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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원래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신입이라고 봐도 무방한(경력1년 미만) 사회초년생입니다. 이번에 체계와 담당자가 무너져있는 중소기업에 입사했습니다. 출근 첫주차구요. 지원한 직무에 대해 임원분과 면접을 보던 중에 제 경력과 거주지역을 보시고는 “관리” 부서에 그냥 꽂으셨어요. (지원직무와 무관, 현재 그 임원분의 총괄 하 회사가 돌아가는중) 전임자라고는 없고 근 3주간 단체퇴사와 단체입사가 이루어지는 중인 것 같습니다. 제 포지션이 정확히 뭔지도 모르겠구요. (당장 회사 내부에서 업무 분장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음, 고년차 분들이 맡고있는 업무가 한두가지가 아닌것으로 보임) 당장 출근 첫주차인 제게 사옥이전을 책임져라,,는 수준의 업무가 떨어졌고 여차저차 일을 하고있습니다. (사옥1개, 공장1개, 임대사무실1개 사용중. ) 긍정적으로 내 자신을 좋게 봐주셔서 업무를 과감히 주나보다 생각하려고 했는데요. 고정업무로 사내물품관리, 인사(아직 정확한 업무하달도 못받음), 기타행정업무가 떨어졌지만 체계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다보니 부서,분야 막론한 업무가 전달됩니다. 사옥이전 업무로 인해 외근을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이 게시물작성 이유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영업부와 생산부의 커뮤니케이션의 중간다리가 되어라“ 는 겁니다. 생산부에서 작성하는 문서들을 확인,유지해서 고객의 발주로부터 출고완료에 대한 사항을 인지하며 영업부 인원들의 질문이 들어왔을 때 생산부 담당자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는데요. 또 생산부의 과장급라인과 소통해서 생산일정도 조율을 하라는겁니다. 아무리 경력 1년 미만인 제가 봐도 이건 영업부에서, 영업관리 직무를 맡은 사람의 업무같은데 이걸 제가 하는게 맞는지,, 물론 내 일 니 일 하는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출근한지 1주도 되지 않은 제가 사옥이전을 책임지고, “관리”업무를 하라는 지시를 받은 제가 영업과 생산업무에 관여를 하라는 지시가 합당한건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이와 더해 돈 많이 벌고싶지 않냐며 지금 하는 업무(물품관리)의 강도는 너무 약하지 않냐는 말을 들었습니다. (고정업무 외에 직원에게 던지는 업무는 판단조건에 포함되지 않는건가..?) 많은 중소기업들의 업무분장과 업무 분야가 투명하지 않다고는 들었습니다만 통상 중소기업은 이러한데 제가 사회초년생답게 약한모습을 보이는걸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입사를 없었던 것으로 해야할까요. 입사, 출근 1주차라고 적었지만 사실 오늘이 3일째였습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원래 이랬다, 일단 하라면 하라는대로 하는게 좋다 등의 말을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 추가적으로 신입사원 교육같은건 0.1도 없었구요. 심지어 회사에서 취급하고있는 제품에 대한 공정도 모릅니다 저는 알려주지도 않고 물어봐도 알필요 없답니다.
kyou
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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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퇴사 하려는데 담달 말일까지 일하고 싶다고 말을 했는데 회사에서 자꾸 일찍 나가라고 하네요 이거 권고사직 맞나요? 그리고 연차수당 주기 싫은건지 연차도 다 쓰고 나가라고 압박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wnwjdvlx
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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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상사와 함께 고립되었는데, 퇴사할까요?
안녕하세요, 근속 1년 반 정도 된 저년차 직장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사내에서 인정받지못하고 평판도 좋지못한 상사와 둘이서만 워킹그룹으로 남게 되었고 커리어적으로 성장하지 못할것 같아 퇴사가 고민됩니다. 입사이후 쭉 제 워킹그룹 리더로서 같이 일해왔고, 팀 아래 워킹그룹이 세분화되어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판단한 제 상사는 흔히말하는 멍청한데 게으른 타입입니다. 업무지시 및 가이드는 항상 두루뭉술하게 주셔서 신입으로서 어떻게 업무를 해야하는지 답답하게 만드시는 타입이구요, 실무는 안하고 지시만 내리는 스타일입니다. 여태까지는 다른 그룹 팀원들 및 선배님들께 배우면서 어느정도 커버할수 있었지만, 올해 초에 급작스럽게 조직개편이 일어나서 워킹그룹 6명이 3명으로 줄어들어 사업부, 실, 팀이 옮겨졌습니다. 같은 팀으로 오지 못한 제 사수가 하던 일을 저가 급작스럽게 받아서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고, 그상황에서도 저는 그룹리더분께 제대로된 도움을 받았다기보단 오히려 반대로 저가 그룹리더를 가르쳐드려야 할 정도로 실무를 내용을 모르셔서 대단한 스트레스 속에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나마 이전팀에서 같이 넘어와주신 책임님께 서포트를 받아 프로젝트 진행 방향에 있어서 도움을 받았고 무능력한 그룹리더에서 숨통을 틔울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사수가 검토해둔 이력이 있었기 때문에 해당 히스토리를 바탕으로 우여곡절속에 프로젝트를 끝마쳤고 일이 마무리 되었지만 그 계기로 얼마나 그룹리더가 엉망인지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2차로 문제가 생긴것은, 급작스럽게 팀장이 또 바뀌었고, 같이 온 책임님 마져 실장님 지시로 다른 워킹그룹으로 옮겨버린 상태입니다. (조직내 내부사정은, 팀장이 바뀐지 얼마 되지않았고, 이전부터 제 그룹리더를 아니꼽게 보고 있던 실장님이 옆 핵심 그룹에 공석이 비자 저희그룹 책임급 인원을 옮기라고 지시했습니다.) 당연히 그룹 자체의 형태는 기이한 상태이구요 원래라면 적어도 4명은 있어야 합니다. 팀장님은 발령받이 얼마 되지 않아 사정을 모르셔서 이전 팀장과 실장님과 그룹리더와 혼자 남겨진 저에대한 상황관련 삼자대면으로 어느정도 상황은 알겠으나 오자마다 팀내 불란을 만들기는 곤란해 일단 저가 그룹장을 믿고 기다려줬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왜냐면 저까지 그룹을 옮기면 사실상 그룹리더를 면해야하기 때문이죠) 저는 이제 그룹리더가 어떤 업무를 주든 말을걸든 인간 자체가 싫어지는 지경까지 갔습니다. 너무 일하기가 싫고, 또 언제 이와같은 조직개편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회사 자체에대한 불신이 생기고 마지막 정까지 떨어질 지경이지만 저만 참으면 팀 분위기는 어느정도 유지될것 같네요 이 상황에서 팀장님은 저희 두명인 그룹을 살리자고 신규 업무를 발굴해서 파보자고 하는데 손에 잡히지도 않습니다. 왜 업무를 갑자기 바꿔야하는지도 모르겠구요. 혼자 그룹에 남겨져버린 와중에 상사마자 이런 상태고 업무도 갑자기 바꿔버리려 하고, 업무적으로 어떻게 성장하고 커리어를 쌓을수 있을지 고민이 한가득입니다. 놀랍게도 회사형태는 국내 4대 그룹 중 하나인 대기업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입사 사기 당한것 같습니다. 이럴려고 입사한게 아닌데,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많이 다른 회사 내부 모습을 보니 그냥 회사 자체에대한 불신이 생기고, 한국 사회 어짜피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 일 것 같아 퇴사하고 대학원 유학 및 전문직 공부까지 염두에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이런상황은 원래 잦은 일인건지, 무능력한 상사 밑에서 어떻게 극복할수 있는지 조언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팝콘불났썸
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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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전가의 달인을 다루는 법 조언 구합니다.
제가 수요일에 중요한 업무로 외근 중이었는데, 사무실 우리본부에 대표님께서 오셔서 자리에 있던 A팀장(책임 전가 달인)에게 차주 월요일 외부 손님에게 우리본부 업무 15분 발표를 맡겼습니다. 본부에 팀 6개가 있습니다. 본부장님은 현재 출장 중입니다. 외부 미팅 중이었는데, 갑자기 문자, 내부 메신저로 통화 할 수 있는지 A팀장이 문의합니다. 저도 같은 팀장이어서 회사에 급한 일이 생겼는지 걱정되어 전화로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차주 월요일에 대표님께서 본인에게 부서 발표를 맡겼는데 본인이 요즘 너무 피곤해서 월요일에 휴가를 냈다(또는 낼 예정이다)라고 하더군요. 제가 지금 미팅 잠깐 쉬는 중이니 메일 보내주시고, 나중에 이야기 하자 했습니다. 사무실에 들어와서 메일 보니, 본인과 저 중에서 누가 발표를 할지 협의 중이라고 우리본부 전직원 참조 넣어 메일 보냈더군요. 본인 휴가라고 언급한 내용은 메일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인트라넷 확인해 보니 휴가도 아닙니다. 발표하기 싫어서 휴가원을 재빨리 올렸을지도 모르죠. 그래 놓고 제 책상으로 와서 본부 내 타 팀에 대한 질문 나오면 답변할 자신 없으니 월요일 발표를 저 보고 해달라고 징징대는 것입니다. 제가 부서 내 6개 팀 중 3개 팀 업무는 해 봤지만 저도 나머지 팀 세부적인 질문 답변은 못 할 수 있으니, 그냥 하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른 C팀장에거 가서 대신 발표해 달라고 징징댑니다. A팀장(책임 전가 달인)은 본인 팀 주요 고객과 스포츠 경기 함께 관람하러 갔는데, 본인이 경기장에 가고 있으니 경기장에 먼저 도착한 고객을 응대해 달라고 다른 팀장들에게 전화를 했던 일이 있습니다. 중요 고객이면 미리 도착해야하는데 그러지 않습니다. 게다가 고객이 경기 관람을 마치지 않았는데, 본인 집이 멀다고 먼저 귀가했고 팀원들은 본인 재택 근무하는 날, 수요 예배 참석으로 중요 고객과 함께할 수 없다고 하며 경기에 오지도 않는 사람들입니다. 팀장과 팀원이 유유상종입니다. A팀장 같은 사람 어떻게 상대하고 다루어야 할까요? 40대 여성분이 책상에 와서 발표 대신해 달라고 "발표 대신 해주세요. 해주세요."라고 징징 대니 기가 빠져나가는 기분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A팀장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 내보내고 싶네요. A팀장과 팀원들이 업무 전가를 해서 열심히 일하던 C팀장이 지쳐 떠나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에도 출근하기 싫은 마음이 전혀 없는데, A팀장과 팀원들만 보면 회사에 있기가 싫네요. 본부장에게 여러번 이야기했지만 A팀장과 팀원을 방어해줍니다. 그러나, 본부장도 그 사람들이 문제가 있다는 것(소극적, 방어적, 회피성향)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A팀장이 본인 휴가도 아닌데, 월요일 본인 휴가 언급하며 발표를 회피하려는 태도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조사
24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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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갑작스런 사임
스타트업에 다나고 있습니다. 오늘 대표가 사임하고 다른 대표가 온다고 합니다. 솔직히 기존에 다닌 업체들은 대표들이 키운 회사라 그런가 사임을 한 적이 없습니다. 원래 스타트업은 이런 경우가 자주 있나요? 갑자기 그만둔다고 하니 멘붕이 오네요.. 전 그래도 회사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다녔는데 대표도 그만두는 판에 다니다가 나중에 좋은 곳에서 오퍼오면 가야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달려마이
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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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으로 이직, 이주만에 회사를 그만 둬도 될까요?..
지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에 지인 추천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건강 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입니다. 입사한 지 이주만에 그만두자니 너무 죄송하네요.. 뭐라고 말씀드리고 그만 둬야 할까요? 건강 문제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않은 욕심이 있네요..
1ilIllI
쌍 따봉
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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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잘 발전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식품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전에 레스토랑에서 3년가까이 실무를 쌓고 대학교 졸업 후 단체급식 운영팀으로 1년정도 근무하고 너무 힘들어서 (야근하면 기본 9시출근 9시퇴근 주에 3~4번) 지금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중소기업 회사에서 새로 시작하는 사업 (식품제조)을 맡아서 진행하는 실장으로 근무중인데 현재 1년 넘게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지만 현재 1년 넘는 기간동안 제품 3개를 개발해서 납품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필요한 단계나 이런것들은 스스로 다 해결했는데 사실 제대로 가르쳐주는 사수 없이 독학으로 진행하다보니 제가 정말 잘 하고 있나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직급은 일반 평사원입니다...(주눅들지말라고 실장이라고 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직원도 작은 식품공장에 혼자 있으면서 파트타임 알바 구인해서 생산 돌리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는 공장관리 / 업체관리 / 매출관리 / 급여관리 / 식품 개발 업무 / 소싱업무 / 업체 미팅 등등 혼자서 업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haccp을 위해서 haccp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경험하지 못할 경험을 하고 있는건 자각하고 있는데 위에 사수가 없다보니 막히거나 모르는게 있을땐 직접 부딫혀서 배우다보니 조금 지쳐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지금 1년 3개월정도 됐는데 연봉 인상 관련 얘기가 하나도 안나와서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연봉은 3000초반입니다. 현재 매출은 발생되고 있고 열심히 신제품 샘플도 제작해서 틈틈히 시식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선배님들께서 제가 현재 잘하고 있는지 미래를 위해서 꾹 참고 더 열심히해서 회사를 발전시켜나갈지 조언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너무 막막해서 좀 길게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키키카카코
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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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여직원들 한테는 쩔쩔매고 있네요.
현직장에 11년 몸 담고 있습니다. 11년간 대표를 보고 있는데요. 대표가 여직원들 한테는 천사인데 남자 직원들한테는 갑질하네요. 지가 느낌과 기분으로 투자하다 실패한걸 가지고 남직원들 한테 지는 잘 할 수 있는데 너희들이 못따라오고 너라서 못하는거라고 말을 함부로 합니다. 다른 업체에는 매너 있는척 회사 여직원들한테는 천사 모습 중소의 회사 생활하기 힘드네요.
힘내자오늘내일
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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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업무중에 콧노래를 부르는게 너무 거슬려요
자리 배치 바꾼뒤로 제가 팀장님 바로 앞에 앉게됐는데 자꾸 콧노래를 불러요.... 이게 의식하고 나니까 소리가 더 잘들리는건지 점점 더 크게 부르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같은 또래도 아니고 한참 나이많으신 분한테 머라하기도 뭐하고 일할때 전화 받는것도 많고해서 이어폰은 잘 안끼는데 요즘 콧소리 들린다 싶으면 한쪽 이어폰을 진짜 최대치로 틀거든요 그냥 ... 어쩔수없는건데 오늘은 아침부터 내내 저러고 있어 신세한탄 좀 합니다.... 일하는게 즐겁나 .... 야근 하고 바빠 죽겠는데 흥얼거리면서 할게 뭐가 있다고... (아싸 외근나갔어요)
srt
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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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는 어느 정도가 도리일까요?
회사에서 뒷말 나올까봐, 제가 정리해놓은 자료 A4 용지 기준으로 카운트해봤는데, 15장은 되더라구요. 이 정도면 도리가 될까요?
필립킴
24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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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사장의 지시와 팀장의 지시가 다를때
부사장이 저희 팀을 포함한 팀에 업무지시를 내렸습니다. 대충 히스토리가.. 1)기획부서에서 부사장 지시로 메일을 뿌림 2) 부사장이 직접 그 메일에 답장, 내 의도는 이게 아니라 이거다라고 장문(?)의 메일을 보냄 3) 기획부서에서 혼선을 빚어 죄송하다고 다시 수정된 지시 메일을 보냄 4) 팀장이 부사장 지시라며 누구는 이거, 누구는 저거 이런식으로 지시메일을 보냈는데 2번, 3번 메일을 안보거나 부사장 지시를 혼동한것 같음. 팀장이 따로 부사장에게 지시를 받은게 있나? 해서 1번과 3번 메일을 보낸 당사자인 기획팀 후배에게 물어보니 ‘어, 부사장님 의도는 그게 아닌데.. 3번 메일대로 하시는게 맞아요. 그런데 팀장님이 그러셨다면 다른 생각이 있으신거 아닐까요? 잘못 생각하셨으면 한번 깨지고 고치시겠죠’ 라고 합니다. 그래서 친한 다른 팀장에게 물어보니 ‘응? 우린 3번대로 할건데? 너네 팀장 메일 안본거 아냐?’ 합니다. (팀장이 메일을 안보거나 늦게 읽는 편인데 그래도 부사장이나 사업부장이 보낸 메일은 재깍재깍 읽는데..) 파트장에게 팀장에게 확인해야 하지 않겠냐고 물어보니 ‘냅둬.. 부사장 성격 알면서 저러는거 보면 자기 생각이 있겠지’ 합니다. 현재 부서의 짬밥순은 왕고 부장>고참부장(파트장)>팀장>저>차장들>과장들>사원들 순서인데 차장들부터는 일도 많고 팀장의 이랬다저랬다하는 리더십에 무기력해져서 ’지시한대로 한다‘ 상태이고, 팀장보다 고참들은 잘못생각해서 깨지든 말든 팀장이 알아서 할일이라는 상태. 이 상황에서 일을 두번할지도 모르지만 팀장을 믿고 알아서 하시겠지 하는게 맞을지, 미운털 박힐거 각오하고 팀장에게 조용히 ’부사장님이 이렇게 메일 보내셨는데 의도와 다른 지시인것 같다‘ 라고 확인해야 할지..
노예22년
쌍 따봉
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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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사,창투사,VC 관리직 백오피스 질문입니다!
신기사, VC 등에서 경영관리 펀드관리 하는 백오피스 쪽은 워라밸 측면에선 어떤가요? 급여나 인센이야 당연히 심사역보다 낮을테지만 딜 발굴이나 수익률에 대한 고민은 적을테고, + 워라밸 정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야근이 아예 없을 순 없더라도 야근 할 경우 매일, 오랜 기간동안 이어지는 분위기인지, 업무강도는 어느 정도일지 현직자분들 조언 듣고 싶습니다.
ayoora
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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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협 후 이직 시 3개월 지나야 협상 연봉으로 인정?
세간에 들려오는 말로는 연협 후 3개월이 지나야 그 급여로 인정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검색 해보니 그런건 없고 그냥 회사 맘이라고 하는데 일단은 만약에 그런 관행이 있다 치고 글을 적었습니다. 원래 원칙적으로 1월달에 협상을 하고 1월부터 급여를 협상된 급여로 주는 것이 정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는 지금까지 협상을 4월달쯤에 하여 1~3월달 급여를 협상 후 월급으로 소급 적용 해주었습니다. 이런 상황일때 소급 적용을 1,2,3월달치를 받았으니 협상 후 3개월 다닌 것으로 치는 것인지, 아니면 4월에 협상하였으니 4,5,6월을 다녀야 협상 후 3개원 다닌 것으로 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혹시 대략적인 느낌을 아시는 분들 있을까요..?
아라냐
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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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때 이야기했던 업무와 지금 맡고 있는 업무가 다를 때…
제목 그대로 입사 시 이야기했던 업무와 현재 맡아서 하고 있는 업무가 다른 상황입니다. 중소기업 4년차가 되었습니다. 입사할 때는 분명 제가 입사 전까지 학교에서 했었던 프로젝트와 관련된 일을 회사에서도 하려하기 때문에 해당 업무를 하게 될 것이다라고 해서 입사를 했는데,,, 입사하고 1년쯤 지나니 갑자기 퇴사하는 사람의 업무와 프로젝트를 저에게 맡기는 일이 생겼습니다. 이 업무가 제 전공, 경험했던 프로젝트와 관련된 일이였다면 고민이 생기지 않았겠지만, 전공과도 무관한 아예 바닥부터 공부하면서 진행하여야 하는 업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왠지 모르게 퇴사자로 인한 폭탄 처리를 저한테 떠넘긴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하였구요…. 업무와 프로젝트를 맡은 초반 부터 혼자서 거의 모든 걸 해왔었기 때문에 적어도 이 분야를 전공한 사람 한 명을 뽑아주거나 보다 깊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회사에 요청하였으나, 회사에서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우연찮게 대표와 면담할 기회가 생겨 지금의 상황을 이야기하였으나 본인이 생각하기에 제가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향후 이 국내 산업 분야에서 블루오션이 될 것이기 때문에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실무를 하면서 해외 사례들을 보았을 때, 현재로서는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기 때문에 이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답답함과 업무에 대한 싫증이 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회사에서 현 업무와 관련이 있으나 더 복잡한 프로젝트를 맡겨 더 머리가 아픕니다… 이럴 때는 다시 한 번 회사에 업무 변경을 요청하는 것이 좋을까요?
Racc00n
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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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을 자꾸 끄는 부장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앞에 앉은 부장이 자꾸 에어컨만 키면 10초안에 꺼버립니다. 부장은 법대나와서 계약서검토업무만 하고 있는 리얼 월급루팡인데, 저는 실무진으로써 견적업무를 담당하고있습니다. 바쁠때도 그렇고, 오늘같이 외기온도33도인데 더워서 에어컨을 틀면 10초도 안되서 꺼버립니다. 진짜 할일이 너무 없어서 에어컨켜졌는지만 보고있는지, 요즘 너무 꼴보기가 싫습니다. 진짜 가서 뒤통수를 한대 갈기고 싶네요... 어떻게하면 월급루팡 부장을 호되게 당하게 항 수 있을까요? 제가 참아야되는 건가요?
김선임
24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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