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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서 방구 뿌우우웅 뀌는 차장님
에어컨 바람 직빵으로 맞았더니 코가 간질간질해서 에취에취 하고 있으니까 옆자리 앉은 차장님이 감기 걸렸어? 묻길래 아니요 비염이 심해서 그래요 쿨쩍 했더니 아 그래? 그럼 냄새 잘 못 맡아? 하길래 네 코가 자주 막혀요 오늘도 좀 막히네요 했더니 갑자기 차장님 엉덩이쪽에서 큰 소리로 뿌우우웅 소리가 나는 거 놀래서 쳐다봤더니 냄새 안나지? ㅎㅎ 하심 아니 제가 코가 막힌 거지 귀가 막힌 건 아닌데요 했더니 빵 터지면서 아 맞네 ㅋㅋㅋㅋ 냄새 독한데 이거 못 맡았으면 됐어~ 이거 신종 직장내괴롭힘인가요????? 얼타고 있으니까 가방 챙겨서 나가심 아니 어차피 나가실 거면 나가서 뀌시지...... 거기도 이런 차장님 잇나요..... 근데 사실 냄새 쪼끔 나요ㅠ
뿡삥뽕빵뺑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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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오늘 회식 빠지는 이유...
ENFP라 평소에 회식 못해서 안달났으면서 갑자기 자긴 빠지겠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팀 프로젝트 하나가 어제부로 기분 좋게 잘 마무리돼서 다들 너무 고생했다고 오늘 저녁에 시원하게 회식 하기로 했거든요 팀장님이 이번 프로젝트 멱살 잡고 캐리하느라 집에도 못 들어가고 주말 출근까지하며 제일 고생하셔서 일부러 팀장님이 제일 좋아하는 장소로 고른 건데 오늘 아침에 대뜸 안 가겠다는 겁니다 다들 무슨일이냐 주인공이 빠지면 어떡하냐 안 된다고 바짓가랑이를 붙잡았습니다 그랬더니 팀장님이 나라 잃은 표정으로 한동안 집에 못 들어갔더니 와이프랑 애기가 자기 얼굴을 까먹을 것 같다며 오늘 저녁은 무조건 가족들이랑 보낼거라네요 팀장님 빼고 다들 미혼이라 생각지도 못한 이유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쉽긴 하지만 회식은 저희끼리 재미있게 즐겨야겠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팀장님 리스펙 해봅니다 ㅋㅋ 세상의 모든 가장들 화이팅..
택배박스해체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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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공고추천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사회생활 2년차 주니어입니다. 혹시 리멤버 공고추천으로 지원하면 합격이 더 잘될까요? 꼭 지원하고 싶은 기업이 보내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선배님들께 질문을 드립니다. 날씨가 오락가락한데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블루소다캔디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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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어린 팀장에게 자격지심 느낍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새로 온 팀장이 저보다 6살 어립니다 회의를 하면 핵심을 금방 짚어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도 빠릅니다 팀원들 의견도 잘 듣고 결정해야 할 때는 또 확실하게 방향을 잡습니다 보다 보면 팀장 할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차라리 일을 못하는 사람이었으면 모를까 저보다 어린 사람이 저보다 일도 잘하고 상사에게 인정받는 모습을 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저도 모르게 질투와 자격지심이 생겼습니다 팀장이 저한테 업무 방향을 잡아주면 '경험이 부족한데 믿기 어렵다' 수정 의견을 줄 때면 '나를 무시한다' 팀장이 실수할 때면 속으로 '어리니까 그렇지' 그 안에 인정하기 싫은 마음이 섞여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 번은 팀장이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안해서 팀에서 좋은 반응을 얻자 저도 모르게 무심코 '젊으니까 빨리 배우지'라고 뱉고 나니 아차 싶었습니다 회사에선 나이보다 역할과 실력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지만 생각보다 제 마음을 내려놓는 게 쉽지는 않네요
시간을달려서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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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사가 무능한지 확인하는 법
1. 문제가 생기면 해결보다 범인부터 찾는다. 2. 모든 보고를 직접 받으려 하며 권한을 위임하지 않는다. 3. 질문보다 지시가 많고, 생각보다 복종을 요구한다. 4. 회의는 길지만 결론과 실행 계획이 없다. 5. 성과는 자기 공, 실패는 팀원 탓으로 돌린다. 6. 우선순위가 자주 바뀌어 팀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7.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전달만 하는 중간 역할에 머문다. 8. 팀원들이 고객보다 상사 눈치를 더 많이 본다. 좋은 리더는 사람을 통제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팀이 일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사람이다.
Martius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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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쓰인 듯한 분이 면접에 오셨네요
오늘 면접을 보는데 마치 귀신이 쓰인 듯한 분이 오셨습니다. 눈은 안 웃고 입으로만 웃고 소리만 내시고, 인사도 안받아주시고 면접 끝나고 이사님과 저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둘다 기독교인데 한 명은 종소리 틀어놓고 한 명은 불경 소리 틀어놨습니다.
두비두비밥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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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0시간 x 3주째...
30대후반이라 피곤해서 매일 택시타고 출근하고 점심도 바빠서 라면먹고 이러니깐 진짜 뒤질거같고 기억력감퇴되고 공과금 깜박하고 밀리고 등 일집반복이고 주말은 몸이 긴장풀려서 아픈상태로 몸져 누워있음
오늘도아앙
금 따봉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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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의 역할은 어디까지인가요?
중소기업 총무로 근무하면 사소하고 다양한 지원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 일 아니면 다 총무 일"이라는 식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현재 저는 본연의 업무를 넘어선 과도한 부담을 홀로 짊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희 회사에는 법인 명의의 오래된 빌라(지하 1층, 지상 4층)가 있습니다. 대표님이 재테크 목적으로 매입하신 부동산인데, 문제는 시설 관리자나 전담 부동산 중개업자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이 빌라의 온갖 관리 업무가 고스란히 제 몫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어렵지 않았고 당연히 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현타가 오고 말았습니다. - 낡고 오래된 건물 특성상 발생하는 누수 및 시설 하자에 대한 보수 공사 조율 - 신규 임차인 모집 및 계약 관련 업무 - 세입자들의 수시 민원 응대 (주차 공간 협소, 화장실 노후화 등) - 수도세, 정화조 청소 비용 납부 안내 및 고지 문자 발송 내 건물도 아닌 곳의 하자로 인해 세입자들의 불만 섞인 원망을 직접 들어야 하고, 입사전에 언급조차 없었던 부동산 관리 업무를 홀로 감당하며 회의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문 영역이 아님에도 시설 관리와 임대 관리까지 떠맡아야 하는 현 상황은 총무의 정당한 역할 범위를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인 지원이나 인프라 없이 대표의 개인 재산 관리까지 총무라는 이름으로 당연시하는 조직의 태도에 깊은 회의감을 느끼며, 이로 인해 진지하게 퇴사를 고민하게 됩니다. 다른 회사의 총무님들도 저랑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데 저 혼자 유난떨고 있는 걸까요??
투과형고답이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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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지입고출근 하는거 어떤가요
바이오 회사에다니고 있습니다. 외부검사대행 기과이기도하구요 이전에는 복장이 자유로웠으나, 제가 이직하고 부장급으로 되었고 전체적인 상황을 살폈습니다. 그런데 직원들이 회사오는데 트레이닝복 냉장고바지를 입고 출근하는것은 아무리 복장이 자유라고 하더라도 예의가 아닌것 같다고 해서 청바지 면바지 등으로 기본적인 복장으로 오자고 건의를 해서 그렇게하기로 했습니다. 회사임원분들도 동의함 그런데 시간이지나 남자 팀장님이 반바지를 떡하니 입고오는데 주의를 줘야할까요? 아님 그냥 둬야할까요?
느므느므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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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동물 생존기 1
맛없어 보여야 한다.
팅커베르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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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회사좀 봐주세요. 요즘도 이렇게 일하는 곳 있나요..?
8시까지 출근 (분위기가 그럼..) 11:50~13:00 점심 (눈치봐서 임원 나가신 후 나감) 7시반쯤 퇴근하면 칼퇴 보통은 8시 넘어서 퇴근하고 바쁜 날에는 10시넘어서 엄청 바쁜 날에는 새벽 1시에 퇴근한 적 있음 회사 행사가 있는 날에는 7시까지 출근 행사 있는 기간동안은 1-2주 10시넘어 퇴근 12시에 퇴근하고 집에갔다가 7시까지 출근한 날 1년에 5-6번 언젠가 전날 늦게까지 야근해서 6시반에 퇴근했는데 감격해서 눈물흘림 안바쁠때는 출퇴근시간은 동일하지만 (8:00~19:30) 일 자체는 좀 널럴함 바쁠때는 헬. 좃소냐고요? 아니요 코스피상장회사 특정부서인데 안 이런 부서도 있긴해요… 근데 좀 심한거같아서요… 이런데 또 있나요?
크루5013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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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께 물어봅니다.
공공기관에서 15년 근무하고 퇴사하였습니다. 직원30여명정도 있는 중소기업에 이직하였는데. 연봉협의를 해야하는 시점에서... 어느정도로 정해야 할지.. 직무는 관리직무쪽인데.. 이전 직장에서 받았던것보다는 더 받고 싶지만. 보통 어느정도 협상하는것이 맞을까요
땅콩우유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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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회의에서 할 말이 없어요...
이제 2년차 되고 외부 회의에 한두번씩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윗선에서 설명과 토의가 다 끝나고 저는 회의록만 적고 따로 의견이나 할 말이 없네요. 가서 끄적거리다가 인사만 하고 오는게 맞나요?
톡곪햇췽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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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디자이너분들 ai 뭐 쓰세요?
현재 gpt와 adobe 파이어플라이 쓰고 있는데, 다른 디자이너분들 뭐 활용하는지 궁금하네요~
도도킹
0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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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ㅈ소 사장마인드
저는 여기 회사에서 4년정도 근무했습니다. 근무하는동안 매출도 전임자와 비교했을때 파트별로 다르지만 약 10배정도 증가 시켰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임자 연봉을 맞춰주지 않아 퇴사를 결심하였고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제출후 몇번의 회유는 있었으나 확고했기 때문에 모두 거절 하였고 인수인계까지 확실하게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본래 퇴사 날짜는 8월2일 이였으나 1일 2일이 토일 이기때문에 이 부분 월급을 주기 싫었는지 31일로 회사에서 임의로 퇴사 처리를 하겠다고 전달 받았고 그정도는 어느정도 수긍하였습니다. 하지만 퇴직금및 월급은 14일까지 모두 주셨으면 한다고 하였으나 월급날짜에 맞춰서 나갈거라는 통보를 받았고 법적으로 14일이내로 주게 되어있는데 무슨말이냐라고 하니 생각해 보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후 다른직원들에게 들은 말로는 사장이 직원들에게 세상 무섭다 같이 몇년을 근무했는데 돈때문에 저렇게 행동하냐 내가 돈 안주면 지가 어쩔거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하였고 그후 사장은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퇴사전까지 조용히 있으려고 했으나 계속 이상한걸로 딴지를 걸고 있습니다. 거래처에 퇴사하니 인수인계 차원에 방문한다하니 회사차량 내줄수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둥 식으로 대응합니다. 이제 생각하니 너무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업무 특성상 출장이 잦은편이여서 출장을 가면 기본 3~5일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저녁 9시나 12시까지 업무를 할때가 있었지만 여기에 대해 별도의 급여도 안받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결과는 처참하네요. 이러니 ㅈ소를 못벗어나는거 같습니다.
힘들게사는사람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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