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직으로 퇴사를 요구했습니다 10월26일
퇴사 진행 시 11월 중순까지 다니겠다고 얘기도 하구요
위에까지는 관리팀 책임자와의 말입니다
그 다음주 월요일 대표와 면담을 했고 이직을 하려고하니
다음사람 구해달라했습니다.
그랬더니 회사를 말아먹을라고 나가냐며 욕을 들었습니다 그후 사람을 구하더라구요
다음 사람이 11월 말에 온 다고 하며 저의 퇴사일을
맘대로 하려고 해서 8일에 14일까지만 다니겠다
라고 저의 입장을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화를내며 회사에 햬를 주는 행동을 하지말하더라구요 퇴사를 내의지고 분명히 중순이라 얘기했는데 왜 말일까지 있어야하냐고
입장을 말했고. 다음날 대표의 남편이 와 금일까지 일하고 인수인계하고 가라 라고 했습니다
그날 사직서도 제출하고 인수인계도 제출하고 또한 임금포기 각서도 제출하라 하더라구요 안 그럼 최악의 상황을 만들거라하고 협박을 받았습니다. 각서에 싸인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11월9일 까지 일입니다
그다움주 월요일에 강제로 퇴사일 변경 하겠다고 10월말일 근무로 다시 사직서 제출을 요구 했고 당연히 거부를 했고 9일치 월급도 다시 달라했는데 또 최악을 상황을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다음주인 오늘 강제로 퇴사일을 10월31일로 하고 저에게통보하며 신고 시 소송하겠다고 하네요 ㅎㅎㅎ
퇴사하는데 이렇게까지 하는 회사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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