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스타트업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현재 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 최근 7개월 간(오늘을 제외) 많은 분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드린 제안과 여러 기획은 묵살당했습니다. 일 단위로 일어나는 피보팅에 정신 못 차리겠네요. 현재 회사의 대표는 장문의 이메일로 오퍼가 왔습니다. PO 경력이 있으며 PO로 성장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회사에 가보니 사업기획 플랫폼기획 정보구조도 화면 설계 마케팅 전략 등 너무 많은 업무가 있지만 어떻게 PO를 했는지 믿기지 않을정도로 무능하고 즉흥적으로 일을 하시네요. 제품에 대해 고객의 페르소나 조차 고려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피보팅 후 본인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사업에 자신감이 떨어지면 어떤 점이 우리 서비스의 장점인지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할 것 없이 들쑤시고 다니며 물어보고 업무에 로드가 심하게 걸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렸지만 기분만 나빠하시고 저를 아니꼽게 보시는 것만 수차례라 더이상 그만하고 싶습니다 1년 채워야할까여 아니면 당장 이직시장에 몸을 던져야할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사생활🎁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선배님들..
23년 06월 12일 | 조회수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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