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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싸가지없게 보이진 않았을까 걱정됩니다...
저는 이제 일한ㅇ지 한달 좀 넘어가는 신입입니다! 업계 특성상 야근을 하시는 팀원분들이 좀 많은 편이라, 모든 분들의 퇴근시간이 겹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어느 순간부터는 다른 상사분께 따로 말씀드리지 않고 그 날 그 날 정해진 업무가 끝나면 전체적으로 인사드리고 퇴근하곤 했는데, 새삼스레 생각해 보니 좀 예의없는 행동인가 싶기도 합니다. 앞으로라도 상사분들께 말씀드리고 퇴근하는 게 나을지, 그냥 퇴근해도 문제 없을지 궁금합니다ㅠㅠ
하루오늘어제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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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외적인 지적사항 조언부탁드립니다
솔직히 기분나쁜거도 있지만 그런 문제와 별개로 진짜 이해불가능한 지적들이라 조언부탁드립니다. 현대중공업 사내협력업체이고 설계쪽 사무직입니다. 제일 이해불가능한 부분이 상의 점퍼를 중공업 작업복 입었다고 이상하게 보던데 이게 맞나요? 혹시나 제가 잘못 들었을까봐 몇번이나 되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지를 검은색 면바지를 입었는데 너무 헐렁하거나 딱붙는 그런게 아니라 가까이서 특별히 신경써서 보지 않는한 양복바지와 구별이 불가능합니다만 오히려 청바지가 더 나을거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청바지를 입어서 면바지나 정장바지 입으라고 했으면 조금은 이해가 되었을텐데 반대상황이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머리가 긴편은 아닌데 블루클럽같은데 가서 정리하는게 어떠냐고 지적 받았습니다. 앞머리 옆머리 3cm 이하이고 귀 안 덮습니다 제가 두발자유화 이전세대인데 그시절 기준으로도 절대 길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블루클럽이라고 굳이 딱 찝어서 말했으니 옆을 바리깡으로 미는 스타일을 원하는걸텐데 이게 맞나요......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당황스러운데 원래 종종 있는 일인지 혹시나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qwerty18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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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돈버는 피씨방이다‘ 이런 팁 좀 알려주세요
취업사기를 당했습니다 ㅠ 얼마전에도 여기에 글썼지만 기분파 대표에 내가 맡는 영역이 아닌데 꼽사리 끼워서 들어오는 업무들 (공고에 써있지도 않았음) 그 업무들 실수하지 말라며 윽박지르는 상사,,,, 그래도 계약직이라 기한만 채우고 나가려는데 아침저녁마다 한숨만 나오고 영 쉽지 않네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회사 가기 싫을때 스스로에게 거는 최면 하나씩만,,, 알려주십쇼,,,,,,
불면수면숙면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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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분이 그렇게 중요한 걸까
매일 30~40분 정도 일찍 출근한다. 누가 시켜서 그런 것도 아니고, 업무 준비하고 하루 일정 정리하려고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 1~2분 차이로 시간을 정확히 지켜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물론 회사 규정이 있고 시간을 지켜야 한다는 말은 맞다. 그런데 솔직히 좀 짜증난다. 매일 먼저 출근한 시간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데, 1~2분의 오차는 중요하게 이야기되는 상황이.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시간은 칼같이 지키는데 성과가 없는 사람과, 1~2분 정도는 차이가 있어도 맡은 일은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 회사는 과연 어떤 사람을 더 필요로 할까? 물론 가장 좋은 건 시간도 잘 지키고 일도 잘하는 것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1~2분의 오차보다 맡은 일을 얼마나 책임감 있게 해냈는지,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디아만테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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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가 질못된 걸까요? 아니면 제 가치관이 잘못 된 걸까요?
저는 이직한지 7개월차된 직장인입니다. 건축 직종에서 7년차 정도됐는데, 현재 다니는 직장은 입사 이래로 1주일을 넘긴 시점부터 컨디션 악화(감기 몸살, 면역력 저하로 인한 두드러기 및 발진 발생, 장염 등)나 지방 외근 후 복귀를 제외하고는 적게는 1시간 반 많게는 새벽 4~5시까지 근무했고, 평균적으로 2~3시간씩 야근을 합니다. 하지만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처음으로 연차 신청을 하였고, 단지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연차 신청서를 눈 앞에서 구겨서 바닥에 던지고, 몇 시간 지나고 나서 서프라이즈라면서 구겨서 내팽겨쳤던 제 연차 신청서를 펴서 승인 해준것을 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제 직책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일정을 미루지 않기 위해 야근도 회피하지 않고, 끝마치려 했고, 늘 중요하고 바쁜 프로젝트라고 언급하면서 일정 변동은 일상이되었고요. 매일 같이 야근 하는 저와 다른 상사 한 분을 언급하면서 야근을 자주 안하는 직원들에게 간접적으로 야근을 강요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적게는 일주일 많게는 1달 소요될 업무량을 하루 이틀 만에 끝내라는 재촉을 일삼고, 회사에 실무하는 정직원은 고작 6명이고, 한 명은 실습생인데, 본인에 진로를 위하여 다른 실무를 희망하고 있는 데 그것까지도 부정을 하는 회사입니다. 요즘같이 불경기인 시기에 일은 계속 들어온다는 건 행운일 수도 있지만, 체력과 건강을 갈아 넣으면서까지 해도 인정받지 못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점점 강하게 들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 이런 생각하는 제 가치관 자체가 잘못된 걸까요? 다른 분들의 직설적인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시간때우기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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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정말 업무에 AI 못쓰나요..?
보안때문에 삼성 현대 sk 이런 기업들은 업무에 gpt, 클로드 같은 LLM들 못쓴다고 하던데.. 진짜인가요? 그러면 ppt 보고서 이런거 아직도 전부 수동으로 만든다구요...?
삶이란무엇인가1
쌍 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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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르신들은 미팅을 좋아할까?
만나서 3분 말할것도 미팅함 이유를 모르겠음 그냥 메일쓰기 귀찮은듯
오늘도아앙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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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퇴근 vs 이사
서울 사는데 최근 이직으로 경기 끝자락으로 편도 1시간 40분 이동합니다. 이걸 유지 하는 게 이득일지 그냥 경기도로 내려가는 게 이득일지 고민이네용..
연어사시미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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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내면 골로보내는 우리회사
우리 회사 빌런 때문에 진짜 미치겠네요. 그동안 일 안 하고 월급 루팡 짓 하더니, 제가 이번에 열심히 해서 성과 좀 내니까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묻어버리려고 정치질 시동 거네요. 담배라도 같이 펴야 하나, 비위라도 맞춰야 하나 현타 옵니다. 사람 새끼가 맞나 싶을 정도로 선 넘는데,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기절한이야기
동 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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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좋아한다는 남사친의 이상형이 친한 언니입니다
요즘 회사 사람들이랑 뭔가 묘한 관계 때문에 영 찝찝해서 조언 좀 구하려고 글 씁니다. 두서없어도 이해바래요ㅠ 저희 회사에 남자 한 명(저랑 동갑이라 남사친이라고 할게요)이랑 여자 두 명(저랑 다른 팀 언니) 이렇게 셋이 엄청 친해서 매일 붙어 다니는 무리가 있어요. 남사친이랑 그 언니는 같은 팀이고 저는 타팀인데, 셋이 성향이 잘 맞아서 점심도 같이 먹고 퇴근하고 맥주도 자주 마십니다. 얼마 전에는 셋이 여행까지 다녀왔어요. 근데 이 남사친이 만날 때 자주 이것저것 싸들고 와서 엄청 챙겨주거든요. 그러면 언니가 자꾸 저한테 바람을 잡습니다. 남사친이 저 좋아하는 거 백 프로라고, 맨날 저 준다고 이것 저것 챙기더라고 둘이 잘해보라며. 실제로 잘 챙겨주니까 고맙긴 한데 사실 그 언니한테도 똑같이 다 챙겨주거든요? 여행가서는 더 먼저 챙겨주던디,, 제 촉으로는 아무리 봐도 그 언니를 좋아하는데 대놓고 들이대면 언니가 불편할까봐 또는 거절 당할까봐 저를 뭐랄까 쿠션 삼아서 셋이 만나는 판을 짜고 저까지 챙겨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셋이 술 마시다가 슬쩍 던져봤어요. 너는 어떤 스타일 여자 좋아하냐고요. 그랬더니 여리여리하게 여성스럽고 리액션 좋은 사람이라는데 그 언니가 그렇거든요. 참고로 저는 뼈대가 있고 성격도 좀 괄괄한 편이라 거리가 멀어요 역시 내 촉이 맞았구나 싶었는데 이 언니가 나중에 저한테 갠톡으로 걔가부끄러워서 일부러 반대로 말한 거고 너한테 마음 있는 거 백프로라며 아직도 호들갑이에요ㅠ 사실 언니가 하도 이런 식으로 맨날 말하니까 저도 약간 솔깃하긴 했던 터라 더 씁쓸한데요ㅠ 아무리 생각해도 남사친은 언니를 좋아해서 저를 이용하는 것 같고, 언니는 남친도 있고 걔가 남자로 안 보는데 멀어지긴 싫으니까 저한테 이러는 거 같지 않나요...... 이렇게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요즘 자꾸 이상한 기류가 흐르는 느낌이라 이제는 같이 밥 먹는 것도 뭔가 꽁기꽁기해요. 제가 여기서 어떻게 행동해야 현명한 걸까요..?
와이파이팅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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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제 몸을 계속 만집니다
성희롱으로 볼 수 있을까요.. 내용이 노골적이지만 도움이 필요해서 올려봅니다 저를 제외한 팀원들은 모두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팀장님은 저를 어색하지 않게 mingling 시키려고 노력하셨습니다. 어깨를 껴안는다던지 제가 일을 잘하면 쓰다듬고 입맞추는 시늉을 하는 식이셨습니다. 그런데 스킨쉽이 최근에 더 심해져서 악몽을 꿀 정도입니다. 1) 기본적으로 일하고 있으면 지나가다가 찌르거나 건듭니다. 그만해달라고 정색하고 말씀드린 적도 많습니다. 2) 귀 안에 손가락 옆자리에서 쳐다보면서 잘생겼다면서 귓볼을 만지십니다. 반응을 안하면 금방 끝나고 지나가셔서 그냥 참고 있었는데 어제는 귀 안에 손가락을 넣으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소리를 꽥 질렀는데 팀장님, 팀원분들이 제가 이렇게 큰 소리 내는거 처음 봤다고 껄껄 웃으면서 지나가셨습니다. 3) 뒷머리 제비추리 부분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십니다. 닭살 돋아서 고개가 부르르 떨리는데 귀엽다고 빵 터지십니다. 수치스러워서 이를 꽉 물게 됩니다. 그 외에도 어깨 동무하면서 제 볼에 자기 볼을 맞대거나 비비거나 하시고 동료들은 그냥 옆에서 예능 보는 것처럼 낄낄거립니다. 그나마 나이 차이가 가장 적은 분께 살짝 말씀드렸는데 팀장님이 외국에서 살다 오셔서 스킨쉽이 많아서 그런거라고 이해하라고 하셨습니다. 팀장님은 유부남이십니다. 저도 남자고요. 제가 예민한건지 너무 화나고 직장밖에서 만났으면 진심 죽빵 날렸을 것 같습니다. 불쾌해죽겠는데 아무말도 못하니까 자신감도 떨어지고 얼마 전에는 악몽도 꿨습니다. 인사팀이 없는 작은 기업이고 성희롱 접수할수있는 창구도 없을 것 같습니다. 2년째 취준하다가 겨우 들어간 회사인데 반년도 못채우고 나가기는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이 정도면 그냥 참고 넘어가야 하는 수준인지도 궁금합니다.
uiejdk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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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 고민중인데 사회선배님들 조언주세요
현재 자택: 서울 강남 만7년 넘은 30중 마케터 두 회사 기본급은 비슷함 A회사(송파) 규모:30명 내외(외국계 한국지사) 매출: 업계 top10 글로벌 기업이나 한국에서는 매출 저조 주1회 재택 가능 업무: 원래 하던 산업 및 업무 명절상여: 150 식대: x 통신비: 최대60 주말/야근수당: 야근수당은 없고 주말근무는 다음날 대체휴무 인센: Max10% 이나 거의 이렇게 안나오는듯 (작년기준 8%였으나 특정 구성원만 받았다고함) B회사(판교) 규모:300명 내외 매출: 1000억 이상 / 한국회사 업무: 산업은 같으나 다른 카테고리의 제품 마케팅 업무량은 많은편/해외 출장 있음 직급 하나 내려서 감(직급 올라갈 때 연봉 한번 더 올릴 수 있음) 명절상여: 떡값대신 선물로 주는듯 식대: 구내식당 있음 주말/야근수당: 있음 인센: 최대 20% (작년 기준이고 작년에는 좀 특이하게 많이준듯) 주차비 지원 워라밸이냐 성장이냐의 가로에 서있는데 7년차라면 개인 성장성 or 안정성 어느쪽에 더 집중해야할지 고민됩니다 인생 선배님 조언부탁드려요
우정우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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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어떤역할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1년차 팀장인데 1년정도 팀장이란 위치에서 고민이 많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 위에 실장이 있고요, 저랑 스타일이 맞지않아 제가 아래 직원들한테 일을 시키고 회신오면 제 확인 후, 최종 실장한테 보고하면 변동되기 다반사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래직원들이 바로 실장한테 보고하는 경우가 빈번한데요.. 왜 나를 안거치고 가냐고 일일이 말할 수도 없고 실장은 저한테 제 의견을 존중한다고 말은 하지만 저랑 스타일이 안맞아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직원들이 실장한테 바로가서 보고하게 놔둘까라는 생각도 들고.. 이게 맞는건지.. 내가 필요한 역할인가에 대한 고민 자괴감?까지 들어서 이직까지 고민이 되네요..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는건지, 좋은 팀장이란 어떤건지 선배님들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라이언이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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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삼성보니 파업하면 월급 더 받을 수 있다. 해보자!!!!
모아서 파업해 볼까요? 조용히 파업할 때까지 기다려 볼까요? 더 많이 주는 곳으로 갈까요?
전설의한국인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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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소부냐
분명 마케팅으로 면접보고 들어왔는데 그냥 온갖 잡부로 일하네요 별로 업무성과 티도안나는 쓸데없이 일일히 다전화해서 이상없는지 체크하는 업무나 계단(카펫) 쓸어라 청소기도 안사줌 그동안 많이 샀는데 관리안되서 죄다고장났다고 안사주네요 진짜 닉네임처럼 퇴사시그널이 계속 오네요 내가 청소부냐
퇴사시그널2
쌍 따봉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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