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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의 연봉으로 장난하는 회사? 다닐만한 회사인가?!
올 1월에 입사한 회사에서 단기 근로계약서 작성하고 근무하면서 연봉 8,040 만원에 계약했는데 3개월 후 회사와 같이 본 계약을 정규직으로 근로계약서를 8,400만원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새 계약 시 연봉이 8,040만원으로 기존과 다르게 올 1월에 입사할 시 면접 때 요구한 연봉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와서 1일 후 기존의 3개월 단기 계약서와 임금 부분을 비교해보니, 본 계약의 근로계약서가 세부금액이 맞 질 않아 회사에 문의했더니, 근로계약서의 임금 부분이 잘못 되었고 연봉은 기존과 같이 8,040만원이 맞다고 합니다. 이렇게 중요한 부분을 근로계약서 작성하면서 실수(?)인지 근로자가 어떻게 나올지 의도(?) 성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걸로 장난하는 회사는 오래 다닐 수 없는 회사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다른 부분은 다 만족스럽고 일도 이제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 가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이 회사 오래 다닐 만한 회사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첨부로 3개월 단기 계약서와 본 근로계약서 임금 부분만 첨부합니다. - 3개월 단기 계약서 (임금 부분): 8,040 만원 세부항목 - 본 정규직 근로계약서 (임금 부분): 8,400만원 세부항목
하모니카
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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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부계 업무 실무할때 불편한 점이 뭔가요?
제가 근저당권 말소관련해서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데 은행원분들한테 실질적인 이득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다가 실무를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 꼭 말소부분이 아니더라도 불편하신 부분을 말씀해주시면 좋은 서비스 개발하는데 힘써보겠습니다 ㅎㅎ
등대리
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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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이 안사라지네요...
처음 일하기 시작한 때부터 11년째... 어찌됐건 살아가고 있는데. 맘이 힘듭니다. 스트레스에 강한 편은 아니라 이명도 들리고, 자다 깨기도 하면서 지금껏 살아오기는 했는데... 이제 37이라 20년은 더 일해야 하는데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그렇습니다 ㅜㅡㅜ... 연차 못써본지 근 1년 됐네요..
데굴데구르르
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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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비로 법인 카드 대금…
글은 지웠습니다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먼지가되
2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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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의 최대 단점이 뭘까요?
뭘까요?
합격인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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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성공, 이직 사유, 사십춘기, 나의 회사 생활 이야기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를 보면서 많은 분들께서 진심을 담아 생각과 조언을 해주시는것 같아 처음으로 제가 느끼는 것들을 주저리주리 적어 보고자 합니다. 저는 회사생활 14년차 영업직으로 근무중입니다. 27살때부터 회사생활을 시작하며 재미도 느끼고 인정도 받으며 첫 회사에서 7년동안 업무 경력을 쌓은 후에 기존 업계와는 다른 업계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두번째 회사에서는 처음에 사람 때문에 적응이 많이 힘들었지만 멘토라 부를수 있는 사람을 만나 6년 넘게 일하였고 나름 자리를 잡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다시 첫 회사의 업계로 두번째 이직을 성공하여 곧 출근을 앞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첫번째 이직을 성공했을때 별다른 걱정 없이 자신감에 가득 차있는 패기 넘치는 젊은 청년이었는데 이번 두번째 이직은 활동을 시작한지 반년만에 성공하긴 했지만 서류와 면접에서 쓴맛도 많이 보고 가장의 무게까지 더해지다보니 제 자신에게는 꽤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이직을 하기위해서 제 자신을 일부러 궁지에 몰아 넣은 상태로 준비를 했었고 결국엔 성공한 내 자신을 칭찬하고 축하해주고 싶지만 어느덧 이제 제 나이에 맞는 관리자급으로 이직을 하게되어 새 회사에 잘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듭니다. 제가 이직을 했던 이유는 늘 동일했습니다. 저와 맞지 않는 팀장과는 일하기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저보다 무능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밑에서 일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리더는 팀원들을 먹여 살리는 사람으로 그 책임이 막중하며 팀원들에게 팀운영에 대한 명확한 방향과 성과 지표를 제시하고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팀원들이 모두 함께 같이 나아가게끔 만드는 사람입니다. 제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는 정보를 차단하고 독점하며 팀원들 간에 경쟁을 유도하는 관리 방식이었습니다. 이런 방식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10년 넘게 회사생활 하면서 본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보통 자기가 팀을 캐리할 능력이 안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제가 멘토라고 느꼈던 분도 제가 생각하는 리더상 그 자체의 분이셨습니다. 이제 곧 저는 세번째 직장으로 출근을 하여 실적을 내기위해 당분간 정신 없이 회사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저도 처자식이 있고 나이도 어느덧 40대에 접어드니 머리속 한켠에 걱정거리가 늘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ㅎ 다들 그러더군요 너도 사십춘기가 왔다고 ㅎㅎ 요즘 기업들 보면 .. 다들 임원. 대표의 나이가 점점 어려지는 추세이기도 하고 새로 이직하는 직장도 대표이사가 저랑 10년 미만으로 나이가 많이 차이가 안나더라구요. 물론 저도 회사원으로 밥벌어 먹고사는이상 임원을 꿈꾸고 좋은 리더가 되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만 세상은 넓고 저보다 능력있는 사람은 많아 그들과의 경쟁에서 이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생활 아무리 길게 버텨도 50살 전후인듯 한데 이제 10년도 안남은 시간이고 .. 제가 쉰살이 되면 우리 아이는 아직 초등학생이고 걱정이 안될수가 없네요 . 이직했다고 하니 현재 사업하고있는 전 직장 선배가 전화가 와서 너도 이제 회사생활 그 이후 넥스트 플랜을 반드시 준비해두라고 하는데 .. 회사생활 하면서 아이도 키우고 그 다음도 준비 하시는 분들 보면 초인인가 ..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이번 이직을 준비하면서 이젠 마지막 이직이라는 생각을 하고 임했습니다. 첫 회사를 다닐때 이곳의 대표이사 자리를 꿈꾼다며 당당하게 말했던 청년이 13년후 두번의 이직을 하여 세번째 직장 입사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까요 ㅎㅎ 누구는 프로 이직러다 능력자다 라는 칭찬을 해주지만 요즘은 내가 그냥 계속 한 직장을 다녔더라면... 첫 직장에서 끈끈했던 동료들과(현재도 주기적으로 만나며 그 시절을 이야기 하고있습니다) 에피소드들이 생각이 납니다. 새 직장으로의 부담과 사십춘기의 고뇌를 안고 저는 40대를 시작하려 합니다. 너무 먼 미래까지 걱정을 하면 그게 곧 스트레스인데 .. 안해보려고 노력해도 자꾸 생각이 나네요. 일단 현실에 충실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회사원이자 아버지, 어머니이신 여러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티잉하자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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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이직한다니까 온갖 악담과 저주를 퍼붓는 팀원들 ㅋㅋ
오늘 팀원들한테 이직한다고 오만가지 저주를 들엇슴다 수습때 잘리는사람도 잇다 조심해라 안되면 연락해라 알바로 써주겟다ㅋㅋ 오퍼최종받아도 레퍼런스조회 결과 취소되는 경우도 잇대 낙동강 오리알 안되게 조심해라 어느나라 계열 회사냐. 덜유명한 국가냐 키득키득 유럽 1위 기업을 가는데도 ..심지어 파워막강부서로 승진해서 가는데도 축하는 1도 없네요..( 오히려 타팀원 남자분들이 축하해주심ㅋㅋㅋ) 홍일점 막내 팀원으로 (영업팀 내 유일한 영업분석직무) 남들 꺼려하는 업무들 (전산, 잡무) 다 하면서 분석업무까지 하느라 정시에 퇴근해본적 거의 없는데 영업맨들한테 저런 소리 들으며 퇴사하려니... 날 어떻게 취급했는지 눈에 보이더라고요 영업들 다 관둘때 집에 못가면서 영업 업무 까지 다 쳐냈던 수고는 온데간데 없고 저 처음 입사했을땐 전임자 이미 런한 상태라 인수인계 받는거는 커녕 당시 영업직한분 말고는 그 외 인원이 가교역할을 하나도 못해서 이력들 다 소실ㅋㅋ 된 상태에서 맨땅에서 시스템을 하나 만들어놨더니 제가 못참고 이직한다니까좋아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싸한 분위기 ㅋㅋㅋ 얼른 벗어났어야했나봅니다.. 열심히 일하면 누군가는 알아주겠지 했던 조직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체감하며... 인수인계나 하고 가야겟네요.. 이후 업데이트 ㅡ + 인수인계시간에 자기 Pc가져와 일하고 자빠져서는 난 인계 받아도 모르겠다 안할거다 시전ㅋ + 이전부터 매니저한테 왜 편애하냐 쟤만 이뻐하냐 차별이다 라고 해왔다고 함ㅋㅋ(젤 짜침) 매니저는 난 니들이랑 동등하게 쟤를 대했고 못한건 못했고 잘한건 잘한다 해준건데 이게 무슨 차별? 라는 입장을 하니 매니저말도 이제 무시들하면서, 이번엔 대표한테 직접보고 하면서 매니저 흉을 보면서 징징대서 대표가 이제 직접 보고 그만오라고 했대요 (손절)피곤하다고ㅋㅋㅋㅋㅋㅋ 제가 매니저로부터 사소한 칭찬 몇번 들은걸로 뒤에서 그렇게 난리들 쳤다고 합니다 ....대단한 팀 탈출하길 너무 다행입니다 배울거없고 짜치고 옹졸한 팀원들로부터
ilksjfjf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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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폐급이 됬습니다.
35살 남자 입니다. 현 회사에 직급은 주임으로 1년정도 영업부서에 근무하다 팀장이 이유도 없이 출하부서로 부서 이동을 시켰습니다. 출하 부서는 경험이 없는지라 매번 무거운 물건을 나르는게 대부분이라 일하다 사고도 나보고 다치는 게 일상이였습니다. 이곳에 생활도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서로 오면서 역시나 소문도 따라 들어오더군요 이곳에 처음 발을 들인순간 지금의 상사가 소문 믿고 나에게 대하는 태도가 이전 팀장과 똑같은 태도로 일을 못하거나 실수가 반복되면 욕하거나 그 자리에서 화를 내는 것은 기본이였습니다. 여기 상사는 기존 팀장과 다르게 저에게 한번에 실수를 용납 못해 제품을 적재할때 0.1센치라도 맞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일을 안시키고 자기가 하거나 저에게 쓰래기 치우는 잡일을 치우는게 대부분이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제가 실수를 하거나 일을 제대로 못하면 상사는 회사 사장이나 팀장 그리고 다른부서 사람들에게 보고하듯이 소문내고 다녔습니다. 소문 이후로 다른부서 사람들은 더 이상 저에게 말을 걸지 않고 저와 같이 일을 하지 않을려고 직원들이 저와 엮이지 않으려고 하고 사장님도 평소 인사를 받아주시다 이제는 인사 자체를 받아주질 않습니다. 직원들과 사장들에게 인사외에 피해를 준적이 전혀없는데 이런 이유로 폐급이 됬다는게 정말 억울합니다. 35살이 적은나이가 아닌데 퇴사가 답인걸가요?
좋은회사가고파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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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차사유 보고하라는 상사, 퇴사할까?
직장생활 10년이 다 되어가는 중인데, 이직한 회사에서 1년 넘은 시점에서 팀장이 연차 사유를 묻고 자율출퇴근제인데 퇴근시간을 보고하라고합니다. 진짜 연차 사유를 보고하라길래 진짜 사유를 보고했더니, 책임감 없어보인다고 개인사유로 보라하라고하러하고, 개인사유로 보고 했더니 금요일에 일찍 들어가고 연차 사용 이유를 묻네요. 어느장단에 맞추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팀장에게 투명인간으로 무시당하고 미움받는 1년 너무 지쳤는데 미련없이 그만둬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삐요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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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PPT를 혼자 다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1년 정도된 3년차 주니어입니다. 전략팀 사원으로 이직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회사의 PPT는 모두 제가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6개월전에 다른 사람의 PPT를 고쳐준적이 있었는데 그때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당시에는 능력을 인정 받은 거 같아서 기뻤고 더 열심히 했는데요. 그때 이후로 우리팀은 물론이고 다른 팀의 PPT까지 모두 제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 전략팀으로 입사했고 해당 부서에서 하는 일을 전반적으로 진행하고 배울거라고 생각했습니다만 6개월 이후 부터는 회사에서 PPT 머신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제가 디자이너인지 전략팀인지 헷갈릴 정도로 너무 해당 작업만 진행하고 있고 제가 처음부터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PPT 내용에 대해서 담당자들한테 물어보고 작업을 해야해서 업무 난이도도 쉽지 않고 가장 중요한 것은 PPT를 만들기 위해 해당 사업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자료조사를 하는데도 프로젝트 담당자에 제 이름은 없습니다. 일은 일대로하는데 저에게 남는것도 없는 상황이 제일 스트레스를 받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열심히 하면 할수록 일만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사랑행복믿음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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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가 참 힘들어요
커뮤니팅 올라온 글들을 보면 남의 이야기같지 않아 참 공감할 일들이 많은데요. 특히 작은 회사에서 내 일처럼 성과를 이루어왔고 많은 자질구레한 일들을 처리해왔던 사람이라면 그 변화가 참 버버운 거 같아요. 저도 나이가 적지않게 50대후반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점차 회사매출을 올리면서 정진해왔어요. 저보다 먼저 있던 경리보다 먼저 없던 직책도 달면서 사장님의 지지를 등에 업고 열심히 뛰어왔어요. 그 사이 직책들이 없던 직원들은 자기네들끼리 직책을 만들어달고 그 차후에 사장님이 용인을 하고 유지했어요. 사정이 이렇다보니 경리도 본인입으로 자기가 얘기하면 안들어주었는데 내가 얘기하니 책정이 되었다고 기분나빠했어요. 저도 한달을 거쳐서 여러번 조건바꿔 이야기하여 책정된건데 15년이 지나도 관계가 미묘해져서 마치 따당하는 거 같아 불쾌하더라구요. 제품가격도 첨 입사할때부터 사장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제가 책정해서 등록했는데 몇년전부터 큰 따님의 결혼으로 사위가 들어오면서 가격에 서로 이견이 달라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제 회사가 아닌이상 묵인하고 시키는대로 해도 되었겠지만 온라인가격도 있고 분석하에 등록하는데다 제가 수정하는 입장이다보니 고수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 과정에서 경리과장이 왠지 저에게 대하는 태도가 눈에 띄게 경계하고 웃음기 사라지는 모습과 목소리에 마음이 쓰이네요. 내 일 아니다..너의 태도의 문제이다 생각하고 신경안쓰고 싶은데 오래 다닌 회사가 정떨어져 다닐 마음이 뚜둑 떨어지네요.. 이직을 하고 싶어도 나이때문에 쉽지 않아 마음을 토로해봅니다.
ssyy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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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동기부여
지금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해서 일한 지 1년 정도 됐습니다 처음에는 새로 배우는 것도 많고 좀 재미있었다고 기억합니다 요즘은 반복되는 업무에 지치고 성과가 잘 나오는데 보상도 크지 않다 보니 일에 대한 열정이 점점 식고 동기가 없어지는 느낌입니다 이직도 생각해봤는데 아직 경력이 충분하지 않아서 현재 직장에 더 있을 생각이긴 합니다만 스스로에게 동기부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하루네요
마케터곰발바닥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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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할 때 어디로 가는지 말 안하는 이유가 있나요?
곧 환승이직을 해야하는데, 아직 회사에는 말씀 안 드렸거든요 이직한다고 하면 어디로 가는지 분명히 물어보실텐데.. 보통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 말 안하고싶어 하는 것 같아서요 업계가 좁긴 하지만 솔직히 그렇게 쉽게 만날 것 같지는 않기는 하지만.... 어차피 명함 돌고 어쩌고 하면 어디 갔는지 들릴것 같고 '저 A회사 간다, 협업할 일 있으면 연락 주셔라' 하는게 더 깔끔하지 않나요..? 아님 말 안하는게 좋은가요? 제가 이직이 처음이라 잘 모르겠네요
희망연봉은일억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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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폐급인가요, 회사가 폐급인가요?
영상 제작 콘텐츠 중소기업 (사실 소기업이 더 맞는 듯), 직원 10명 미만 규모입니다. 직무는 디자인을 할 수 있는 영상편집자로 저를 뽑으신 거 같구요, 실제로 하고 있는 업무는 콘텐츠 편성, 제작, 기획, 디자인, 영상 편집, 자잘한 디자인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같이 프로젝트 담당하시는 분이 퇴사를 하셔서 모든 업무가 제 담당으로 바뀌었는데요, 문제는 실수가 너무 잦습니다. 전 회사가 업무를 저한테 너무 과도하게 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 이유는 1. 다른 프로젝트에서 계속해서 디자인 관련 업무를 주는 상황 2. 다른 프로젝트 기획도 같이 참여하는 중 3. 편성해야하는 콘텐츠 개수만 순수하게 100개가 넘음 4. 편성 시간이 매번 주말에 잡혀있거나 오후 7~9시여서 퇴근하고 나서 자유를 침해받는 느낌 (개인 일정을 소화하다가도 컴퓨터를 들고다니면서 업로드를 해야합니다... 주말 저녁에도 매번 업무를 합니다.) 5. 일주일에 저 혼자 거의 두 팀씩 (매번 50~100개씩) 편성하는 스케줄 6. 이와 동시에 촬영 준비와 제작 기획도 해야하는 상황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는 대표가 저한테 모션그래픽을 만들으라면서 ai로 어떻게 되지 않냐면서 하루만에 해달라는 둥 어처구니 없는 요구까지 해대서 절대 못한다고 거절하기도 했습니다... (씬 2~3개 정도 되는 작업) 제가 혼난 부분은 편성 링크를 잘못 달거나, 시간을 착각하는 등의 실수인데요. 이 부분에서 제가 여러번 체크하고 실수를 줄이려고 해도 미친듯이 쏟아지는 일거리를 쳐내기 바빠 더블체크할 시간이 없습니다. 정말 시간이 없다는 말을 하니 ’그건 핑계고 네가 잘 챙겨라‘ 라는 식으로 응수하셨습니다. 두 명이 하던 일을 혼자 하니 당연히 일이 두 배로 많아지고 두 배로 바쁘고 시간이 없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시간이 없으면 야근해서라도 끝내라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추가 수당도 안 주는데 제가 굳이 야근하면서까지 헌신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딱지치고피곤해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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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피크 앞둔 직원이 신경을 긁어요.
징계받고 보직에서 내려온 부장급직원이. 50대후반 여성인데. 팀장인 제 신경을 계속 긁어요. 공공기관이라 정년은 보장됐고 아직 임금피크도 2년이나 남았어요. 아직 5년이나 정년이 남은건데. 병가 안들어가는걸 감사히 생각하라는둥 점심시간 더쓰겠다는둥 업무분장은 하기싫은거 왜 시키냐는둥 꼭 기한내 해내라니 압박하지 말라고 인상쓰며ㅠ받아치고 업무도 엄청 줄여주고(제가 합니다.) 20대 직원이 했으면 1시간은 세워놓고 잔소리했을 말들을 웃으며 넘겨주며(그 뜻을 수용해주지는 않습니다.) 참아주고 있는데 그냥 인간을 혐오하게 될까봐 최대한 장점을 봐주고 있습니다만. 진짜...왜 라인이 만들어지는지 알것 같아요. 내 심기를 계속 긁고 있는데. 누가 나도 좀 케어해주면 좋겠어요.ㅜㅠ 내가 웃어도 웃는게 아닌데. 이런 신경전에 에너지 소모 다했으니. 팀원 하나라도 팀장님 수고하신다고 메신저라도 남겨주고 커피한잔 사다주면 좋겠네요. 예전 팀은 안그랬는데. 지금 팀은 모든 팀원이 다 케어가 필요한 한참 동생뻘 느낌. (나이들은 아닌게 함정...) 차석은 팀장도 좀 케어해주는게 업무에 있는거 아닌지. 큰걸 바라진 않지만.
안녕할까요
25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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