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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간단한 엑셀 함수 만들어보기
엑셀을 자주 다루지 않으면 엑셀 덜덜덜 엑셀 덜덜덜... 하고 고민 덩어리 인데요. 이번에 챗 GPT를 통해 엑셀 함수를 뽀개보았습니다. 1. 우선 내가 원하는 위치의 열에서 동일한 값을 찾아내는 것 2. 찾아진 값의 행에 위치한 값이 특정 숫자보다 큰지 확인 3. 값에 따라 원하는 숫자로 결과 값 도출하기 3가지에 질문에 대한 목적으로 진행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엑셀 시트를 만들 수 있었고, 물론 질문이 잘못되어 간단하게 수정은 거쳐야 했습니다. 저는 if 문과 vlookup의 결과에 대해 지식만 있었을 뿐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던 상태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재미있는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뿅
구본재 |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23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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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출액 만큼 작년에 수주했습니다..
작년에 적자라고 성과금 20만원에 연봉 4프로 올랐습니다. 인사직무하면서 전문성 깨질까봐 입찰업무 안본다고 했는데 억지로 담당하게 되서 이만큼 성과올렸는데 당장 나간다고 하던지 지금이라도 입찰업무 안맡는다고 하는게 맞겠죠?
입찰노예
23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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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한 카톡을 친한 사람과 공유하는 모습을 발견
부서 내에 A씨와 B씨는 두 명이 오랜 시간 함께 일한 동료라 매우 친합니다. 서로 사적인 내용 공적인 내용 모두 카톡으로 이야기를 하고요. 회사 내에 메신저가 있으나 카톡도 사용이 가능해서 친한 사람들은 카톡으로 업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만, A씨가 저와 한 카톡 내용을 B씨에게 그대로 캡쳐해서 보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에게 잘못 보내서 후다닥 삭제를 하였으나 이미 본 상황이었습니다) 그 둘은 너무나도 친해서 회사에서 돌아가는 모든 내용을 카톡으로 속닥이며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 대상으로 제가 종종 혹은 빈번히 나타나는 것을 알고 있어서 다소 불쾌하네요.. 업무적으로 지장이 있거나 이를 티내지는 않지만, 이미 알고 있고 그 정황을 우연하게 다시 한번 목격을 하니 넘어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직무 특성상 3명이서 업무가 다소 겹치는 것이 많습니다만, 앞으로도 계속 이럴 것 같은데… 그냥 제가 모르는 척 하는 게 좋을 것인지요? 넘어가면 호구가 될까요? 명쾌하고 유연한 대처 방안을 여쭙니다.. 저의 포지션은 그냥 조용히 일만 하는 스타일입니다 A씨는 소위 말하는 인싸이고 B씨는 높은 직급의 오래 다닌 분입니다.
아보카도토마토
23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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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업무내용이 다를 때
작은 회사입니다.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팀원들을 구인해 업무를 진행되게 하는게 제 롤인데, 문제는 회사에서 지금 하려는 업무 분야로 채용을 진행하면 지원자 자체가 없으니 일단 어그로가 끌릴 내용으로 공고를 만들어라 라고 하며 하지도 않는 복지와 회사 현재 상황과 관계도 없는 사업 내용등을 담아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면접 당시에도 이런이런 사업들을 추진하려 한다 하고선 막상 하나도 관련 없는 업무만 하달받고 있어 팀원들에게 그걸 지시하는 것 조차 미안합니다. 직원들이 고용노동부 안달려가는게 매일 대단할 따름인데, 이런 경우에 신고를 하게 둬야할지 막아야할지 신고하는걸 저도 같이 도와야할지 아리송하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참고로 다들 수습기간입니다!
오리양
23년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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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더 많이 들어오는 신입 특징 세가지
실무를 하거나 사내 강의를 진행할 때, 신입사원 중에서도 좀 더 눈에 띄는 직원들이 존재한다. 이들의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을 정리해보았다. 첫 번째, 피드백 교환에 익숙하다. 수평적 의사소통을 중요시하는 베이비붐 세대 부모의 영향은 차치하더라도 이들은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것에 익숙하며 특히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이 자연스럽다. 전달받기만 하는 입장이 아니라 조직에 기여하고 상호 소통을 중요시하며 상대의 반응과 수용도를 파악하여 선배나 상사에게 피드백을 제공한다. 두 번째, 탐구심이 강하다. 학창시절과는 다른 사고를 가져야 하는 직장에서 업무와 조직을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탐구심과 호기심을 가진 신입사원은 다소 다르게 보이는 부분이 있다. 쏟아지는 정보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당황할 수 있지만, 적극적으로 업무와 사람을 알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성장을 빠르게 이룬다. 세 번째, 스스로 고민한다. 신입사원은 많은 것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이 사실을 인정하고, 빠르게 습득하기 위해 배우고 익히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신입은 주로 수동적으로 지시나 지침대로 움직이기도 하지만, 성장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스스로 고민하여 발전해 나간다. 이러한 특징을 지닌 신입사원은 더욱 눈에 띄며 빠른 성장을 보이기도 한다. 위의 특징들이 신입사원의 필요충분조건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래 본다.
신입사수 신일보
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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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은 칼퇴가 아니다
기업 평판 사이트 '블라인드'에 가보면 이런 글을 자주 볼 수 있다. '다른 건 다 안 좋은데, 워라밸 가능한 회사' '이 회사 유일한 장점은 워라밸' '워라밸 하나 보고 왔는데...' 여기서 말하는 '워라밸'은 어떤 의미일까? 바로 눈치 안 보고 '칼퇴'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회사 생활이 얼마나 불행했으면 오매불망 퇴근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을까? 이렇게 사는 것이 행복할까? 워라밸이란 말에 문제는 없을까? 사실 워라밸이란 말 자체는 일과 삶의 '분리'를 전제한다. 그래서 이 둘을 대립물로 살피며, 전체 총량에서 일 몇 퍼센트, 삶 몇 퍼센트 같이 '교환적 관점'에서 말한다. 한쪽을 줄여야 다른 쪽이 늘어난다는 식이다. 균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인데, 세상에는 50%:50% 균형 같은 것은 없다. 사안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 갔다 좌충우돌하며 중심을 잡아 나가는 것이 진짜 균형이다. 이는 땅 위에서 돌고 있는 팽이를 보면 이해가 쉽다. 가만히 서 있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빠르게 돌고 있다. 원심력과 구심력을 맞춘 채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워라밸을 올라가고 내려가는 '시소게임'으로 생각한다. '조용한 퇴사' 현상이 대표적이다. 몸은 직장에 있지만, 돈 받은 만큼만 일하며, 퇴근 후에는 자기 계발에 힘쓰며 산다는 것이다. 언뜻 상당히 가성비 있는 삶처럼 느껴진다. 우울한 낮 시간을 보내고, 밤 시간과 주말에는 본인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한다. 그러면서 불행한 주중 낮 시간을 견뎌낼 에너지를 받는다.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다. 때로 개인의 삶이 풍족해지면 회사 생활을 견디는 힘이 되곤 한다. 결혼, 출산 등의 기분 좋은 이벤트가 있으면 심기일전의 기회가 된다. 다만, 그 전이 과정은 꼭 '삶 → 일'로만 향하지 않는다는 것. '일 → 삶'의 방향도 있다. 또한 긍정적일 때보다 부정적일 때 악영향은 극대화되곤 한다. 우리는 컴퓨터처럼 On/Off 스위칭으로 일 모드, 삶 모드를 전환할 수 없는 인간이다. 동물과 인간을 구별 짓는 특징 중 '일'을 빼놓을 수 없다. 둘 다 생계를 위한 활동을 한다. 먹고, 마시고, 사랑을 나누고, 배설한다. 다른 점은 인간은 '일'을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일은 꼭 돈을 버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자기만족이나 타인을 돕는 행위 같은, 가치를 만들어 내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런 특성을 갖는 일에서 행복감이 없다면 인생 전체가 행복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일과 삶을 따로 생각하는 워라밸 이후 워라하(하모니), 워라블(블렌딩) 같이 두 측면 모두를 전체적으로 보는 개념이 등장하긴 했다. 나는 여기에 좀 더 주도적인 개념으로 Work-Life enrichment(일, 삶의 풍요)를 말하려 한다. 이는 일과 삶이 서로 영향을 주며, 상호 이익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하는 데서 출발한다.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함으로써 개인은 일과 삶 모두에서 성취감과 기쁨을 경험하는 것이다. 매우 중요한 점은 '일터'의 역할이다. 앞서 언급한 '조용한 퇴사' 역시 일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면이 크다. - 재택근무 등 유연한 근무 제도 운용 - 자율성을 증대하는 권한 위임 - 경영 정보 공개 및 참여 증진 - 상호 협력적인 조직 문화 창출 물론 일터에만 모든 책임을 지울 수는 없다. 일과 삶 모두에서 본인이 가진 가치관과 얼마나 일치하거나 정렬됐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누구나 아는 유명한 회사에 다니는 직원 모두가 행복하지 않은 것을 생각해보면 된다. 결론적으로 일과 삶을 분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러기에 우린 일터에서 너무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우리는 컴퓨터가 아니며, 동물도 아니다. 일과 삶의 의미, 그리고 내가 바라는 것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일과 삶, 두 쪽에서 고른 성취감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사진 출처: @redgreystock at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리더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7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CJ대한통운, 현대해상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앤에스, 삼성웰스토리, 한라 그룹 등에서 코칭을 수행했다. '리더십 스쿨'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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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습니다. 제가 배려심이 없다고 하네요
솔직히 요즘 이걸로 고민입니다 제가 인격적으로도 부족한것 같기에 스스로 실망감도 들고요. 우선 저는 근평은 무척이나 좋습니다 부서에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아서 연봉도 팍팍 상승하고 있고요 부서장님과 팀장님들 간의 관계도 무척이나 원만합니다 나름 회사 핵심 인재로 분류 되었고요. 이렇게 대외적으로 보면 나름 잘 나간다고 하겠지만 팀내에서는 같은 팀원들과 불화가 있습니다 한 분은 얼마전 저 한테 배려심 없다고 해서 싸우기도 했고요 한 팀원은 저를 손절 했는지 저 한테 벽을 치고 있는 느낌 입니다 부서장님이 저를 좋게 봐주셔서 여러모로 일을 주시는데 그게 동료들 업무 영역을 침범 했는데도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여기저기 들쑤시거나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독점하고 귀찮은 업무들 대신 대외적으로 들어나는 핵심 업무들을 신경써서 했던거 같습니다. 핵심 정보나 업무를 꽉 잡고 있는게 생존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에 놓지 않으려 했고요 부장님이나 팀장님들에게는 아부 잘하면서 동료들과의 관계는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내 기준에 맞지 않는 동료들은 팀장님께 험담하기도 하였고요 후임을 받고 싶었는데 경력직으로 선배가 오자 기분이 나빠서 겉으로는 친절하게 대하여도 경력직 인데 퍼포먼스가 떨어진다고 욕하고 다녔습니다. 처음엔 팀원들에게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빳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빌런 이었던것 같네요 최근 배려심이 없다는 말을 듣고 좀 충격 이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반성하고요 그런데 다들 이렇게 살아가지 않나요? 핵심 업무 차지하려하고 중요 정보공유 안하고 이왕이면 후배가 와서 이것저것 잡무 시키고 싶어하고 다들 서로 견제하고 아둥바둥 살아가는것 팀원들에게 욕 먹어도 상사에게 인정 받고 부서장께 예쁨 받으면 되는것 아닐까요... 요즘들어서 고민입니다...
방송전사
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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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쌘데 높은 급여 vs 안정적인데 낮은 급여
광고 대행사 악명은 다들 아시죠? 거기서 빡쌨지만 나름 마케팅/광고가 좋아서 열심히 했습니다. 급여도 빠르게 올라서 본봉만 1억 이었어요. 근데 광고주 생활도 한번 누려 보고 싶고 안정적인 회사는 어떨꺼 싶어 대기업으로 본봉 6천 정도로 옮겼습니다. 일년 넘었는데 현타 너무 오네요, 일단 뭐 야근 없고 근속 길어서 안정적인데 내부 영업/설득/정치 넘 힘들다 보니 그냥 영혼없이 일한다면 좋을 것 같은데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드네요 저랑 같은 경험 있으신가요? 같은 조건으로 돌어가라면 돌아 가실건가요?
kkorioa
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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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합니다
그 사원이 맡은직무(재고관리)로 인하여 회사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되었을때 회사 차원에서 그 사원에 대한 책임소재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도나 다른 길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상봉
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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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해야 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스테르담 직장인 심리카페 의뢰 내용을 정리하여 연재합니다. ------------------------------------------------------- Q. ‘해야 하는 일’ vs.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의 차이로 인해 괴로울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직장인은 행복하지 못하다는 아주 강력한 ‘프레임’이 있습니다. 이 ‘프레임’을 만드는 많은 조건들이 있겠지만, 가장 강력한 건 역시나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괴리감일 겁니다. 여기에 부정적 피드백까지 받으면 우리의 ‘의욕’과 ‘(그나마 남아 있는) 열정’은 게 눈 감추듯 사라지게 됩니다. 다들, 마음속에 ‘더럽고 치사해서 회사 때려치우고,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며 살 거야!’라는 문장 하나쯤은 품고 있지 않나요? 스타 강사 김미경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뭔지 아세요? 강의하는 거예요, 강의. 그런데, 가장 하기 싫은 일이 뭔지 아세요? 바로 강의 준비하는 거예요, 강의 준비!” 또 다른 예를 볼까요. 저는 다수의 책 출간을 했습니다. 책을 낸다는 건 가장 ‘하고 싶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출간 계약서에 서명하는 순간. 그것은 ‘해야 하는 일’로 돌변했습니다. 원고 제출 납기가 다가오자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 이 두 가지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고 싶은 일’을 하려면 ‘해야 하는 일’을 해야 한다. 둘째,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은 이분법적으로 나뉘지 않고 서로를 오간다. 더 나아가, ‘해야 하는 일’을 할 때 우리는 더 많이 성장한다는 걸 알아차려야 합니다. 나에게 익숙한 것, 내가 잘하는 것만 추구하면 우리는 더 이상 성장할 수 없습니다. 직장에서의 일은 낯설고, 쉽지 않고, 마음 편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를 통한 내 성장에 초점을 맞추면,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고 내 역량과 연관된 방향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회사를 떠나게 됩니다. ‘해야 하는 일’을 통해 얻은 배움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우리를 미리 생각해본다면, 제가 드리는 말씀의 의미를 좀 더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스테르담
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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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님 입장으로 이런 신입 어떤가요? ㅜㅜ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학 졸업한 지 이제 1년 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대학교 4학년 수업 종강하자마자 바로 일 시작해서 전체 인원 50명도 안 되는 작은 회사에서 1년 정도 일하다가, 온갖 일 다 겪고 너무 힘들어 작년 말 퇴사했습니다. 이후 틈틈이 제 평생 꿈인 대기업의 채용 공고를 염탐하던 중 급 말도 안 되는 용기가 생겨 경력 2-3년차 이상 자리에 지원했고 평생 쓸 운을 다 썼는지 경력이 안 되는데도(면접도 망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운 좋게 최종합격하여 현재 재직 중에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너무 행복한 일인데.. 문제는 제가 전공하고, 그동안 하던 일이랑 너무 다른 분야라는 것입니다. 제가 몸 담그고싶던 분야라 지원한 것은 백번 맞지만, 2-3년차 경력직으로 지원해놓고 이 분야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니 같이 일하는 분들께 죄송스러워 미칠 지경입니다. ㅜㅠ 나이도 제일 어리고, 경력도 전혀 다른 업계 경력뿐입니다. (제일 가까운 사수님이랑은 10살 이상 차이 납니다ㅠㅠ) 팀도 아니고 몇십명 되는 실 내에서 이 분야 경력이 하나도 없는 건 저밖에 없습니다. 어떻게든 알아듣고 싶은데, 나름 공부한다고 했는데도 업무하면서 쓰는 IT 용어들은 도저히 못 알아듣겠습니다. ㅠㅠ 나름 전 회사에서 일 다 뒤집어쓰고 하면서 많이 배워왔다고 생각했는데, 여기 오니.. 대학생 인턴보다 못하는 건 아닌지 걱정될 정도입니다 ... 회사 입사 벌써 3주째인데 간단한 문서작업 외엔 하는 게 없어요..... 사수님들 야근하실 때 같이 앉아있는데도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도움도 안 됩니다. 팀원분들도 제가 이 분야 경력이 아예 없는 걸 알아서 별로 안 시키고 공부하고 있으라고 해요.. 입사 결정되고 날아갈듯 기뻤고, 너무너무 잘해보고 싶었는데 경력직으로 들어와 민폐만 끼치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착잡합니다. 사수님 잘 모시고 싶었는데, 저때문에 일만 늘어나는 것 같아 죄송해서 서글서글하게 능청도 못 피우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사수님들 입장으로 이런 신입 어떤가요..? 알아서 제발로 나가길 바라실까요..? 따끔한 조언도 달게 듣겠습니다.. 제가 어떤 노력을 더 해야할까요..? 최대한 눈에 안 띄게 조용히 공부하면 저도 잘 하게 될까요..? ㅜㅜㅜ저때문에 일하기 짜증나실 것 같은데 .. 대기업은 제 욕심이었을까요? 너무 착잡합니다.
saoc
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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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범위
업무상 직접 관계있는 분 승진선물 가볍게 드려도 괜찮나요? 김영란법도 생각들고,워낙 이런거에 민감하게 반응해야하는 직종이라 더 고민되네요
퇴그으는
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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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에 '사업 아이디어'는 얼마나 중요할까?
"저도 예전에는 사업에는 '아이디어' 자체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생각이 틀렸다고 확신합니다." - 샘 알트만 (Sam Altman) OpenAI CEO 레니 래치스키(Lenny Rachitsky)는 우버, 에어비앤비, 레딧 등 수많은 기라성 같은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들으며 해당 콘텐츠를 시리즈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총 6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콘텐츠 중 성공한 스타트업이 '창업 아이디어 내기'의 단계에서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를 분석하여 소개합니다. [1]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방법 가장 성공적인 소비자 기업 50여 곳을 조사한 결과, 훌륭한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5가지 공통 전략은 모두 어떠한 주제에 관심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계로 분류해 볼게요. 1. 창업가 스스로가 일상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다가 창업 (~30%) 2. 특정 주제에 호기심을 갖다가 해당 주제를 기반으로 창업 (~20%) 3. 시도했던 것들 중 반응이 있는 내용을 파고들어 피봇팅 (~18%) 4. 패러다임 변화에 관심을 갖고 창업 (~15%) 5. 친구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위의 4가지를 고려하여 창업 (~15%) [2] 사례 공유 a. YouTube - Steve Chen (YouTube 공동 창업자) "2005년 5월 유튜브를 처음 론칭했을 때, 유튜브는 일반적인 동영상 플랫폼이 아닌 데이팅 서비스였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의 극초반기에는 데이팅 플랫폼에 사진과 메시지 이외에도 동영상 기능이 필요한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죠. 그래서 저희는 동영상의 장점을 내세워 사용자를 끌어모으려는 전략을 펼쳤는데요. 데이팅 서비스에는 동영상에 대한 니즈가 없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되었고,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우리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b. Amazon - 제프 베조스 (Amazon 창업가/CEO) "뉴욕에서 퀀트 헤지펀드에서 일할 때 웹 사용량이 연간 2,300%씩 성장하고 있다는 놀라운 통계를 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성장세에 걸맞은 사업 계획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했고, 그 첫 번째 상품으로 책을 선택했습니다. 판매할 수 있는 20개 정도의 상품 목록을 만들었는데, 책이 첫 번째 상품으로 적합했던 이유는 책 카테고리의 상품 수가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 수보다 훨씬 많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이었죠." c. Netflix - 마크 랜돌프 (Netflix CEO 겸 공동 창립자) "넷플릭스에 대한 유명한 이야기로는 블록버스터에서 아폴로 13호를 보고 40달러의 연체료를 내고 난 후 리드에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연체료가 없다면 어떨까?' 생각했죠.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넷플릭스의 아이디어가 탄생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아름답습니다. 유용합니다. 마케팅에서 말하는 것처럼 감정적으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볼 수 있듯이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네, 아폴로 13호의 연체료 문제가 있긴 했지만 넷플릭스의 아이디어는 연체료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고, 오히려 처음에는 연체료를 부과하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넷플릭스 아이디어가 어느 순간 완벽하고 유용한 아이디어로 순식간에 떠오른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하기까지는 수천 가지의 나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 차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죠. 맞춤형 스포츠 용품, 맞춤형 서핑보드, 맞춤형으로 제조된 강아지 사료, 이 모든 것이 제가 리드에 제안한 아이디어입니다. 무엇이 성공하고 무엇이 실패할지 전혀 몰랐죠. 1997년에 제가 아는 것은 '제 회사를 창업하고 싶다는 것'과 '인터넷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싶다는 것'뿐이었습니다. 그게 전부였죠." [3] 좋은 창업 아이디어란? 1.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정말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가 생긴 후 스타트업을 시작했다면 좋았을걸이라는 이야기를 창업가들에게 계속해서 듣습니다." - 샘 알트만 (OpenAI) 2. 즉시 프로토타입 제작을 시작하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었다. "우리는 2주 만에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Twitter) 3. 기회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이 있다. 알렉스 주(Alex Zhu)는 TikTok 창업 전 동영상 및 음악 앱을 개발했고,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경제학과 컴퓨터 과학 학사 학위를 복수 취득했습니다. 창업가들의 독특한 인사이트 덕에, 말도 안 되거나(예: 에어비앤비, 우버), 사소하거나(예: 카메오, 도어대시), 불가능해 보이는(예: 우버, 스포티파이, 도어대시) 아이디어도 다르게 볼 수 있었죠. 4. 아이디어를 이해하기 쉽다. 우리가 살펴본 모든 제품은 한두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최용경 | smallbrander
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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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생산관리자
안녕하게요.저는 29살 청년인데요.이번에 생산팀 생산관리자로 입사했는데 관리자 특성 상 외부 업무도 많기도 하고 출장도 많을텐데 제가 자차가 없는 속칭 '뚜벅이'입니다. 그래서 퇴사를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입사한지는 내일이면 일주일차인데요.아까 퇴근때도 저 누가 차 태워줄거냐 얘기를 하는데 서로 좀 거리가 애매하고 가는 길이 아니라서 그나마 겹치는 형님 차를 얻어타는 데 기분이 속상하더라구요. 차를 구입하면 다 해결될 문제이지만 제가 전세 계약한지 얼마 안 되서 묵돈이 없고 관리비랑 차값때문에 쉽사리 차를 사기 쉽지가 않습니다. 운전이야 미숙하지만 도로 연수 생각도 있는데 차 없어서 이런 고민을 한 적이 그동안 직장 생활을 6년 넘게 하며 처음 겪는 일이라 속상하면서도 혼란스럽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 게 맞을까요? (덧붙이면 회사 내 사람들은 모두 좋고 직무는 현재 사옥 이전 중이라 이사하고 짐 나르느랴 제 업무는 아직 안 해봐서 달 모르겠습니다.)
어푸우하
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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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일선물 고민입니다!
저는 소규모 회사 (총직원 4명)다니고있는 7개월차 막내 직원입니다 곧 대표님 생신이신데 나이는 50대 초반이세요, 선물로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서 리멤버 선배님들께 여쭤보려 합니다! 뭐가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왓더잡
23년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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