청을 받아들인다면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 공문을 상부의 지시를 받아 제가 담당자로 상부에 보고하였습니다. 근데 오늘 그 공문 요청대로 하라고 하더라고요. 위에서 상무님이 하라면 저같은 대리는 무조건 하는거죠... 제가 뭐라고 대꾸를 하겠어요? 안그래요? 근데 기안을 받고보니 서류상 아무도 결재하지 않았어요. 과장도 차장도 실장도... 지시를 내린 상무 조차도... 구두로는 당장 하라는데, 서류상 결재를 하지 않겠다 합니다 ㅎㅎ 결재가 없어서 자금집행이 안된다고 했더니 상무가 언성을 높히면서 상부 지시대로 하라 하는데... ㅎㅏ.... 남돈 벌기 정말 거지같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버들
2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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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법정의무교육 전화 많이 받으시나요?
4/4 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 기간에다 연말이라, HR 담당자들 고생이 많으실 것 같네요 ㅠ
기업교육
22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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