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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 어떻게 해야하죠...
같은부서.....책임자가 둘...... 업무 하나를 두고 가야할 길이 완전 반대입니다.... 항상 회의마다 서로 대치되어 마무리되지 않은채 끝납니다. A:어제 회의대로 진행해라. C:결론이...? A:B도 이렇게하기로 했고 이래야 잘되는거고 득보는거야~이대로만 해! C:네! B:그걸왜해? 어제 이렇게하기로 했잖아 C:..어제 회의대로 아닙니까? B:아니야. (본인의견)이대로해. 생각을 해봐. 이게 잘되야 성과란게 생기는거지! 나만 믿고 따라와~ C:....예 A:그걸 왜...?? 그거아니지 않나? C:... 이렇게 지시를..받아서.. A:내가 분명 말하지 않았나? C:...다시하겠습니다. B:왜 안되있지? C:그게..지시가 서로 달라 일이 마무리 되지않습니다. B:잘 생각해. 그게 맞아? 이렇게 하면되는걸? C:.. 예 시정하겠습니다. A:왜 또 그러고있어?! C:............못하겠습니다. 도데체 뭘해야합니까? A:...이봐B 우리 회의좀 다시하지. 그렇게 또 회의하면 마무리는 되지않고 다른주제로 넘어가서 또 마무리가 안된채 내려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향으로 지시하여 다들 업무를 어떻게 이어가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습니다. 참다참다 회의에 참석하여 서로의 의견을 조율해드리고 앞으로는 상호 합의하에 지시 해주시길 말씀드렸으나. 조율해드린것조차 무색하게 원점으로 돌아가 자기들 주장만 펼치네요... 처음엔 책임자이니 당연히 책임이 커 그럴수 있겠다 이해하려 했어요... 근데......저짓을 하루에 3번씩을 해요. 일이 진행이 안됩니다.... 퇴근해서 내가 오늘 무엇을 했나... 진척도를 보면 완성된 파일이 하나도 없습니다... 덕분에 월급루팡되었어요. 감사해야하나요?
로하브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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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이직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1차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2차는 진짜 인성에 큰 하자가 없으면 붙는다고 하는데,,,, 그런데,,,2차면접 결과가 결혼 후 신혼여행을 가있을때쯤 날거 같습니다. 합격하면 갈 생각이라,,,신혼여행 갔다와서 바로 퇴사 통보해야할거 같은데,,, 너무 양아치 같을까요? 물론 회사에서도 곱게 내보내줄거 같진 않습니다. 2주의 시간 동안 인수인계하고 나가려는데,,,참 스트레스네요
Jay90090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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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건너뛰고 팀장한테 질문
입사하고 친하게 지냈다가 1번, 업무적인 트러블이 있었던 대리(직급 같음)가 있습니다. 그 후 서로한테 사과하고 풀었는데 업무적인 질문은 매번 저희 팀장한테 합니다. 입사 후 업무 태도 좋다고 평가 받았었고, 업무관련 지적 역시 크게 없었기에 퍼포먼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제가 모를 수 있는 부분이라도 담당자 건너뛰고 매번 팀장한테 질문하는 대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tgh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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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3번 누락됐습니다.
승진이 3년 연속 누락됐습니다. 첫번째는 중간급 이상이라 바로 안될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넘어갔고 두번째는 회사 실적 문제로 올라갔다 짤렸다며 사장님까지 불러 미안하다 하시길래 크게 표현은 안했는데 세번째도 누락이네요. 후배나 저보다 연차가 낮은 사람 몇명은 승진했으니 실적 문제는 아니고 팀장 자리는 준다는데 그거랑 이거랑 퉁친건지도 영 모르겠습니다. 너무 얌전히만 있어서 안된건지… 보통 누락자들에게 있던 사전 면담도 올해는 없네요. 자세한 이야기 하면 신분 노출될까봐 겁이 나서… 이 정도 되면 사장님 면담 신청 한번 해서 울분이라도 터뜨려 봐야 할까요?
살기힘드네요
23년 12월 15일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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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어
그냥.. 그렇다고...
잘합니다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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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때 일 전화로 일 얘기하고 싶어하는 상사
제가 오늘 연차인데요 오늘 아침에 두번이나 전화하더니 이런 문자를 보냈네요 지난주 연차 때도 전화했는데 아무말 안 하고 그냥 지나갔더니 오늘도 이러는 걸까요? 그때 이의 제기를 했었어야 했나 이거 어떻게 이의 제기해야 할까요?
ldvc
23년 12월 15일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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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내 기계식 키보드
안녕하세요 20대 사원입니다. 회사에서 주는 기본 키보드와 마우스 대신에 본인이 직접 구매한 기계식 키보드를 쓰는 과장이 있는데 기계식 키보드 소음 때문에 너무나도 시끄럽습니다;; 그밖에도 일하다 말고 남편과 전화하는 소리와.. 전화로 타 회사 대표한테 장난치며 웃는 목소리.. 중간 중간 한숨 쉬는 소리 등 일하다 집중 깨지는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대기업도 아니고 중소기업이라 사무실 또한 조용합니다. 키보드 소리 때문에 타부서 차장님이 조용히 좀 해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근처에 앉았던 직원들에게 와서는 본인의 키보드 소리가 그렇게 시끄러웠냐고 본인은 몰랐다고 왜 본인과 같은 기계식 키보드 쓰는 과장한테는 뭐라 안하냐고 하더라구요. (그 과장님은 영업사원이라 사무실에 많이 안계십니다.) 저 또한 조금 신경 쓰인다고 말씀드렸었고, 그때만 회사 키보드 갖고와서 쓰더라구요. 이번에 회사를 이사하고 와서도 그 기계식 키보드를 또 들고와선 타닥타닥 탁탁탁!! 하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조용히 할 수 있을까요?ㅠ 키보드를 사다 주는 건 사원인 제가 사드리기엔 분명 개긴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대소동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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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근무 조건
안녕하세요. 주 근무지와 집은 경기도, 내년 예상 근무지는 지방이 될것 같은데 근무조건을 어떻게 요청하는게 좋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직급은 관리자급으로, 현재 중식비만 포인트로 지급받고, 출퇴근 지원은 일체 없습니다. 내년 협상시 제시하려 합니다. 주말은 ktx 이용하여 집으로 갈 생각입니다. 숙소, 식비, 교통비, 지방 근무시 현장-숙소 이동용 차량이 먼저 떠오르는데 어느정도 수준이 적당할까요. 많이 댓글 달아주세요. ^^
모범시민이닷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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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구취, 홀아비 냄새
안녕하세요? 회사에 동료로 들어오신 분들 중에 한 분은 입냄새가 무지 심하고 다른 한 분은 홀아비 냄새가 엄청 심하네요. 두 분 모두 2~3 미터 떨어져서 얘기해도 슬금슬금 냄새가 올라 올 정도입니다. 업무 관련해서 대면으로 논의할 때마다 정말 미칠 것 같은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단도 직입적으로 냄새가 심하다고 할 수도 없고 좋은 방법을 공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루아루아루
23년 12월 15일
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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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할 때 보게되는 회사의 나쁜 고인물들
이직을 하고 새로운 회사에 가보면 종종 회사가 자신의 공간이 되버린, 스스로의 짬에 취한 사람들을 본다. 그 회사의 업무에 익숙하기에 자신의 능력을 높게사고 자기 세상처럼 살아간다. 남을 쉽게 평가하고 속으로만 할만한 얘기를 다 들으란 듯이 얘기하기도 한다. 회사의 성장에 목마른 대표와 그 성장을 방해하는 그런 구성원을 보면 안타까울뿐이다.. 사실 그런 껍질을 벗겨내는 방법은 간단하다. 우물 밖으로 나가보면 된다. 시장에서는 나를 어떻게 판단하는지, 세상에 능력있고 도전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보면 스스로가 일개 근로자에 불과하단 사실을 알게 된다 😅
비레디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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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원7명을 4개 팀으로 나눈다면
안녕하세요? 저희 영업부에는 7명의 영업사원이 있습니다. 그 외에 영업관리가 2명있고요. 구성원 중 일부는 회사 방침에 따라 해외영업과 국내영업을 병행하고 있고, 인원이 많지 않은 관계로 서로 도와가며 단합력은 좋은 편입니다. 그러던 중, 대표님께서 7명을 4개 팀으로 나누면 어떻겠냐고 부서장님께 물어보셨는데요, 이유는 상호 경쟁을 통한 매출 증진이랍니다. 물론 인원 충원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정도 인원이 1개 팀이라고 보는데 4개로 나누면 한두 명이 1개팀이 될 텐데 이렇게 운영하는 회사들이 있는지 궁금하고요, 또 각자 영역이 다른데, 영어쓰는 사람, 일본어 쓰는 사람 등 다른 지역을 영업하고 있는데 경쟁유발이 될 것 같지 않고 그저 각자도생의 길로 가게 되서 전체적인 팀웍만 저하될 것 같은데 말입니다. 경험이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머머리댕댕이
23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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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으로 입사한 첫날엔 뭘 해야 하나요?
한 스타트업의 인하우스 디자인팀 팀장으로 입사한 지 2일 됐습니다. 저보다 먼저 입사한 팀원이 셋 있구요. 이제 2일 됐지만 ‘내가 너무 소극적으로 일하나?‘ 이런 고민이 들어서 글 남겨봅니다. 워낙 숨가쁘게 돌아가는 조직에 입사를 해서 그동안의 디자인 히스토리들과 회사 분위기를 파악해가면서 실무에 참여하고 있고, 일단은 업무 분배를 제가 하지 않고 팀원들이 알아서 맡고 있어요. 그런데 저 다음으로 경력이 많은 팀원 하나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팀을 운영하실거냐’ ‘우리 그 건에 대해서 한번 회의해야 하지 않냐’ ‘어제 맡으신 건은 어디까지 디벨롭됐냐’ 이런 말들을 하더라구요. 적응하느라 바빠 미처 생각하지 못했는데, 한가하게 적응이나 하고 있을 게 아니라 팀원 면담을 하거나 바로 회의 소집을 해서 빠르게 시스템을 잡아나가기 시작했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부하직원에게 업무를 분배하고 코칭하면서 협업해본 적은 있어도 실질적인 팀장의 역할을 맡아본 적이 없어서 더 어렵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휫두루
23년 12월 14일
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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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스로 소통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은 13년차이고 회사내 중관관리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제 스스로 소통에 문제가 많다고 느끼고 있고 이걸 고치지 않으면 더 이상 승진이나 업그레이드를 못하겠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제일 문제는 경청 입니다. 제가 문의를 했고 상대방이 답변을 하면 분명 듣긴 하는데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고 대화가 끝난뒤 그걸 되새겨서 정리를 해보면 남는 건 고작 단어 몇 개 입니다. 듣고 나서도 나중에 보면 상대방이 말한 의미에 50%정도 밖에 이해를 못하고 있으며 이해를 못했으면 빨리 물어보면 되는데 그 순간에는 지나갔다가 다시 대화를 해보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을 할 경우, 전혀 다른 말을 하거나 논리가 맞지도 않은 말을 해서 상대방이 답답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름 그 순간 메모를 하려고 해도 대화 중에 메모하는것도 한계가 있어 결국 연관성도 없는 고작 단어 몇 개 적는게 다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전화나 대화 보다는 생각을 다듬어보고 어느정도 시간을 벌수 있는 이메일을 더 선호합니다. 영업직인데 전화나 대화가 어렵다면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도 이런 현상에는 아래와 같이 여러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1. 요약능력부족 2. 배경지식 부족 3. 이해력 부족 4. 집중력 또는 경청에 대한 태도 부족 5. 듣고 싶은 단어만 기억하는 고집? 6. 게으름(반복하거나 현상에 대한 이유에 대해 더 파고 들지 않는 집요함 부족) 좀 더 나은 소통을 위해서 어떤 훈련이 필요한지 많은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블라디미르K
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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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장이 있었습니다.
<한 인사 팀장의 어록> 첫 회사, 사수는 없었고 제 커리어가 회사에 필요가 없어지자 회사는 인사팀으로 절 보냈습니다. 실제 제 업무를 하던 사람들도 퇴사를 하거나 직무를 바꾼 수준이었으니 말 다했죠. 그래도 어느 팀에서든 신입이 할 수 없는 퍼포먼스라며 칭찬을 받아왔는데, 인사팀장은 다르더군요,,ㅎ 평소 1:1 미팅에서 늘 하는 말 “제 말 이해하긴 한 거예요? 이해 못한 것 같애~“ “억지로 반응해요? 내가 뭐라고 하니까 억지로 반응하는 것 같애“ 5일만에 200명 송년회를 1명한테 맡기면서 “이 일 재밌어요? 재밌어야 돼~ 다른 팀원들 이 일 시키면 신나서 했을 거예요” ”이 일은 00님 일이에요~ 00님 자식이에요“ 리더 워크샵에 신입 혼자 보내고 저녁에 오기로 해놓고 오후 5시까지 연락이 없길래 전화했더니 “아 오늘 못 갈 것 같아요.” 말도 안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같은 이상한 기획을 맡겨놓고 마음대로 안되니까 “날 무시하는 거죠? 날 무시하는 거야 이건” ”기획에 있어서는 내가 00님보다 이 마안큼 위에 있는데 00님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 같애“ 퇴사한다고 하니 “난 이해가 안되네..? 아니 설득해봐요. 다음 미팅까지 왜 퇴사해야 하는지 이유 보고해요.” 업무 지시에서 목적을 물어보니 “이거 팀에 A랑 B는 저랑 얼라인이 돼 있는데 00님은 얼라인이 안되는 것 같아” > 또래에 다른 사원이랑 대놓고 차별 이것말고도 어록이 많지만, 생각나는 건 이게 다네요. 이 분은 회사에서 계약직 직원분과 쌩신입인 저에게 그것도 1:1 미팅에서만 저러셨습니다. 회사 어른들이 절 이뻐해서 못되게 하는 걸 숨기시더라고요. 저보다 먼저 인사팀에서 퇴사하신 분도 알고 보니 저분 때문이더라고요. 밖에서는 한없이 따뜻한 사람처럼 보입니다. 이렇게 적고 훌훌 털어버려야 겠네요. 경험하지 못한 다른 분들은 전형적인 꼰대라고 하는데 웬만한 꼰대 다 겪고 저한테 소리지르던 사람도 나중엔 저를 신임하신 적도 있어요. 단순한 꼰대라고 하기엔 그 말조차 아깝네요. 언젠간 드러나겠죠.
러키키
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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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 Eㅣ것도 제가 하나요?
안녕하세요. 최근 대행사 AE로 직무전환했습니다. 선배님들께 여쭤볼 게 있어요ㅠ Aㅏ… Eㅣ것도 제가 하나요?의 약자인 줄은 알고 있었는데요. 견적 입금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것도 제 업무겠져? 클라이언트측에서 내부 규정상 입금이 조금 미뤄지면. 대표님께서 네가 그걸 안챙겨서 이번달 월급을 내가 어디서 끌어와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기획에서 입금까지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구요. 경영지원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저걸 챙기는게 맞는거죠..? 이걸 내가 하는게 맞는건가 싶어서 의욕이 안생기는데. 하는게 맞다면 생각 고쳐먹고 하려고 여쭤봐요.
피그주
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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