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나와 한 카톡을 친한 사람과 공유하는 모습을 발견

23년 02월 21일 | 조회수 677
아보카도토마토

부서 내에 A씨와 B씨는 두 명이 오랜 시간 함께 일한 동료라 매우 친합니다. 서로 사적인 내용 공적인 내용 모두 카톡으로 이야기를 하고요. 회사 내에 메신저가 있으나 카톡도 사용이 가능해서 친한 사람들은 카톡으로 업무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만, A씨가 저와 한 카톡 내용을 B씨에게 그대로 캡쳐해서 보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저에게 잘못 보내서 후다닥 삭제를 하였으나 이미 본 상황이었습니다) 그 둘은 너무나도 친해서 회사에서 돌아가는 모든 내용을 카톡으로 속닥이며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 대상으로 제가 종종 혹은 빈번히 나타나는 것을 알고 있어서 다소 불쾌하네요.. 업무적으로 지장이 있거나 이를 티내지는 않지만, 이미 알고 있고 그 정황을 우연하게 다시 한번 목격을 하니 넘어가는 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직무 특성상 3명이서 업무가 다소 겹치는 것이 많습니다만, 앞으로도 계속 이럴 것 같은데… 그냥 제가 모르는 척 하는 게 좋을 것인지요? 넘어가면 호구가 될까요? 명쾌하고 유연한 대처 방안을 여쭙니다.. 저의 포지션은 그냥 조용히 일만 하는 스타일입니다 A씨는 소위 말하는 인싸이고 B씨는 높은 직급의 오래 다닌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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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02월 21일
    그 내용에 대한 공유가 칭찬인지, 보고차원인지, 험담인지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1. 공유되는 걸 알았으나 모르는 척 조심해서 대화 2. 그래도 궁금하니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 정도만 3. 어쩌다보니 봤는데 카톡 대화는 공유하지 않았으면 좋음을 어필
    그 내용에 대한 공유가 칭찬인지, 보고차원인지, 험담인지 확인할 길이 없으므로 1. 공유되는 걸 알았으나 모르는 척 조심해서 대화 2. 그래도 궁금하니 어떻게 된 일인지 확인 정도만 3. 어쩌다보니 봤는데 카톡 대화는 공유하지 않았으면 좋음을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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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3년 02월 21일
    저도 그 이후 대화까지는 잘못 저에게 보내지지 않아 모르겠지만, 칭찬은 아니겠고 보고 혹은 그냥 아니꼬움이지 않을까 짐작만 해봅니다.. 모쪼록 다양한 대안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그 이후 대화까지는 잘못 저에게 보내지지 않아 모르겠지만, 칭찬은 아니겠고 보고 혹은 그냥 아니꼬움이지 않을까 짐작만 해봅니다.. 모쪼록 다양한 대안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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