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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5일 남았네요..
무얼하면 좋을까요.??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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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손톱 깎고 트림하는 부장님... 후...
부장님이 주기적으로 근무 중에 본인 자리에서 손톱깎이로 손톱을 깎으세요. 저희 사무실이 엄청 조용한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또각또각 소리가 들려서 제가 환청 듣는 줄 알았어요. 심지어 깎은 손톱은 휴지로 대충 뭉쳐서 쓰레기통에 넣지도 않고 그냥 책상 위에 둬요ㅎ 저번에 부장님 자리 갔다가 기절할 뻔... 그리고 더 못참겠는 건 점심 먹고 밖이든 사무실이든 상관 없이 꺼억~~~ 하고 엄청 크게 트림을 하세요. 참으려는 것 같지도 않고 어쩌다 실수도 아니고 대놓고 소리를 내니까 다른 사람들이 쳐다볼 때도 있고요. 매일같이 그러시니 진짜... 이제는 표정관리가 너무 힘들어요. 이건 기본적인 매너 아닌가요? 엄연히 일하는 공간인데 납득이 안가요ㅠㅠㅠㅠㅠ 주변 동료들도 다들 신경쓰이는 눈치인데, 부장님이라서 아무도 직접적으로 말은 못 하는 분위기예요. 부장님 성격상 누가 태클 걸면 단단히 삐지셔서...ㅎ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다들 어떻게 대처하셨어요? 쪽지에라도 '사무실에서는 위생과 소음에 신경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도로 써서 책상에 슬쩍 붙여볼까 고민 중인데 누군지 색출할 것 같기도 하고.. 제발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haha ho
동 따봉
25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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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 무정차 버스
수원 정자동 쪽에서 서울 강남 방향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출근시 무정차 버스 때문에 정신없는 출근시간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네요. 위치는 수원 정자고등학교 버스 승차 장소이며, 무정차 버스는 98번입니다.(경기 70바1854) . 지난 몇 일 전부터 국내 상당한 양의 비가 지속적으로 내리고 있는데, 한참을 기다린 승객들을(4명 가량) 무시하고, 잠깐 멈춘 상태에서 승하차문을 열지 않고 있다가, 10m 전진 후 하차 승객을 내려주길래, 쫒아가 열어 달라고 했는데, 열어주지 않고 출발하려고 한 상황입니다. . 무정차, 승객 탑승 거부 등으로 매우 불쾌했네요. 몇 몇 정신 나간 승객들이 버스 내에서 문제 일으키는 것은 형법으로 구속까지 되고 있으나, 승차장에 무정차, 고객 탑승거부, 급발진, 급멈춤 등으로 승객들이 고통을 받는 상항도 충분한 경고, 위반시 제재, 안전조치가 필요합니다.
적당한일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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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아닌 사람이 업무 지시
안녕하세요 임원으로 새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고 현재 마케팅 관련 일을 하는 직원이 2명 있습니다. A직원 - 12년차 B직원 - 5년차 공식적으로 둘다 팀원인데 B직원의 업무를 A직원에게 승인 보고 하다 보니 업무처리가 늦고 오히려 손쉽게 갈수 있는 잡일도 어렵게 늦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둘다 저에게 직접 보고 하게끔하고 서로 업무영역 지시나 터치를 없게할 생각입니다. 어떻게 보시는지요?
임원니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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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고싶은밤
다음주면ㅇ퇴사하는데 더이상 미련도 후회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문득 내가 잘하는게 뭐지 나는 누구지 지금까지 내가 뭘하며 산거지 부정적인 생각들이 엄습해 눈물이날것같습니다 퇴사하고 더 좋은 날 올거라고 끝까지 잘 버텼다고 스스로를 격려해주고싶은데 잘안됩니다 울고싶습니다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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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55일만에 해고 당한 신입사원
입사 1일 차 ☞ 회사 임직원 인사 후, 점심을 먹고 차량 인수, 오후에 법인 카드 수령 한 후에 퇴근. 입사 2일 차 ☞ 회사 출근 조회의 영업(납품 보냄) 점심 카드 사용 현장 퇴근, 저녁 8시 반 종로 탑클라우드 법인 카드 결제 23만 8천 원 금액 나옴. 입사 3일 차 ☞ 경리 담당자가 신입사원을 호출. 경리가 신입사원에게 카드 사용 용도 추궁. 신입사원, “여자친구와 취업 축하기념으로 첫 식사를 했습니다.” 증언함. 경리 담당자 법인 카드 용도 외 사용에 따른 현금 입금 지시함. 신입사원, 경리담당자에게 “23만 8천 원어치 점심 안 먹겠습니다” 발언. 이때부터 주의할 인물로 찍힘. 입사 15일 차 ☞ 과실 70%의 차 사고를 냄. 견적 370만 원. 그래서 회사 법인 차량 보험료 상승으로 3일간 운행을 못 함. 입사 23일 차 ☞ 입사 3일 차에 주정차 위반 고지서가 날아옴. 오후 4시 반에 인천에서 주정차를 위반. 그러나 인천 쪽에는 거래처나 납품처가 없음. 신입사원, “죄송합니다. 여자친구 태우러 갔습니다.” 결국 경위서 제출 후 회사에서 처리. 입사 29일 차 ☞ 차를 수리 후에 1주일 만에 또 사고를 냄. 이번에도 과실 70%. 견적이 100만 원 나옴. 확인 결과 장롱면허 7년, 운전경력 5회였음. 입사 1달 차 ☞ ‘영업부장’ 면담 실시함. 운전 미숙 부분 지적. 향후 운행시 주의 경고. 차후 사고 발생 시에 본인이 책임질 수 있음을 알림. 경위서 작성 및 향후 차 사고 발생 시 회사에서 책임을 묻겠다는 합의서 작성. 입사 38일 차 ☞ 사장님 지시로 차를 운전 도중(주차장 내 이동) 거래처 사장님의 BMW를 추돌함. 견적 230만 원이 청구됨 (다행히도 사장님이 부담) 입사 43일 차 ☞ 당사 외국인 손님 서울을 이동 업무 지시. 업무 중 차량에 여자친구를 동승시킴. 문제가 되는 건 손님을 모시고 가는 중에 여자친구와 싸움. 여자친구는 운전하는 신입직원의 뺨을 때림. 외국인 손님 중간에 차를 세우고 하차하여 택시 타고 회사로 옴. 손님과의 계약 무산(약 1억 원 손해를 봄) 입사 45일 차 ☞ 총무팀에서 퇴사 요청. “지금 하면 퇴사처리인데, 안 하면 해고한다.” 발언. 입사 55일 차 ☞ B씨 결국 퇴사 처리함. 그렇게 그는 55일 만에 퇴사했다. 이후 A 씨는 “참으로 길었던 2달이었다”며 “이후 그 후임의 이름을 부르는 건 회사에서 금기시되었다”고 설명했다. 끝일 줄만 알았던 B 씨의 이야기. 그러나 정확히 2년 후, 그는 다시 되돌아왔다. 고용노동부 신고와 함께. A 씨는 “정확히 퇴사하고 난지 2년 후에 고용노동부에서 연락이 왔는데 미지급된 급여 지급요청 신고가 왔다”며 “알고 보니깐, B가 신고를 한 것이었다”고 또 다른 상황이 닥쳤음을 알렸다. 이에 A 씨는 “직원들에게 정말 인자했던 사장님께서 처음으로 쌍욕을 하면서 회사 고문변호사를 불렀다.”라며 “변호사를 통해 퇴사한 신입사원과 통화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사장님은 신입사원에게 “니가 쓴 수리비 부담 합의서 아직 가서 있으니, 내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함과 동시에 그간 끼친 손해에 대한 배상 소송할 거다. 대화 내용 있으면 지금 회사로 와라.”고 말했다. 사원은 “고용노동부에 문의해보니 받을 수 있다더라. 법대로 해라.”라고 뻔뻔한 태도를 고수했다. 그러자 고문 변호사는 “합의서 내용으로라면 너는 아직 60만 원을 회사에 지급해야 한다”며 “더불어 너의 경위서와 너의 명백한 과실이 존재하는 한 넌 소송에서 100% 진다”고 언급했다. 그랬더니 바로 전화를 끊었던 신입사원은 2달간 잠적을 하였고, 결국 회사는 소송절차에 들어갔다. 결국, 2달 만에 퇴사한 회사를 제 발로 걸어들어온 신입사원. 그는 사장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울면서 용서를 구했다. 신입사원은 “회사를 잘리고, 돈이 없어서 제가 잠시 눈이 뒤집혔습니다.”라며 “누군가가 못 받은 돈은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그랬습니다”고 애걸복걸했다. 그러나 2년 후까지 뒤통수를 맞았던 사장님은 용서하지 않았다. 사장님은 “다 필요 없고 이거(미지급된 임금 46만 원) 변호사한테 가서 꼭 받아가. 그리고 변호사가 진행하는 소송은 네 인생에 교훈이 될 거니까, 꼭 책임져라”고 냉정하게 선을 그었다. ---------------------------- 예전 글인데 이 신입은 지금 어떻게 살고 있으려나요..ㄷㄷ
그림그린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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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영업이 더 힘드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고객사 공급용 제품 만들어주는 공장 생산관리부서와 생산계획부서 비위맞춰주기가 고객사 담당자 비위맞추는것보다 더 어렵네요. 외부영업보다 내부영업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데 이게 과연 맞는건지 참 ㅎㅎㅎ 제조사 영업관리자의 숙명일까요? 오늘도 현타 느끼며 퇴근합니다. 내일은 더 좋은일이 있길 바라며 모두 화이팅입니다.
괜찮은거맞냐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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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할때는 어떻게 하나요?
최근에 처음으로 2년 경력 인정받아서 이직을 했고, 입사한 회사는 나름 규모가 있지만, 수직적인 분위기와 동시에 실패를 보여주면 약점을 보여주는 느낌을 가진 회사입니다. 입사한지 1달도 되지 않았기에 업무파악도 완료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경력이라는 타이틀로 인해 포퍼먼스를 요구할때마다 부담되어 버리고.. 최근에 제안도 까이게 되어서 이러다 짤리는거 아니야 라는 불안감이 다가옵니다.. 제가 첫 경력 이직 이라서 그런가.. 원래 경력으로 이직하면 빠르게 포퍼먼스를 보여줘야하나요..?
파닥몬같은아구몬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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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주고 기획안 만들라는 부장님 뒷통수를 때리고 싶어졌다..
금요일까지 기획안 가지고 오라는 ... 부장님.. 그 기획안 가지고 부장님이 상무님께 발표하는데 까먹었던걸 오늘 생각하셔서 금요일 오전까지 만들어 달라네.... 정말 이을용 처럼 뒷통수 때리고 싶다... 그래도 하는 척 해야되서... 설문조사 링크 걸어둡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https://naver.me/FYqJd9za
모래놀이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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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창업을 하시게되는지 궁굼합니다.
누구나가 다 그렇듯이 저도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창업을 꿈꿔보는데에서만 그치는 평범한 직장인인데요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막상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흔히 보이는 음식점, 카페는 문턱이 낮으나 대충 손익때려서 몇개를 팔아야되는지만 봐도 쉽지않아보입니다. 제가 떠올린 것들이 시중에 나올때를 보면 아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있구나 싶었고 역시 중요한 건 실행력이다 일단 지르고봐야지해서 친구랑 사무실을 하나 임대해서 뭐라도해보자 했는데 아이디어만 주구장창 논의하다 어떻게 실현시킬지를 몰라서 1년이 넘어서 뺐습니다. 그래서 느끼는게 창업을 하시는 분은 저와는 다른 부류의 사람일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떻게 시작하시는건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헬요일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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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이나 연봉, 처우 협의 중 퇴사 의사가 있으면 팀장 / 인사담당자 누구한테 말하나요?
인사 담당자가 맞나요? 근데 퇴사같은 경우는 여태 무슨일이 있어도 팀장이 먼저라고 생각해왔어서. 헷갈리네요 팀장한테는 언질만하고 인사담당과 얘기하면 될까요?
돈많은백수라이프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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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증보험에서 쓰는 백신이 뭔지 아시는 분
서울보증보험에서 쓰는 백신이 뭔지 아시는 분 있나요?
궁금한게많은MZ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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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정서적 불편함”으로 자리이동 조치… 이게 정상인가요?]
“정서적 불편함”으로 자리이동 조치… 이게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업무 중 겪은 상황에 대해 고민 끝에 글을 남깁니다. 혹시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 싶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A(저, 과장)와 B(동료, 신입사원)이 있습니다. --- 🔹 간단한 인물 소개 A는 입사 10년차 이상의 과장으로, 실무를 주도하며 팀 내 실적 관리와 외부 협력 등 실무 중심의 중간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B는 입사 1년차의 신입사원입니다. 30대 중반의 중고신입으로, 조직 생활에 다소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편이며, 본인 스스로도 “외로움을 많이 타고, 먼저 다가가지 않는 성격”이라고 이야기해왔습니다. --- 🔹 사건 경과 0월 0일 오전, 사무실 이전을 앞두고 이삿짐 업체로부터 “승강기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당시 담당자였던 B에게 확인을 요청했더니, > “저도 잘 몰라요. 안 가봤잖아요~”라고 답변했습니다. 업무 담당자가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모른다”고 답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 “모른다고 하면 안 되죠. 알아봤어야죠.” “일을 할 때 ‘모른다’는 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고성을 지르거나 감정적으로 반응한 것은 아니며, 업무 흐름상 너무나 당연하다고 여겼던 확인 작업이 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표현한 것이 전부입니다. 이후 제가 직접 관리사무소에 연락해 승강기 사용 여부를 확인했고, 렌탈가구 업체에도 회신했습니다. --- 🔹 그 이후 벌어진 일 이후 B가 “정서적 불편함”을 이유로 팀장님께 자리 분리를 요청했고, 아무 사전 안내 없이 상급자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제가 기존 자리에서 맞은편 자리로 옮겨졌습니다. 제가 해당 자리에 문제가 없는지 사전에 상급자에게 확인했을 때는 “별문제 없다”는 취지의 말을 들었으나,결과적으로는 사전 조율 없이, 조치가 저에게만 내려졌습니다. 또한, 팀장님으로부터 전해들은 B와의 면담내용으로는 B가 저와 가까이 앉아 있는 게 “무서웠다”, “불안했다”, "입사동기(같은 신입)와는 밥도 먹고 커피도 자주 나누는데 A는 나한텐 아무것도 안 사준다.” “A가 입사동기에게만 말을 걸고, 나는 대화 상대가 안 되는 것 같다.” “내가 뭔가 잘못해서 A가 날 싫어하는 것 같다.” 그 말이 어떤 맥락에서 나온 것이든, 현재 저의 심리적 부담은 상당히 큽니다. 팀장님께서는 "신입이 모른다고 할 수 있지. 그리고 좀 늦게 입주하면 어떠냐. 걔가 3년을 뭉개겠냐.1년을 뭉게갰냐..." --- 🔹 저의 질문 저는 그동안 후배의 성향을 감안하여 언행에 신중을 기했고,실무 피드백 역시 비교적 단호하지만 정중하게 전달해왔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한 사람의 감정 표현만으로 다른 사람의 근무 환경이 일방적으로 바뀌는 상황, 그 과정에서 당사자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조치가 이루어지는 태도, 이런 것이 과연 ‘정상적인 조직 운영’일 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밥을 왜 사줬느냐’, ‘왜 말을 많이 걸었느냐’는 식의 문제 제기는 개인적인 감정 해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누군가의 자리까지 바뀌고, 직장 내 관계에서 공식적인 조치가 취해진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업무 지시나 피드백이 감정 표현으로 오해되는 것도 걱정스럽지만, 그보다도 이러한 일방적 조치가 반복된다면, 조직 내 신뢰나 공정성은 어떻게 지켜질 수 있을까요? 저는 지금, 정당하게 일해온 실무자로서 많은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감사합니다.
fjpfiihe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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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재계약 조건을 저랑 협의한 내용대로 안하고 맘대로 자꾸 바꾸는데
이거는 제가 엄청 만만하다는 뜻이지 않나요? 제가 너무 저자세로 나갔나? 성질내지않고 조곤조곤 할말만 했습니다 왜 저랑 협의한것과 다르냐 저는 회사와 저와의 신뢰 문제를 얘기했으나 돌아오는 대답은 이게 당신에게 더 유리하다 는 말도안되는 가스라이팅식 대답을 하더라고요 여기서 화를 냈어야 하는 타이밍이었을까요 이미 마음을 좀 정리를 하고 환승이직하자고 마음 먹으니 굳이 화낼 이유가 없어서 그냥 네 알아서들 하세요 식의 태도로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제 환승이직 준비할거구요 그런데 제가 조금 쎄게 나갔더라면 이 결과가 조금은 바뀌었을까 싶네요 화를 내지 않으면서 쎄게나가는법 그걸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애초에 회사는 제 얘길 들을 생각도 없었던거구요
돈많은백수라이프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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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관리 어떻게하시나요?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늘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조그마한 중소기업 재직중인 한 사람입니다. 저는 입사 후 지금까지 사수가 없습니다. 사수없이 혼자 구글링하며 열심히 하던 시절도 있었지요. 시간이 흘러 이제 후임들도 들어왔는데 선배로서 가이드를 어떻게해야 할지 너무 어렵네요. 요즘은 AI를 활용하면 무언가를 배우기에도 너무 편하기도 하고 혼자 부딪혀봐야 기억에도 남다보니 역량개발을 위해 큰 주제만 던져주고 해봐라 라는 식으로 일거리를 주는데 일을 너무 못하네요... 시킨 다음 보고만 있자니 답답하고 안시키면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퇴근합니다. 제가 5분이면 할거를 시켜서 지켜보고 틀린거 체크해주고 하면 30분 이상 걸리다보니 이런것들도 지쳐서 안봐주게되네요. 어찌해야할까요?
홍짱1
2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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