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일을 정말 대충 대충합니다. 그러려니 하고 중요한 일은 맡기지 않고 간단한 일만 맡기는데 그것도 종종 실수하거나 놓쳐서 더블체크 해야하고요. 그런데 이번에 중요한 프로젝트 관련 기일을 놓쳐서 제가 물어봤을 때에서야 본인도 발견했고 고객사에 제가 말해야하는 입장입니다. 본인이 시정하겠다고 하는데, 간단한 일까지 계속 이 친구의 진행상황을 물어보아야 하는 것인지, 한마디 해야하는 것인지.. 뭐라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와 제 동기는 PM이고 해당 사원은 저희 둘을 서포트하는 업무를 맡고 있고 연령대는 비슷합니다. 그냥 체념하고 일을 주지 말아야하는 것인지 미치겠네요..
일 대놓고 설렁 설렁 하는 직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09월 24일 | 조회수 392
퇴
퇴근호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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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상한정상인
09월 24일
물어보지 말고 답변 받으면 되잖아요
물어보지 말고 답변 받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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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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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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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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