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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냄새가 너무 심해요..
작년 12월부터 제 옆자리에 앉은 후임이 냄새가 너무 납니다.. 이걸 암내라고 부르는 건가요;; 외국인 암내 맡아본 적 있는데 그정도까진 아닌거 같고 땀쉰내 느낌에 +@ 가 있는 뭔가 요상한 냄새가 나는데, 심한 날은 마스크 안 쓰고는 자리에서 못 버티겠어요. 자리도 저랑 둘이 떨어져 있어 다른 사람들은 피해(?)를 덜 보는지 잘 모르더라구요. 그 친구와 친한 직원들은 좀 아는 거 같더라구요. 지금 4월이니 약 4개월 가까이 버텼는데 얘기를 해봐야겠어요. 어떻게 얘기를 하는 게 좀 덜 상처주고(?) 할까요? 근데 말하면 나아지긴 할까요;;? 데오도란트 쓰거나, 옷 좀 자주 빨았으면... 겨우내내 같은 잠바 입고 있던데 잠바에서 진짜 너무 냄새 심했거든요. 약간 잠바에 뭐 묻었을 때 빨아야겄다 얘기해줬는데 날씨 따듯해지면 빤다고... 근데 요즘 다시 추워져서 그 잠바 또 입고 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허... 잘 참고 있다가 오늘 아침 저 잠바와 함께 냄새가 확 밀려오니까 멘탈 나갈 거 같아서 조언겸... 넋두리겸 글써봅니다... ㅠㅠ 진짜 이제는 말하고 싶은데 뭐라고 얘기해주죠... ㅠㅠ 상처안받을만한..? 그리고 효과적인...? 방법 조언 좀 부탁드려요. --------------------------------------- 수정 덧글)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려서 놀랐네요. 여러 사람들의 경험 속의 나쁜 친구(?)는 다행이 저는 아니어서 좋은 분위기 속에 얘기했구요. 평소에도 업무 외에도 가족관계 고민상담이라든지 자주 소통하기도 하고, 저도 업무 외/내적으로 많이 챙겨주고 싶은 친구인데 상처주는 말일까봐 고민만 하던차에 저날 따라 갑자기 글을 쓰게 됐었네요. 많은 조언들과 격려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닉넴만들긔챦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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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장입니다. 다들 더럽고 치사하지만 버티면서 회사생활 하고 계신걸로 압니다. 저 또한 같은 마음으로 회사생활 하고있지만 최근 윗선의 책임회피로 교묘하게 부당한 대우를 당해 퇴사 욕구가 강해진 상태입니다. 가정이 있기 때문에 버티는것만이 살길이지만 회사 가는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다른 유부남 분들의 비슷한 경험도 듣고싶고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아스무디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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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메신저로 업무 지양바란다는 동료
감사합니다
nnaaa
억대연봉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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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되겠니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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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성격장애 상사 탈출이 답일까요?
지난 1년 6개월간 상사를 겪어보고 느낀 점 - 욕을 안하는 타인이 없음 - 기분에 따라 판단이 좌지우지함 - 뒤에서 팀원 욕 엄청하고 그 팀원이 자기 거리 두는 것 같으면 엄청 친한 척함 - 이야기 들어보면 주변에 친구가 없음 - 상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듣는데 좋은 이야기가 없음 팀원한테 별 얘기를 다하는데, 지난 연애 스토리 등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 경계성 성격 장애라고 판단됩니자. 아무리 생각해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던 행동과 말들이 다 짜맞춰지고요, 오랜 결과 함께한 이후로 저런 성격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상사가 많이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인것같은데, 이게 오래 일을 같이 함께 할수록 너무 힘드네요ㅠ 겉으로는 사람 성격이 저렇게까지일줄 아무도 모를텐데,ㅠㅠ 퇴사가 답인 것이겠죠?
parcseul
억대연봉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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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 어렵네요
마케팅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일이 많습니다 어쨌든 저희한테 돈을 주고 일을 맡기는 쪽이다보니 눈치도 좀 보고 대해기 어렵네요ㅠㅠ 직장 상사 분들은 아직 신입이라 시간 지나면 익숙해지고 괜찮아진다고는 하시지만 지금으로선 좀 쉽지않네요ㅠㅠ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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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하세요?
중소 디자이너인데 디자인분야가 아닌 일도 하고 여기서 만들어야하는 모든 제작물을 만드는 중입니다...상세페이지부터 패키지까지요. 보통 업체에 제작물을 맡기기 전에 시안을 딱 보고하고 오케이하고 요청을 하거든요. 그럼 샘플이 나오는데, 진행 과정에서 대표님이 디자인부터 세세한 것까지 한 세네번은 계속 수정하고 엎으세요. 그걸 중간에서 말리는 상사는 없구요...그럼 그걸 제가 계속 요청하는데, 이야기 끝난걸 계속 수정하고 추가하니 그 과정에서 업체는 기분이 상하고, 욕은 제가 다 먹습니다...심지어 이정도면 우리선에서 수정가능한 하자는 어느 정도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대표님께서 그걸 용납 못 하셔서...제가 또 연락하면 끝은 항상 관계가 그리 좋지 못 하구요..어떻게 해야 했는지 모르겠고 내 소통 잘못인가 싶고 조언을 구할 사수도 없어서...스트레스 입니다ㅠ 중간에서 어떻게 하면 좋게좋게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요...
횡망상향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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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분들께 참고할만한 생각 나눕니다.
요즘 아니 늘, 나와 다른이들과 어울려 산다는게 힘들죠. 저도 여러분도... 정답은 아닐지라도 가끔 읽으며 공감되고 위로받는 글 공유합니다. 광고는 아니니 오해마시고 마음이 가는 글에는 우리 모든 월급쟁이들 작은 위안과 해결책?이 되시길 바래요~~~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bighappywork&tab=1
누가누구를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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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으로 이직
현재 한 지역 팀장으로 있습니다. 나랏일 받아서 하는 안정적인 회사입니다 직원들과의 사이는 원만합니다. 회사대표와 이것저것 불편한 상황은 있는데 일적으론 저에게 뭐라하지 못할정도로 저에게 주어진 업무는 나름 완벽하게 해내며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일적으론 대표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대표가 회삿돈을 개인돈처럼 사용하며 밑에있는 임원들은(부장등 부서별 총 책임자) 제가 보기엔 좀 무능하며 입으로 일하는 사람들만 있어보입니다.(타 팀장도 비슷하게 느낌) 근래 동일직종으로 새로 오픈준비중인 회사에서 같이 오픈준비할 실무자로 이직제의가 왔습니다. 아직 연봉협상 전이기도하고요. 연봉은 높여서 갈수 있어보입니다. 고민되는게 윗 사람들만 아니면 직원들도 일도 익숙하고 신규 회사를 안정화시키기 전까진 힘들게 뻔해보입니다. 여기 회사도 창립멤버로 힘들긴 했네요ㅠ 제가 나가면 남아있는 직원들은 좀 힘들어질거같고 저를 대신할사람이 마땅히 보이진 않네요. 꼭 직원들 배신하고 떠나는 느낌도 들고 연봉을 높이면서 신규회사로 이동을 하는게 맞는지 고민 됩니다.
좋은팀장되는중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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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이직 민폐겠죠?
11월 말에 결혼 예정인데 이직을 하고싶은데 이직 후 다닐 회사에 폐를 끼칠까 걱정되어 결혼 후에 움직여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11월 말 이후 움직이는게 낫겠죠?
행복하고싶어용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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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에서 계속 킁킁거리며 코푸는 소리에 업무 집중이 안돼
여자 직원인데 비염이 있는지 1년내내 코를 계속 몇 분마다 주기적으로 킁킁거리면서, 휴지로 코도 푸는데, 시끄러워서 옆에서 일을 할수 없네요. 더군다나 매일 본인 휴지통에는 코푼 휴지가 가득해서 미관 뿐만 아니라 청결 측면에서도 불편하고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이런 상황이 몇 년 동안 지속되고 있고요. 코풀때는 나가서 화장실에서 풀고 오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 왔다가 참기를 몇 년입니다. 본인때문에 주변에 일하고 있는 사람들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요. 킁킁 및 코푸는 소리때문에 귀마개를 끼고 일하거나, 공사장 방음 헤드셋을 끼고 일하는 직원도 있고요. 하루 이틀하면 몰라도 매일 귀마개하고 방음 헤드셋을 착용하니까, 귀구멍이 아프고 귀언저리도 아프네요. 본인이 비염이 있으면 알아서 약처방을 받거나, 치료를 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안하는 것 같고. 그리고, 본인이 눈치가 없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생까는 것인지 주변 생각은 안하고 조심하지도 않는 것 같고. 뭐라고 말을 해줘야야 할 것 같은데, 여자분이라서 뭐라고 해야 할지도 신경쓰이고요. 왜 내 주변의 자리로 이동을 해서, 나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는지,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리멤번가
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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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팀장으로써 어떤거부터 가르쳐주어야 할까요
생산직원 2명이 보직이 품질팀으로 변경되는데 어떤 것부터 알려주어야 하나요? 1명은 일머리가 전혀 없는 생초짜 1명은 행산팀장과 싸움으로 인한 중간관리자 보직변경 인원입니다 근데 더 문제는 보직 변경되기 전 생산팀에서 사수부사수 였는데 일머리없는 직원을 많이 갈구었다고 하네요 난감합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3둥이 아빠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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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생들 때문에 지친다...
아무것도 모르는 리더들 지엽적인 것에 훈수 두며 일 잘하는 척 하고 업무 못하게 방해하고 전문성이라고는 일도 없고 책임질일 있으면 뒤로 쏙빠지고 가만히만 있어도 어떻게든 실무자들이 굴려나갈텐데... 그렇게 전임자들이 떠난것 처럼 나도 떠나가겠지... 집에 가야할 사람만 남고 남아야할 사람만 떠나니 회사가 망할 수 밖에 없지... 명확항 업무 지시 한번 받아본적 없고 해야할일이 뭔지도 몰라서 어떻게 회사 돌아가게 할려고 알아서 일해서 보고해주면 또 아는척 목소리만 커지는...
후니후니훈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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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모델삼을 리더를 만나본적있나요
직장동료가 저 이유로 회사를 떠난다고 해요 생각해보니 부분부분 배울 사람들은 있었는데 직장인으로써 그렇게 성장하고싶다고 느낀 리더가 없어요 좋은리더가 뭘까 배우고싶은데…
총총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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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퇴사여부 물어본게 잘못인가요?
제목 그대로예요. 회사에 A라는분이 있어요. 얼마전 잡코리아에 현재 A라는 분이 하고있는 직무 채용 포지션이 올라왔더라고요. 그래서 내심 궁금해서 저희파트장님께 A라는 사람 퇴사하냐고 물어봤어요. 저희파트장님은 모른다 하셨고 네 할일이나 잘하라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끝이었어요 그러고 오늘 건강검진+반차라 쉬고있었는데 저러고 카톡이 오더라고요 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 법적대응 하라고 했어요. 1도 안무섭고 저도 똑같이 무고로 고소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거거든요. 본인이 여기저기애 제 능력타령하며 수습기간 연장 얘기하고다닌건 생각도 안나나봐요 진짜 살다살다 저딴 또라이는 처음보네요. 저도 퇴사하면서 증거모아서 싹 고소하려구요. 동료 퇴사여부 물어보는게 잘못인가요?ㅡㅡ
MZ세대2
25년 04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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