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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례했던 인사담당자/헤드헌터 경험 공유해주실 분
어제 다짜고짜 소속도 안 밝히고 "ㅇㅇㅇ씨, 구직 중이신가요?" 라고 묻더니... 이력서도 안 읽어봤는지 완전 다른 포지션을 제안해주더군요. 사람은 언제 어디서 만날 지 모르니까 항상 친절하자고 마음 먹었지만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런 게 흔한가요?
도라버령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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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에서 계속 혼잣말하는 직원.
업무 보면서 계속 혼잣말 하는 분이계신데, 뭐 나쁜건 아니고 아이고 이거 왜 안돼 아이구 졸려 커피마시게되면 아 살것 같아, 이건 뭐지 이런 감탄사 같은걸 하루 종일 하시는 분이 계신데 어떡해야죠 약간 노이로제 걸릴거 같은데 직급은 저보다 아래신데 저보다 연배는 훨씬 많으신 분이라 좀 조심스럽습니다
runrun돔챠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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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1인분 안된다는 백반집.
11시반에 갔지만 백반집은 이해해야겟죠??
본사공무119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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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Q라는 이름의 변명
회사 생활, 만약에 여러분에게 하나의 능력을 만렙으로 준다면 여러분은 어떤 능력을 받으시겠습니까? 업무능력? 아니면 직장 내 사교 능력? 아, 둘 다는 안되고 딱 하나의 능력만요. 물론 현실의 회사 생활은 업무 능력부터 사교 능력(혹은 정치 능력)까지 버무려지죠. 이 모든 것이 빠지고 채워지며 밸런스를 이루면 가장 좋겠습니다만, 여러분의 하루만 돌아보셔도 삐그덕 거리기 일쑤죠. 꼭 한 쪽이 아쉬워요. 그래서 한번 상상해봤습니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업무 능력을 선택하면 일 성과가 쭉쭉 나오니까 좋지만, 역시 저도 회사 생활 20년 해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승진도, 인사고과도, 하다못해 중요한 이야기가 논의되는 자리에 참석하느냐 마느냐에도 회사 내 정치, 회사 내 사교, 인적 네트워크가 힘을 발휘하기도 하구요. 그러다보니 워킹맘이라는 이유로, 골프를 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사 내 내 편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불리한 결정을 받기도 하더라구요. 억울하다고 말도 못하는 것이 요즘은 이렇게 회사 내 사교성을 인성 또는 MQ라는 말로 표현하며 또 하나의 사람 평가 지표로까지 대놓고 이야기하니 소위 "정치질"이라는 말로 치부하기도 어렵죠. (그런데 조벽교수의 MQ는 정서와 관련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사이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는데 글쎄, 이건 단순히 회사 생활 사람관계 잘 처신한다의 개념이라고만 말할 수는 없고 오히려 창의력과 관련된 아이들의 감정, 감정교류나 조율 등에 있어서 더 중요하게 언급되는 부분이라. 회식 잘 참여한다고 MQ가 높다고 이야기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뭐, 모든 걸 떠나서. 어쨌든 회사는 오래 다니면 다닐수록 직급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어떤 단어로 표현되든 회사 내 암암리에 이런 관계성, 사회성이 영향을 끼치니까요. 또는 사교적인 직원들도 마냥 득은 아닌 것이 월화수목금 내내 회사 사람들과 술, 저녁, 동호회 심지어는 주말 골프까지 업무 관련된 사람들과 어울리며 회사 내 소위 총무를 도맡아 하고 소식통으로 인정받는 사람도 결국은 자신에게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쏟는 것이다보니 업무적으로 성장하는 속도는 더딜 수 밖에 없더군요. 외부에 늘 귀와 눈을 두고 있으니 당여한 결과죠. 그러다보니 결정적으로 실력을 보여줘야 할 때 아쉬운 한끗을 보이기도 합니다. 술자리 많이 참여하는 분은 건강을 담보로 한다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사실이구요. 모든 것의 선택은 결국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그러다보니 그 선택의 끝 책임도 내가 지게 됩니다. 우리는 회사 생활을 하며 매 순간 선택해야 합니다. 나라는 사람의 회사생활을 어떻게 조율할 것인가는 결국 나의 선택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건 가장 기본인 일로 나를 증명하는 구조를 가진 회사가 발전한다는 겁니다. 개인의 입장에서야 둘 다 필요한 능력일 수 있지만 결국 회사의 입장에서는 회사는 사람들이 모여 일하는 곳이니까요. 그러니 혹시라도 '잰 회사 내 아웃사이더야. 인성에 문제있나?' '회식에 참여를 많이 안해서 팀장이 나를 미워하나?' '이번 승진은 어쩐지 선배랑 친한 쟤를 밀어주겠지' '사람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이직 못하겠어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너무 괴로워 하지 말길. 오히려 그럴 시간에 한번 스스로의 업무 능력이나 환경에 몰입해보세요. 분명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이 보일 겁니다. 자신이 잘 못하는 능력을 부러워하거나 억지로 치장할 필요없어요 그렇게는 결코 오래 생활하지 못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기질과 스타일대로 다시 흘러가는 법이거든요. 말그대로 회사는 하루 다니고 말 곳이 아니라 우리가 어쩌면 평생 다녀야 할 공간이니까요. 그러니 원래 여러분이 잘 할 수 있는, 또는 하고 싶은 기본이 무엇이었는가. 를 떠올려주세요. 가장 기본을 지켜나가다보면 회사는 반드시 여러분의 능력을 알아챌 겁니다. 그런 회사야말로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하루를 갈아넣을 의미가 있는 회사이기도 하구요. 오늘도 여러분의 선택에 자신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하루 보람차게 채워보시죠^^
석혜림 | SK 스토아
23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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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관내 사업장 복지차원 건강검진
임직원 복지차원에서 종합건강검진 많이들 지원 해 주나요?? 김포시 관내 사업장에 근무하시는 분들.... 대기업은 근처 검진기관하고 협약해서 많이들 한다고 하는데...중소기업 많은 김포시 업체는 어떤지 ..혹시 아시는분...댓글 부탁드려요..
그냥웃음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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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은 '욕심은 있되 사심은 없게'
지나온 직장생활의 힘든 시간을 돌아보면 그곳엔 '욕심'과 '사심'이 늘 있었다. 그것들이 개입되는 순간 일은 틀어지고, 주변의 평판은 악화되었으며 무엇보다 나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바닥을 치곤 했다. 나는'욕심'과 '사심' 그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들은 삶의 소중한 재료이자 필수 불가결한 생존 요소이기도하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재료라도 그것이 남용되거나 오용된다면 맛보지 못할 요리가 탄생하듯, '균형'과 '적재적소'라는 말은 언제나 유념해야 한다. 특히, 열정에 차올랐을 때를 조심해야 한다. 열정은 좋은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열정이 불타오를 때가 있고, 그것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때 느끼는 자기효용감과 자존감의 수직 상승은, 힘겨운 직장생활을 윤택하게 해주는 에너지다. 그러나 우리는 열정의 온도를 제어하지 못한다. 오히려 열정은 더 뜨거워야 한다고 믿는다. 가뜩이나 활활 타오르는 불길에 석탄과 휘발유를 마구 던져댄다. 브레이크 없는 폭주 열차의 결과는 그 누구라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프로젝트의 리더가 된 적이 있다. 가슴 답답한 목표를 받았기에 열정이란 에너지가 필요했다. 그 에너지가 없다면 나는 견딜 수 없을 것 같았다. 적당한 온도의 열정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성과를 내어주는데 도움이 되기 시작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일이 잘 풀려가다 보니 '욕심'과 '사심'이 들어서기 시작했다. '욕심'은 석탄이, '사심'은 휘발유가 되었다. 더 잘하고 싶었다. 더 성과를 빨리 내고 싶었다. 욕심이었다. 더 얻고 싶었다. 더 많은 인정과 그에 상응하는 개인의 혜택을 얻고 싶었다. 사심이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폭주하기 시작했다. 열정의 온도가 높아지면, 주변 사람들이 데기 시작한다. 나보다 열정이 덜 뜨겁거나, 함께 성과를 빠른 시간 안에 내지 못하는 구성원들을 몰아세우기 시작했다. 그때 나는 마치 양 눈 옆을 가리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았다. 여기에 사심이 개입되니, 잘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두 나를 방해하는 사람들로만 보였다. 폭주하는 자에게 인격은 사치였다. 반성하자면, 타인을 존중하지 못한 것 이상으로 나 스스로를 제대로 대접하지 않았다. 열정의 온도는 타인만 다치게 한 것이 아니다. 더 많은 화상을 입은 건 다름 아닌 나였다. 그 이후로 나는 '욕심'도 '사심'도 내려놓기로 했다. 성과는 오히려 곤두박질치고, 사람들의 나에 대한 평판이 매우 악화된 것을 뒤늦게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일에 모든 책임을 지고 자중하자며 마음을 비웠다. 자리와 성과에 급급하기를 멈추고, 새롭게 배울 수 있는 부서로 자원하여 이동했다. 삶은 참 아이러니하다. 그러한 마음을 내려놓으니, 더 많은 기회가 나에게로 다가왔다. 누군가를 짓밟고, 누구보다 앞서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기회가 그저 스스로를 돌아보는 와중에 다가왔기 때문이다. 웃음이 났다. 그렇다면 지난날 내가 아등바등했던 것들은 다 무엇이었을까. 최근에 한 상사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너 욕심 많잖아. 넌 그런 사람이잖아. 목표를 받으면 그 이상으로 해내는 투지가 있잖아." 갑자기 심장이 요동하기 시작했다. 다시금 그 어떤 열정의 온도가 화하게 올라오는 걸 느꼈다. 억누르고 있던 자존감이 고개를 들고 있었다. 다시금 뛰어보자며, 다시금 열정에 온도를 올려보자는 다짐도 함께 였다. 그러나 지금은 폭주 기관차와 같은 그때와 다르다. 열정의 온도는 천 도, 만 도가 아니라 36.5도라는 것을 알고 있는 지금이다. 폭주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도 잘 알고 있다. '욕심은 있되, 사심은 없게' 내가 힘든 과정을 겪으며 몸소 얻은 진리다. '욕심'이란 에너지는 '사심'을 만나 변질된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이러할 때, 열정의 온도는 앞서 말한 대로 36.5도를 유지할 수 있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사람과 함께 부대낄 수 있게. 그 누구도 다치지 않게. 혹자는 그게 무슨 열정이냐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열정은 한 번 확 불타오르고 꺼지는 것이 아니다. 온도를 유지하며 잔잔하지만 묵직하게 나아가는 것이다. 그와 더불어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 타인을 존중할 때, 나는 스스로를 더 잘 대접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내가 깨달은 진정한 의미의 열정이다. 나는 계속해서 욕심을 늘려갈 것이다. 더불어, 시심은 줄여갈 것이다. 이것이 남은 내 직장생활을 더 윤택하게 해 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성과와 결과만이 남는 곳에서, 열정을 잘 조절하고 타인을 존중하며 일한다면.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스테르담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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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내렸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롤린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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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10개월된 사원입니다. 현재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잠시 읽어보시고 날카로운 태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자회사와 제가 속해 있는 본사의 부서가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부서장은 상무님이시고 동시에 자회사 대표입니다.(저희 팀 팀장님은 이사님이 한분 계십니다) 사무실은 완전히 붙어있는 구조입니다. (저희 부서만 유리로 된 방에 있습니다) 자회사, 저희 부서 포함 직원이 16명 밖에 안되는 작은 구조입니다. 2월 달에 자회사 부서의 어떤 분이 임신 사실을 알리셨고 육아휴직으로 잠시 나가야하는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상무님은 내부 직원으로 돌릴 계획을 세우셨는지 저희 부서 밖에서 갑자기 모두가 들을 만큼 제 이름을 크게 얘기하시면서 ○○이 맡으면 되겠네라고 얘기하셨고 그 일이 회사 자회사의 권한이 필요한 일이라 안될 것 같다는 자회사 이사님의 말을 듣자마자 그럼 ○○이 회사 소속 바꿔버려라는 말을 다 들리게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야근을 하든 주말에 출근하든해서 업무를 배우고 너 소속 바꾸는 것 따위는 일도 아니다라는 얘기를 계속 들었습니다) 이 일이 있고 저는 업무를 받을 수는 있으나 소속을 바꾸는건 아닌 것 같다고 이런 식의 이동은 부당하다를 팀장님과 자회사 이사님께 강하게 어필하였고 인사위원회에도 갈 수 있는 심각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씀드리고 소속 변경을 하고 싶지않다만 상무님께 전달드려달라 했습니다. 인사위원회 얘기는 건방진 말이라고 생각하고 명백한 제 잘못입니다. 이후에 소속은 바꾸지 않고 업무를 맡는 방법을 찾아서 하고 있으나 두 이사님들이 이미 모든 얘기를 전 직원에게 해버리면서 저는 싸가지 없고 쓰레기로 낙인찍혔습니다. 심지어 자회사 직원들이 싫다로 와전되며 팀에 한 두명 빼고는 아무도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다른 자회사 여자 과장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쭤봤는데 무조건 직원들에게 사과하고 받는 업무를 열심히 하라고 하셨습니다. 현재 저는 휴학생 신분이기도 합니다. 퇴사하여 대학에 돌아가더라도 래퍼런스 체크라는게 크게 걸립니다. 관계 개선도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답답해서 써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쓰고 보니 제 잘못도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몇 분의 조언만 받고 글은 삭제하겠습니다.
abcded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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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팀장이 부담을 덜 느낄 선물
안녕하세요? 제 직속 팀장님이 제 휴가(2주 반) 동안 실무를 도맡아 해주셨습니다. 뭐 당연한 권리인 휴가를 쓴 거긴 해도, 감사한 마음에 작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데 어떤 선물이 더 부담이 덜 될까요? 일단 오마카세 대접할 생각입니다. 1. 인당 10만원 내 오마카세 함께 가기 2. 인당 10만원 내 오마카세 2인권 선물하기 평소 사이 좋은 편이고, 동성이니 불필요한 오해는 없으셨으면 합니다!
백만수르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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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신입사원입니다 딱잘라서 말해요. 직장은 너무 좋아요 직장 사람들 전부 다 좋으시고 착하고 싫어할 틈이 없습니다. 근데 고민은 자꾸 실수를합니다. 이건 분명 제 잘못이 맞죠 인정도 합니다. 근데 뭔가 일적인 부분을 싫수를 해서 그런가 자존감이 떨어져요.(처음하는일) 그래서 이제는 뭘해도 또 잘못할까바 겁이 나서 무섭습니다.
완전신입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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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TALK] J-콘텐츠...좋아하세요?
✅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옛날 TV에서 해당 원작만화를 보던 3040 남자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인기를 모으더니, 어느새 관객층이 확대되어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관객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하네요. ✅ 게다가 현재 영화 박스오피스 1위는 <스즈메의 문단속>이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며, 2023년 개봉작 최단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의 J-콘텐츠 인기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1️⃣ 역으로 일본에서도 마찬가지의 한류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글로벌 OTT플랫폼을 통해 K-콘텐츠가 국경을 넘어 큰 인기를 끌었죠. 올해만 해도 일본 넷플릭스 TV쇼 부문 1~10위를 모두 한국 콘텐츠가 장악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 해 우리는>, <이태원 클라쓰>, <사랑의 불시착>, <이상한 나라의 우영우> 등 장르불문 여러 드라마가 인기를 얻었고 이제는 드라마 뿐만이 아니라 예능콘텐츠까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2️⃣ 1980~90년대만 해도 일본 콘텐츠는 정식으로 수입되지 못해서 "해적판"이라는 이름으로 불법유통되었습니다. 만화 속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한국 이름으로 바꾼다던가, 일본문화가 노출되는 장면(ex. 기모노를 입는다던지, 배경이나 장식이 일본풍이라던지)은 편집되거나 다른 장면으로 대체되는 등 원작의 의도가 훼손되는 경우도 많았죠. 3️⃣ 문호개방을 막았던 것은 일본콘텐츠를 통해 일본문화가 유입되면 한국문화에 영향을 끼칠 것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지만, 오히려 음지에서 불법으로 콘텐츠가 대량 유통되며 부작용 또한 발생하였습니다. 결국 1990년대 말~2000년대 초에 걸쳐 일본콘텐츠가 정식으로 유통되면서 이러한 해적판은 많이 사라졌지만 이 시절에 일본콘텐츠를 처음으로 접했던 사람들은 한국콘텐츠와는 다소 달랐던 표현의 자유에 놀라고 매료되기도 했었습니다. 4️⃣ 최근에는, 한-일이 합작하여 만드는 콘텐츠들의 사례도 늘어나며 좋은 시너지를 기대하기도 합니다. 디즈니플러스의 <커넥트>는 한국 웹툰을 원작으로 미이케 다카시라는 일본 감독과 정해인, 고경표 등의 한국배우가 합류하여 만든 드라마입니다. 작년 칸느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 <브로커> 도 일본 유명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 아이유 등 한국 배우가 만들어낸 작품이죠. 5️⃣ 또한 한국 웹툰 <플레이,플리>를 원작으로 한국 제작사 플레이리스트와 일본 OTT플랫폼 훌루가 협업하여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웹툰과 일본 지상파 방송국 TBS가 협업하여 스튜디오툰을 설립, 웹툰과 영상화를 같이 추진한다는 전략 또한 매우 신선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추가로, K-POP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한국 아이돌 가수 중에서도 일본인 멤버들의 합류가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일 합작 아이돌 TV 오디션 프로그램도 등장하는 등 협업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때는 일본콘텐츠가 유입되며 한국콘텐츠를 장악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존재했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시대에 접어들며, 다양한 문화를 접한 한국콘텐츠 또한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새롭게 진행되는 J-콘텐츠와의 협업 사례를 통해 더 넓은 세계로 뻗어가는 K-콘텐츠의 발전과 성장이 기대되네요.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3/03/04/7GG2IDT2CZG4BDWIOAOKRR25U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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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저에게 상해를 입혔습니다.
실수였고, 미안하다고 했고 당시에는 괜찮다고 했는데 (사실 안괜찮았습니다, 너무 아팠는데 뭐 어쩌겠습니까) 집에와서 보니까 직경 8센치 정도의 둥근 멍이 심하게 들었습니다. 사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스치면 아프고, 아파서 자다 깰 정도입니다. 멍은 점점 심해셔서 흉물스러울 정도고요. 직속 상사도 아니라 사고 당시만 미안하다고 하고 지금까지 연락 한번 없네요. 너무 속상하고 서러운데 어떻게 해야 마음이 편해질까요?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자 예민해서 그런지 매사 화만 납니다.
jikijij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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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일주일만에 남편 코로나 확진
제목 그대로예요 현재 회사 이직한지 일주일됐는데 남편이 확진됐어요. 작은 회사라 별도 지침은 없고 편하게 하라는데... (재택하던지 근무하던지)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행동일까요? 일단 오늘은 PCR검사 후 재택하기로 했어요 기침, 콧물 증상이 있는 상태입니다. 만약 음성이라면.. 그냥 나가서 마스크 잘 쓰고 근무하는게 맞을까요? (집안에서 남편만 따로 격리할 수는 없는 구조예요)
오또캄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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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비난하는 동료
관리자들끼리 비난하고, 전임자 욕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이라 그런지 늘 남성 임원들께 고과를 잘받아왔어요. 동료 관리자들과 관계는 최악입니다. 이런분들 다 많으시죠.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rocket78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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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직장동료들이랑 사이가 좋아야할까요
전직원 15명 내외인 스타트업입니다.(저희 팀은 저 포함 6명) 다른 팀 직원들은 협업에 필요하니 원만히 지내는데 같은 팀 사람들과 어느선까지 가까워지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직원수가 적고 미래를 개척해야하는 스타트업 특성상.. 서로 친밀한게 좋을 것 같은데 제가 전 직장에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팀장에게 통수를 맞고 당일퇴사를 한 적이 있어 그냥 직장동료랑은 아주아주아주 건조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습니다. 팀원중 한 분은 저를 상당히 각별히 생각해주시는데 종종 저를 뒷담화 들어주는 인형으로 쓰는 것 같아요 저랑 비슷한 인원 규모의 스타트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은 대인관계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밈뭄
23년 0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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