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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는게 왜 이렇게 지칠까요
이직해서 중간에 텀좀 주고 쉬고싶네요 근데 이직이 맘대로 안됩니다
글쎄요저는
2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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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신입들 중에 미친 인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례 몇가지만 얘기해봅니다 1. 어디서 이상한거 주워듣고 그게 맞는 줄 알고와서 그것도 모르세요? 이러는데 사실은 애초에 그런게 존재하질 않아요... 무상으로 양도하는게 불법이라나 뭐라나ㅋㅋㅋ 2. 지 상사가 그런다고 자기도 되는 줄 알고 전날 저녁에 협조 자료 줘놓고 내일 아침까지 되죠? 이 지랄함 당연히 나는 못해준다 이러니까 존나 툴툴대고 있어요 내가 부서만 다르지 지 부하도 아니고 수탁업체도 아니고 따지고 보면 타부서 상사인데 ㅋㅋㅋ 그러면서 지들끼리 뭉쳐다니면서 파벌 형성하고 있어요ㅋㅋㅋㅋ 개판입니다 가운데 낀 사람들만 죽어나는 세상...
커피한스푼
동 따봉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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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원래 퇴직금이 없어
우리 회사는 원래 퇴직금이 없어 라네요 ㅋㅋㅋ 너무 당당해서 할 말을 잃음 ㅋㅋㅋㅋㅋ 요즘에도 이런 회사가 있나요
너어무시르다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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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유튜브 보기
회사에서 유튜브를 심하게 보는 동료가 있습니다..알고 싶지 않아도 듀얼모니터 한화면에 크게 띄어 놓고 그거만 보니 보일 수 밖에 없음 제가 꼰대 인건지 몰라도 다른 팀원들 다 같이 근무하는 데 대놓고 유튜브만 보고 있는게 좀..그렇습니다 에어팟은 그렇다쳐도 유튜브는 아닌거 같거든요 제가 선택적 꼰대인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복어독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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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헤드헌터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 동료들이 후보자들과 연락할때 반존대로 얘기하고 아니면 “아시겠죠?” 라고 끝에 얘기하는게 예의인지 싶습니다. 저는 최대한 예의 지키려고 ㅠㅠ 전화할때 말 잘못할까봐 바짝 긴장하고 있는데… (참고로 저는 전화 하는거 진짜 안좋아합니다…) 큰 에이전시에서 작은 에이전시로 옮겼는데 현타오는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상사분들이 좋으셔서 그분들 덕분에 버티고 있는데 동료들은 진짜 노답이네요 하하핳.. 의견 감사합니다..!
asvk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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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공유 해주시나요
업무를 배우며 작성한 (개인) 메뉴얼을 상사가 만드는 것을 보았다며 전직원에게 공유하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 다들 순순히(?) 공유 하시나요
와이두잉요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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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vs 주 4일 어떠세요
어떠신가요 주 5일 근무 연봉 30% 인상 vs 주 4일 근무 지금 연봉 유지
어몽어쓰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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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씻고 오는 냄새나는 직원....
+ 야근 없습니다 전직원 칼퇴 장려하는 회사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안 씻고 옷도 세탁도 잘 안 하는지 냄새가 너무 심해요.. 물론 길거리 생활을 하는 분들만큼은 아니지만, 머리 안 감고 옷도 며칠씩 쌓아놓고 입는 냄새가 나요. 이거 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분 팀장님은 자리가 멀고 보고받을 때 외에는 같이 다니지 않으니 모르세요. 살다살다 이런 상황은 처음이네요...
단호박마차
2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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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해요 상사가 지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너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제목 그대로 상사가 지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1. 자기가 한 말 / 가이드라인을 뒤돌면 잊음 설명도 "그런 느낌 알지?" 가 가이드라인인 경우가 많아서 상세하게 물어보면 말을 못함 2. 팀 회의를 하면 혼자 이해를 못함 그만을 위해서 팀 회의가 계속 늘어지고 하루 종일 회의만 하다 끝남 3. 근데 다음 날이면 또 잊음 이렇게 회의가 무한 반복이고 답이 안남 계속 설명도 해봤는데 실무에 쓸시간이 너무 줄어 야근이 태반이 되고, 산출물을 다 만들어가서 결과를 보여주니 좀 나은데 일이 다 몰리게 되어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이게 반년이 지나고 있네요.. 2시 퇴근하는 날도 허다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불안약도 먹게되었습니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리포팅을 해봤자 정말 지능 문제인 것 같아 해결이 안될 것 같아 익명의 힘을 빌립니다.. 살려주세요..
왜이러는걸까정말
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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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맘들 팀원때문에 고민이되요
댓글 잘 보았습니다. 죄송하지만 글은 지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것 보고 다방면으로 생각하면서 팀 잘 운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또로로
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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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어깨 통증 조심하셔요
목 어깨 통증과 뻐근함 계속 지속되었었는데 오늘 mri 촬영 나온거 보니 돌출까진 아니지만 신경 주변에 문제가 있긴 있네요... 매일 일어나서부터 통증때문에 의지가 많이 꺾입니다 의사는 스트레칭하고 근육 풀어주라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노동자임
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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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서류 넣었을때 탈락회사 재지원시 궁금한거 !
가고싶던 회사에 공고올라와서 열심히 자소서 쓰고 지원했는데 탈락했는데요ㅜㅜ 몇 달 뒤 같은 공고가 올라와 한번 더 지원해볼까하는데 한번 떨어진 회사는 재지원해도 서류합격할 가능성 아예 없을까요?? 간절합니다🥹🥹
check2
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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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미만 차이나는 선배에게 업무요청 시
타부서 선배 영역인데 그냥 제가 수량만 늘려서 진행하면 될 것 같아서, 일괄적으로 한다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어요 자료 형식이 달라서 제가 원하는 형식으로 달라고 했는데 본인이 직접하라는 뉘앙스로 굉장히 기분나빠 하시더라구요 ㅋㅋ 물론 간단한 요청이라 제가 할수도있었지만, 그쪽 사업장에서 할 일을 제가 하는 와중에 당연히 제가 편할 수 있도록 요청한건데 이게 잘못된 건지요?
abc9985
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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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테스트
간단하게 해 봐요. x = 5 y = 2 6z =6 z = 1 2 + 6 + 7 =15 5 + 4 + 5 = 14 저는 14가 답이라고 결론 냈는데, 아내는 26이라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ㅎ
로디르
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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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 + 정신머리 놓고 사는 + 핑프 직속 상사.. (긴글)
홍보대행사 재직 중이며 신입연차입니다 클라이언트 단위로 팀이 꾸려지고, 제가 맡고 있는 클라이언트의 실무진은 저와 제 직속 상사 2인뿐인데요. 이 분이.. 자꾸 본인이 할 일을 매우 자주 깜빡하시고 업무 중 잔실수도 너무너무너무 많으시고 고민없이 결과물을 대충 해서 내놓는 타입입니다. 오탈자나 숫자 실수는 기본이고 애초에 메일조차도 제대로 안읽고 딴소리하는 경우도 너무 많아요. 마감기한 못지키는 날도 자주 있고 지각도 자주하시고.. 사례가 너무 많은데 다 쓰려면 너무 오래걸릴것같네요. 그분은 매사 "대충 휘뚜루마뚜루 작업해서 컨펌되면 그만, 안되면 말고" 마인드라 오히려 제가 그분이 작업하신 초안을 보고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실수를 바로 잡으면서 디벨롭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제가 초안을 쓰고 그분이 검토하시면서 마이너한 수정이나 검토를 진행하시는데, 검토했다고 주신 결과를 볼 땐 열에 아홉은 제가 한 자잘한 실수가 그대로 남아있고 결국 그냥 제가 한번더 자료를 검토하는 수준입니다. 물론 최대한 실수없이 작업하지 않은 제 잘못도 있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어쩌다 한두번 실수가 나오긴 합니다. 근데 그 실수가 중간 관리자의 검토를 거쳤는데도 수정되지 않는다는 건..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아닌가요..?ㅎㅜㅜ 이분이 초안 작업을 하실땐 분명 클라이언트가 요청했던 내용이나 새롭게 업데이트된 부분이 있는데 그걸 확인안하시고 그냥 대충 진행하시니 누락된 그 부분들은 제가 또 수정을 해야하고요.. 여러모로 혼자서 일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는 현재 회사에 공채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고 그 분은 다른 회사에 있다가 경력으로 들어오셨는데요, 경력 입사하시면서 제가 맡고 있던 프로젝트에 합류하시게 된 거라 초반엔 프로젝트 업무 스콥이나 이 프로젝트 진행하실때 참고사항들 제가 많이 알려드렸습니다. 근데 합류하신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기본적인 업무 스콥을 제대로 파악을 못하신 것 같습니다.. 가령 A업무와 관련한 사항은 A' 보고서에 작성해 클라이언트에 보고한다고 하면, A업무 관련 사항이 보고서로 다 내부공유가 되어있는데도 저에게 얼마나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저에게 물어보시고, 보고서 파일만 열어보시면 되는 걸 다시 리스트업을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방대한 통계 데이터를 가공해 정리해야하는 일도 아니고 이날 뭐했다 수준의 액티비티 정리인데, 지식인처럼 하나하나 다 답변드리고 손수 찾아다드립니다. 다른 업무로 정신없는 와중에도요ㅜㅜ 실무 참여 안하는 팀리더급이라면 저에게 업무 관련해서 여쭤보시는거 이해하겠는데, 저와 같이 최전선에서 일하시는 분이 업무가 어떻게 진행/정리되고 있는지 전혀 파악을 못하시는거보면 진짜 홧병나 쓰러질것같습니다. 본인이 맡기로 다 합의된 업무도 제가 여쭤봐야 그제서야 아맞다 하시면서 부랴부랴 급히 쳐내시고, 마감기한 지나서 고객사에서 컴플레인 들어온 적도 있어요.. 당연히 결과물 퀄리티도 떨어지고 시간약속도 못지키니 팀장님께 대놓고 지적 받은 적도 여럿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을 대충대충 설렁설렁 이보다 더 잘 할수 있는데도 실수하든말든 일단 컨펌받고 생각하자는 마인드가 납득이 안됩니다..ㅜㅜㅜㅜ 클라이언트가 바보도 아니고, 결국 허접하게 작업한 부분은 어떻게든 다 지적받고 수정해야 하는데 같은 일을 두번하는 것도 왜그럴까 싶고요. 제가 안그래도 되는걸 너무 책임감있게 최선을 다해서 바보처럼 일을 하고 있는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다들 이렇게 일하면서 사는건데 힘들다고 엄살을 피우나 싶어서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팀장님도 일을 이렇게 하는걸 모르시진 않는 것 같은데, 워낙 턴오버가 많기도 하고 잡음은 많지만 일이 어떻게든 굴러는 가니 굳이 더 지적하거나 하지는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이 월급받으면서 내 업무에 상사 뒤치닥거리까지 하려니 현타가 장난 아니네요, 나도 좀더 연차 쌓이면 저렇게 되는걸까 싶기도 하고요.. 개인사정으로 당장 때려치지는 못하지만 당장이라도 이 분과 일을 같이 안할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 같은데ㅜㅜ 그냥 꾹 참고 살아야할지 팀장님께 어떤 식으로라도 말씀은 드려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ㅎㅜㅠ
매생이전복죽
23년 1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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