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2년간 영업지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가 단순 업무가 많다 보니 성취감도 없고 무엇보다 물경력 같아서 최근에 많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여러 군데 지원 해봤지만 생각 보다 이직이 쉽지 않더군요 ㅠㅠ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곧 이전을 하는데 집에서 편도로 1시간 45분 정도 소요되는데.. 자취방을 구해서 계속 회사를 다니며 이직 준비를 할지 , 아니면 퇴사를 해서 이직 준비를 할지 고민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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