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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경력 이력서에 기입해도 될까요?
입사한지 6개월정도 되었는데 타 회사 이력서 작성시 6개월 경력도 기입해도 될까요?
부린입니다
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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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나서 든 생각
오랜 기간 몸담았던 직장에서 이직했어요 좋은 실적을 내고 또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사람이 미우니까 더 이상은 버틸 수가 없겠더라구요 제가 이직했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을 주신 모든 사람들이 거기서 당연히 임원이 될 줄 알았는데 고생만 하다가 간다고 격려해 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정말 회사가 좋은 실적을 내기 위해서 많은 고민을 하고 하루하루를 전쟁 치루듯이 지나왔는데 여기는 뭐랄까 회사 실적과 별다른 관계가 없다고 생각되는 곳도 회사 사정에 따라 좋은 처우로 대접을 받네요 나는 실력을 향상시키고 역량을 확장하려고 정말 다시 해도 더 잘할 수 없겠다는 시간을 지내왔는데 이분들은 무슨 기여를 하는데 좋은 처우를 받나 뭐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물론 각자의 역할을 비하하려는 것이 아니고 각자 고충이 있겠지요 그리고 회사에서도 그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 높은 처우와 보상을 하는거겠죠 여기서 드는 생각이 회사마다 원하는 역량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어요 지난 회사에서는 별볼일 없다고 생각하는 역량이 이 회사에서는 엄청 중요하게 여겨지고 지난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던 역량들이 이 회사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이직을 거의 안해봐서 그럴 수도 있는데 지금 회사와 이전 회사가 지향점이랄까 아무튼 그런 것들이 너무 다르다보니 직장생활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한 기준이 많이 흔들립니다 그냥 이직 후에 느낀 점들은 적어보았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뜬금없지만 현재 직장에서 인정 못받는 것 같아서 속상하신 분들이나 자존감이 떨어지는 분들이 있다면 그냥 안맞는 것이니 너무 걱정마시고 다른 곳에서 역량을 펼치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제 진짜 끝입니다 ^^
별명만들기어렵다
억대연봉
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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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부동산 임대 사업 회사에서 건축 담당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본인 업무는 건축공사 발주, 디자인 감리, 시설 유지보수, 신규 물건 검토 등이 있습니다. 작아진 회사라 본인 업무를 같이 진행할 팀원 구직을 포기한 상황입니다. 아내 출산이 임박해서 부득이하게 육아휴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회사내규에도 육아휴직은 가능합니다.(최대1년) 그렇지만 위에서 언급한 회사 상황상 육아휴직을 오롯이 사용하기엔 회사 입장도 어려울 것 같고 제가 생각해도 회사에 미안해서 재택 근무 전환 등의 대안을 인사 담당자 및 인사권이 있으신 분들과 약 한달 전쯤부터 먼저 소통을 했었습니다.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받고 피드백을 기다렸으나 약 3개월이 남은 지금, 아직 공론화가 되거나 피드백이 없어 제가 먼저 육아휴직 품의를 올렸습니다. 대번에, 결재 라인에 계시는 분들에게 육아휴직을 대놓고 쓰냐는 식의 부정적인 피드백과 이전에 대안으로 제시드린 다른 내용에 대해서는 일절의 고려도 없는 부정적인 분위기에 스스로 심히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경직된 분위기를 풀어보려고 의도를 충분히 설명했는데 들려오는 대답은 회사에 오고 싶을 것이다. 육아가 힘들다 같은 이런 덜떨어진 대답만 하고 있으니 소통하면서도 답답합니다..; (제가 제시한 대안은 일주일에 2번 무조건 출근, 3일 재택이고 재택 중에라도 현장 및 중요 미팅은 무조건 참석하는 것입니다.) (아내 처가는 대전이고 저는 서울에서 회사 생활 하고 있습니다.) (육아휴직은 6개월 올려놨습니다) 육아휴직이 불가할 경우 퇴사도 각오하고 있는데 사실 퇴사보다는 완만한 협의가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제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을 하고 계속해서 설득을 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육아휴직이 안된다면 퇴사 하겠습니다 라는 강수를 두는게 좋을까요 후자로 진행 해서 육아휴직이 받아들여진다고 해도 회사와의 관계가 회복되기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이 서서 꺼려지긴 합니다만, 필요하다면 진행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회사를 괜찮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동료들과 얼굴 붉힌적도 없고 다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도 좋고 업무를 통해 자기개발도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험이 있으시거나 여러분들의 고견, 경청하겠습니다.
과자과자
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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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회사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요ㅠ
안녕하세요. 갓 이직한 4년차 마케터입니다. 원래 온라인 전문대행사에 있다가 인하우스에서 경험 넓히고 싶어서 이직했는데요. 물론 업무가 다를거라고 각오는 했지만...업무나 회사 분위기도 너무 달라서 힘드네요ㅠㅠ 이직한 회사의 대행사쪽에서 일을 제대로 안해줘서 제대로 관리 안된 부분도 있고, 현재 회사에서 좀 영향력 있는 본부장님 밑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뭔가 하려는 일이 너무 많으셔서.....이직한지 며칠 안됐는데 따라가기 좀 버겁네요.....ㅜㅜ 나름 이전 회사에서 능력 인정받고, 대기업 브랜드 광고주 PM담당도 해보고, 정말 열심히 다녔는데 첫출근한 며칠사이에 제가 너무너무 한심한 느낌이 들어요..... 바로 직속선배님이 지금껏 일 다 쳐내고 있으셨는데 그분 일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고 싶고, 제가 이전 회사에서 했던 광고 관련 내용도 응용해서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싶은 욕심이 있지만.....제가 잘 해낼 수 있을까요ㅠㅠ 회사 분위기도 너무 보수적인 느낌이라.. 이전 회사는 제 또래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일하면서 수다도 떨고 도란도란 친하게 지냈는데 여기는 거의 40대 중후반이기도 하고, 보수적인 분위기가 만만해서... 제가 먼저 나서서 이야기 꺼내보기도 힘든거 같아요ㅠㅠ 저 앞으로 잘 할 수 있을까요ㅠㅠ 너무 힘들고 제가 너무 한심한거 같아서 그냥 끄적여 봤습니다..ㅜㅠ부디 한달 후에는 이 글 보면서 '이런적두 있었징ㅎㅎ'하며 웃고 싶네요. 모든 이직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이루이잉240
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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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뿌리는라이언
22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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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때 소리지르고 막말하는 본부장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되나요? 본인 말 안들으면 인사이동 시켜버리겠다 모든 결정은 본부장이 하는거다 따르기싫으면 나가라 그리고 사원들 다 불러놓은 회의실에서 대놓고 팀장 말자르고 망신주는데 다 녹음해두고 증거는 남겨두었거든요 이런것도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 및 처벌이 가능한가요?
제냐
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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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부터 지금까지 회고
직원이 10명 안팎이었던 소기업에서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조직에서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대학생때 취업이 안되서 소기업을 선택하고 친구들은 대기업 턱턱 붙어서 여기저기 많이 방황했습니다. 그리고 중견기업에서 오랜시간(?)을 보낸 뒤,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네요.. 돌아보면 소기업과 초반의 잦은 이직 (심지어 하루만에 도망간 적도...!) 중견기업에서의 보직전환은 현재의 저를 만들어준 자양분이 된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스타트업 자문역할을 하면서 Growth에 힘을 보태고 있고 더 많은 커리어 성장을 위해서 끊임없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내가 있던 그 자리에서 그 경험이 결국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되었다는 것 아닐까요? 최근 만나본 주니어 분들은 과거의 저보다 인사이트도 넓고 역량도 뛰어난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노력해야 겠죠 ^^;;
이광진 | 엔카닷컴
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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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경리 2년차입니다 평소 업무 스트레스가 많은편이에요 그걸 이야기 하자면 너무 길어서 정독 못하실거에요 제가 내체공을 하고 있는데 내년 11월에 끝납니다ㅠ 근데 최근에 제가 탈모가 있다는걸 알게됐어요 저 숱이 진짜 많아서 주기적으로 숱을 쳐야하거든요 제 인생에 탈모는 없을 줄 알았어요 근데 뒷머리에 500원보다 조금 더 큰 크기로 원형탈모가 있더라고요.. 내일 오전에 병원에 가보려고합니다 원인은 딱 하나 업무스트레스인거 같아요.. 혹시 저처럼 업무스트레스로 탈모가 오신 분 계신가요...? 항상 환승이직을 꿈꾸고 있던터라 퇴사가 답이다라는 생각만 드네요 요즘.. 아직도 충격이고요 ㅠㅠ
신선혜 | IREA TECH
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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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거리때문에 자취
안녕하세요 현재 경기도 외곽(시골)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입니다. 현재 매우 큰 고민이 있는데 자취 문제입니다. 저는 현재 서울 논현에 위치한 회사에 재직중이고 출근만 1시간40분 ~ 2시간정도 소요되고 있으며, 퇴근은 버스 배차에 따라서(집가는 버스가 1대이고 배차는 30~40분) 2시간~2시간 30분정도 소요되고 있습니다. 출퇴근 경로 - 광역버스 탑승 후 -> 양재시민의숲역[1시간 20~30분) -> 신분당선 탑승후 7호선 환승 논현역[대략 10~15분] -> 학동역[2분] -> 회사까지 도보 6~7분 • 지하철 및 버스 기다리는 시간 제외 현 1년동안 왕복 4시간정도 걸리는 위치에서 출퇴근중인데 요 근래 자취가 너무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급여는 세후 190정도에 학자금이 남아있고, 교육비 명목으로 대출을 받은게 있어서(집 사정이 조금...) 매 월 정기적으로 30~40만원씩 나가고 있습니다. 150~ 160으로 서울이 아니더라도 경기부근에 자취 할 수 있을까요?... ㅠㅠ • 조만간 주말 알바를 병행할 생각입니다.(적금 및 생활비 보충)
세시생
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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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기회자랑 콘테스트 굿즈가 왔네요!
시킨적 없는 까만 소포가 도착해서 뭔가했더니 이전에 진행된 기회자랑 콘테스트 당첨으로 온 굿즈네요! 다양하게 왔는데 이정도 퀄리티면 판매해도 되겠다 싶을정도로 이쁘네요 노트북에 스타트업 생태계 분들 스티커를 붙여놓는편인데 붙일 스티커가 늘어 기쁩니닿ㅎ
녹아드는노을
22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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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과 변명의 한 끗 차이
이타심에 근거한 설명 이기심에 근거한 변명
묵비권
억대연봉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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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게 없어도 베풀 수 있는 7가지☆
하나. 자비롭게 미소 띤 부드러운 얼굴로 상대를 대하는 것 - 화안시 둘. 아름다운 말씨 – 언시 셋. 따뜻한 마음으로 대하는 어진 마음 – 심시 넷. 편견 없는 눈으로 바라보는 부드러운 눈빛 – 안시 다섯. 신체를 이용해 돕는 친절한 행동 – 신시 여섯. 양보하는 자세 – 좌시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 주변의 어려움을 헤아려 도와준 것 – 찰시 (잠 잘 곳을 제공하는 배려)   석가모니의 무재칠시 입니다. 오늘 같은 금요일과 주말에는 마음에 여유를 갖고, 돈이 없어도 베풀수 있는 7가지를 주변에 나누어 일상 생활의 히어로가 되보시길 바랍니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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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팀장, 4번째, 우울한 이유
제 얘기 들어보실래요. 잠이 안와서 쓰게 된 긴 얘기예요. 두서 없을테지만…. 그러니까요. 저는 총 네개의 회사를 다니며 팀장이었어요. 근데 엄밀히 팀장 역할은 해본 적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관리나 조직관리보다 광고 효율, 마케팅 효과 등 실무를 벗어난 적이 없으니까요. 팀원일 때는 3년씩 다녔어요. 6년 경력으로 이직한 회사에서 팀내 고연차라 어쩌다보니 팀장으로 근무를 시작하게 되었고요. ✅ 1라운드 자사몰 런칭 부터 홈쇼핑 업무까지. 업무가 너무 많아서 지인을 데려왔고, 총 4명팀에서 초보 팀장 근무 실무를 놓지 못했어요. 그러니 각자 피드백 주고 제 업무 시작은 늘 퇴근이후고, 정시 퇴근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아닌데 싶고, 팀장은 어떻게 일하는 건가 싶었지만. 그 때는 성과도 나고 예산도 있어서 재밌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비트코인 폭등 도미노로 사업부가 축소 되면서 하루 아침에 잘렸거든요. 그게 10개월 근무했습니다. ✅ 2라운드 제가 아쉬운 상황이라 오퍼 온 회사로 이직했어요. 오프라인 위주 외식업체고 자사몰을 막 만든 곳이었어요. 이제 마케팅을 하자. 이렇게 되어 제가 채용된 거였죠. 좋아하는 상품이었어요. 팀장이긴 했으나 같은 직무가 없어서 실무자였습니다. 초기 ROAS 300%로 성과 미쳤는데, 이건 진짜 제 능력보다는 운빨이었다고 생각해요. 근데 대표가 광고하면 10배는 나야 계속하지 않겠냐면서 쪼으니까 저는 타부서에 타이트한 일정으로 업무 요청하고, 야근없는 회사에서 야근하게되고.. 안되어 있으면 저도 쪼게 되면서 제작부서와 다툼이 있었어요. 수습 하루 전날 종료 통보 하더라고요. 회사 조직문화와 맞지 않는다면서. 수습종료는 처음이라 진짜 자존감 떨어졌었어요. 대표가 대행사 계약도 했대요. 오프라인에 집중하며, 새로 채용하지 않았고 그 자사몰은 없어졌어요. ✅ 3라운드 그 후에 식품 커머스로 이직했는데, 마케팅 4명 중 한 분만 남아 있었고 2주 뒤 퇴사였어요. 팀 빌딩부터 해야하는 곳이었고, 면접을 열심히 봤는데 운이 너무 좋게 각 파트 능력자들로 3명을 채울 수 있었어요. 엑셀신이자 메이저 대행사 출신, 대기업 계열 브랜드 마케터, 기획전 담당할 엠디까지. 제 내트워크로는 이정도 능력 있으신 분들 못데려왔을 것 같거든요. 팀원 너무 예뻤고, 그 친구들도 회사 너무 좋다고 하고. 연 예산 10억은 되니까 신나게 성과낼 일만 남았는데. 그 와중에 회사가 투자를 받아서 임원2분이 오셨어요. 한 분은 한 회사 30년 근무고 한 분 이력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그 중 비공개된 20년 이상의 임원 한 분이 마케팅으로 온다길래 설렘반 걱정반 이었는데, 처음부터 마케팅팀(특히 저)을 마음에 안들어했어요. 업무롤을 이따위로 구분하는 경우가 어디냐고 하셔서 저야 뭐가 잘못된건지 모르니 수정하겠디고 물어봐도 그걸 자기가 왜 알려줘야하냐고 되묻고요. 소리치고 쪽주고. 마케팅팀은 왜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자르네 마네. 제가 이의 제기하니까 자기는 임원으로 조직 권한 받고 왔고 너한테 설명할 이유 없다고 했어요. 팀장 새로 뽑겠다고 자리 팀원자리로 옮기라고 하고. 그 사이에 제가 채용한 능력자 대행사 친구는 스트레스 받아서 못다니겠다고 한달만에 나가고. 더 황당한건 임원이 새로 뽑았다고 새로운 팀장 출근 공지 났는데, 입사 안함. 한 명은 타부서로 옮기라고하고, 한 명에게는 앞으로 넌 엠디다 하고. 기존 엠디는 영업팀으로 보내고 그렇게 4명이었던 마케팅팀이 저혼자가 됨. 개발부장님이 진짜 너무 좋은 분이셔서 다 잘될 거 같았거든요. 이탈 제대로 안보이는거 다 오류 잡고, 샵도 자동피드 안되는거 자동으로 바꾸고… 이제 된다 싶은 딱 그 시점에 그 사단이 나니까. 이제 팀원은 저 혼자고. 저한테 실무부터 보고까지 혼자하라고 하고 업무마다 쪽 주는데… 버틸 재간이 없더라고요. 출근하기 싫고 진짜 사고났으면 좋겠고. 버텨야하는 건 알았지만.. 그래서 못하겠다고 하고 퇴사했어요. 두달 후 였나 근황을 들었는데 그 임원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 그리고 기존 마케팅팀으로 왔다가 보직 변경된 분들도 다 나갔다고. 그 사이에도 몇분 들어왔다가 금방퇴사하고 그랬나봐요. 그때 팀 방패가 되어주지 못했으니 마음에 걸렸는데… 퇴사 후 연락해봤지만, 제탓이니 참 미안함 맘. ✅ 4라운드 그렇게 퇴사를 하고, 더 작은 규모인 곳으로 왔어요. 팀 3명인데 동시에 그만둬서 팀빌딩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개별이유…라고 할 때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좋은 팀원을 만났던 기억이 있으니까. 눈 감고 싶었나봐요. 6개월 간 야근 안한 날 손에 꼽아요. 3명이 아무리 주니어 연차라고 해도 일을 했을텐데. 문서가 없었어요. 작년까지 5명이다가 갑자기 스무명이 된 곳이니까. 그룹웨어는 물론이고 기안 승인 결재도 따로 없었고. 대표가 마케팅팀 제대로 일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저는 경력자니까 그 중에 필요한 일만 해달래요. 경력직은 아무 정보 없이 한 눈에 파악하는 재주가 있나요. 뭘 왜했는지 알아야 판단을 하죠. 광고야 계정보면 되지만. 업무 정리가 안되니 눈에 보이는 거 처리하느라 계속 허덕되는 매일; 사회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것. 이거 하나 보고 왔거든요. 하고 싶은게 뭔지 물어보면 매출을 잘내면 인재가 올거고… 그렇게 확장해서 글로벌 일등을 하는 거래요. 어디서도 회사 정보를 볼 수 없으니 지원자 자체가 없고, 기껏 들어온 5년차는 일못이라 힘들고. 저는 면접 볼 때 회사 사이트 들어가보고 광고 매체 뭐쓰는지 어트리뷰션 툴은 중복없이 세팅되어 있는지 대행쓰는지 짐작해보고 질문을 하는데요, 현회사는 세팅이 좀 이상해서 그걸 수정하면 될 줄 알았어요. 와서보니 기획자 없이 만든 사이트라 사용성 부분에서 상식적이지 않은 부분이 너무 많더라고요. 임대몰 호스팅을 썼으면 연동이나 결제이슈는 안생길텐데. 저는 다녔던 기업의 제품, 서비스 다 좋아했어요. 그만둬도 필요하면 이용할 정도는 되는데 여기는… 절대 이용안할 것 같아서. 나가야한다는 건 알겠는데 쉽지 않네요. 옮기면 옮길수록 점점 안좋은 회사로 가게 되니까. 다 이유가 있었지만 그게 반복되는 걸 보면 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들어요. 이제 경력이 조각나서 아직에 너무 불리하고, 여길 나간다고 해도 뾰족한 수가 있는게 아니라 요즘 너무 잠이 안와요. 어떻게 하면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우울해요.회사보는 눈이 없는 건지. 저는 일복도 많은 사람인데, 고생만 하고 성과도 하나도 안나니까 정말 행복하지 않아요.
고양이귀엽
은 따봉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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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출장 전 휴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연간 가장 중요한 메인 전시회 출장을 가는 전날, 연차 휴가를 내는 것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사원도 아닌 차장급, 팀장급이 ? 본인이 메인이 아니기에 가능하다라고 이해해야 하나요?
지구한바퀴
억대연봉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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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감정으 못느끼는 사람이 되고싶다
자잘한거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ㅠ 받는 사람에 왜 내가 이 사람보다 뒤에있지? 왜 나를 메일 루프에서 뺐지? 이런거 소심하게 다 신경쓰고 나한테 우리 회사 소문이 느리게 들어오면 혹은 내가 모르는 일이 있으면 기분이 나빠 하 이거 어떻게 고치지.. 큘해지고 싶어
선풍기더워
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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