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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존감이 떨어지네요
저는 경력직이고 이직 후 2년이된 7명정도 있는 조직입니다. 올해 업무가 바껴서 계속 잘 안되던 사업을 활성화시킨다고 업무가 너무 과중되기도하고 담당자는 저라서 이것저것 끊임없이 생기고 담당 업무외 윗 상사 서브에 소진도 오네요 다들 칼퇴하는데 야근수당도 안쳐주지만 오늘도 야근하고 금요일날 오후에 이야기해놓고 월요일까지 내라는 계획에 일정이 늦어지니 완성도가 떨어지니... 난리도 아니네요 저보고 나가라는건지 일을 떠넘기는 상사들도 싫고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것이 소름이끼칩니다.. 오늘도 한소리들엇는데 진짜 못하겟다는 이야기가 입밖으로 나오려다.. 집에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니 또 삼키네요 이래서 위가 안좋은가봅니다... 진짜 다니면서 이직하려고 면접을 보러다녓는데 녹록치않네요 3년이 다되가지만 요즘은 너무 버티기 힘듭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ㅠ
또또리v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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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리하려고 보니..
이직한 회사 10년 다니고 이제 그만 정리하려고 합니다. 과장으로 입사해서 나름 승진도하고 팀장도 하고..맡은 일이 영업,기획,프로모션,사업계획에 사업부 손익관리등등 나름 많은걸 회사내에서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중소기업이라 여러일을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득 주변에 선배,후배들이 하나둘 없어지고(이유는 수익성 감소로 인한 책임성/도망성 개인사유 퇴사..)..저에게 많은 부담이 몰려오고..나름 이런날이 올수도 있다고 예상(?)도 하면서 직원들교육, 다양항 상황에 맞춰 여러 시나리오 기획안등도 준비를 하고있었는데… 어느순간 다 물거품이 되버렸습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정리하려고 하니..너무 아깝습니다..되돌릴수 없다는걸 아니깐 더욱 아깝습니다..진작에 좀 잘되게 할껄..하고 후회도 많이 되네요.. 수차례 면담끝에 회사에는 이제 저도 그만두겠다고 얘기는 하고 인수인계 준비중인데..너무 허무하네요 해볼것도 더 있었고 하고싶은것도 아직 좀 더 있었는데… 이직을 하더라도 지난 10년간보다 더 잘해낼수 있을까도 걱정되네요..나름 동일직군으로 17년간 세군데 정도 회사를 다녀서 나름의 기준과 인프라는 갖춰있지만…결국 나쁘게보면 저도 고인물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ㅎ 새로운 도전을 해보자니 다시 화이팅을 외치고 출근하면서 다시 힘을 낼수 있을지.. 회사정리하면 한 1-2주 머리나 식히고 와야겠어요 바빠서 못갔던 낚시나 가야할것 같네요.. 모두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호라트리움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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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목표를 묻는데 삶의 의지가 부족할 때
있지 이직할지 퇴사할지 이런 것들이 고민될 때 나한테 커리어 목표가 뭐냐고 묻는데 사실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너무 막막해요 한번은 나도 모르게 빨간 불에 횡단보도로 걸어들어간 적이 있는데 무사히 건너갔거든요 근데 그때 든 생각이 아 아쉽다,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어요 살다 보면 목표도 생기고 나도 잘 살 수 있을까요
qwerty88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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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상사분께서 와인을 선물로 드리면 고마워 하실까요?
닥터커피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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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안시켜줄시 4대보험 상실신고 직접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9월 이직처에 출근 예정인데 현 직장에 8월9일에 퇴사하고자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대표님이 완강하게 퇴사를 허락(?)할수없다며 거부하십니다. 본인이 제가 퇴사해도되는지 결정해줄수있게 이직처에 정보를 내놓으라 하고 그외에 여러 협박성 발언중이신데요. 퇴사처리해주지 않으면 이직한 곳에 9월에 먼저 출근후 현 직장에대해 개인이 4대보험 상실신고 가능할가요? 퇴직이 이렇게 힘든지..몰랐네요.ㅜㅜ
퇴사하려고합니다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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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즐거우신 분들 있나요?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야근을 생활처럼 하고 주말에도 일하시는데 즐겁게?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회사일에 재미는 못 느끼겠고 책임감으로 다니는것이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 야근이나 주말근무도 하긴하는데 불평불만없이, 어쩌면 시키지않아도 일을 만들어 하시는 분들이 신기합니다
굿모닝머니
23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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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협업
저는 직장에서 경쟁보다는 협업을 항상 강조합니다. . 협업이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해 더욱 바람직할뿐더러 성과도 높았기 때문이에요. ​ 이유를 보면, ​ 1) 시너지 나 혼자만 잘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제한적입니다. 대부분의 업무가 나의 전문성과 조직 내 다른 분야의 전문 지식이 서로 만나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어요. 협업은 그 시너지를 최대화하는 방법입니다. 조직 내, 구성원 간 경쟁을 유도해 보면 일시적으로 좋은 효과가 나오는 듯합니다. 하지만 서로 자발적인 도움을 주고받지 않는다면 장기적인 성과는 제한 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 2) 조직문화 직장 생활에서 만족도면에서 사람과의 관계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입니다. 그 관계에 지치게 되면 일도, 회사도 정붙이기 힘들게 됩니다. 경쟁은 이를 더욱 악화 시킵니다. 나의 주변 사람들과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해야 하고 그들보다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견제합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되는 이기적 행동은 서로에게 상처를 줍니다. 하지만 정작 회사의 경쟁자는 회사 안에 없습니다. 구성원은 공동의 목표를 바라보며 회사가 성장하도록 도와야 하는 것이죠. ​ 문제는 평가와 진급 시즌에 발생합니다. 저는 협업을 강조했는데 이 시기에는 결국 상대 비교를 해야 합니다. 말과 행동이 틀려지는 시기이기에 고민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최고의 인재는 관계도 잘 유지해서 협업도 잘하고 이를 통해 탁월한 성과까지 창출해 냅니다. 이런 사람은 고민스럽지 않죠. 문제는 중간 정도에 있는 직원들을 상대평가하는 데서 발생합니다. 결국 단기 성과에서 자유로울 수 없어요. 옆 사람 보다 잘해내야 위로 올라갈 수 있는 '피라미드 구조에서는 결국 경쟁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는가' 하는 생각도 드는 시기입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아웃풋 법칙’이라는 책에서는 이 전통적인 피라미드 구조의 직업군에서 빨리 탈출하라는 내용을 일부 다루고 있어 포스팅 내용을 첨부 합니다. https://m.blog.naver.com/happy_salaryman/223180713031
행복기부
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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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강도가 높은 팀
업무 강도가 높은 팀에서 일을 하면서 일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계속 긴장된 상태로 업무를 하다 보니 적지 않은 월급임에도 적다고 느껴지고 그럽니다..ㅠㅠ 그래서 지금 스타트업에 가서 좀 더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게 되면 강도가 높아도 한결 낫지 않을까 or 그냥 나는 업무 강도가 높은 거랑은 상극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같은 분들 계셨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name605
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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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고 하는데 두렵습니다.
저희 직종은 예술계통치곤 인원이 좀 있고 최근 대기업 자회사로 편입도 되면서 승승장구하나 했습니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그 면은 버리지 못했는지, 시니어가 없는 집단이여서 그런지... 부서 내 유일하게 있던 시니어 겸 가장 높은 부서장이 나가자 (이보다 더 주먹구구가 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더 주먹구구로 변했습니다. 곧 1년 반, 그러니까 2년차를 달려가고 있지만 분야를 막론한 팀 내 작업물 관리와 팀원 근태관리, 인사고과에 직결되는 직무평가와 후임 2명의 관리를 하고있습니다. 근데 최근 이런 스타일의 업무분장덕에 사람들이 지쳐서 줄퇴사하기 시작하자 일이 저희팀원들을 비롯해 제게 떠넘어옵니다. 가장 최근엔 사람 뽑아야하니 구인글 보고 지속적으로 리스트업해서 보고해달란 요청도 받았네요. 이런 제 직급은 여전히 평사원입니다. 저보다 연차가 늦거나 두어달 정도 차이나는 분들조차 승진이 예고되어있는데... 승진에 대해 이번까지 해서 4차례나 예고됐지만 돌아오는건 언제나 누락이였습니다. 평사원인 제가 기존 팀원이던 선임을 직무평가하고 징계하는 웃지못할 일도 있었구요. (당연히 지금까지도 반발이 심합니다) 그런데 이런 대우를 받고도 부서내 두번째로 직위가 높은 제 상사가 두렵습니다. 저희 작업물 특성상 한 작업물의 시즌이 끝날때까지 퇴사 등을 하는게 좀 어려운데, 저더러 절대 나가면 안된다, 저없이 이제 일 못한다며 매달리시더라구요... 솔직히 자랑스럽고 뿌듯하기보다, 어쩌지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포폴이랑 자소서 다시 준비하려니, 그 상사가 절 알아보고 불이익주면 어쩌지,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이런 약해빠진 생각을 이겨내려면 어찌해야할지...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귤박스4상자
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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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의 잇단 퇴사
10명이 조금 넘는 인원으로 운영되는 팀입니다. 제가 입사한건 4년 가까이 되었는데 난 한달새에 세명이나 퇴사하고, 팀 내 분위기도 술렁술렁하고, 업무량도 늘고 현타가 오네요ㅠ
야광해파리
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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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친구데려왔다고 해고???
사장님이랑 저랑만 일하는 작은 회사예요… 사장님이 휴가가셔서 다른회사 다니는 친구를 저희 회사로 불렀어요~ (친구는 재택근무 중) 점심먹고 같이 일하다 퇴근했는데 (각자 일함) 사장님이 회사에 친구 데리고 온 걸 아셨나봐요. (어떻게 알았는지는 모르겠음) 휴가 끝나고 오셔서 오늘부러 해고라고 하심요… 근무시간에 논 건 아니고 같이 일했는데… 부당해고 아닌가요??
상쾌통쾌
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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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지나치게 예민한걸까요?
저번에 파트 회식이 미리 잡혀있었는데 가는날 당일에 바로 다른 팀 분들이 조인한다고 파트리더가 알려줬어요. 그런데 파트리더분은 다른 일때문에 못오는 상황이었고 결국 아픈 사람도 있고 해서 무산되었는데 갑자기 다른분들이 오는게 흠.. 근데 파트리더까지 못온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파트 회식을 날짜조정해서 다시 잡았는데요 저희 파트리더가 옆파트 선임한테 우리 회식에 오라고 그 전 회식부터 일정이 변경되고 있는걸 따로 다 알려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파트리더분은 아무 말씀 없으십니다. 저는 왜 누가 올거다라는 이런걸 미리 듣고싶은걸까요? 저는 저희 파트의 모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이 끼는게 왜 싫은걸까요? 누가 오든 뭐 상관없지 라는 생각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ㅠㅠ
옹그레
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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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2년차인데 제가 답답한건지..봐주세요
경력1년 가진 친구를 제 밑으로 작년 입사하게되었습니다. 현재 저희회사에 입사한지는 10개월차인데 아직도 마이너한 실수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디테일한 사람이라 건바이건으로 확인하는 데 이게 모든 자료에서 한번도 그냥 넘어간 적이 없습니다. 아직 2년차인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문제는 이런 디테일도 지금 계속 실수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의욕은 너무 앞선다는게 문제입니다. 본인 담당하는 카테고리외에 더 많은 걸 해보고싶다고 저뻬고 팀장한테 다이렉트로 말했더라구요. 그래서 팀장이 그럼 이것도 해볼래? 이러면서 둘이 담배피면서 얘기하고 저는 그 친구한테 이 상황을 듣게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팀장한테 면담하면서 이렇게 중간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얘기가 오고가는 건 아닌거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미안하다고하고 그 일은 없었던 일로 하고 대신 그 친구가 할 수있는 다른 일이 더 추가가 됬습니다. 어쨋든 제가 라인매니저가 된 상황에서 이 추가된 업무도 봐줘야되는데 계속해서 실수가 반복됩니다. 의욕은 많은데 그에 비해 업무 퀄리티가 안따라주는 직원을 어케 관리해야될까요? 저도 싫은 소리, 지적 좀 덜하고 싶습니다…
9하하호호9
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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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 없는 개인정보 요청
건설기술증명 관련해서 기술인협회에 등록된 아이디, 비번을 총무팀에서 제출해달라고 구두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사유는 ”경력관리“ 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더군요~ 얼마 전에 커뮤니티를 통해서 개인퇴사자료를 다른 사람에게 같이 첨부해서 보내서 개인정보유출로 처벌 받은 내용을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지금 이 회사에서 이뤄지고 있는 행태가 정상인걸까요??
현재가중요
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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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어린데 반존말하는 동료 직원에 그냥 하소연해본니다 ㅎㅎ
회사가 직급이 팀장 제외하고 다 동일합니다. 저는 경력으로 들어왔고, 저보다 먼저 들어온 동료 직원은 이제 신입이더라구요. 심지어 나이도 저보다 한참은 어리고요. 근데 이 직원이 아슬아슬하게 반존말을 하더라구요. 000님~ 밥먹었어? 뭐 먹었어? 주말엔 뭐했어요? 이런식으로요. 처음에는 제가 잘못들은건가 하다가 임원분들께도 그러더라구요. 더군다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 하기싫다고 안하거나, 다른 동료가 도와준 일을 본인이 다한 것처럼 포장하는 하는 행동 등 너무 많은 안좋은 행동들이 혀를 내두르게 만들더라구요. 그리고 상황이 계속하서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그냥 선을 긋고 무시합니다... 어디다가 말하기 뭐해서...하소연해봤습니다 ㅎㅎ
하이잇큐
23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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