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이 첫 직장이고 벌써 5년차로 짧다면 짧게 길다면 길게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5년차임에도 불구하고 나이가 어려서인지 어떤 사유인지 몰라도 제 자리, 업무 영역을 침범 받는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저희 팀원 두분이 그게 정말 강하신데, 두분 다 저보다 나중에 들어왔지만 나이차이가 크고 직급이 저보다 높으십니다. 허나 관련 업무 경력직으로 오신건 아니어서 제가 인수인계나 업무를 알려드릴 일이 굉장히 많은데요 제가 팀장님과 업무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불쑥 뒤에서 제 모니터를 보신다거나(시스템 화면 번호 등을 보고 싶어서 그러신거 같습니다) 팀장님과 둘이 이야기 중이면 갑자기 메모장을 들고 와 주변에 조용히 참여한다던가 하는데 저는 이게 참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업무를 안알려드리는것도 아니고 업무에 관해서 팀원 모두에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빨리 습득하시길 바라서 더 섬세하게 여러번 설명 드리고 있고, 기억을 못하셔도 인내하며 인수인계중입니다. 근데 두분 다 불쑥불쑥 제 범위를 침범하시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심지어 팀장님과 얘기 중일때 시스템 내용을 여쭤보시거나 잘모르시니까 뜬금 없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제 마음에 급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정말 큰 스트레스예요 약 5년 내내 이런 분들이 한두분 계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 다른 분들이라고 해도 이제 더이상 못참겠네요.. 그렇다고 해서 또 저말고 다른 분들에게 그러나? 싶으면 그건 또 아니에요. 이걸 직접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이런 사소한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쌓여서 사람들과 일하면 다 이런건가? 싶습니다. 보통 이렇게 말도 없이 모니터를 뒤에서 보고 둘이 대화하는 걸 들으러 가까이 오고 하는게 일반적인가 싶어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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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06월 18일 | 조회수 6,195
집
집각오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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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24년 06월 18일
모니터 화면 부분은 그 분들이 님의 영역을 침범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의 인식 차이 때문이죠. 기성 세대는 회사일이니 모두의 것, 님은 님의 업무니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차이일 뿐입니다. 그래서 '딴 짓하는거 아니고 회사일 하는데 그걸 왜 못보여줘'하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ㅎ 아울러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이 디지털인 세대와 디지털을 배운 세대와 차이도 있겠구요. 그 분들에게 잠깐 폰 빌려주실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쓰니님 세대와는 다른 반응일 겁니다. 업무 현장에서도 시대보정이 필요합니다 ㅎ
모니터 화면 부분은 그 분들이 님의 영역을 침범하기 위한 행동이 아니라, 기성 세대와 젊은 세대의 인식 차이 때문이죠. 기성 세대는 회사일이니 모두의 것, 님은 님의 업무니 프라이버시가 필요한 공간으로 인식하는 차이일 뿐입니다. 그래서 '딴 짓하는거 아니고 회사일 하는데 그걸 왜 못보여줘'하는 소리가 나오는거죠 ㅎ 아울러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이 디지털인 세대와 디지털을 배운 세대와 차이도 있겠구요. 그 분들에게 잠깐 폰 빌려주실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쓰니님 세대와는 다른 반응일 겁니다. 업무 현장에서도 시대보정이 필요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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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집각오싶어
작성자
24년 06월 18일
그런 관점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헌데 전 오히려 말씀하시면 편하게 화면을 보여드리고 인수인계시에 제가 먼저 제 화면부터 저의 방식과 생각 등을 모두 말씀 드립니다.
핸드폰 빌려주는것도 아는 사람이면 이상하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는 바는 상호 간에 예의를 구하고 올 수도 있는건데 ‘늘 갑자기 불쑥’ 이라는 키워드가 붙어요
반면 팀장님은 연세가 훨씬 많으신데 전혀 그런 부분이 없고 화면을 보려고 하신다면 먼저 말씀하신다던지 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화면을 봐도 마찬가지구요...
업무를 신속히 처리해야하는건이 많아 처리 후에 따로 말씀을 드리는 경우가 많은데 궁금하셔서 그런건가 하고 넘어가기는 합니다만... 이게 보통의 일인건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 관점이 있을 수도 있겠군요.
헌데 전 오히려 말씀하시면 편하게 화면을 보여드리고 인수인계시에 제가 먼저 제 화면부터 저의 방식과 생각 등을 모두 말씀 드립니다.
핸드폰 빌려주는것도 아는 사람이면 이상하지 않습니다.
제가 느끼는 바는 상호 간에 예의를 구하고 올 수도 있는건데 ‘늘 갑자기 불쑥’ 이라는 키워드가 붙어요
반면 팀장님은 연세가 훨씬 많으신데 전혀 그런 부분이 없고 화면을 보려고 하신다면 먼저 말씀하신다던지 합니다.
제가 다른 사람의 화면을 봐도 마찬가지구요...
업무를 신속히 처리해야하는건이 많아 처리 후에 따로 말씀을 드리는 경우가 많은데 궁금하셔서 그런건가 하고 넘어가기는 합니다만... 이게 보통의 일인건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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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경비병
24년 06월 20일
와 명쾌하신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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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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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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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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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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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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