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입사하고 얼마 안되서 우울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입이고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최대한 회사에 티를 안내려고 했는데 약의 부작용으로 업무에 집중을 못하다보니 상사와 가볍게 면담을 하면서 회사생활이 괜찮냐는 말이 나왔습니다. 결국 사실 입시 초기에 우울증 판단을 받았고 병원에서 입원까지 권유 받았지만 그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아 약물치료를 받으면서 다니고 있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다라고 전달 했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다음에 의사의 소견서나 진단서를 제출 할 수 있겠냐고 해서 소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상사분께서 소견서로는 너의 상태를 제대로 알 수 없고 갑자기 위험해질수 있으니 병원에 전화나 같이 다니는 병원에 가서 의사의 말을 직접 들을 수 있냐고 했습니다. 사실 그말을 들을때 소견서 까지 제출했는데 여기서 더 뭐를 해야하는 거지 라는 막막함과 상사와 같이 병원을 가야 된다는 당혹스러움과 수치심이 공존했습니다. 사수분도 도중에 면담에 불러서 회사생활에 대해서 물어보며 그래도 요즘은 잘하고 있다 라고 하셨는데도 더 위의 상사분께서는 아무래도 병원에 같이 가서 의사의 말을 듣고 싶은 입장인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할까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의사의 소견서만 제출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사가 같이 정신병원에 가서 의사의 말을 듣자고 하는 상황이 정상인가요...? 솔직히 면담 전까지는 그래도 약을 먹고 있고 상태도 괜찮아 졌으니 몇 년은 더 회사에 다니고 싶었는데 회사는 저를 무슨 정신병자 취급을 하는거 같이 느껴져서 매우 불쾌하고 수치스러웠습니다. 대체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회사생활🎁
우울증으로 병원 가는디 상사가 같이가서 의사 말을 듣고 싶어해요.
23년 06월 12일 | 조회수 1,607
숲
숲75
댓글 14개
공감순
최신순
팩
팩트폭행범
23년 06월 13일
직장상사랑 정신병원을 같이가는경우가 세상천지에 어디있습니까;;
그 상사가 뭐하는 상사인지는 모르겠는데 직접적으로 거절하셔도 전혀 문제될것없습니다.
직장상사랑 정신병원을 같이가는경우가 세상천지에 어디있습니까;;
그 상사가 뭐하는 상사인지는 모르겠는데 직접적으로 거절하셔도 전혀 문제될것없습니다.
답글 쓰기
11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