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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상사들
무능력한 상사들로 가득찬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체 상사들 일도 안하고 하루종일 뭐하고 앉아있는지 의문인데 회사에서는 퇴사자가 이렇게 많은데도 그냥 놔두네요 위에가 무능력하다보니 제가 일을 안해도 몰라요 그냥저냥 월급루팡중인데 현타가 많이 오네요. 발전없이 도태되는 기분입니다. 이직 하고싶은데 맘에드는 회사도 잘 없고.. 스타트업 이직 고려중입니다. 여기보단 낫겠죠?
익명인34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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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하던 시절이 그립네요..
팀 카톡방에.. 협력업체 카톡방 15개에.. 회사 부장들있는 카톡방에.. 회사안전 카톡방 회사차량통행 카톡방 도면관련카톡방 뭔 카톡방이 회사오니까 30개가 넘어요 하... 팀장은 카톡으로 일시키고 보고도 카톡하라하고 증거남기라하고 하...협력업체가 진짜 불쌍하네요....주말에도 카톡보내니 진짜 불쌍
로기독기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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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부서장의 패씽 논란.
10여년 근무했던 부서에 부서장 퇴직으로 새 부서장이 낙하산으로 왔습니다. 부서 업무는 처음 해 보는 것이라 들었고, 다른 업무에서 팀장 역할을 했었던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인상은 별로 였지만, 머든 내가 하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여 느낌이 좋았던 첫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이 느낌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부서장 온 후 3개월 후 부터 팀장인 나를 배제하며 회의를 진행하는 경우가 보이더군요. 물론 나야 머 상관없는 일이었지만.. 그 이후 2달이 더 지난 시점에서 인사팀장이 면담요청을 하더라구요. 다른 부서 발령건으로 의견을 듣고 싶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화도 났지만, 하루 정도 고민해 보니 별로 안좋은 조건이 아니더라구요. 나도 이 부서를 떠나고 싶어 했던적이 근래 더 많았으니까요. 그래서 하루만에 인사팀장에게 바로 이동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잘 지내고 있었는데.. 다른 직원한테서 새로운 부서장이 나에대해 안좋게 경영진에 보고를 했던 내용을 듣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우습게도.. 직원들 일 시키면서 자기한테 보고 안하고, 맘대로 했다는 .. 부서장 패싱 했다면서 저에 대한 험담을 경영진에 서면으로 보고 했다는 겁니다. 저야 당연히 팀장이고, 맨날 하는 일이라 아무렇지 않게 직원들한테 지시하고,확인 받고 했던 일입니다. 부서장한테 보고 할 만한 특이사항도 아니고요. 늘상 있는 업무의 연속입니다. 나는 부서장으로서 해야 할 일들은 사전에 보고를 했었습니다. 그외 일들은 업무를 해보면서 직원들한테 물어물어 업무를 알아가면 되는 것이라 생각했고요. 부서장이면 해당파트 업무에 대해 파트장 직급의 직원들과 면담을 통해 부서 전체 업무를 파악할 줄 알았는데.. 안하더라구요..그래서 시간이 해결해 줄거라 생각했었는데 뜬금없는 패씽 논란과 부서이동이라니..어의가 없었네요.. 근데 그 부서장과 일했던 다른 팀장들 야그를 들어보니...앞과 뒤가 다른 사람이니 거리를 두라고 하더라구요... 오로지 경영진에게만 충성하는 딸랑이는 덤이라면서... 잘 벗어났다 생각하고 있는데... 부서이동한지 3개월만에 다시 그 부서로 이동하라고 합니다. 짜증이 나네요.. 그 부서장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타 부서장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는 사람인데...에휴.. 꼬인 직장인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날 더운데 지하철에서 시원하게 글쓰면서 털어내 보려고 합니다. 하반기에 부서 분위기 좀 바꿔놔야 하겠습니다.
그냥웃음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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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중견 경기도 근무 -> 대기업 지방 근무(충북)
안녕하세요. 외국계 나름 규모 있는 중견기업(경기도 근무)에서 잠깐 근무하다가, 10대 그룹안 대기업 메인 계열사에 붙어서 이직을 하게 됐는데 1년 이상 다녔고 연봉,복지,주재원 기회,대기업 프로세스를 배운다 등등 전체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느낌은 많이 받는데 근무지가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 혹시 이런 경우에는 다시 바로 서울,경기에 있는 중견으로라도 다시 지원해서 리턴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경력 쌓일때까지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ㅎㄱㄷㄱㄷㄱ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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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임원이 오후낮잠을 근무기간 외 주무시는데 코골아요? 깨워야 할까요
임원 업무 현장별 점검 진행 출장 현장설명 공사수주 출장 착공.정산지원 업무 일주일 기본 4일이상 추가근무 진행
생활 건설인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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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 사람 퇴사하는게 나을까
1년 6개월 차인데 사고쳤어 -> 사업방향을 완전 잘못잡고 일을 진행하고 있었어 그 동안 이런저런 미숙함이 많아서,, 사고도 너무너무 많고,, 올해까지만 일하려고 해(올해 맡은 업무는 끝내려고) 근데 사고친 사람이 맡은 업무는 그래도 끝내려고 하는 마음이,, 도움이 안되는 책임감일까? 당장 거기서 손떼길 바라시려나 추가로,, 선임이 퇴사할 생각있냐고 물어보는데 이건 "내가 퇴사 좀 했으면, 언제 퇴사하나"가 궁금해서 물어보는건가?
아홉시삼십분
23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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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7에 월급 650 괜찮은지요~
23살 중소기업이지만 첫직장에 들어와 15년동안 같은직종에서 3번정도 회사를 옮겼고 열정을 다해 꾸준히 해왔네요~ 첫월급이 138만원이었는데 버티며 버티며 지금은 관리자급에서도 높은 위치인 편이고 월급 650만원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게 번다고 할 수 있을까요? 결혼도했고 아이도 있어서 여유롭게살지는 않네요~
돈버는기계
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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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테일 팀 리드는 경력직인가요?
대기업 백화점 내 리테일 팀리더는 경력직인가요? 요구사항에 경력 요구는 없더라구요 연봉은 어느정도 수준인지 궁금하네요
또띠ya
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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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3이하가 되었지만 행복합니다
이전 회사는 스타텁이었는데 대표는 전문 지식도 없으면서 고집엄청 부리고 지맘에 안든다고 뒤에서 직원욕하고 차별하고 ㅋㅋㅋㅋㅋㅋ 별 난리였는데 사업은 안되고 제품화도 못하는게 말도 안들어서 진행도가 없어서 열받아서 좋은기회에 그만뒀는데요 지금은 연봉은 덜받아도 생산성있고 미래확산의지가 있는 대표랑 일하니까 재밌네요 ㅋㅋㅋㅋ 일을 일같이 하는게 체질인가봐요 ㅋㅋㅋㅋㅋ 돈 없이 살아도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오늘은예스
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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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이 과제 깊숙히 관여
이게 맞나요? 팀장이 있는데 팀장에게 묻기보다는 임원이 직접 실무진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결과를 보고 받음. 역으로 구성원들이 팀장에게 이런 지시를 내렸다고 이야기 해줌 이런 일들이 일어나면서 팀장들은 점점 병풍 역할을 하고 있음 이럴꺼면 팀장들이 왜 필요할까요? 이런곳들이 많나요? 참고로 외부에서 영입한 신규 임원 이며 온지 이제 2주 되었습니다 그리고 전 회사에서도 그런 스타일로 일했다고 하네요
오로곤줄라
23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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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감정을 드러내면 하수일까?
"감정 드러내지 마. 감정 조절 못하면 하수야, 하수!" 수많은 직장인들, 아니 거의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저들의 감정을 얼굴에 담아낸다. "저는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해요. 얼굴에 다 드러나거든요."라고 말하지 않는 직장인은 거의 없다. 자신은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착각이다. 상대방, 타인은 그것을 바로 알아차린다. 어느 회의에서 상대 부서와 의견 충돌을 벌이고는 울그락불그락한 얼굴로 자리에 와 앉은 적이 있다. 그 모습을 보고는 한 선배가 다짜고짜 말했다. "감정 드러내지 마. 그러면 하수야 하수!" 하지만, 난 그 선배가 평소에 얼마나 감정에 취해 일을 처리하는지를 항상 봐왔다. 물론, 그 선배가 아무리 감정 조절을 잘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그 상황에서 그와 같은 조언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은 불난 집에 석유를 끼얹는 것과 다름없다. "감정, 조절할 수 있는 걸까?" 유관부서나 리더 등, 누군가가 나를 공격하거나 나에게 화를 낸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변연계에서 감정중추가 반응하게 되고 분노나 미움, 원망 등의 감정이 생겨난다. 이럴 경우 이성적인 사고나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 부위보다는 감정을 통제하는 변연계의 작용에 의해 뇌가 움직이게 된다. 이렇게 되면 전두엽으로 가는 에너지는 줄고, 이성적 판단을 하는 전두엽의 기능은 저하되어 집중력 또는 판단 능력이 떨어지게 된다. 즉, 감정은 내가 만들고 없애고 할 것의 성질이 아니다. 그것은 나의 뇌에서 일으키는 반응이자 본능이다. 쉬이 "성질 좀 죽이라"는 말을 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한 심리학 실험에서 두 명의 여성에게 잔인하고 충격적인 장면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게 했다. 이후, 그 두 사람들은 자신들이 본 영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했다. 그런데 여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었다. 사전에 연구팀은 한 명의 여성에게 감정을 드러내지 말고, 최대한 무표정으로 이야기하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표정을 최대한 숨기려 했던 여성의 혈압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흥미로운 것은,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다른 여성의 혈압도 동반 상승했다는 것이다. 무언가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려는 경우, 상대방도 이것을 알아차리고는 불안을 느낀다는 것이다. 감정을 숨길 수 있다는 자만을 해선 안된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해야 한다. 분노는 부정적 감정이 아니다! 우리는 '감정적으로 일한다'라는 말에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서 말하는 '감정'을 주로 분노나 화로 치환한다. 그리고 그것은 '부정적 감정'이라 치부하기 일쑤다. 하지만 면밀히 보자면, '감정'은 분노뿐만 아니라 행복이나 기쁨 등의 것도 포함하고 있다. 그러니 혼자 최고 평가 등급을 받거나 인센티브를 받게 되어도 100%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긴 어렵단 뜻이다. 어찌 되었건 오해를 풀기 위해 '부정적 감정'으로 돌아가 보면, 직장이나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분노나 화는 '부정적 감정'이라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신장 위 부신에서는 위협의 순간에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 두 호르몬을 생성하게 되는데 잘 알다시피 이 두 호르몬은 롤러코스터를 탈 때나 짜릿한 쾌감을 맛볼 때도 나오는 호르몬이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두 호르몬은 '생존을 돕는 호르몬'이다. 인류 최초의 감정은 '공포'였다. 이는 생존을 위한 것으로, 원시 시대에 사람이 맹수와 마주하면 이성적인 생각보다는 '감정'의 작용으로 몸을 피했던 것. 이때, 생존을 위해 보다 빠르게 평소보다 더 강력한 슈퍼파워를 가지게 해주는 호르몬이 위에 언급한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다. 즉, 분노와 용기는 같은 호르몬의 작용이며 이는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그러니, 얼굴이 울그락불그락했을 때 왜 성질을 죽이지 못했을까를 자책할 필요가 없다. 감정, 조절하지 말고 알아차려야 한다. 그래야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가 보인다! 그러니, 이제는 감정을 조절하거나 성질을 죽일 수 있다는 자만을 버려야 한다. 살아온 나이만큼, 우리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던가. 감정 그대로 표출했다가 얻은 손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가족과의 갈등. 직장에서의 난처함까지. 지금까지는 느끼는 감정에 그대로 반응하고 분노를 내뱉었다면, 이제는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쉽지 않다. 하지만, 무엇보다 먼저 최우선으로 해야 하는 스스로의 과제다. 그렇다면, 사회생활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감정을 느꼈을 때 이것을 어떻게 알아차려야 할까? 첫째, 메타인지 or 초자아의 활용 사람이 동물과 다른 것은 바로 전두엽으로 이성적인 사고와 판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전두엽에는 고등인지(메타인지) 기능이 있는데, 이는 사람이 어떤 감정을 느끼거나 생각을 할 때 스스로 그러한 현상을 '자각'하는 것을 뜻한다. 즉, 나를 타자로 놓고 나 자신에게서 일어나는 감정적인 변화를 마치 제 3자가 관찰하듯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이다. 나를 바라보는 CCTV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CCTV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본다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될 수 있다. 더불어, 프로이트가 말한 '이드'와 '에고', '초자아'로도 설명을 할 수 있다. 분노에 의해 사고를 치고 싶은 '이드'를 '초자아'로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이다. 그러면 '에고'가 그 중간에 개입해 현실적인 절충안을 내놓을 수 있게 된다. 결국, 얼마나 스스로를 객관화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글 도입부에서 한 선배가,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감정이 아닌 타인의 감정이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둘째, 내 감정에 이름 붙이기 심리학에선 이를 '인지적 전환'이라 말한다. 나는 실제로 이 방법을 많이 쓴다. 연애 초기에 운전을 하다가 끼어드는 차가 있으면 나는 바로 욕을 했다. 이때,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여자 친구(현 아내)는 겁을 먹고 불안해했다. 나는 분명 끼어든 차에게 욕을 한 것인데, 감정은 전이되는 것이니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위협적으로 작용을 한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러한 몇 가지 상황을 추려서 '짜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했고, 이를 아내에게 설명을 했다. 즉, 험악한 욕을 하며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의 상태를 설명하는 것. 해서 지금은 내가 아무리 짜증을 내도, 아내는 긴장하지 않는다. 직장에서도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나면, 나는 노트에 내 마음의 형태를 적어 내려간다. 분노, 화, 부끄러움, 짜증, 미안함 등. 기쁜 감정이 들 때는 잘 하지 않는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감정이 들 땐 이 방법을 쓴다. 왜냐하면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이 내 몸에 독소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생명의 신비 호르몬' 저자는,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이 두 아드레날린은 자연계에서 복어와 뱀의 독 다음으로 강력하다고 말한다. 이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두통, 심장의 두근거림, 식은땀, 호흡곤란 및 발작 등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내 감정에 꼬리표를 달면 내 감정은 구체화가 된다. 감정의 것들이 이성적인 영역으로 넘어오게 되는 전환을 맞이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첫 번째 방법인 메타인지를 통해 그 감정을 객관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셋째, 감정 그대로 표출하기 사실, 뭐니 뭐니 해도 감정은 그대로 표출하는 것이 제맛이다. 기쁨과 슬픔. 소리 지르며 환호하거나, 눈물을 흘리며 엉엉 우는 것은 정신 건강에 정말 좋다. 사람은 그렇게 살아왔고, 그래야 한다. 하지만, 문명사회가 생겨나고 직장이라는 조직생활을 하게 되면서 우리네 사람은 감정을 법과 제도, 예절과 사회라는 감옥에 감금을 시킨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마음의 병을 달고 살게 된 것이다. 감정조절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스탠퍼드대 제임스 그로스(James Gross)도, 화가 나는 감정이 발생하기 전에 그러하지 않도록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경우엔 메타인지와 더불어 감정을 억제하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엔 그것을 그대로 표출하라고 안내한다. 하지만, 직장 내에서 우리가 분노는 물론이고 기쁨도 곧이곧대로 표출한다면 사회 부적응자가 될 것이 뻔하다. 그러니 우리는 자신만의 감정을 표출할 방법이나 장소를 만들어야 한다. 나는 보통 혼자 있는 차 안을 활용하는 편인데, 혼자 운전하다 소리를 치며 기뻐하거나 분노를 표출하는 것만큼 시원한 게 없다. 홀로 있는 산이나 바다에서 외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현실적인 방법으로 최고다. 물론, 노래방에서 소리치며 노래를 하거나 달리기를 하며 땀을 빼는 것도 현대인이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니, 각자의 감정을 그대로 표출할 수 있는 방법과 장소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좋다. 우리는 쉽게 누군가에게 감정을 드러내지 말라거나, 성질 죽이라는 말을 한다. 이제는 무책임하게 그런 말을 던지는 것을 중단해야 한다. 누군가의 감정에 개입할 수 있다는 것은 오만과 편견이다. 대신, 우리는 우리 자신을 객관화하고 분노의 감정이 올라왔을 때 한 발 떨어져 우리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 올라오는 감정을 알아차리기만 해도 성공이라 말할 수 있다. 알아차리면, 그다음에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는 것도 나를 지키는 일이지만, 직장에서 내 위치를 지켜야 하는 것도 나를 지키는 일이다. 나에게 생긴 감정이 이런 것이구나, 예전에 이런 감정이 생겼을 때 나는 어떻게 했었는데... 이번엔 어떻게 해야겠다를 부단히 연습해야 한다. 생겨난 감정은 어쩔 수 없더라도 그 이후의 행동은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회다.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다!
스테르담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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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일하는 상사가 제가 공유받지않은 내용에 대해서 당연히 제책임인듯 얘길해요
내가 알아야하는 거처럼 당연히 물어볼때 어덯게 해야하나요? 프로젝트에 투입된지 1년 반정도 됐는데요. 프로젝트 중간에 투입됐기 때문에 그전 스토리에 대한 얘기는.모르는데 당연히 제가 알고있어야한다는.듯이 이것은 왜 그런거에요? 라고 물어봐요. 그럼 제가 여기서 "이건 제가 프로젝트 담당하기 전이라 잘모르겠는데요, 확인해볼게요" 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뭐라하더라구요. 어쨋든 내가 그걸 담당한지 1년이 넘었기때문에 그전 스토리도 파악하고있어야하는거이니냐고 근데 그상사는 같이하는.프로젝트를 5년하고 있는데 본인이 모르는 건 생각안하구요. 근데 아무도 공유도안해주고 얘기도 안해줬는데 어떻게 압니까 제가?? 저럴때 뭐라고 말해야하나요?
아이호니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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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달 있으면 담당업무가 없어질거같네요
업무가 마무리지어지고.. 할게 없을거 같아요 그럼 전 뭐하죠?.. 이후 몇달간 재직 1년 되길 기다려야할까요.
공대남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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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못틀게 하는 회사 있나요?
설계사 30명정도되는 보험대리점 총무로 일한지 일년조금 안되었는데 지난달 사무실 전기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20평사무실 8만원정도)대표가 에어컨을 못틀게 하네요. 사무실 특성상 평소엔 저혼자있고 대표는 오전잠깐 오후잠깐 사무실에 있어요. 설계사님들은 수시로왔다갔다 하십니다.유일하게 에어컨 가동할수 있을때는 주마다 한시간 교육이 있을때 뿐이에요. 몇주전 설계사님이 덥다며 에어컨을 삼십분정도 켜고있다가 대표들어와서 껐는데 다음날아침에 에어컨 키지 말라고 한소리들었어요. 전기요금 많이 나오면 저보고 내라고 그러네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오늘은 대표도 일찍나가시고 혼자 사무실에 있는데 진심 더워요. 밖이더 시원해요ㅠ.. 이런사무실 어디또 있을까요?
땡순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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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직장내 괴롭힘 맞죠?
소속 상사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당했습니다. 상사가 감사실 조사를 받고난 이후에 제보자를 색출한다며 온 부서원들을 대상으로 개별 면담을 했습니다. (당연히 저도 팀원이니 감사실 조사를 받았습니다) 상사는 제가 제보자로 의심이 갔는지 어제와 오늘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제가 감사실 조사를 받은날 행적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왜 그게 궁금하냐고 되물으니 “아무리 상사가 병신같아도 네 상사다”라는 폭언까지 들었습니다. 이거 신고할까 고민중인데 직장내 괴롭힘 맞겠죠?
구레이지
금 따봉
23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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