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인데요 항상 머리가 떡이져있고 비듬이 가득 말할 때 침을 흘리면서 종종이고 쩝쩝 거리면서 모든 음식을 먹는건 기본 입냄새와 채취 냄새가 같이 나요 구겨진 옷이나 찢어진 옷을 자주 입고 오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청결이 많이 부족한 직원이 있어요 몇 번 넌지시 눈치를 주거나 직접적으로 말한적이 있긴한데 이게 인지가 안되는건지.. (몇몇 직원이 입냄새 난다고 말한적도 있고,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이런식으로 눈치 준 적도 있음) 한 번 따로 불러서 이야기를 해볼까요 한다면 어떤식이 좋을까요 이거 최선의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을 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더러운 직원 어떻게 하나요..
09월 23일 | 조회수 263
드
드람
댓글 4개
공감순
최신순
ㅇ
ㅇㅎ웋
09월 24일
그정도면 한번 따로 불러서 말을 해주는게 좋을것같은데요.
비듬에 입냄새라뇨.
대신 말할때 정중하게. 혐오표정X 언성높이기X
그정도면 한번 따로 불러서 말을 해주는게 좋을것같은데요.
비듬에 입냄새라뇨.
대신 말할때 정중하게. 혐오표정X 언성높이기X
답글 쓰기
2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