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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마흔인데 회사다니기 재미없고 다 이런걸까요?
제목 처럼 정말 곧 마흔에 회사다니는 재미가 없네요~ 요즘 회사문화가 참 다니기 편하고 좋으면서도 옛날과 달리 개인플레이 심해지고 내 권리는 중요한데 일은 얍삽하게 안하고 서로 정은 없어지는 거 같아 그럴까요? 이쯤 되신 분들 다 비슷하실까요? ㅋㅋㅋ
닉값하는닉꾼
억대연봉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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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 mw직무가 궁금합니다
우대하는 전공이나 역시나 간호쪽분이 많은지 업무량과 입사전 준비하면 좋은거 이것저것 궁금합니다. 가장필요한 역량?
송송송송항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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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대신 받았을 때
전화를 받았어야 할 사람이 부재중일때 전화를 당겨 받아서 어떤 용건인지 물어보시나요? 어님 휴대폰으로 연락해 보라던가. 얼마 후 다시 전화 해보라거나. 그렇게 안내를 하시나요 전화 대신 받아서 무슨일인지 시시콜콜 물어보는게 실례같기도 하고 어찌 보면. 나 몰라 , 하는것보다 나은 것 같기도 하고요 ㅎ 다들 어떤 기준으로 전화 받고 당겨빋고 하시는지 궁금해요 ㅎ 덧글+ 전화 당겨받은 담에 용건이 뭔지 대신 들어보는 직원이 있어서 .. 서로 내용을 공유하는 업무라 그렇게 해도 상관이 없다 싶었는데 뭔가 묘하게 황당하기도 하더라구요 담부턴 다시 걸어달라 또는 메모 남겨달라고 안내 했어요
drpop
23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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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지 않아서 힘들어요
무빙에서 구룡포가 와이프에게 회사에서 힘들다고 했던 대사인데... 내가 지금 그래...ㅠ 갑자기 상황이 좃같이 애매해 정규직인데 너무 불안한 회사 생활에 미쳐버릴거같아
회개하쟈
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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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횡령, 퇴사 후 경업금지 위반한 직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읽어주셔서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5인 미만의 소규모 전선 유통 대리점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저희 회사에서 가장 오랫동안 근무하시던 부장님이 재직 중에 몰래 개인사업자를 내고 저희 회사와 같은 상품을 영업하고 판매하는 이중 영업을 하다가 적발이 되었는데요. (그것도 저희 회사 홈페이지를 카피해서 온라인 영업을 하다가 적발 되었습니다.) 당시 배임/횡령 혐의로 민형사 소송까지는 가지는 않는 대신 저희 거래처 대상 또는 같은 업종에서 영업하지 않을 것을 서약하고 이를 어길시 민형사 책임을 지겠다는 경업금지 각서를 쓰는 것으로 합의하고 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부장님이 퇴사한지 몇 개월 지나지도 않아 동종 업계에서 활동은 물론 저희 거래처에도 영업 및 판매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을지 결과는 어떻게 예상되는지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의삶
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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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고민
중소기업이지만 그래도 업계에서 중소치곤 매출액도 크고 여러 대형일을 하는 1~2차 벤더에 있다가 대기업 그룹사의 신규사업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신규사업을 해야하다보니 진행도 어렵고 체계도 부족하여 무엇인가 일을 할때마다 난관이 큰 편입니다.이제는 한방 확 떠야 할 시기 인것 같은데 아직도 헤메고 있습니다. 회사는 어떻게든 전환점을 마련을 해보고 싶어서 사람들을 갈아내고 있는 상황이며 사람들이 퇴사율이 확 올라가고 있습니다. 저역시 퇴사를 깊게 고민중이며 빨리 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곳에 올때도 그랬고 지금 이직을 준비하면서도 왜 이리 오퍼 한개를 받기가 이리도 힘들까란 생각이 듭니다. 남들은 크고 명망있는 회사 잘 되었네 이러는데 저는 오퍼 하나 조차 받기가 너무 힘들어요. 무조건 많이 넣어... 란 조언을 받고도 열심히 넣어보는데 제 연봉의 문제인지 제 이력서/자소서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봉이야 어쩔 수 없는데 중소로 봤을땐 많을 듯 하지만 대기업에선 아주 박봉에 가까운 금액일 듯 하고 이력서/자소서의 경우 유튜브에서 많은 팁을 확인하고 여러가지면으로 찾아보고 가다듬어서 나름 유튜브나 인터넷에서 나온 방법을 잘 지켜서 쓴 것 같은데 열심히 지원을 해봐도 오퍼 하나를 못 받네요. 딱 한개만 되면 되는데 참으로 쉽지 않고 긴 암흑기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ㅠㅠ
모집분야
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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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위기가 참 삭막하네요
다같이 하하호호 하고 웃으며 일하지만, 업무량이 많은 (주말특근 제외, 연장근무 월평균 80시간...) 작은회사를 다니다가 상대적으로 여유로운 중견으로 이직해왔어요 연봉수준은 큰차이 안나지만 확실히 업무량이 적고 워라밸이 좋긴한데 참 삭막하네요.. 전회사에서는 회식하는게 그렇게 싫었는데 여기서는 오히려 회식 언제하나 기다릴정도 ㅋㅋ 규모좀 있는 회사는 다 이런가요~~ㅠㅠ 업무시간중에 웃는경우는 협의/전화/요구 내용이 어이가없어서 웃을때 말고는 없네요 ㅋㅋ 세상돌아가는 얘기조차 다들 안하시는 분위기니 ㅎㅎㅎ...
aaadkfkf
23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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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너무 많아 시도때도 없이 연락오는 팀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 2년차 사회초년생입니다. 팀장님이 최근에 새로 오셨어요. 그러면서 하던 일도 약간 바뀌고 새로운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팀장님의 열정이 너무 넘쳐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밤 12시에도 연락오는건 물론 주말에 본인은 출근하는데 왜 저보곤 안하냐며 눈치를 주네요. 제 업무를 다 못해서 출근하는것도 아닙니다. 제 느낌으로는 객기 아닌 객기 느낌으로 눈치를 너무 주네요... 저와 본인은 한몸이 되어야 한다며 퇴근해도, 주말에도, 밤낮으로 저에게 연락하는 팀장님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보통의하루를
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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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하면서 임신육아 vs 직장다니면서 임신육아
뭐가 더 힘들까요? 직장 다니면서 임신 출산 육아 하기에.. 너무 힘들다고 하셔서..(눈치도 많이 보일 것 같구요) 그럼 퇴사하고 경력단절 기간동안 하고싶었던 석사를 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경력단절 하기엔 나중에 정말 복직 못할 수도 있을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지금 제 연봉과 경력을 놓치기가 싫네요 ㅜㅜ 아직 아이는 생기기 전이지만 슬슬 계획하고 싶어 여쭙니다. 참고로 IT 기획 디자인 직군입니다. 대학원은 디자인이나 경영쪽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jjjiijjj
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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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2개월 차..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후배님 실습 2개월 차 고민이 있습니다. 제 자리는 담당자가 개인 사정으로 인수인계 없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좀 적응을 하려던 차 갑자기 구조조정이 시작되었고 저는 대상자에서 빠졌으나 옆 직원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거의 50% 가까운 조정이라 남아 있는 사람들도 없네요... 매일 야근과 자발적 주말 출근으로 힘든 마당에 둘이 하던 업무를 혼자하기에는 벅차기도 하고 사업을 줄일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데 개인적인 발전도 어렵다고 판단되는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흔드러
23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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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가장의 대기업 퇴사후 현실
진짜 이러나요. ㄷㄷㄷㄷ
Happy gg
억대연봉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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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꽃길이겠지 님께
살기싫을 정도...그럴리가 있나요.. 거기서 벗어나면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올거에요. 아무 걱정 마세요. 잊어버리시고 떨쳐버리세요. 욕도 한바가지하시고! 퉤퉤퉤!!!
우렁증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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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혼밥
맨날 지지고볶고 부대끼며 일하는 팀원들하고 점심까지 같이 먹고 싶지 않아서 주로 혼밥하면서 조용히 식사 하는걸 선호하는데, 이걸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나요? 회사 분위기 자체는 꼰대스럽지는 않은데 괜히 개인주의적이라고 뒷말 나오지는 않을까해서요 —————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베스트글 갔네요 ㅋㅋㅋ 역시 Z세대로서 윗세대들의 문화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이해를 하려하지 말고 그냥 오지랖 서로 안부리고 살면 평온하지 않을까 해요 ^^
감기달고삼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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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이질감..
안녕하세요. 이직을 하였는데 직전에 다닌 회사를 보고 경력인정을 해줘서 경력이직이 된 상황입니다. 현재 직무로 지원하지 않았고 상시채용 올린 후 연락왔고 면접때고 지금 채용중인 직무에 지식이 없어 왜 여기로 불렀는지 모르겠다 말했지만 결국 이 부서로 왔네요 .. 하지만 원래 하던 직무는 관리직무이고 현재는 영업직인데 참 이질감이 크네요.. 8일 교육받고 교육내용 발표를 하는데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해서 저는 이론관련 교육을 받은 그대로 말을 전달하였는데 현재 OJT교육 중 팀장님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팀장님은 니가 경력인데 하던 업무랑 다르지만 어느정도 기대가 있었던거 같았다고 추가로 교육 발표가 있을 것이니 준비를 잘해보자 하여 준비중입니다. 다음 주 금요일 마지막 교육발표 예정인데 산업은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지만 교육내용 간 무슨 결과를 도출하여 발표를 해야 윗사람들이 만족을 할지 모르겠네요.. 경력이지만 현재 직무와는 전혀 다른 물경력이라 참 난감합니다.
AESIBAL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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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종착점이 결국 내 사업이라면
요즘 경기가 어려워지며 lay off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직장생활 10년차가 되가며 넥스트 10년을 생각하는 지금, 언젠가 회사 짤리거나, 회사가 망하거나, 정년은퇴하거나, 노력과 운이 따라줘서 파이어족을 하게되나 어떤 경우의 수든 결국 경제적인걸 떠나 아무것도 안하는 삶은 살기 어려워 크고 작게라도 자기의 일, 즉 사업을 언젠가는 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내 앞에 가시는 업력이 더 되는 선배들, 동기들, 후배들 위아래 다 이야기를 들어봐도 결국 회사생활의 목적지는 내 사업으로 귀결이 되더군요 무엇보다 내 앞에 가는 선배들의 인생 고민이 저와 다르지 않다는걸 듣고 느끼는 순간, 제일 허망했습니다 10년후 나도 여전히 똑같이 뭐해먹고 살지? 회사 다니기 싫다 라는 말과 함께 불안한 미래를 걱정하고 살겠구나 .. 그래서 언젠가할 퇴사와 사업, 한살이라도 어리고 리스크가 적을때(자녀 없을때)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생활이 내 사업의 기초를 다지는 시간인가 싶지만, 막상 지난 10년의 커리어와 지금의 능력을 돈으로 치환한다면 연봉이상이 나올수 있을까? 라는 작아지는 마음도 듭니다 우리의 직장생활의 끝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꿈꾸며 쫓아가는 이 반복되는 노동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듀룹
23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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