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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분들이 혹시 사전에 평판조회를 할수도 있나요?
본격적인 이직준비는 아니지만 최근에 헤드헌터분들이 연락이 와서 이력서를 넣어봤는데요. 아직 뭐 서류통과 이런건 아닌데 평판조회를 채용전에 할수도 있나 싶어서요. 괜히 인사팀이나 이런곳에 얘기가 들어가면 곤란할거 같아서요
아쉬움반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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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직장상사가 해야할 일을 안 합니다.. 원래도 좀 업무를 얼렁뚱땅 하고 일머리 없이 대충 구색만 맞추는 식으로 하던 사람이긴 한데..(전문지식보다는 현장에서 다른 업으로 구르면서 대충 하다가 인맥따라 세월따라 직책을 단 사람인데..현업인데도 실무에 필요한 자격증 하나 없고(3년 봤는데 아직도 없음) 실무지식도 애매해서, 두루뭉술하게 입으로만 떠벌리다가 문제터지면 부하에게 책임전가하는 스타일) 상사라 들이받지도 못하고 속만 썩어가던 상황이었는데요. 말그대로 프로젝트 하나 진행했는데 이 보고서에 삽입해야할 증빙자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해당 상사가 자기의 이름을 담당자들 사이에 올려둔 상황인데..(참여하면 인센티브가 있음) 증빙자료에 업무 활동 사진도 같이 들어가야는데 상사가 실제 해당 업무를 진행한 이력이 증빙이 안 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증빙이 안되면 인센티브 지급이 안 되는 상황이고.. 제 인센이 아니니 알바 아니라 하고 싶지만 당장 작성해서 보고서 올려야하는 사람이 저라서.... 굳이 찾아보자면, 당시 함께 프로젝트 진행했던 다른 상사B 에게 대놓고 '제 상사A가 이 날 일했다는 증빙자료가 없는데 혹시 과장님께는 잘 나온 사진이나 증빙자료가 있을지' 물어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저나 다른 B상사의 업무 내역이나 활동 사진들이 너무 많아 골라야 할 지경이라면, A상사의 사진은... '저기서 도대체 뭐하고 있는건지? 담당자가 왜 여기에 드러누워 폰하고 있는건지? 저쪽에서 왜 다른 사람마냥 멀뚱히 서서 수다떨고 있는건지..?' 같은 사진들밖에 없는 겁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당 A상사의 기분이나 체면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필요한 자료들 다른 상사들에게 구할 수 있을까요..? 평소에도 처음 접하는 기존 업무에 대해 잘 모르는 신입이 찾아보다가 양식이 없어 업무질문 하면 '회사 드라이브 보면 된다'고 넘겨놓고 신입이 '회사드라이브에 없습니다'라고 하면 그제서야 자기도 몰라서 뒤늦게 찾아보다 대충 비슷한거 던져놓고 '드라이브에 있는데 니가 더 안 찾아본거'라거나, 물어봐도 대놓고 '잘 모른다, B나 C에게 물어봐라'고 답해서 다른 B나 C상사에게 질문하게 되는 패턴이 반복되다가, 어느 순간 다른 상사들에게 얘길 듣고 찾아와서 '자기 체면 상하게 하는 질문을 왜 했느냐'고 신입을 갈구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옆에서 보는 사람이 더 안쓰러울 정도로) '모르신다고 해서 혼자 찾아보다가 도저히 안 되서 여쭤본거고, 체면을 상하게 하는 질문이 아니라 업무 관련 질문이었다'고 말해도, 그냥 덮어놓고 자기 말에 무조건 '예 죄송합니다' 굽히길 바라는 스타일이구요. 자신이 담당했던 업무에 대해서 시원하게 답변 못 하면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작업 도중에 자꾸 감놔라배놔라 하는데 그것도 해당 실무와는 무관한 내용이거나, 다른 상사가 지적해서 자기체면 상하니까 이야기하거나, 이미 다 더블체크 끝난 내용들만 뒷북치듯 이야기하거나, 진행 도중 오간 이야기가 이미 있는데, 중간에 끼어들어서 상대 실무자에게 애매한 지시를 내려서 한번 더 꼬아버리는 그런 스타일인데,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을 해서 상황을 설명하면 발작하듯이 설명하라는게 아니라며 언성을 높이고 질책합니다. 이번에도 또 뭐라고 발작할지 몰라 어떻게 말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너무 갑갑해서 암걸릴 지경이라 두서없이 늘어놔서 죄송합니다만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해서 자료를 수급해야하는 걸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자료수급은 포기했습니다. 잘 안나온 사진이긴 하지만 그거라도 일단 포함시켜보려고요. 심지어 아까도 한건 터졌습니다 이번엔 저한테 업무 뭐뭐하고 있냐고 해서 진행하는 업무에 대해 '~하고 있는 중이고, ~해야합니다.' 라고 말씀만 드렸는데, '전부터 왜 이렇게 계속 바쁜척을 하냐, 마치 잘나서 나 무시하듯이 말하는거냐' 그러면서 'ㅇㅇ씨는 이게 문제야, 발전을 해야할거 아니냐'면서 '내가 일을 넘겨줄래도 이렇게 디테일에서 잡음이 많아서 어떻게 하냐'하길래 머리가 띵하더군요...하... 업무 뭐하냐 물어서 그냥 답했을뿐인데 그게 어째서 바쁜척이 되고 잘난척이 되는건지.. 진짜 이해 안 가고요. 잡음이 많은 건 중간보고를 드리고 이력을 남겨놔도 안 보고 다른 이야기를 하니까 불상사가 생기는건데.. 혹시나 은연중에 제가 상사를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나 아무리 제자신을 되돌아봐도.. 그냥 업무 이야기만 말씀드렸고, 깍듯하게 '예 알겠습니다'라거나, 말 많이 하지 말라시길래 최대한 두괄식으로만 답하는 등, 감정 배제하고 업무적으로만 접근했고, 일처리 진행방식에서도 항상 중간보고, 완료보고 외에는 귀찮게 안했습니다. 정말 모르는 것만 여쭤보고, 나머지 실무는 제가 알아서 찾아서 했습니다. 직장상사에게 뭘 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업무가 해결 안 되고 문제 터져도 원하는대로 덮어놓고 예 죄송합니다, 예 신경쓰겠습니다 해야하는 걸까요?
베리굿
은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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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웠어요
이 사실을 팀장님께 말씀드려도 될까요?? 우선 저는 3년차 팀 막내입니다. 어제 저녁에 저랑 대리님만 남아서 야근을 하다가 저 먼저 퇴근을 했는데 역까지 걸어갔다가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사무실로 다시 돌아갔어요. 그런데 사무실 문 열리자마자 인위적인 과일향이 확 났어요. 대리님 자리에서 연기 올라오고 있었고, 파티션 너머로 절 보시더니 부산스럽게 서랍 여닫으셨고...ㅎㅎ 정황상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 때 몰래 담배를 피우시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한테 이렇게 걸린(?) 게 벌써 세 번째네요. 사무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지만 건물 전체가 금연 구역이기도 하고 아무리 전담이더라도 냄새가 아예 안 나는 것도 아니고 실내에서 피우면 발암물질이 벽지나 커튼에 붙어서 피부나 호흡기로 흡수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공용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는건 상식적으로 너무 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대리님 앞 자리라 더 찝찝합니다. 업무랑은 상관없지만 그래도 동료로서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게 제 생각인데요. 제가 처음 보고 나서 아무 반응도 없으니까 계속 사무실에서 흡연하시는 것 같아서 이참에 그냥 팀장님께 말씀드릴까 고민해봤는데 너무 제가 찌른 게 티가 나니까ㅠㅠ 전 비흡연자라 간접흡연도 너무 싫은데 눈 감고 모른 척 하는 게 맞을까요...
어언이벙벙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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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회사에서 월드컵 보시는 분 있나요?
내일 11시에 대한민국 vs 체코 첫 경기 하잖아요. 대표님이 갑자기 회의실에 다 모여서 경기 보자고 하시네요ㅋㅋㅋㅋ 점심도 나가서 먹지 말고 배달 시켜 먹자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맥주도 허용이라 점심부터 치맥 예정... 후하 이게 회사인지 응원단인지 모르겠네요ㅋㅋ 다들 업무 일정도 경기 시간 피해 잡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근데 더 중요한 건 대표님이 내일 이기면 조기 퇴근도 생각해보겠다고 하셨다는 거... 대한민국 선수들 진짜 부탁드립니다. 내일만큼은 승리 + 조기 퇴근 두 마리 토끼 다 잡았으면 좋겠네요ㅋㅋ 다들 내일 응원하시나요?
김치맛팝콘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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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중요한 역량이 뭐라 생각하시나요?
바꿔서 말하면 AI 있는데 굳이 채용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맥락을 읽는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이라면 일손이 부족하면 그냥 채용을 했겠지만 요즘은 AI가 있어서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태스크를 줘도 맥락 파악 못하고 이해를 못하고 A부터 Z까지 다 알려줘야 겨우 뭐라도 가져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 그럴 바엔 AI를 씁니다. A부터 Z까지 다 알려주면 결과물은 AI가 훨씬 빠르고 좋게 나오고 그 사람 이해 시키는 비용이랑 다시 결과물 검토해야 하는 비용 생각하면 그냥 AI를 써서 제가 작업 하는 게 훨씬 빠르거든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유독 떨어지는 사람과 일 할 때에도 그냥 AI를 쓰는 게 낫습니다. AI보다 커뮤니케션이 안되니까요.. 여기서 저도 고민이 듭니다. 그럼 저런 능력이 유독 떨어지는 사람들은 어디서 역량을 쌓아야 하는 걸까? 하는 근데 또 그런 생각도 들어요. 저런 역량은 또 연차가 쌓인다고 크게 나아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큰 그림을 못보고 맥락을 못 읽는 사람은 연차가 쌓여도 조금 나아질 뿐 그 정도 수준입니다. 사고하는 방식이 쉽게 바뀌지 않으니까요 어쩌면 AI 시대에 필요가 없어진, 도태된 사람이 저런 종류의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대략적인 큰 그림만 잡아주면 알아서 태스크를 구체화 시키고 구체화 중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아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거라고 생각 됩니다 AI를 쓰는 것보다 나으니까요
갈배사이다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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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사에서 어느덧 5년차
나이 31에 지금회사에서 5년째 있는데요 대학졸업하자말자 바로 서울로 상경해 취업 후 지금까지 일하고있어요 전공이랑 다른 분야로 취업을 해버려 연봉도 지금 3200받고있네요 이곳의 문제점은 중소기업 + 대표님포함 3명에서 일하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사수가 있어본적도 없고 배워볼 사람도 없었죠 발전을 하는 느낌도 없고 중소기업 특성이라하죠 이것저것 모든것을 다 하는것, 그로인해 저는 한 종목에 실력이 늘어난다 보다는 여러가지에 대해서 두루뭉실하게 할줄안다가 되었어요 물론 이곳에서는 여러가지를 해결하는것을 보고 좋게 느끼고 계세요 이런상황에서 이직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곳에 취업할때는 디자이너로 취업했지만 현재는 디자인 할 줄 아는 마케터로 일하고 있네요.. 현타도 많이오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인생선배님들께 여쭤보고자 적어봅니다
넉넉하게살고싶다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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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코인 보시는 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직장 다니면서 사이드로 개발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다들 근무 중에 코인 시세 한 번씩 확인하실 텐데요. 저는 그때마다 뒤에 인기척이 느껴지면 황급히 화면을 가리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러다 '아예 화면을 엑셀처럼 보이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주말마다 조금씩 만들어봤습니다. 겉으로는 평범한 엑셀 스프레드시트인데, 실제로는 업비트·바이낸스 시세가 실시간으로 돌아갑니다. 김치프리미엄, 청산 알림, 보유 코인 수익률도 볼 수 있고요. 단축키 하나면 진짜 업무 화면으로 즉시 전환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을 텐데, 써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upang.kr/
하이리턴v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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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인사를 안합니다
신입이 인사를 안합니다. 다른 직원은 출근, 퇴근 인사를 하고 그게 저희 회사의 문화인데 그 모습도 봤으면서 신입은 왜 안하는걸까요? 젊꼰 되는거 같아서 지적하긴 싫었지만 업무 피드백도 있어서 어제 겸사겸사 이야기 했는데 오늘도 인사를 안하네요. 제가 말하는 인사는 뭐 대단한 멘트나 큰절을 하라는게 아니고 “안녕하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정도입니다. 팀원끼리 인사도 안하고 일만 하고 왔다 갔다하는게 요즘 트랜드인가요? 사회가 너무 각박해지는 것 같아요. 왜 그러는걸까요?
박곰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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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안녕하세요. 축구를 너무너무나 사랑하는 8년차 직장인입니다. 내일 드디어 월드컵 첫 경기입니다. 분위기가 다소 삭막한 회사인데 인사팀장님에게 조심스럽게 월드컵 볼수있냐는 식으로 가볍게 얘기했습니다. 회사에서 틀어주신다고합니다!!!! 너무 기뻐서 글 작성했어요!!!!
독독독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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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놈들 뇌피셜로 일못하겠지~~
보나마나 말도 잘안하고 어리숙해보이고 일못하겠찌~~ 이러는데 이런 선입견, 뇌피셜은 결국 시간이 답이다 내 말이 옳다는걸 증명하는 수 밖에 없음 회사갈때마다 결국 그런 느낌이길래 내가 증명을 해냈음. 그리고 현타 와서 또 자주 이직 함
MC대중
동 따봉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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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상사가 어제 난 4월에 그 부서에있지도 않았는데 난.. 5월부터 있었거든.. 나한테 왜 관리안하냐고 개옘병을 떨어 나그때없었다고 말못햇어 하.. 지금이라도 말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
ㅡㅡ휴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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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랑 일 할 수 있나요 ?
그냥 제 기준 충격받았던 발언만 요약해봅니다. 1. 구내식당에서 근처에 있던 사람 의자 뿌러져서 넘어졌을때 깔깔 웃음 2. 업체 담당자 연락 안 되니까 "우환있나 ?" 3. 늦둥이 출산한 직원(남)한테 "징그러워", 심지어 다른날 또 얘기중에 징그럽다 발언, 축하한다 이런말 일절 없었음. 이정도면 소시오패스 아닌가요 ? 뇌에서 필터링 한번도 없이 발언하고, 다른 사람이 어떤 기분일지 생각없이 혀 놀리는데, 헛소리 할때마다 뒷통수 후리고 싶습니다.
도라도라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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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1년전 제 밑으로 신입사원이 들어왔고 제가 일찍 입사한편이라 저와 나이 차이가 한살 밖에 나지 않습니다. 남초회사에 같은 여자이기도 하고(회사 분위기가 남녀 일은 동일하게 하지만 여자라서 서러운 일이 많습니다) 잘 적응했으면 하는 마음에 1년간 출퇴근 카풀해주고, 일이 많은 날, 프로젝트 마무리 된 날에는 밥사주고 커피까지 사주면서 잘 대해줬었습니다. 일주일에 못해도 두세번은 사준것 같네요..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신입사원의 태도는 좋지 않은 편이었고 (일 시킬 때마다 제가 해야돼요? 제가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 반복, 회식에서 상사 뒷담, 업무 1달씩 밀리기, 업무 파악 미숙 등), 사회생활을 해본적없어 나오는 눈치없는 행동들(팀장님께 기숙사 등 갈아달라고 하기, 사무실에서 오전내내 졸기, 일 힘들다고 한달에 두번씩 팀장님 면담 잡기 등)에도 팀장님은 어려서 그렇다고 넘겨왔습니다. 신입 사원 입사 1년이 되던 날, 제 직속 상사(중간 관리자급)은 도저히 같이 일 못하겠다며 육아 휴직계를 냈습니다.. 이미 회사 내부 일로 팀장 아래 상사 한명이 다른 부서로 발령나 차장급 실무자가 부족한 상황에 제 상사까지 휴직으로 제가 차장, 과장급 업무를 모두 떠안게 되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처리하던 업무 중 잡 일에 가까운 일들만 신입사원에게 넘기고, 빨리 업무능력을 끌어올려 업무를 더 가져가야 한며 업무태도에 대해 지적을 하던 중 부하직원이 대들더라구요. 신입사원한테 업무 지시를 내리면 제가 해야하냐고 되묻지말고, 기한내에 처리를 하라고 지시했으나 저는 최선을 다하고있는건데요? 저도 바빠요를 시전하고 본인은 완벽한 직원이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비꼬며 사적으로 서운했었던 일을 걸고넘어지며 상사면 그렇게 얘기해도 돼요? 이러더라구요... (심지어 내가 잘못한것도 아니었음) 언쟁을 하던 중 팀장님이 사무실로 찾아와 상황은 잠깐 일단락 되었으나 팀장님께서 상황설명 및 이제껏 있었던 일들을 얘기하라고 하셔서, 참아왔던 일들을 모두 털어놨습니다. 업무 지시 불이행도 문제지만 다른 부서 사원에게 본인의 상사들이 지금 회사에서나 떵떵거리지 다른회사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팀장님이 내 눈치를 본다, 나는 적당히 회사 다니면서 경력쌓고 이직할것이다 떠벌리고 다닌다 (모두 사실) 얘기하고, 이제는 어리다고 넘어가 주시지마시고, 사회생활을 가르쳐주시고 업무를 재분배 해주시면 좋겠다고 요청드렸습니다. 조치를 취해주시겠다고 하셨지만, 뭐 일주일 뒤에는 같은 여자끼리 싸우지말고 그냥 좀 잘 지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신입사원 입사 3일차부터 요즘 애들처럼 YOLO니 건방지게 여행 다닐 생각말고 회사랑 결혼했다 생각하라던 그 팀장님이 저러시니 과중한 업무는 참고 견디면 제 능력이 된다고 위안이라도 삼을 수 있지만 차별 대우는 정말 잘하고 싶은 의지가 사라집니다.. 그와중에 팀장님은 저에게만 업무를 계속 추가로 주시구요.. 스트레스+과도한 업무에 실수가 잦아지고 팀장님께 혼나고, 부하직원은 여전한 태도로 회사를 다니는데 부하 직원은 사람자체를 혐오하게 되고 부장님께는 신뢰를 잃었습니다. 제게 많은걸 알려주셨지만 육아휴직 낸 직속 선배도 원망하게 되구요. 저도 여기가 첫 회사라 원래 사회생활이 이런건지도 이제는 모르겠고 제가 호구짓 하고있는건지도 모르겠고 이직하고 싶어도 불경기에 공고도 많이 안뜨더라구요.. 빨리 자리잡고 이제 결혼하고 정착하고 싶은데 너무 힘이 듭니다.. 그냥 어디다 푸념하고 싶었나봐요.. 너무 힘들어요
두루둡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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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2년차, 커리어 성장을 꿈꾸시나요? 아니면 지금의 만족하시나요?
안녕하세요. it업무를 한지 어느새 12년차가 되었네요. 그동안 결혼도 하고 두돌 갓 지난 아들도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현재 직장의 2년전의 이직을 했고 연봉도 원천징수로 1.1억정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정말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주로 공부했고 하고싶었던 일은 A 라는 일인데 실제로 지금 회사에서는 이 A라는 일은 거의 할 수 없습니다. A와 조금은 연관된 B,C,D와 같은 일을 너무 깊지 않은 수준으로 하고 있구요. 제가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은 A인데.. 이걸 하지 못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조금 강하게 말하면 커리어 성장이 멈춘듯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직을 해볼까? 하고 프로필 정리도 다 했는데요. 고민이됩니다.. 지금 직장의 연봉과 좋은 사람들 그리고 유연근무제와 주2일 재택근무 이걸 포기하면서까지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 하는 고민입니다. 이제 곧 40살이고, 이직을 한다고 하더라도 또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는데 괜히 더 고생하고 가족과의 시간이 줄어드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구요. 지금 직장은 특정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야근도 거의 하지는 않습니다. 내 커리어 성장을 위해 지금의 안정감을 포기하고 이직을 도전할지.. 아니면 지금의 만족하며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다른 하고싶었던것들을 조금씩할지..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마음까지쿠우울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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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상요구
안녕하세요 현재 다니는 회사가 법인회생 준비중이고, 다음주쯤 법인회생신청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저번달에 그만두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상사분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셔서 반려된 상황이기도 합니다. 법인회생에 들어가는 회사 입장이 안타깝긴 하지만, 현재 2년간 연봉동결에 연차에 비해 연봉도 낮은 상황입니다. 현재 입사한지는 4년 3개월정도 되었고 연봉 3,700만원 받고 있는데 4,200만원으로 인상을 요구한다면 너무 터무니없고 비인간적일까요..? 선배님들의 충고 및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두두두두1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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