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시간 중 주식 거래 알람(진동) 소음
안녕하세요. 이런 소재로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다들 경험이 있으실 거라 생각되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보고자 합니다.
저의 소속부서 사무공간은 인원이 적어 전반적인 활동 소음이 적어 고요합니다.
그 고요함 속에, 저와 책상을 맞댄 맞은편 동료의 휴대폰에서 두번씩 반복되는 진동소리가 매일 하루에 10회 이상 울립니다. 제 개인적인 추정은 분명히 일반 어플알람이나 문자수신이 아니라, 주식 거래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평소 주식 얘기를 하기 때문, PC로도 주식 트레이딩 시스템 창을 열어둔 걸 본 적이 있음)
하루 일과 중 오전시간, 장마감시간 이전대, 장이후시간 등 진동소리가 반복됩니다....
저는 본인 할 일 하면서 개인용무, 휴식 갖는 건 자율이라고 생각하는데,
공용 사무공간에서 '업무 이외의 용무'로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것은,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이 계속 들어, 진동이 울릴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습니다.......!!!!!으악
업무 외적 요소라는 점, 상사가 아닌 동료의 행동까지 왜 이해하고 맞춰야하나 라는 생각에 스트레스인 것 같습니다. (소속은 같지만 업무 전혀 무관)
1. 주식 하시는 분들께 여쭙자면, 진동을 끄고 주식을 할 수는 없나요???
2. 반복적인 진동 알람을 꺼달라고 요청하면, 제가 무례한 걸까요?
(진동소리는 휴대폰 전화, 문자 등이 일반적인 기능이 있기 때문에....)
3. 이런 경험에서 현명하게 대처한 경험 있으실까요?
제가 업무 대화나 전화, 웅성웅성 대화소리는 신경이 전혀 안 쓰이는데
진동 소리, 키보드 소리에는 다소 예민하다고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명절 연휴 후 ㅋㅋㅋ
회사에 오니 매일 겪었던 이 소음이 또 시작됐구나....하는 빡침에 타닥타닥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