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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때 이런걸 알려줬으면... 싶은 점들
회사에서 교육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내년부터 신입사원들에게 제공할 입문교육의 콘텐츠를 먼저 아이템 위주로 나열하고자 합니다. 사실 입사 1~2년차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도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싶지만, 조직장이 현행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수년 동안 운영해 온 사람이라 부담스럽더라구요 ^^; 여러분은 신입 교육때 이런거나 알려주지... 싶으셨던 점들이 무엇이 있었나요?
ESTJ
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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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카로 단란하게
사장님이가 법카로 단란한 생활을 무지하게 즐기는데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계속 다녀도 되는건지 걱정임당 ㅜ_ㅜ
늪이다
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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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친목
안녕하세요 여기에 올릴만큼 중요한가해서 안올리다가 걱정돼서 올립니다 일단 전 아직 정직원이 안된 막내이고, 3개월 뒤에 정직원이 될 예정입니다. 회사 입사 한달 차인데 제가 19살이에요. 같은 나이인 동료도 없기도 하고,, 한달이나 되었는데 뭐랄까 친분있게 얘기하는 사람이 없어요. 원래 회사라는 곳이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점심시간에 계속 혼자서 지내려니 뭔가 막막해서요. 그냥 그 시간에 다른 공부거리를 가져와서 공부나할까 고민이 됩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해결이 되겠죠?
빠굴
23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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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 전기 읽는데 직원 마음으로 보면 맘아파서 못읽겠다...ㅠ
책에서 얼마나 많은 해고 사례들이 나오는지... 트위터 인수했을 때에는 기존 직원 중 75%를 해고했대... 자기만큼 열정적으로 일하지 않으면 주저없이 잘라버렸다는데 한편으로는 그렇게 효율, 성과만 중시한 결과로 사업들이 죄다 급성장할 수 있었던거긴 하지... 앞에 서문에서도 그 말 나오더라구. 자기 때문에 감정 상한 사람들 있다면 전기차도 만들고 이제 화성으로 인류를 보낼 사람인 내가 정상적일거라고 기대했냐고ㅋㅋㅋㅋㅋ 경영인으로 성공해서 다행이지. 직원으로 두기에는 너무 아찔한 인간이다..ㅋㅋㅋ 그래서 책이 읽을 수록 재밌긴 함ㅋㅋㅋ
유니콘29
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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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산정 기준
퇴직금 산정은 세전 기준인가요? 아님 세후 실수령 기준인가요? 저 같은 경우에 3년 정도 재직 중 금년도 초에 회사에서 새로운 법인을 설립해서 급여를 두군데서 분할해서 받았는데 영향을 미치나요?
살랑1
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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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나만 찾는 부사수
안녕하세요, 저는 이 회사에 근무한지 3년차 되는 직원입니다. 이번에 제 업무를 넘겨받을 부사수가 들어왔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고 사회 경험도 많은 분이 오시게되었습니다. (해야할 업무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어 제가 처음부터 가르쳐야합니다.) 근데 이분이 저한테 인간적으로 너무 의지합니다... 저는 모두와 업무 연락을 하기도하고, 성격상 얕고 넓게 사람을 사귀는 편이라 사무실 모든 사람과 친합니다. 근데 이 부사수는 들어온지 4개월이 넘었는데도 제가 아니면 말을 안하고(인사는 함) 밥도 안먹으러가고 혹여 둘이 있다가 다른 직원이 친근하게 다가오면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그 사람이 가고나면 저한테 너무 불편했다고 토로하고요. 저 말고는 아예 교류를 안할 것처럼 굴어요. 남초 회사(성비 9대 1)에서 얼마 없는 같은 여직원이니 더 편안함을 느끼는건 이해합니다만...저는 여러 사람이랑 두루두루 시간을 보내고싶은데 저만 바라보는 부사수가 너무 부담스러워요. 저의 부사수이니 계속 챙겨줘야할까요, 아님 저보다 사회생활 많이 해봤으니 알아서 남들이랑 친해지라고 냅둬야할까요..? 참고로 같은 팀원이라도 말 트길 바라서 여러모로 사적인 자리 주선했지만, 다음날되면 다시 리셋되었습니다.
먼저가
은 따봉
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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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방향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현직장은 중견 기업이지만 이름 들으면 누구나 알법한 회사입니다. (직원수:본사+매장 1,200여명) 승진을 3번이나 누락되어 이직을 하려고 여기저기 지원해서 합격한곳도 있지만 규모가 작고 업무는 많은 곳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경력을 가지고 갈 수 있는 외국계에도 지원해보지만 결과가 좋진 않네요. 내년 승진을 위해 노력하고 부서장이 시킨 업무는 많지만 모두 소화해나가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승진이 안된다면 우선 휴직하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전문 국가 자격증을 따려고 합니다 이 회사는 나쁘진 않으나 예전같은 근무 안정감은 없어진지 오래이나 네임벨류와 기업 이미지가 좋아서 그리고 상대적으로 약한 근무강도? 무엇보다 마땅한 대안이 없는게 가장 큰 문제 입니다.. 41살이면 배수진을 쳐야하는 나이인데 하루하루 시간만 지나감이 안타깝고 걱정되네요..
직장인1호
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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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야할까요
입사 2년차 개발자입니다. 이 곳이 첫 직장이라 다른 회사 경험이 없어, 선배님들의 조언이 궁금해서 글 써보네요.. 현재 직무는 프로젝트 기획, 디지털 h/w 설계, f/w 제작, 샘플 테스트, 양산 관리, 모니터링 정도 입니다. 3-4명 재직 하는 소기업 입니다. 기존에 근무하시던 사수분은 입사 후 몇달만에 이직하여, 중간관리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업무량이 너무 많아,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인당 개별 프로젝트 4~5개씩 진행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업무량은 많고 완성도는 낮고, 납기일은 촉박한지라 몇달째 야근이 계속 되고있어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모가 심해집니다. 비슷한 직군에서 근무하시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주인지
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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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고인물..
저희 회사는 들으면 다 아는 대기업 산하의 모 법인입니다.복지가 좋고 안정적이여서 그런지 거의 다 10년차씩 되시는 분들이 많아요, 저는 이제 2년차밖에 안됏구요..근데 연차가 꽤 오래되신 분들중에 일을 거의 안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루 8시간근무중에 2시간 정도?만 메일 들여다 보시는것같고 나머지 시간은 다 개인핸드폰 하지않으면 심지어 드라마 정주행한다던가하는 좀 상식밖의 행동을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팀리더는 관여조차 않하고 해당직원한테 일을 맡겨도 잘 못하니까 그냥 놀아도 방치하는 분위기입니다 . 저로써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님들 회사에도 이런분들이 계신가요?
점심뭐먹지2
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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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지원...
제안 수락하면 채용절차 재안내해준다더니 수락했는데 추후 과정없이 탈락처리해버렸네요... 해당 회사 채용 공고를보니 오늘까지 지원기간이던데 이게 자동처리가 된건지 진짜 제안해놓고 그냥 탈락처리해버린건지... 리멤버에 문의를 해봐야할까요? 리멤버에서 지원해보신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ㅜㅜ
먕먕묭묭이
23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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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시 세금문제??
개인적인 사유로 해외 원격근무를 해야할 사정이 생겼습니다. 한국법인에서 원천징수 후 세금을 지급하는 것은 동일하나 저는 해외에서 원격근무를 하게 될텐데, 세금문제가 조금 무서워서 인터넷에 검색을 열심히 해봐도 명확한 답이 없네요 혹시 해외 세금을 내야하는 기준같은게 있나요? 1년에 몇일 이상 해외 거주시 세금의 대상이 되다던지 그런..
인생하드코어
억대연봉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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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의 회사 생활에 대한 착각
외국에서 일하면 정치가 없고 내일만 하면된다. 완전 개소리입니다. 어디나 정치가 있음.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임. 진급에 욕심이 없으면 상사한테 잘보일 필요없음. 유럽은 사람 자르는것이 어려움. 따라서 눈치 안봄. 미국은 의외로 눈치를 봄. 한국보다 사람 자르기가 쉽기때문. 평소에는 뭐라 안하던것이 자를려고 마음먹으면 탈탈털어서 퇴직시킵니다. 참고로 정치는 경영지원이나 매니징쪽으로 가면 한국만큼 심함. 허니웰이나 보잉에서 엔지니어들이 중간에 매니져 테크 안타는 이유가 정치질 싫어서임. 외국은 인맥이나 학벌보다 실력이다. IT의 개발쪽은 완전 실력으로 뽑지만 전통적인 일반 금융 제조분야는 인맥과 학벌임. 특히 월가쪽은 팀장이 하버드면 팀원이 전부 하버드임. 유럽도 볼보나 사브갈려면 사돈의 팔촌이 거기에 재직중이거나 아는 사람이 있어야 이력서 넣어 볼수있음. 한국과 같은 공채가 없음. 미국의 어느 지역에서는 그 동네의 주립대가 의대만들려고 하는데 라이벌 주립대학 출신이 그 주의 보건부를 말단부터 탑까지 꽉잡고 있어서 결국 라이벌 주립대 의대 분교를 만드는 만행도 벌어짐. 그리고 외국에서의 인맥은 추천시에 본인의 평판도 중요하기때문에 아무나 추천안함. 한국에서 대학교수 찾아가서 이렇게 저렇게 써주세요 통하지 않음. 유투브보면 좋은 해외 기업문화의 좋은 점만 나열하고 막연히 해외가 좋다는 그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은 듣하여 적어 봅니다. 제가 작성한것 또한 경험반 눈으로본것 반이기 때문에 케바케라 할 수 있지만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해외 생활 쉽지 않습니다.
jaja
억대연봉
쌍 따봉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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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의 궁금증...
저는 특별한 능력도 없고 학벌이 좋은 것도 아니고 평범보다도 낮은데 이상하게 주요 보직에서 일하고 일을 곧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책임감과 감정기복이 적다는거? 이거 있는거 밖에 없는데.....ㅎㅎ 업무에 책임감이라는 요소가 크게 작용하는 부분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으세요?
바페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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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로 누명쓰고 짤렸는데, 대표가 부사장 통해 따로 사업제안
한달 전까지만 해도 직장상사를 팀원으로 맞이한 문제로 고민(https://app.rmbr.in/gV0Yq5TlUDb) 했는데, 지난 주는 전무와 그 상사의 공작으로 회사를 부득이하게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대표님께 정중하게 저의 싱황을 말씀드리고 좋게 퇴사했습니다. 그러고 어제는 부사장님 통해 전화가 왔습니다. 영업법인 제안하시더라고요. 영업 마음 껏 하라고 하십니다. 이거 기회일까요?
사표내는제이지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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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흘려보내야할지 뭘 더 해야할지?
일상이 불만족스러운 것도 아니고 회사생활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인간관계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인생이 좀 허하네요 ㅠㅠ 인생노잼시기 같아요 권한위임 충분히 받았는데 치열하게 일 더 벌이기엔 좀 귀찮아서 미루고 있고..ㅎ 근데 또 성장욕구는 있어서 강박적으로 각종 스터디는 나가고 하는데 성취나 안정감이 채워진다는 느낌이 없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그때의 만족 뿐이고 주말엔 가만히 있기에 심심하고 공허해서(MBTI 극 EEE입니닷) 약속을 잡든 혼자서든 계속 돌아다니고 취미생활하는데도 그 시간을 잘 썼다는 느낌뿐 지속력이 없어요 ㅠㅠ 직장생활 8년차쯤 됐는데 이 시기는 원래 이런건가요? 시간이 지나면 또 유잼시기가 오는건지 뭘 더 해야할지..? 다들 어떻게 보내시나유
즐거운도비
2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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