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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행사중 들은말
안녕하세요 처음글을 남겨봅니다. 회사 행사중에 팀내의 말년 상사에게 들은말입니다. 그분은 취한상태였고 저에게 한마디 해야겠다며 한 말입니다. 자기가보기엔 제가 일만하면 다인거 같다며 일 그거 하면 누가 알아주냐, 일 열심히 해봤자 알아주는 회사 아니다, 일대신 일열심히 하지말고 2차 3차 열심히 따라가야 알아주는 회사다, 지금도 술을 한방울도 안먹네, 우리팀이니까 다들 오픈마인드라 그러지 다른팀 다른부서 다른회사가면 적응이나 할수있을것 같냐, 집에 돈 많냐 사업이나 해라, 나때는 니가 상상도 못할일 다 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니까 주변에서 갑분싸가 되면서 부서장과 다른직원들이 와서 무슨얘기 하고있냐며 이번 프로젝트 이친구 아니었으면 진짜 힘들었다 큰일날뻔했다 엄청 고생많이했다며 부서장이 그 말년상사를 데려갔습니다 저는 그냥 들으면서 좋은말씀감사하다 새겨듣겠다 말씀하시는게 맞다 이렇게 대응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년상사로 말씀드릴것같으면 항상 마찰을 일으키고 이해를 잘 못하며 업무적으로 협력이 잘 안되는 분이라 항상 업무에서 배제되거나 방출되고 타팀에서 인력이 필요하다 할때 그분을 보내면 우리끼리하겠다 그사람필요없다 이정도의 능력을 가진 분입니다 주말에 정말 많은생각이 드는데 제가 어떻게 대응을 해 나가야할지 그냥 술자리에 있었던 일이니 묻어가면되는건지 싶습니다 참 신고는 딱히 할생각없습니다 군대에서 느꼈듯 마편은 쓴사람이 바보되는걸 아니까요 그리고 저말을 한 이유를 유추해보자면 저는 술을 전혀 못먹는 사람이고 회식때마다 술을 못먹어서 안먹긴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2차 3차 따라갔지만 가는 빈도수가 많이 줄긴했습니다 앞으로의 회사생활 어떻게 해 나가야할까요
이상한회사에이상
25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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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t
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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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종료까지 내년이지만 퇴사압박
일못러...제 스스로 인식하고 있는데... 회사에 1인분도 못하는 일못러라 실수하고 혼나고 회사에 안좋은 이미지 만들까봐 눈치보고 주눅도 들었고 노력해서 실수는 줄여놓기는 했지만 아직 1년차 부족한게 많습니다... 사장님과 여러명의 상사분들께 약간의 무언에 압박(?).... 계약종료되기를 기다리는...느낌 왜냐면... 제가 제 자리와 맞지 않다라는 말을 좀듣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숨이 막혀요 가슴이 답답해서 퇴근하면 한숨 쉬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민폐인것 같아 퇴사해야하는건지 농땡이부리는 것도 아니고 남은 기간동안 만회(?) 잘 마무리하고 계약종료하면 되지 두가지 생각으로 고민이 되는데... 업무로 계속 사장님이 맘에 안들어 하시는게 부딪히니 금요일에 현타가 오더라구요 더 힘든일이 있어도 일하다가 눈물이 난적 없는데 눈물 훔치며 일했어요.... 악으로 깡으로 계약종료까지 마무리 깔끔하게 짓고 계약종료 퇴사가 제목표인데, 사실 무섭습니다 사무직에 일하고 싶어 현장에서 일하다 사무직으로 취업에 근무 1년차인데... 무지하고 부족한 제... 모습이 너무 한심스러워서요 이런고민이들다가도 혼자몸이 아니니 생계때문이라도 계약종료까지 열심히 다닐생각인데 제 맘이 잘버텨줄지 잘버텨야하는데 걱정이 많은 밤이네요...
오뚝오뚝이 | 사회복지근무중
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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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vs 퇴사
어찌저찌 1년 이상 버틴 회사긴 한데.. 지금 심히 고민중입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인데 나름 전망이 밝아요. 근데 회사 문화가 군대 기업이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현재 주재원으로 해외에 나와있는데 미래 전망이고 뭐고 걍 퇴사하고 싶어요. 본사에 팀장이 있고 해외에 직속상사 한명이 있어요. 일단 팀장과 직속상사가 소통이 안돼요. 특히 팀장이 제 직속상사한테 싫은 소리를 못해서 제 업무가 아닌데도 저한테 화를내는 경우가 많아요. 그냥 저한테 저랑 제 직속상사를 싸잡아서 저한테 뭐라 그러는게 너무 이해가 안가요. 직속상사는 저한테 일을 다 던져서 지금 혼자 실무를 다 하고 있고 품의서 하나 올리는데 팀장과 상사의 의견이 다르면 중간에 제가 갈립니다... 결재 순서가 저, 상사, 팀장 순으로 가는데... 팀장이 바꾸라 그러면 상사가 이대로 가야한다고 하고 상사가 바꾸라 그러면 팀장이 아니라고 하고... 품의서 하나로 5일동안 고통받는데.. 이게 맞는건지.. 그리고 팀장이 가스라이팅이 너무 심해요.. 사소한 행동에도 그냥 자기 말이 다 맞다는듯 이야기 합니다. 질문의 답도 그냥 예, 아니오 답변으로 해주기를 바래요.. 이게 부가 설명이 필요한 것들이 굉장히 많고 안듣고 결정내리면 문제될것들 많은데도 복잡해지는걸 극도로 싫어하고 본인이 이해를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간단하게 해주기를 원하고 지가 정리해서 이야기 하면 제가 이야기한 중요한 부분은 다 빼고 예 아니오로 이야기해! 그러면서 화를 내는데.. 그러다 나중에 결국 문제되고... 그러면 결국 저한테 왜 이야기 안했냐고 그러는데.. 힘드네요. 지금 본사에서 나와서 점검차 나왔는데 맘에 안든다고 지금 잡들이 중입니다... 회사 전망만 보고 버티는게 맞을까요...?
다나에르
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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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업무 배제 너무 괴로워요ㅠㅠ
2년차 사원입니다. 운 좋게 5대 대기업 계열사 IR팀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지원 직무는 회계 및 자금이었으나, IR로 배치 받았습니다) 저 제외 팀원 전부 과장이며, 약 반년 전 새롭게 이직하신 팀장님 계십니다. 문제는 새로운 팀장님 오시고 저의 업무 배제가 시작되었다는 것인데요, 이거 때문에 요즘 너무 괴로워서 속에서 불이납니다.. 저만 빼고 팀 회의를 하시고, 새로 이직하셔서 잘 해야겠다는 부담감이 심해서 이신지 저에게는 업무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ㅜㅜ 아무래도 선배님들 대비 부족한 것은 사실이니깐요. 하지만, 새로운 팀장 오기 전 팀원들의 성과평가 시, 신입이 이 정도의 업무 퍼포먼스 내는 것을 본 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역량은 동기 대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스펙 또한 동기 중 가장 좋고요. 저만 제외하고 회의 하는데, 자기들끼리 웃음소리 들리는 거 보면 잉여인간 된 거 같고 괴롭습니다ㅜㅜ (이전 팀장님 계실 때 부여 된 정기,수시,공정위 공시는 아직도 하고있고, IR 업무는 전부 배제되었습니다.) 선배들 얘기 들어보니까 회의 시에 업무 얘기 말고도, 팀장님이 다른 임원이나 타 팀 팀장 욕도 많이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단체 방에서도 저만 유일하게 뒷담에 안껴서 그런건지, 신입이라 제일 역량 떨어져서 그러는건지 배제의 이유도 모르겠고 그냥 눈물만 납니다. 이전에는 일이 많아서 힘들었었지만 마음은 편했는데, 이젠 혼자만 업무 배제되어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워요.ㅜㅜ 이런 상황에서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요?? 시간이 해결해 줄 일일까요? 회사갈 생각에 심장이 쿵쾅거리고 머리가 아픕니다. 괴로워요 많이..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딸기먹고싶다
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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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생겼다
보고를 올렸는데 찾아보니 윗상사께서 처음에 실수를 하셨다 근데 나도 그걸 발견을 못했다 기안하기전에 정정해야될것같다 근데 정정하면 나는 일이 너무많아져서 퇴사각일거같다 ...ㅠ ㅋㅋㅋㅋ 내윗상사는 내일을 줄여주느라 그렇게햇는데 원칙과 약간 비켜간다.... 모르는척할까... 별일아닌것처럼 일단 윗상사에게만이라도 공유는 살짝해드려야겠지....? 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을 잘못뽑앗누... 두명헐일을 한명한테주구.... 왜이러누... ㅠㅠ 나한테 상사님 여기 꿀이라구 나꼬실때 그랫자나여.. 어디가 꿀입니까? ㅠㅠㅠㅠㅠㅠ 그리구 왜 ... 그렇게 처리 해놓은거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거 어떻게통과된거유? 통과시켜준 회사야...... 왜그랫니....?
킵고인
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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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교육 중 느낀 고민,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 쓰는게 처음이라 '회사생활'에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R&D'에 게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조언 구하고자 중복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제조업에서 개발 및 구매 업무를 총괄하는 팀장입니다. 6년째 사수나 팀원 없이 실무를 독학하며 익혀왔고, 지금은 생산, 자재, 품질, 수출 마감 등 전 부서를 아우르며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거의 10개월째 새벽 12~1시까지 집에서 추가 업무를 해도 일이 해소되지 않더군요. 결국 너무 버거워져 위에서 신입사원을 뽑아줬고, 제가 직접 교육하고 있습니다. --- 신입은 원래 다른 부서 지원자였고, 면접 때 엑셀을 조금 할 줄 안다는 이유로 저희 팀으로 오게 됐습니다. 경력 1년 정도지만 완전 타업무였고, 입사 후 볼펜도 없이 첫 출근해서 노트와 펜부터 제가 챙겨줬습니다. 업무는 어떻게든 해내긴 합니다. 하지만 같은 걸 수차례 설명해도 다시 물어보거나, 따로 새벽까지 시간내서 만들어준 가이드 참조 파일 자체를 기억 못합니다. 필기를 요청해도 잘 하지 않고, 그렇다고 제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있는척 하지만 실제로 듣고 있지 않는지 자리돌아가면 기억을 못합니다. 처음에는 열정적이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중간중간에 나오는 표정과 일을 조절하며 하는 듯한 느낌에 제가 볼때나 물어보러 올때만 열정적인 척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류 작성 후 수차례 언급한 체크리스트 정리 등 특이하게 한 두 가지는 꼭 마치 존재하지 않는 파일이란 듯이 작성하지 않는 게 생깁니다. 이제는 필기를 조금씩 하긴 하는데 원래 습관이 안베인건지 가이드를 설명해도 자리돌아가서 파일을 키면 작성하다 완전 새로운 것인냥 질문을 하여 눈만 있으면 작성할 수 있게 한 시트에 작성 가이드와 참조 자료에서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줬는데도 중간중간에 가보면 처음 듣는 것 처럼 다시 물어봅니다.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분야다 보니 반복설명하면 되겠지 싶어 설명은 계속 새로 해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최근에는 제가 다시 공부가 되는것 같고 저도 이참에 일부 문서는 가이드를 만드는 구나 싶어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 처음 2주간은 도면 보는 연습, 초품 서류 작성, 공정 파악 등으로 부품과 업무 흐름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집중 교육을 하고 모든 일은 지시할 때마다 왜 이 업무가 필요한지와 실제로 어떻게 활용될지를 꼭 설명하고 보여줬습니다. 제조업이다 보니 서류로만 보면 부품 익숙해지는데 오래걸릴테니 생산팀에 부탁해서 개발 샘플 나올 때마다 조립 교육을 병행시켰고 저 또한 신규 개발 때마다 공정파악과 작업성 파악 때문에 무조건 개발품 조립은 꼭 직접해보고 생산과 피드백을 주고 받는다고 이 업무의 필요성과 중요성도 설명해줬습니다. 이후에는 앞에 한 교육과 서류 작성 활용하여 제 실무 중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1차 서류 작업을 맡기고 피드백을 반복 중입니다. --- 문제라고 느끼는 점이 있다면 기억을 못하는데 기록도 하지 않고, 설명한 파일도 기억을 못 해서 다시 설명하면 "처음 듣는 것처럼" 반응합니다. 또한 잦은 자리 비움이 있습니다. 담배, 물, 화장실 포함해서 자리에 없는 시간이 하루 중 꽤 많습니다. 특히 화장실도 한번 가면 10분 이상이 기본이고, 저는 다른 부서 가면 특히나 더 신경을 쓰는 편인데 생산 조립 중에도 중간중간 사무실에 들어왔다 앉아 있다 가곤 합니다. 하던건 마무리를 하고 와야하는데 저는 샘플 조립이 끝나서 저에게 돌아온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점심먹고 조립을 마무리하러 안가서 생산 부장님이 왜 안오냐고 하던건 마무리 짓고 가야하지 않겠냐하여 되려 제가 부장님께 죄송하다 하고 신입에게 다음부터는 생산에 가면 하던건 끝까지 마무리 짓고 오라고 좋게 얘기했습니다 제가 직급만 높아졌지 서류 부터 잔업무가 너무 많다보니 그래도 사람 겨우 구했는데 이번주 처럼 더 바라지 말고 그때그때 필요한 1차 서류 작성 업무 만이라도 계속 시킬까 싶었는데 오늘 퇴근할 때 다른 부서 팀장님께 "개발이 이런 줄 몰랐다"는 말을 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뒤로 생각이 많아 졌습니다. --- 🙋‍♀️ 제가 궁금한 건 이겁니다. 1. 이런 경우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방향을 잡아줘야 할까요? 2. 아니면 아직 한 달도 안 됐을 때 이런 분은 초반에 잘 정리하는 게 맞는 걸까요? 3. 혹시라도 제가 너무 ‘기대치’가 높거나, ‘교육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저는 지금까지 일을 가르쳐본 경험도, 누군가를 밑에 데리고 있어 본 경험도 없어서 더 어렵게 느껴지고, 처음으로 신입을 데리고 교육 중인데 요즘 계속 스스로도 ‘내가 너무 꼰대인가?’, ‘내가 너무 미흡한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기 계신 선배님들의 다양한 경험과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솔직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potatoes
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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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랑 비교하는 이사, 과중 업무 때문에 퇴사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소기업에서 1년 8개월차 근무하고 있습니다 물류, 공급사 소통 및 대응, 재무관리, 보험 등 업무 맡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신입이 들어오면 3개월만에 나가고, 1년을 다 못채우는 회사로 일도 힘들고, 사람도 힘든 회사입니다 제가 처음 입사했을 때 전임자들은 모두 나가서 얼굴도 모르고 부장님 지인으로 이제 막 입사하신 팀장님이 계셨습니다 일적으로는 그 분도 아시는게 없으니 저 혼자 맨땅에 헤딩했습니다 입사했을 땐 제가 사회경험이 많이 없기도 했고, 직종 변경으로 들어와서 회사가 이래도 내가 열심히 하면 된다 라는 생각으로 인수인계도 받지 않은 일들을 혼자 찾아보고, 열심히 일하고 집에 돌아와 관련 공부하고,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일은 팀에서 혼자 거의 다 하는 수준으로 점심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는 날이 더 많았지만 제 분야에서 열심히 해서 동료분들도 인정해주시고, 승진도 빨랐습니다 그런데, 계속되는 이사님의 언행들이 자존심이 상하고 사기를 떨어지게 합니다. 신입들, 기존 직원들이 나갔던 이유가 일도 힘들지만 이사님때문에 나갑니다 인신공격도 하시거든요 지원&관리는 중요한 일이 아니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다 6년 다닌 전임자는 너보다 일을 잘했다 너의 자리는 다 할 수 있어야 하는 자리인데 너는 아직 멀었다 6년 다닌 전임자는 너의 일에 2배를 더 했다 이런 말이 한 두번이 아니고, 다니면서 20번은 더 들은 것 같아요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왜 있지도 않은 전임자랑 비교를 하고, 6년차와 이제 2년이 되어가는 저를 비교하는지.. 자꾸 이런 일이 쌓이다 보니 퇴사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 말들을 참으실 수 있나요? 제가 나약한건지도 모르겠어요 내년에 29이 됩니다 당장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큰데, 2년을 채우고 나갈지 바로 나가서 취준을 할지 고민입니다..
무기력
25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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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불균형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팀원이 총 6명인데 3명이 팽이처럼 구르며 주12시간씩 초과근무하고 나머지 3명은 일이 없어 계속 칼퇴하는 구조입니다 완벽하게 평등하길 바라는 건 아니지만 두분 은 충분히 일할 수 있는 분인데 윗분 마음에 안든다고 업무를 안주고 한명은 그냥 일을 안줍니다 이유조차 모르겠어요 무슨 일만 있으면 세명한테만 돌아가며 일을 주길래 상사에게 다른분한테 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그분한테는 안줄거라고 딱잘라 말하더군요 그래서 또 제가 했어요 이와중에 실무란 실무는 다하고 있는 저한테 밑에 직원들까지 봐주라고 합니다 상사 본인이 해야 될 일도 바쁘다는 이유로 떠넘길때가 많습니다 저를 믿고 맡기는 거라는 생각은 안들고 만만해서 저러나 싶어요 그냥 퇴사해야 이 지옥이 끝날까 싶은데 그만두는 게 맞을까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fgdgg
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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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면접
저는 70년생이고 2월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아무리 입사지원을 해도 안되고 면접을 봐도 안되네요 5년전만해도 이런 적은 없었는데~사실 그동안 모아둔 돈도 많이 쓰고 압박을 느껴 오늘 지인을 통해 경비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다라는 생각으로 면접은 보고왔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카푸치노201
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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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젊은 상사에서 그 젊은 상사를 맡고 있습니다.[푸념]
제가 속에 담아두면 화병나서 홧김에 사표던지고 번아웃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백수로 살다 갈 것 같아 그냥 푸념들을 좀 적으려고 합니다. 왜 기싸움을 하려는 걸까요? 제 후임에 계셨던 분들은 기복적으로 기싸움을 하려고합니다. 전 그냥 회사에 왔으면 연봉값이나 직급값을 해야하니 먹고 살려고 와서 일만 하기도 벅찬데 사내 정치를 하려다던가 괜히 기싸움을 걸거나, 제 지시를 무시해서 나온 본인 실수를 절 걸고 넘어진다던지 뭐 그런 피곤한 일들이 계속 생깁니다. 제 콤플렉스인 말랑하게 생긴 외관과 성격이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외부회계업무라는 건 현금을 안 만지는 뿐, 키보드와 숫자들로 작게는 몇억들이 휙휙 지나가지 않습니까!! 해서 결산때는 좀 예민한 편인데 분명 업무의 중요도나 난이도만 다를 뿐 같은 회계업무를 하는 건데 왜?! 아니 왜?! 한가해?? 산넘어 산이라더니 결산 끝나니 사람이 문제구나.... 아니 본인이 하는 행동이 정당한것도 내가 몰라서 가만히 있는 것도 아닌데.. 아 짜증나... 근데 그만두면 사람 구하고 가르치고 그동안 나간 사람 몫까지 해야하는 게 더 짜증나고 데리고 있는 게 짜증날지 나가고 나서의 그 업무를 감당하고 가르치는게 짜증날지.. 차라리 내가 나갈까... 더 성장하기 위해 앞두고 회사 모든 프로세스를 갈아엎고 있는 이 시기에... 갈아엎고를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 난데 나가도 될까 회사에서 업무는 머리 복잡하고 숫자로 꽉꽉 들어차서 머리 굴리는 재미가 있는데.. 쩝쩝
피곤한회계원
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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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괴 & 이직 고민
감정적인 소모가 너무나 큰 곳이고 정치질도 심해서 일 못하는 직원들 뒤치다거리를 군말없이 하도록 입막음하는 형태에 속병이 난듯 합니다 상사는 무시하는 발언은 기본이고 다른 직원과 대화하면 말 끊어버리고 일하라는 둥 회의 끝나고 잡답시간에, 회식때 투명인간 취급 받은지도 꽤 오래 되었네요 그만두는게 맞는데 제가 스스로 작아졌는지 이직 엄두가 안나네요 저같은 상황 겪어 보신분 계신가요
뀨륙
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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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관리...
12년 2개월 경력자고,나이는 만 42세입니다. 현재, 기본연봉 8500만원이고, 개인적으로 사이드잡으로는 작게 월 30만원정도 사실 조금 더 하면 사이드잡은 더 벌 수 있으나 건강을 해치면서 미친듯이 일하면 안 된다는 주의라 적당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월 수령이 580만원으로 -월 250 적금 -월 부모님 생활비 150만원 -보험+개인연금 60만원 -운동 약 50만원(개인 PT 주 3회) -공부 약 30만원 - 과외비에서 충당 -휴대폰,점심,교통비 외 40만원-50만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7월부터는 쓸데 없이 들어가는 돈을 정리를 해야 하나 고민도 되고.. 사이드 잡도 늘려서 투자를 할지.. 머리가 아프니 투자를 하지 않고 적금을 300이상 할까도 고민 중에 있습니다 뭐가 가장 나을지.. 제가 지금 쓰는 돈도 너무 낭비가 있는 것 같아 고민이 되네요. 운동도 너무 많이 쓰는 거 같기도 하고.. 생각 공유 부탁드립니돠. 1. 운동을 너무 많이 쓰는지? 2.낭비를 줄이고 월 50만원에서 투자하는게 나은지 또는 그냥 적금을 더 올리는게 나은지?
몽키키1
25년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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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이 너무 일을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글만 보다가 제가 글을 올릴 줄을 몰랐습니다. 저는 현재 직장에 온지 약 1년 정도 된 만 3년차 개발자입니다. 현재 팀 내, 팀장님 그리고 중간 관리자인 저, 나머지 팀원 6명 이렇게 되어 있고 6명을 모두 제가 중간 관리합니다. 팀장님은 외부 일정으로 거의 자리에 없으셔서 한 반년정도 저 혼자 중간 관리자가 되어 다른 분들 업무를 봐드리고 있는데 제가 관리자 인지 비서인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말씀드려 다들 일을 너무 못하십니다. 업무를 배정해드리고, 시간이 지나 진행사항을 여쭤보면 매번 까먹었다고 하시고, 년차에 비해 어렵다고 생각되지 않은 업무는 아무리 기다려도 개발이 되지가 않아 결국 시간만 잡아먹고 제가 하게 됩니다. 중간 관리자로써 관리 업무가 아닌 제 개인 개발 업무도 따로 있는데, 관리로 인해 제 개인 업무가 진행이 되지가 않고 있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스트레스가 심한 상황인데, 제가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MZ마왕
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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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 보고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원래 다 이런가요??????
저희 회사가 아래와같이 정기 미팅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정기적으로 갑자기 잡히는 보고미팅도 잦으나 그건 제외했어요 - 매주 팀 미팅: 팀원 → 팀장 보고 - 매주 관리자 직급 미팅: 팀장 → 상급자 보고 - 매주 실무자 미팅: 각 팀 실무자 간 업무 공유 - 매월 전사보고: 각 팀 실무자 → 대표 및 임원 보고 이 중 매월 진행되는 전사보고는 각 팀 실무자들이 대표, 임원 및 전사 구성원들 앞에서 업무 성과와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인데요 문제는 실무자들이 이미 많은 업무를 소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 자료까지 준비해야 하다 보니 본연 업무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팀 단위 발표 방식이라 발표자는 자신의 업무 외에도 팀원들의 업무까지 함께 정리해 발표해야 하고 일부 팀에서는 각 팀원들이 본인 업무에 대한 발표 스크립트까지 따로 작성해 발표자에게 전달하기도 합니다.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보고가 실무를 위한 것이라기보다 윗분들의 이해나 지식 충족을 위한 형식적인 절차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현재 회사 규모가 크고 팀과 인원이 많다 보니, 월간 전사보고만 해도 매주 한 팀씩 돌아가면서 진행하고 그때마다 오전 시간을 통째로 사용하는 상황입니다. 그와중에 실무자들 실행은 또 빨리빨리 하라고 종용 압박.. 다른 회사들도 다 이런가요? 아님 저희회사가 비효율적인건지 궁금해요
회사원F
25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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