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특정 종교를 비난하고자 하는 글은 아닙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믿음을 존중합니다. 다만, 회사라는 공간에서 반복적인 권유가 계속되니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같은 팀은 아니지만 종종 커피도 마시고 대화 나누던 분이 있어요. 원래는 일 얘기 위주로 가볍게 이야기하던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종교 얘기를 꺼내기 시작하더니 최근엔 예배 한번 같이 가보지 않겠냐고 권유하시네요... 저는 무교이고, 종교를 믿을 생각은 1g도 없어서 솔직하게 말씀드리긴 했는데도 은연 중에 “요즘 지쳐보인다. 그럴 때 기도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이런 말씀을 하셔서 점점 대화가 부담스럽게 느껴지고 있어요. 그분도 악의가 있는 건 아니고 오히려 진심에서 우러나온 마음인 건 알겠는데… 솔직히 회사에서 그런 민감한? 이야기가 반복되니 조심스럽고 피곤한 마음도 들어요 ㅠㅠ 게다가 이미 거절 의사를 내비쳤는데 자꾸 대화 주제에 올리시니 이젠 회사 내에서 마주쳐도 바쁜 척 핑계대면서 피하게 되네요. 혹시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그분이 저보다 직급도 높고 연장자이셔서 그런지 단호하게 말하기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데... 기분 나쁘시지 않게 선을 긋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입니다...
회사생활🎁
자꾸 전도하는 직장동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25년 08월 24일 | 조회수 1,460
삼
삼육구십이
댓글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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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25년 08월 24일
요즘 지치고 힘들어서 말씀해주신대로 종교를 한번 믿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주말마다 근처 절에가서 예불 드립니다.
종교 가져보라고 권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지치고 힘들어서 말씀해주신대로 종교를 한번 믿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주말마다 근처 절에가서 예불 드립니다.
종교 가져보라고 권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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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바
바닐라빈라떼
25년 08월 24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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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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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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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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