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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5년 차인데 1년 넘게 공백기간이 있다면.. 이직시 많이 불리할까요?
경력 15년 차인데 공백이 1년이 넘어가는 중입니다. 마지막에 이직한 회사를 짧게 몇 달 다니다 때려치고 여행 좀 다니고 다른 사업을 해볼까 기웃기웃하다보니 경력 공백이 1년이 넘어가네요. 그동안 6년, 5년씩 다닌 회사가 있어서 마지막에 짧게 다닌 회사 때문에 태클을 받지는 않는데, 1년 동안의 공백에 관해서 채용담당자들이 관심이 많네요. 이 부분이 크게 마이너스 요소가 될까요? 뭐라고 설명을 하면 좋을지 경험담 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마 사업하려고 끄적대다가 1년 놀았다는 말은 못 하겠어서요. ㅜㅜ
kokolo
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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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남직원들에게 유독 인기없는 리더
시니어급들과는 잘 지내는듯 하나, Z세대 + ~40대 초반까지 남자 직원들에게는 인기 없는 리더는 뭐가 문제일까요? 리더가 검머외라 한국어가 딸리는 특징이 있긴 합니다.
감기달고삼
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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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못난 사람은 별로라는 상사
어때? 우리회산 스타트업이야 근데 처음부터 이회사 사람이 아니라 대기업에서 왔다는 사람이 입사때부터 자기보다 잘난사람은 필요없단말을 해왔었어 그래서 자기보다 잘난 사람 필요 없다며, 그런말을 인사팀에 직접적 발언해가며 자기 분야의 그런 사람을 까냈더라고.. 아무리 이런 스타트업에 있더라도.. 그런사람이 있다면 어때? 그나마 말통하는 듯 했던 대표랑 얘길 나눠가며 이 회사가 커가는 모습이 재밌었는데 이젠 이직준비 하는게 맞겠지?.. 근데 난 또 이 회사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 좋다..!?
뚄뚄
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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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직원을 뽑는 방법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미팅 때 조는 직원, 밥 먹을 때 쩝쩝 거리는 직원 주제로 글을 썼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어찌저찌 대표와 상의가 잘 되어 '머저리' 직원을 정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몇가지 선배님들께 여쭤볼 사항이 있어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 괜찮은 직원 뽑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돈 많이 주고 복지 좋은 회사에 당연히 인재가 몰리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많은걸 바라지 않고 그냥 기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팅 때 안 졸고.. 일과 시간의 대부분을 핸드폰 보지 않고.. 맞춤법, 글쓰기 능력이 부족하지않은.. 한 사람을 참고하는데 좋을 만한 면접 질문이 뭐가 있을까요? 평범한 직원을 만나고 싶은데 면접에서 거를 타선은 없을까요? 관상이라도 봐야할까요..
ruy
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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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혹은 스테이 어떤게 저한테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22살부터 회사에 근무해서 지금은 잦은 이직으로 고민이 많은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23년 다사다난했는데요.. 3번의 이직, 현재는 한 중소기업에 재직중입니다. 물경력이라 어딜가도 신입 저는 아직도 제가 어떤 업무를 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전공은 세무회계지만 회계쪽으로 경력은 정말 작은 소기업 경리직 6개월정도.. 현재는 총원 25명 남짓한 기업에서 인사/총무로 12월부터 근무중입니다. 그런데 입사 후 사수(차장)님의 언행,, 혹은 태도,,? 제가 이렇게 말하는게 건방져보일진 모르지만 네,, 그게 절 너무 힘들게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입사 첫날부터 반말.. 네 괜찮습니다. 근데 말하실때마다 냐냐 하시는거.. 넌 그런것도 모르냐? 넌 회사생활 해봤다는애가 그런것도 구분을 못하냐? .. 자존감이 아주 뚝뚝 떨어집니다.. 네.. 지속적으로 관리부에서 근무했던 경험이 없습니다. 물류과 사무, 반도체 회사 품질, 연구소 사무보조, 구매, 경리 업무 등 관리부에서 근무했던 시간은 6개월 정도네요 20대 중반 정도에요. 물론 저렇게 말씀하실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계속 위축이 되네요. 업무도 그렇습니다. 제 이전 분이 3-4개월정도 월루만 하시느라 업무가 진행되어 있는게 하나도 없고, 인수인계서요..? 없습니다. 사수분은 사수지만 부서가 달라서 본인도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시고 저야 뭐.. 허허허.. 주먹구구식 업무 인계, 여쭤보면 짜증내시고.. 왜 그렇게 화를 내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물어봐야할때 주저하게되고 도저히 질문을 못하겠습니다. 입사 초반엔 괜찮았는데 입사 한달도 안지나서 .. 처음이랑 태도가 엄-청 다르세요. 그리고 자꾸 다른 사람들이나 제 앞에서 본인도 이전 제 자리분처럼 똥싸고 나갈거다. 인수인계 하나도 안해줄거다. 짜증나면 자료도 다 지워버릴거다 라는 말씀을 하세요.. 전 그 똥을 치울 능력이 부족합니다 하하 .. 그래서 혹시나하고 다른 곳 면접봤는데 붙었어요.. (면접도 출근하기 전 아침 8시에 시간 조정해주셔서 봤습니다.) 역시 가는게 맞을까요? 간다고 여기랑 얼마나 다를까요? 이직하려는 회사 면접 시 사수분이 말투가 조곤조곤하고 좋으시긴 했어요. 면접 분위기도 좋았고 중소기업 특유의 질문도 이곳에선 못들었습니다..ㅎ..ㅎ. ex) 술 주량, 흡연 여부, 교제 여부 등이요 그래서 연봉은 100 적지만 친구들은 정신과 비용에 썼다고 생각하고 가라고 하네요. 그냥 .. 저보다 현명하신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ㅎㅎ 어떻게 하실 거 같으세요? 기본적 조건 적어봅니다. 현회사 수습 3개월 수습 시 급여 80%만 지급 수습직원 월차 사용 불가 식대 7천원 수습 직원 4대 x 급여 지급 시 소득세 3.3 제외하고 지급 출,퇴근 시간 9-6 ( 25분정도) 3개월 후 연봉은 나쁘지 않으나 언제 나갈지 모르는 사수와.,, 아직도 제대로 업무 인수가 안된 상태라 거의 월루.. ㅎㅎㅎ 면접 합격 한 회사 수습 3개월 수급 시 급여 100% 수습 월차 사용 가능 주5일 근무 중 하루 30분 조기출근(수당지급) 연봉이 현 회사보다 100 적음 식대 포함 수습 4대 가입 직급은 계장으로 출,퇴근 시간 8:30-5:30 ( 25분 정도 ) 거리는 두 회사 비슷합니다.
중고물경력
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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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 나쁜 직원...어떻게 해야 하나요?
20인 정도 되는 건설업 중소기업 대표입니다. 너무 머리아픈 직원이 있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 적어 봅니다. 작년(2023년) 여름즈음 사무실 공무직으로 30대중반 직원을 채용했습니다. 면접때부터 우여곡절이 있었는데(면접당일 일정 갑자기 변경요청 등...) 워낙 사람이 안구해지다 보니 원하는 대로 일정도 미뤄주고, 어찌어찌 해서 면접도 봤습니다.(일정변경 2번) 면접때 본인 재정상황에 대해 한가지 털어놨습니다. 최근에 친구한테 사기를 당해서 재정상황이 안좋다. 카드빚 등으로 개인회생 신청했고 진행중인데, 법원 판결나면 꾸준히 3년정도 상환하면 아무 문제없다. 회사에 민폐끼치는 일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과 다짐을 했습니다. 그리고 부업으로 배달 아르바이트(배민 같은 오토바이 배달)하고 있기때문에 회사생활에 지장줄 일 없다고 약속했습니다. 본인도 절박한 상황이었고, 회사에서도 그 직원의 이력이 괜찮다 생각했기에 오히려 착실히 오랫동안 근무할 거라 생각하고 채용했습니다. 나름 적극적이고 업무습득도 빨라서 잘 키우면 되겠다 믿고 있었는데, 중간 중간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첫번째로, 몸이 아프다고 장기간 출근을 안했습니다. 아프면 당연히 출근이 어렵죠. 헌데, 병원 가도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다고 하면서 최소 일주일 이상 출근을 안했습니다. (그땐 몸이 참 부실해서 출근못하는 걸로 이해했습니다.) 우연의 일치겠지만 항상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전에 아파서 병원 들렀다 출근하겠다고 합니다. 다른 중소기업 계신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제조업이 아니다 보니 시간단위로 칼같이 근태따지기 어렵습니다. 조금 늦게 출근해도 이해해주고, 조금 일찍 퇴근해도 반차니 조퇴 처리 잘 안합니다. 근로자 분들도 퇴근시간 조금 넘어서 퇴근해도 서로간에 용인하고 넘어갑니다. 이게 좋다 나쁘다의 얘기는 아닙니다. 아픈 사람한테 시시콜콜 따지기가 좀 그래서 푹쉬고 낫고 와라...빠진 날짜는 나중에 연차에서 정리하면 되니까 걱정하지마라...(4개월도 안된 직원이 일주일 아프다고 쉬었습니다) 그렇게 좋게좋게 지나갔습니다. 두번재는 작년 말 종무식겸 회식 하고 주말~신정 연휴 마치고 담날 출근을 안했습니다. 출근시간전에 카톡이 왔는데, 요지는 아프답니다. 그렇게 1/2일부터 1/9일까지 출근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출근했는데, 저희 회사 급여지급일이 매월 10일입니다. 혹시....? 했지만.....그래도 넘어가줬습니다. (이때 이미 연차는 마이너스 두자리를 넘었습니다) 그리고 4일 근무 한다음 갑자기 잠수를 탔습니다.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안읽고...걱정되서 집에 찾아갔더니 대답도 없고....혹시나 돈때문에 쪼이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건 아닌가, 경찰불러야 되나 걱정하던차에, 집 말고 다른곳에 있다고 카톡이 왔습니다. 돈에 쪼들리면서 사는 자기모습이 너무 한심하고, 대인기피증까지 오는거 같아서 잠시 숨었다고..... 할말은 많지만 하지않고, 생각정리 되면 마음 추스리고 출근하라 달랬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잠수 탄 뒤 다행히(?) 출근했습니다. 본인도 그런 행동 반성한다고, 진짜 이런일 없을거라고 해서, 속는셈 치고 이해해줬습니다. 출근한 날, 따로 뭐라하지도 않았습니다. 스스로 반성하리라 믿고... 그리고 4일 출근 (회~금)후, 주말을 보낸 뒤 지난주 월요일에 출근을 안했습니다. 이번엔 독감이랍니다. 병원갔다 괜찮아지면 출근하겠답니다. 아프다고, 독감이라고 하니 더 할 말이 없어서 그리하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가불을 좀 해다랄고 하네요. 병원비도 없냐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뭐라했더니 통장잔고 300원 이랍니다.... 그리고 돈 필요한건 일수를 썼다고, 그날 13시까지 갚아야 된다고..하루 이자가 3만원 이랍니다. 가불때문에 1월 출근한 날짜 계산해보니 8일 출근했더라구요... 지난주 금요일엔 1월분 월급 잔액(가불처리 해주고)이 70만원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하니 2월달에 열심히 일해서 완근할테니, 3월에 받을 2월 급여를 이번달 급여와 바꿔서(?) 받을 수 없겠냐는 황당한 부탁을 하네요....살다살다 이런 소린 처음이라....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런식으로 근무하는 직원이 2월에 완근한다는 보장이 어디있냐고.. 그리고 원하는 대로 처리해줬다 치면, 다음달 급여가 70만원 나갈껀데, 대책은 있냐고... 당연히 없다고 하네요.... 열정적이고 의지도 많은 직원이라 생각들면서도 금전적 절박함이 안쓰러워서, 그게 착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요소로 작용할꺼란 기대를 갖고 시작한 관계인데, 이제는 더이상 기대를 안하기로 했습니다. 회사 업무에서도 열외시키기로 했구요. 이정도 상황이면 몸이 좀 아파도 당장 출근해서 읍소라도, 부탁이라도 할법 한데 오늘도 출근을 안했습니다. 권고사직을 통보해야 할까요? 아니면 30일 기간 두고 해고통지서를 전달해야 할까요? 뭐..출근을 해야 서류를 주든 받든 할텐데.....오늘 아침에 카톡와서 거의 다 나아가니 오늘까지만 쉬겠다고 합니다. 니 맘대로 하라고 했어요..... 어찌해야 할까요? 그냥 넋두리 삼아 적어봅니다......
훈훈파파
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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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KPI 사전고지 미이행
근무 중인 회사에서 실적 관련 KPI 목표를 사전에 어떠한 고지, 알림 없이 년말에 설정하고, 서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법률적으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적당한일
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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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3학년 필독서에서 배우는 인생의 지혜
1972년에 출간된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은 그냥 읽는 동화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의 사회를 조망한 문제 인식이 가득한 책이었고 경각심을 깨우쳐 준 글이었습니다. 인간들이 쌓아 놓은 바벨탑 꼭대기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고, 왜 오르는지도 모른체 우리 모두는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호랑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도 만나고 다양한 애벌레를 만나지만 이미 그들은 "내가 저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서는 밟고 올라서야 하는 위협과 장애물일 뿐이야"라는 말뿐인 친구가 되어버렸죠. 지금의 대한민국은 오로지 남을 딛고 올라서야 하는 경쟁과 이기심이 가득한 사회 분위기가 팽배해져 버린 느낌입니다. 경쟁이 너무 치열하니 불안과 두려움이 엄습하고 우울증과 공황장애가 편만한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저 꼭대기에 뭐가 있는지,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앞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삶이 되어버린듯 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른체 SKY만을 위해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낸 가장 안타깝고 눈물나는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의 저출산은 이런 사회 분위기와 교육 철학의 부재가 만들어낸 부산물이라고 보여집니다. 중요한 것을 놓치고 살아가는 작금의 현실을 부정하고 싶고 떠나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합니다. 간만에 대치동에서 학원을 하는 후배를 만났습니다. 학원에 와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면 친구와의 우정도 아름다운 관계도 다 사라지고 오직 밟고 올라가야 내가 좋은 학교를 간다는 생각이 팽배해 마음이 아프다고 하더군요.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까요? 정말 오랫만에 읽은 "꽃들에게 희망을" 읽으면서 마지막 글에서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애벌레로서 꼭대기에 아무 목적도 없이 모르는 것이 너의 삶이 아니라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나비의 삶이 너의 진짜 모습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나비가 뭐죠?" "나비는 미래의 네 모습일 수도 있단다. 나비는 아름다운 날개로 날아다니면서 땅과 하늘을 연결시켜주지. 나비는 꽃에서 꿀만 빨아 마시고, 이꽃에서 저꽃으로 사랑의 씨앗을 날라다 준단다." "그럴리가 없어요! 제 눈에 보이는 것은 당신도 나도 솜털투성이 벌레일 뿐인데, 그 속에 나비가 한 마리 들어 있다는 걸 어떻게 믿을 수 있겠어요?" "어떻게 하면 나비가 되죠?" "날기를 간절히 원해야 돼. 하나의 애벌레로 사는 것을 기꺼이 포기할 만큼 간절하게" "죽어야 한다는 뜻인가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지.'겉모습'은 죽은 듯이 보여도, '참모습'은 여전히 살아 있단다. 삶의 모습은 바뀌지만, 목숨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야." 호랑 애벌레는 새삼 깨달았습니다. 높이 오르려는 본능을 그 동안 얼마나 잘못 생각했는지. '꼭대기'에 오르려면 기어오르는 게 아니라 날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애벌레가 아니라 나비의 본능을 일깨워 미래에는 훨훨 날아가는 꿈을 꾸고 실현해 가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모두 희망찬 월요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야리쭈교수 #담장밖인문학 #꽃들에게희망을 #우리는나비야 #날아오르는본능을깨워봐 #나다움 #탁월함 #선한영향력 #가치를추구하는삶
holymt01
24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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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데 답답한 직장 후배
저보다 나이 한두살 많은 후배님이 계십니다... 아... 근데 너무 답답해요 맨날 기한 맞춰서 올려야 하는 서류들 제가 일일히 챙기지 않으면 맨날 까먹고 저 할 일도 많은데 그분꺼까지 챙기려 하니 미치겠어요 언제는 하루 전날까지 안되어있는걸 발견해서 결국엔 제가 급하게 다 마무리 했습니다 보면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닌 것 같고 그냥 어리숙해요 착하고 짐옮기고 하는 몸으로 하는 고생은 엄청하고 또 열심히 하려는 건 보여서 뭐라고 할수는 없고 미치겠어요 물론 예쁘게도 타일렀죠 본인도 본인 잘못을 알고 있어서 또 뭐라고 할수도 없어요 이게 1년 내내 이러니깐 미치겠네요
난밥
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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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취업이 안되서 너무 우울하네요
회사가 사업종료가 되서 나오게되엇는데 몇달째 재취업이 안되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듭니다 나이도 30중반이라 열정도 많이 식고... 우울증이 온것같아요 면접만 가도 계속 떨어지네요 ㅜ 그냥 기술이나 배울까봐요..
에테리움
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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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팀원을 이끌어갈 팀장이 되었습니다.ㅠ 팀장으로써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30대.초반 쇼핑몰의 팀장 입니다.여자이구용. 직책을 팀장으로 지원해, 어쩌다보니 6개월만에 디자이너인 저 포함 다른 디자이너와 마케터 포토그래퍼의 팀장이.되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마케팅, 사진 등에서 얉은 지식정도는 알고있네요.) 예상은 했지만, 제가 아무래도 회사생활을 많이 안해본 케이스라 팀장의 역할들을 많이 보지못했어요..ㅠ 그래서 팀장 선배님들께 조언을 듣고자 글을 급하게 써봅니다. ㅠ 1. 우선 회사는 대충 빨리 상품올리고, 그 다음에 수정하라며 질보다 양을 중요시하는 극성과주의 회사입니다. ㅠ 그래서 팀장인 제가 제 일을 하기도 바쁜상황이에요. 그 속에서 다른 팀원들도 하나하나 체크를 해주어야 하는데 다들 어떻게 하실까요? ㅠ 2. 팀원들 관리팁이 있을까요? 예를들면, 열심히하려는데 성장이 더디신 분. (하나하나 알려줄게 많아요. ㅠ) 그리고 일이 많다며 불만도 많고 의지가 없는 분. 의지도있고 맡은 일은 다 하려는데, 힘들어하는 분 등등. . . 3. 팀장으로써 팀원들과 서로 의지하는게 좋을까요?? 모두 여자분들이세요 ~ 4. 회사측과 근로자측 중간?에 있는 입장이다보니 가끔 회사의 대한 불만이 있을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기초적인걸 여쭤보는것같아 창피하네요 ㅠ 그래도 실력있고 사람냄새나는 좋은팀장이 되고자 여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쿠쿠밥쓰
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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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심장이 떨릴 때
회사에서 개인 업무를 하기가 너무 불안합니다 사수가 마이크로매니징을 심하게 하는 사람인데 순간 순간 머하고 있냐 우선순위가 그게 아니다 너 하던거 보내봐라 등등 매일 혼나고 하다보니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고 제 업무를 하다 보면 저 사람이 주는 업무를 못 할꺼 같고 또 혼날까 무섭고 너무 심장이 떨립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하이론
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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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직장생활 그리고 그 이후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기분좋은 주말 잘 보내세요~♡♡ #나이듦의지혜 #담장밖인문학 #나다움 #탁월함 #선한영향력 #나탁선챌린지스쿨 #야리쭈교수 #꽃들에게희망을
holymt01
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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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무,전무,대표급 오너의 행동중에 이해안가는게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누군가가 이직을 하게 되고 그곳의 처우나 근무 환경이 괜찮다면 이전 직장 동료들에게 추천해주고 줄줄이 이직하는 현상을 적지 않게 보게 됩니다. 근데 여기서 왜 우리회사 인력을 빼앗아가냐고 문제 삼고 제지하려는 스탠스를 취하는 상무,전무,대표들의 행동이 저는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자본주의 아닌가요? 내 직원을 다른곳에 빼앗기기 싫다면 돈을 더줘서 잡던가 그럴 자신없고 싫다면 보내줄 수 밖에 없는게 사회의 이치가 아닌가 싶은게 지금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게 또 문제가 될 수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설계자랑
쌍 따봉
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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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근시간.. 어케해야될까요..
현재 회사 근처에서 차타고 15분 거리에 살고 있는데요 보통 퇴근 5시 반에 딱 끝나서 셔틀타고 자취방에 오면 6시 20분입니다 ( 길 막힘 때문..) 자취 월세가 너무 부담이 되어서 다시 부모님 집으로 통근할까 생각중인데요 부모님 바로 앞은 아니지만 마을 버스 10분 + 통근버스 1시간 10분 타면 회사에 도착합니다 부모님 집에서 출발하면 6시 반에 출발해서 회사 도착이 8시 인데 돈 아낄겸 다시 부모님집으로 들어올까요.. 거의 한 달에 식비 포함 90만원 넘게 쓰네요.. 대신 퇴근 시간은 좀 막혀서 5시 반 퇴근하면 부모님집에오면 7시반이 넘어요.. 거의 왕복 3시간 반 인데 이걸 매일 할 수 잇을까요? 해보신 분 있으세요?
고도프스키
24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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