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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인재적 가치가 떨어지는 부분
요즘 해외에서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직원들을 이끌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매니저들을 중심으로 나머지 인재들을 통솔하며 업무를 이끌어가는데, 신입사원들, 대리급들을 데리고 일을 해보면... 갈수록 일을 못하는데 협업도 잘 안되는 느낌이 잘 듭니다. 일 머리가 없다고 해야하나, 중국 사무원이나 인도네시아 사무원을 갖다놓고 보면... 분명 매니징을 해야하는 우리 한국 직원들이 그 직원들보다 업무역량도 뒤쳐지고, 생각보다 업무를 감정적으로 처리하는 사람들이 갈 수록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원인을 파악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그 과정들이 있어야 하는데, 성질만 내고 하루 종일 어떻게를 시전합니다. 이게 10명을 뽑으면 8명-9명은 대게 그렇습니다. 경력도 회사마다 다 짧고, 언어나 스펙은 멋지고 화려한데, 일머리는 오히려.. 차라리 한국인들을 배제하고 현지인들을 통해서 처리하는 게 더 빨라진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엑셀도 잘 다루고. 교육 조금만 시켜도 금방 파악하네요. 근데 한국 기업 특성상, 한국인들을 중심으로 이끌어가야 하는데, 솔직히 갈수록 좀 뭐랄까 암담합니다.
사표내는제이지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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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 정말 안맞습니다.
장비를 사용하던 현장 기술직에서 9-6하고싶어서 이직처를 알아보던 중 취급하는 장비의 그레이드가 조금 낮은 수입유통 업체로 넘어왔습니다. 장비를 쓰던 사람인데 하위 장비를 팔려고 하니 너무 어렵습니다. 기술직이라 영업부에서 넘어온 일의 현장 작업을 하던 사람인데 영업을 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막막합니다. 제일 큰 문제는 상위 브랜드 장비를 썼다보니 제 스스로 줘도 안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이걸 소개하고 판매하려니 너무 어렵습니다. 실제로 제가 판매가 부진하니 부서의 영업건에 기술지원을 주로 담당하고 있으나.. 실적 압박이 없지 않아서 부담스럽고 힘듭니다. 다들 이런 경우 있으신지요..? 마음같아서는 매출 압박이 없는 부서가 있는 곳으로 이직하고 싶으나 말처럼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솔직하게 부서에 영업이 너무 어렵다고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베이컨치즈와퍼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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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신문구독자를 모으라네요.
회사일하고 상관없이 계속 신문구독자를 모으라고 하는데 진짜 회사 나가고 싶네요. 오래동안 지켜왔는데.. 위에서 내려오는거라 지사장도 어쩔수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중간 간부들이 모으고 있는데 계속 시키니.. 보지도 않는 신문을 1부 보고 있는데 어떤 직원은 2부를 보고 있답니다.ㅠㅠ 올해만 3번째 모으라고 하는데 우울합니다.
sm팩토리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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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잼있기도 힘들기도..
149785
억대연봉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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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한 적 없다는 팀장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가 이상한 건가요?
방금 팀장님과 1:1 미팅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손이 다 떨립니다. 제가 하는 일은 리더십 교육, 소통 스킬 향상 과정 같은 걸 기획하고 운영하는 건데요. 정작 제 숨통을 조이는 건 저희 팀장님의 소통 방식입니다. 지난주에 팀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기존 A안 대신 B안으로 전면 재기획보자고 분명히 결론이 났었는데요. 미팅노트에도 확실히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까지 반납하며 B안 기획서를 완성해서 오늘 보여드렸더니 왜 B안으로 했냐고, 언제 B안으로 하라고 했냐며, A안을 더 발전시키기로 한 거 아니었냐고 하시는 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눈 앞이 캄캄해지더라고요. 이제 말도 안 나와요. 벌써 이런 일이 다섯번째거든요. 처음 한두 번은 내가 잘못 들었나? 내가 오해한 건가? 싶어서 제 자신을 엄청나게 탓했습니다. 메모하는 습관을 더 철저하게 만들고, 지시사항은 무조건 다시 확인했죠. 근데 이건 아니잖아요. 임직원들 대상으로 명확한 소통과 피드백의 중요성 같은 교육자료를 만들고 강의하는 제가 정작 팀장에게는 기억을 조작당하는 기분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코미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정말 제가 이상한 건가 싶어요. 그렇게 말씀을 하신 게 아닌데 저 혼자 그렇게 받아들인 건가 자꾸 자책하게 되고 혼란스럽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출근이 두려워져요. 이런 상사 밑에서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너무 막막합니다.
인사하고인사
25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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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상되니 업무가..멀어지는느낌
주니어 생활부터 과장 초(?)까지는 일머리가 좋은편이라고 생각하고 살았고 이직할때도 같이 일하고싶단분들도 연락오고 이직후에는 나름 인정받아 진급도 의도치않게 하게되었는데 올라갈수록 저는 실무에 적합한사람 같습니다., 중요한걸 결정하고, 업무를 배분하는 역할을하려니 괜히 일을 회피하고싶고 ㅠㅠ (물론 회피하지않고 열심히는합니다!) 집에거의 있는시간이 없이 일을 하는데 효율적이지 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간이 길어질수록 일을 더는 못할거같습니다 스스로 나가떨어질것같습니다 ㅠ 인생회사선배님들은 내가 업무에 자신감이 떨어질때 어떻게 이겨내셨을가요 *-*
더브어
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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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회사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마다 들어오는데
다들 스트레스 속에서 다니시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저보다 연차 높으신 분들도 이직하신 회사에서 재이직이나 직무에 대한 고민을 하시고.. 물론 만족하는 회사에서 다니시는 분들께서는 고민글을 안올리셔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ㅋㅋ 저보다 더 많은 야근과 스트레스 속에서 다니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다들 큰 스트레스가 없어지길 바랍니다
이건아닌거같아
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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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전도하는 직장동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절대 특정 종교를 비난하고자 하는 글은 아닙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믿음을 존중합니다. 다만, 회사라는 공간에서 반복적인 권유가 계속되니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같은 팀은 아니지만 종종 커피도 마시고 대화 나누던 분이 있어요. 원래는 일 얘기 위주로 가볍게 이야기하던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종교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더니 최근엔 예배 한번 같이 가보지 않겠냐고 권유하시네요... 저는 무교이고, 종교를 믿을 생각은 1g도 없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긴 했는데도 은연 중에 “요즘 지쳐보인다. 그럴 때 기도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점점 대화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있어요. 그분도 악의가 있는 건 아니고 오히려 진심에서 우러나온 마음인 건 알겠는데… 솔직히 회사에서 그런 민감한? 이야기가 반복되니 조심스럽고 피곤한 마음도 들어요 ㅠㅠ 게다가 이미 거절 의사를 내비쳤는데 자꾸 대화 주제에 올리시니 이젠 회사 내에서 마주쳐도 바쁜 척 핑계대면서 피하게 되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그분이 저보다 직급도 높고 연장자이셔서 그런지 단호하게 말하기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데... 기분 나쁘시지 않게 선을 긋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삼육구십이
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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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끝나고 연봉 하락
경력 13년차 중견에서 개좋소로 이직햇눈데 전직장연봉이랑 동일임금 이직햇는데 수습기간동안 개같이 털리고 일이 체계가없어 이전회사는 이건 다른팀이랑 협업하고 이런일을 그런팀도없으니(인원수 5명이라 팀도없음) 혼자하다보니 일도 헤매고 그럼 내잘못이겟지 인격모독적인 말도 들으면서 참았는데 수습끝나니 연봉 10%삭감에 기존업무+다른업무도 시키는 조건이네 이유가 부장보다 많다고 형평성안맞다고 그러네 자존심도 수습기간중 엄청상하고 그랬는데 이직해야되는지 다녀야되는지 고민이야 이직하게되면 더먼곳인데 하... 고민이야
lliill11
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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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꼭 [열심히] 다녀야 할까요?
토요일인 어제도, 일요일인 오늘도, 조용한 사무실에 혼자 출근해서 아침부터 일하고 있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회사를 다니긴 다니는데 꼭 [열심히] 다녀야 하는걸까요? 저는 커리어에 욕심이 많은 편이여서 지난 몇년간 회사에서 정말 열심히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자발적으로 열심히 한거였거든요. 근데 문득 금요일 오후에 월요일 아침까지 다 볼 수 있게 해둬라. 주말 출근을 하든, 집에서 하든 편한대로 해라. 근데 월요일까지 해라. 이렇게 말씀하시는 팀장님을 보고 뭔가 현타가 확 왔어요. 주말에 일하는게 왜 당연해졌지....하는 그런 마음이요. (포괄임금이라 주말출근 급여 안줌) 저 친구는 일이 남으면 책임감을 가지고 주말에도 일하는 친구다. 이런게 아니고 늘 주말출근하니까, 쟤는 주말에 출근시켜도 된다. 이렇게 치부해버리는게 확 실망스러워졌어요.. 이거 당연한거 아니고 제가 열심히한거잖아요.. 열심히 하지 않아도 주어진 시간만큼만 일해도 돈은 주는데 왜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야 할까요... 잘해서 인정받고 싶다. 라는 마음만 놔버리면, 열심히 안해도 되는거 아닌지.. 그냥 요즘 제 인생의 주인은 전데, 회사가 주인행세를 하면서 주객전도 되어버린 기분이에요...
못쉬고일했음청년
은 따봉
25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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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일이 너무 버거워요 무슨문제인지 모르겠어요
1년차 디자이너 입니다. 복합적인 문제같은데 너무 버거워요. 1. 기본적으로 야근이 굉장히 잦은 회사 2. 회사가 순환이 빠르고, 일정도 자꾸 변화는 구조 3. 그래서 큰 프로젝트를 맡게되면 시작하기도 전에 부담스럽고 버거움, 압박감이 심함 4. 실제로 역량 부족으로 자신감이 없는 것도 팩트 여기서 너무 어려운게 이런 회사의 업무환경이 나와 맞지 않는건지 (잦은 야근, 자꾸 변하는 일정 등) 디자인이 적성에 맞지 않는건지 너무 헷갈려요
cjeksk
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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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좀 돌리지마라 ㅜㅜ
(본인 각 팀 인원들이나 눈치것 돌리고 타 팀 또는 아는 얼굴이라고 수금하는 것 같은 분위기로 청첩장 좀 돌리지 마라 이놈들아! 상급자라 연봉 많아 보여도 새끼들 키우고 자식 도리해가며 살렴 돈 적잖이 든다구!! 니넨 내 대소사 오지도 않음서 왜자꾸 억지 웃음 지어가며 청구서를 주냐고! 걍 니네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해 좀! ㅠㅠ) 요즘 청첩장이 많이 들어와서 속마음 좀 끄적거려 봤음다.... ㅜㅜ
용궁투어
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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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연봉과 성과 포함 연봉 고민
요즘 이직 고민하면서 느끼는 건데, 성과급까지 합치면 사실 현 직장 연봉이랑 크게 차이는 없어요. 문제는 저는 **계약 연봉(베이스)**을 더 올리고 싶다는 겁니다. 성과급은 매년 회사 사정에 따라 들쑥날쑥하고, 제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인데… 결국 이직해서도 총보상은 비슷해질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그렇다고 현 직장에 남자니? 라고 하기에는 계약 연봉이 계속 낮게 잡혀 있어서 마음이 불편합니다. 혹시 저처럼 “성과급 포함하면 비슷한데, 계약 연봉을 올리고 싶어서 이직 고민하는 분들” 계신가요? 이럴 때 계약 연봉을 우선시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총보상 기준으로 보는 게 맞을까요?
아아앙아오오
동 따봉
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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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간 갈등이 심해 업무에까지 영향이 미치는 회사가 많은가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 분위기가 많이 안좋은 건지,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인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처음에는 특정 부서에서 다른 부서 사람들과 자주 마찰을 빚고 분위기를 냉랭하게 조성했는데, 그게 점점 심해지다보니 다른 부서에서도 불만이 심해져 모든 타부서에 비렵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업무에 불필요한 절차들을 추가해서 업무진행을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현재는 부서간 갈등이 심해지고 서로 간에 불만이 매우 높아져 있는데, 여기서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건 각 부서장들보다도, 싸울 생각도 힘도 없는 부서원들인 것 같고, 무엇보다도 같이 돈벌자고 일하러 와서 서로 비효율만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 잘못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기업에 다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질문 드립니다. 다른 회사들도 단순한 감정싸움 기싸움이 아니라 업무진행에 방해가 될정도로 부서간 갈등이 심한가요? 회사에 애정이 있던만큼 실망도 크고 굳이 비생산적인 일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요즘 다들 잔뜩 화가 나있고 일은 비협조적이어서 이런 조직이 잘못되어가고 있는거라면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디로리
쌍 따봉
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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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한국경제 신문 도파민 역대급 사과문
사죄광고 걸린 거 처음 보네요.. 어느 회사일까요....ㄷㄷ
밈밈무
쌍 따봉
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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