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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너무 바빠요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영업을 하고 있는 4년차 입니다. 저희 부서는 본부장님, 팀장님, 매니저 3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업무를 대륙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원이 많지 않아서 저와 다른 매니저님은 각각의 대륙을 담당하며, 팀장님과 신입 매니저님 한분이 함께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륙별로 업무 분배가 되어있다보니 팀장님한테 결재받을 것만 하면 대부분의 업무의 권한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본부장님도 담당자의 결정을 우선 하시며 대부분의 업무를 팀장님과 논의 후 담당자가 본부장님께 보고). 그렇다보니 업무의 분배 (언제까지 처리한다 등)를 저에게 맞게 가지고 가는편인데 팀장님이 옆자리에서 너무 바쁘십니다. 담당 대륙 업무 + 내부 업무 등으로 정신이 없어 보이세요. 담당 대륙 업무는 제가 도와드릴 수 없고, 내부업무도 팀장님이 하시지 않아도 되는 건 다른 매니저님과 처리하는데도 정신 없어 보이세요. 시간이 부족해 보인다고 해야할까요...? 최근 신입이 팀장님이 바쁘셔서 물어볼 것을 잘 못 물어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선에서 알려줄 수 있는 건 알려주고 있는데 대륙 업무는 알려줄 수가 없는 범위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가to하
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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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직합니다
안녕하세요 경력 4년인 건축인 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가족회사라서 가스라이팅이 심했는데요 회장 과 대표가 운영하는 가족회사였습니다. 회장이라는 작자는 처음 뱉은말을 다르게말하고 대표라는 사람은 그기준에 맞춰서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토요일도 출근하고 하다보니 힘들더라고요 4년 을 일하다보니 연봉 4년인데 3100 적고 도저히 이곳은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대기업 건설로갑니다. 그곳에서 온 포지션제안포지션이 지금과비슷한업무 설계 업무 및 현장관리 연봉 5500 , 월요일 금요일출근 5시퇴근 누가 마다할까여 전 이직합니다.
라임곰크라
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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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직급 외 정성 조건으로 이직 협상이 가능한가요?
이번에 한 회사에서 오퍼가 왔는데, 현 직장보다 이점이 있는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올해 4년차 이고 동일 연차, 직군 대비 연봉이 약간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오퍼 받은 금액도 현 직장의 금전 보상과 거의 동일합니다. 현 직장의 연봉 상승률과 비슷하여 그것을 이유로 상향 제시했지만 추가 보상은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만 제가 고민하는 이유는 금전 보상이 아닌 업무적인 이점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다음 이직을 고려할 때 사용자 트래픽이 높고, 배포 주기가 짧은 곳에서 경험을 하고 싶었는데 새 직장은 그러한 점이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다만 이 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인지는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서, 이직을 하려면 그 점을 좀 더 확실히 하고 가고 싶습니다. 여기에서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을 올립니다. 이런 방식으로 근무하는지/이런 도구를 팀에서 사용할 계획인지/... 등의 정성적인 내용을 묻고, 해당 내용이 원하는 내용과 부합하면 오퍼를 수락하겠다는 식으로 답변을 해도 되는 걸까요? 보통은 직급 등으로 많이 협상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것을 제시해도 괜찮은지... 부적절한 내용일지 궁금하여 질문을 올립니다. 의견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알마농
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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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요청한 일정에 개인일정이 있을경우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약 일주일간 지방 출장 업무가 필요해서 되는사람 정해지면 알려주라 하였습니다 (저포함 4명 중 한명만 가면됨) 저빼고 세분은 아기 육아, 여자친구랑 동거를하는데 일주일간 집비우는게 불가, 평일5일중 3일이 퇴근하고 병원 일정으로.. 출장이 불가할거같다 하시는데 저는 제 자기계발 목적으로 퇴근후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청년인생설계학교(커리어 분석, 컨설팅 느낌) 일정이 있어서 조금 난감한 상황입니다ㅠㅠ 분위기상 제가 가야하는쪽으로 쏠리고있는데 약간의 욕심으로... 동거하시는분이 가줬으면 좋겠지만 제입으로 말하기도 애매하고 회사에 네명다 일정이 안된다 말하기도 애매하고..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출장이 잦은 직종이 아니라서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의견 부탁드립니다ㅜㅜ!! 원래 출장을 요청하면 개인일정을 조정하는것(무리해서라도)이 맞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초파리초년생
24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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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화 내지 않기
이제 나를 위한 시간에만 투자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었는지….
룰루랄라00
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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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지 않는말 들
- ㅇㅇ는 돈도 못모으고 혼자서 늙어죽을거야 - 내 가장 친한 친구중에 너처럽 하고싶은거 다하는애가 있거든? 근데 이혼하고 지금 별볼일없이 살아. 그냥 그렇다고 - 더 떠들던가. 니 알아서하세요. - 교육? 내가 모를줄아냐? 애들 교육핑계대고 쓸데없는 짓좀 하지마. - 이런거 다하고싶으면 ㅇㅇ가지 왜 이 회사있냐? 면전에서 팀장에게 들었던 말들이 쉬이 잊혀지지가않네요. 잠못이룬날들이 많아 대나무숲이다 생각하고 올려봅니다.
우아오
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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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이루니 삶이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말이 끝나가니 회사가 가기 싫어져..ㅎㅎ고민을 공유 해봅니다 물론 배부른 고민일 수 있지만 제목 그대로 목표를 이루니 요즘 삶이 재미가 없습니다 현재 제 상황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면 저는 원래 특별한 목표가 없던 사람이었고 학교도 그냥 인서울일뿐인 평범한 곳을 다니며 흘러가는대로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전역 후 여의도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취업계를 내고 소형사 최저시급 인턴으로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지금은 감사하게도 어린나이에 누구나 다 아는 여의도 금융사의 2년차 대리가 된 상태입니다 처음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했을 때는 대단한 학벌도 아니고 남들보다 준비를 늦게 시작한 제가 이루고자한 바를 이뤄냈다는 생각에 매우 행복하고 즐거웠으며 주변에서 보내는 칭찬에 솔직히 제가 대단한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회사생활에 익숙해지고 여유가 생겨 지금껏 달려온 길을 뒤돌아보고 상사분들을 보며 제 미래를 생각하니 결국 샐러리맨은 샐러리맨이라는 생각과 이제 어떤 삶의 동기를 가지고 살아가야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생각이 드니 원래 저는 일을 하면서 배운다는 사실에 즐겁게 회사를 다니며 더 잘해보고 싶은 생각에 파트타임 석사까지 취득도 하고 좋은 이직의 기회가 있을 때를 놓치지않기 위해 늘 이력서를 업데이트하고 공고를 살펴보며 살았는데 지금은 그저 돈을 벌기 위해서만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원래 회사생활이란게 다 이런걸까요? 돌이켜보면 친구들과 제일 싼 안주에 소주 먹으며 미래를 말하던 때, 야근하며 왜 이렇게 난 모자랄까 자책하던 때, 퇴근 후 헐레벌떡 강의를 들어갈 때 등 과거 힘들 때가 목표를 이룬 지금보다 더 힘들었지만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나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는걸까요 어렵네요 ㅎㅎ 긴 푸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끼룩기룩
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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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팀을 버리면 팀원들은 어찌되나요?
이미 전적이 여러번 있는 팀장이 있는데, 이번에 혼자 또 살라고 다른 업무쪽 담당하기 위해 몰래 준비하는 걸 팀원들이 알게되었어요. 이미 팀을 낙동강 오리알 만든 전적이 세번 있었고, 그때마다 팀원들은 부서이동 등 퇴사자도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럴 것 같아요. 부당하게 팀이 해체될 것 같으니 나가라는 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녹취라도 해야하나 ㅠㅠ 조언이 필요해요 선배님들
새가날아든다
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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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친한동료있으신가요?
대기업에있을때는 사람도많고 여러회의가많다보니, 접촉하는기회가 많았는데 중소로가니 인원도 거의없고 접촉할일이 많지가 않네요.
임원니
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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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 게 맞겠죠?
중견기업 다니고 있는 갓 1년된 경력직입니다. 올해 인사이동으로 신규부서로 이동하면서 부서장도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부서장이 좌천돼어 신규 부서로 발령나면서 부서장 커리어와 전혀 관련없는 잡무까지 받았습니다. 저는 갑자기 이 부서로 이동되면서 잡무 중 한 부분의 담당자가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제 커리어와 직결되는 업무는 계속 하고 있지만 잡무가 추가된 상태입니다. 해당 잡무는 제 커리어상 도움이 전혀 안되고 이력서에 써봤자 오히려 마이너스인데 시간만 잡아먹고 못하면 욕을 먹는 그런 업무입니다. 미래를 생각해도 여기 더 있어봤자 커리어만 꼬일 것 같은데 이직하는게 답이겠죠?
liilliij
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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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용 선풍기 진짜 무소음은 없나요?
고요한 타자소리 나는 삼실인데 쿠팡에서 괜찮아 보이는거 샀다가 족족 실패하네요ㅠ ​ 무소음 진짜 조용한거 추천 드려요 감사합니다
mirro
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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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히들 사세요.
여기 보니 걱정이 너무 많아요. 갑질하고 포용력없고 지멋대로인 회사나 상사를 들어가기전에 여러방편으로 애초에 테스트하고 갈만한 회사를 찾아가세요. 그리고 할말하세요. 엉성하게 말고 제대로...
화니구
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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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회사 조직문화 정말 이해안되네요
저는 다른 회사있다가 이직한 중고신입입니다. 신규입사자에요. 근데 이 회사왔는데 벌써 퇴사생각하고있어요 1. 본부장님이 신규입사자인 저한테 인사하러온다고 저의 자리에 찾아 오셨는데 팀원들이 인사는 커녕 지들 자리에 앉아서 자기 할일만 합니다. 눈인사는 커녕 쳐다보지도 않아요. 2. 팀장님이 공지사항 안내한다고 특정 직원한테 이거 부탁한다고 말씀드리는 데 대답은 커녕 고개만 끄덕입니다. 또 말씀하실 때 폰보는 직원, 다리떠는 직원 있습니다. 3. 정작 제가 시계알람 진동온거 체크하면 왜 매번 체크하냐고 지적함. 제가 무슨 시계에 진동오니깐 0.5초 본거 가지고 지적합니다. 자기들 태도 생각은 안함과 동시에 자기들한테는 관대. 남한테는 엄격 태도를 시현해요. 어이없어서 본인들 기본태도부터 생각하라고 받아쳤습니다 이게 MZ인건가?? 의아해서 물어보니 MZ가 아니라 자기들 방식이라는데 어이없네요. 그러면 본부장님이나 위에분이 오셔도 눈인사도 안하고 자기들 일만 하냐고 물어보니깐 자기들은 그렇다고합니다 정작 본부장님이랑 얼마전에 밥 먹을때 애들이 착한데 인사를 안한다고 약간 돌려까시던데… 그러면 그런 인사안하는 방식에 불만이있다는 뜻 아닌가요? 왜 저런식으로 변명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거 제가 이상하고 꼰대 같은건가요? 저는 이해가안되네요
zzzzzzzq
24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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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체계가 잡혀있지 않는 회사 어떤가요?
중견급 다니고 있는 올해 2년 된 일반 사원입니다. 저희 회사 진급 월이 매년 6월입니다. 이번에 2년 전, 같은 시기에 입사했던 회사동료와 진급예정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그친구만 되고 나머지 동기사원들은 다 안됐습니다 ㅋㅋ.. 왜냐면, 승진이 각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통상적인 (2년 주임 4년 대리 9년 과장 등등) 이런 체계가 잡혀있지 않고 그냥 사장이 맘대로 골라서 진급시켜요ㅋ.. 이번엔 너, 이번엔 재, 이런식으로요ㅋㅋ; 이번에 진급한 친구는 저는 정말 진급하고 싶습니다 라고 회식자리나 결재받으러 가는 자리에서 사장한테 어필을 계속 하더라구요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승진문제는 회사 승진체계 및 개인의 인사고과로 판단하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일절 티도 안내고 언급도 안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회사 승진체계는 저연차 직급은 다른 회사들처럼 몇년 되면 주임/대리 진급되거나 과장이상은 개인의 인사고과와 성과로 진급한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이런식으로 특정인물만 되니깐 회의감도 들고 동기부여도 안되네요.. 진급하신 분은 저보다 나이가 좀 있는데 지금 하고 있는일은 처음입니다. (이전 경력은 아예 다른 업종) 저는 제가 회사에서 하는일에 대해 제가 책임자라 생각하면서 일하고 있고 회사 동료들한테 인정도 받고 있어서 페어한 결과를 기대했는데요 상황이 이렇게 되니 너무 실망이 큽니다.. 그래서 마음을 좀 내려놓고 이직준비 하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배님들? ※여담으로, 작년엔 같은 부서 대리님이 진급할 시기 및 경력자였는데요. 진급이 안돼서 부당하다 생각하고 나간다 했는데 사장이 인사발령 다시 회수하고 다시 올려줬습니다 ㅋㅋㅋ..
네가만든쿠키
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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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직원 같이 갈까 이제 서로 해어질까 어떻게 할까요
같이 갈까 서로 갈 길 갈까 고민중입니다 아예 빌런이거나 폐급이면 선택이 쉬울텐데 디테일에 엄청 강하고 아주 가끔 번득일 때가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일단 부정적 시선입니다. 안 해보고 안 된다는 피드백을 자주 접합니다. 뻔히 되는 거 알아서 지시한 업무에 대해서도 안 된다 할 때가 많아요. 그리고 수동적입니다. 업무 플로우를 당연히 알고 있는데 지시를 해야만 후속 업무를 시작합니다. 좋게 말하면 수동적, 나쁘게 말하면 게으릅니다. 물론 이건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시를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까먹는 거면 고민도 안 할텐데 몰입도가 높아서 무아지경이 되다 보니 놓치는 게 꽤 됩니다. 제가 커버를 쳐주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제가 한 단계 내려가서 업무를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디테일에 강해서 원툴로만 쓰면 나쁘지 않은데 그러자고 티오 하나를 온전히 투입하기엔 또 애매한 상황입니다. 디테일 99 / 나머지 60 보다야 골고루 80이 더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런지요?
IIlllIIl
24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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