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인재적 가치가 떨어지는 부분

캐나다 살다온 사람입니다. 정확하십니다. 한국인이 타인종보다 기량이 많이 뒤쳐집니다. 한국에서나 인도인이나 중국인들 비하하지 현실은 교육수준 영어 재력 집단응집력 모두 한국인이랑 비할바가 안되죠.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태국 사람들 상당히 교육수준이 높은 사람들 많고 그렇지 않더라도 커뮤니티 내 응집력이 우수해서 어딜 가나 생존력이 좋습니다. 서남아시아 사람들은 생전 모르는 사람끼리도 일고여덟명 합심해서 집한채 구해서 비용 뿜빠이해서 같이 잘삽니다. 대가족처럼요. 남미 사람들 처세 피지컬 한국인이랑 넘사벽이죠 북미사람과 정서적으로 통하는게 있어서 일단 먹고 들어갑니다 한국인은 영어권에서 영어구사능력마저 많이 떨어지죠. 이런 열악한 능력치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 십수년을 살아도 한국 커뮤니티 안에서 서로 뜯어먹으며 사느라 견문도 영어도 안느는게 한국인입니다. 도저히 한인들 정떨어져서 같이 지낼수가 없어서 전 중국인 백인케네디언 인도인들하고 교류하면서 지냈습니다. 근데 그 사람들 내부 그룹으로 들어가는데는 민족적 문화적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속터지고 답답해도 한국인들을 배제하지 마시되 외국인들과의 경쟁관계에 노출시켜서 한국인직원들의 성장을 유도하시는 길이 정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