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275,120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퇴근...
하고싶다... 왜 아직 화요일이죠? 점심시간도 아직인데... 너무 추워서 따뜻한 침대에 눕고 싶어요... 엄마 보고싶다....
초보피엠
25년 10월 21일
조회수
556
좋아요
13
댓글
9
열심히 했을 뿐인데, 회사에서 악역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입사 초부터 제 사수(팀장)와 실권자인 이사님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사수는 성향이 강했고, 덕분에 이사님도 팀 일에는 깊게 관여하지 못했죠. 저는 그 밑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실적과 포트폴리오를 쌓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사수의 거침없는 스타일 + 규율에 덜 엄격한 태도는 시간이 지날수록 이사와 팀장 내 갈등을 만들었고, 저 또한 그 부분은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다 사수가 업계 최고 대우로 이직했고, 사수가 떠난 뒤의 모든 실무와 책임은 자연스럽게 제게 넘어왔습니다. 그와 동시에 갑자기 이사님의 각종 지시까지 한꺼번에 쏟아지며, 저는 야근과 주말 업무를 반복해가며 겨우 버텼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사수 후임으로 온 타 부서 팀장은 몇 달간 아무 역할도 하지 않은 채, 사전에 합의된 업무조차 “내 소관이 아니다”라며 빠져나갔고, 이 과정에서 충돌이 생겼습니다. 일이 커지자 이사님은 이 모든 문제를 저 그리고 저희팀의 업무 스타일 탓으로 돌렸습니다. 이사님은 “너희는 사수를 닮았고, 그런 방식으로는 누구와 일해도 욕먹는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회사 밖에서 대행사, 파트너사,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며 문제를 만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외부에서는 이직 제안도 받을 정도로 좋은 피드백을 받아왔습니다. 그럼에도 조직 내부에서는 ‘사수 라인’이라는 낙인이 먼저 적용되고, 평판은 결과보다 이미지로 소비되었습니다. 사수 떠난 이후로 이사님 요청은 늘 최우선으로 처리했고, 본인이 바쁘다 하셔서 제가 먼저 나서 도운 적도 수차례입니다. 그럼에도 책임이 생기는 지점에서는 묘하게 저만 남고, 평판은 걷잡을 수 없이 왜곡됐습니다. 일은 누구보다 하고 있는데, 결과가 나와도 칭찬은 없고,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지목되고, 이미지는 애초에 정해져 있었던 것 같은 조직 구조. 회사 밖에서는 문제 없이 잘 협업하는 제가, 회사 안에서는 왜 악역이 되어야 할까요. 회사 생활은 원래 이런 건가요? 다들 이런 상황을 한 귀로 흘리며 버티는 건가요? 올해로 직장생활 3년차, 요즘은 열심히 할수록 오히려 무력감과 허무함만 커집니다.
기린78
25년 10월 20일
조회수
638
좋아요
2
댓글
2
이직 후 타 부서의 까칠한 상사 어렵네요.
최근 동종업계로 현 팀장님의 제안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업무를 숙지하고 배우는 상황에서 사수분의 던지기식 업무 토스로 오랜만에 신입의 자세로 인민재판 당하면서 일 배우는 중인데요ㅎㅎ 타부서의 상사 한분이 너무 어렵네요. 결재를 맡으러 가면 빠꾸. 다시 준비해서 가면 다른 이유로 빠꾸. 사수에게 물어보고 재준비해서 가도 빠꾸. 사유와 방법을 물어보면 본인 상식선에서 아주 간략하게 앞뒤 자르고 설명 후 끝을 내셔서 뭘 수정해야 할 지, 틀린 점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가 너무 어려워요. 스카웃 받아 이직했는데 텃세인건지, 교육인건지... 본인 기준에서만 설명하는 상사분에게 어떻게 다가가 피드백을 요청해야 할 지 지혜로운 답 부탁드립니다ㅠㅠ
녹차좋아
25년 10월 20일
조회수
419
좋아요
3
댓글
3
저만 슬랙 계속 오류나나요?
일하고 있는데 아까부터 계속 슬랙 먹통이네요...ㅠㅠ 이미 1시간째 초과 근무 중인 것도 서러운데 메신저까지 안되니까 답답하네요!! 이거 일 그만하고 얼른 퇴근 하라는 하늘의 뜻이죠? ㅠㅠㅠㅠ
양회대교
금 따봉
25년 10월 20일
조회수
410
좋아요
5
댓글
4
다들 하나씩 적어보시죠
의무적으로 하나씩 적어보시죠 1. 오늘 기상시간: 6시반 2. 점심 메뉴: 삼겹김치찌개 3. 저녁 메뉴: 고민중.. 4. 퇴근 후 일과: 런닝 5. 주말 계획: 와이프 생일파티 재미로..
화이트워커
25년 10월 20일
조회수
738
좋아요
15
댓글
10
일자리가 없다는 충격적인 한국 근황...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가 IMF 이래로 2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구직 시장 빙하기였지만 솔직히 여기서 더 나빠질 줄은 몰랐는데 여러모로 암담하네요... 작은 기업에도 지원자 수가 세 자릿수로 몰리고 있다는데, 오늘 아침에 본 기사에서는 전체 일자리에서 신규채용이 차지하는 비중도 26.6% 정도로 떨어졌다고 하질 않나 결국 청년들은 '쉬었음' 상태가 되는 건가 싶어서 한숨이 나옵니다. 저도 퇴사하고 잠시 쉬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네요. ㅜㅜ
닮구싶다
25년 10월 20일
조회수
10,996
좋아요
105
댓글
68
투표 나의 업무 자율성은 어느정도인가?
직장에서 업무 시간 동안 자율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정도는 1~5점으로 표시하면 몇 점이신가요? 5점: 자신이 원하는 시간동안 원하는 일을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스케쥴에 맞춰 스스로 정해서 할 수 있다. 1점: 내가 자율적으로 스스로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자유도가 전혀 없다. 댓글로 특히 어떤 측면에서 자율성이 있거나 없는지, 어떤 점은 자율성이 좀 더 주어졌으면 좋겠는지 등도 함께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꿀자
은 따봉
25년 10월 20일
조회수
485
좋아요
9
댓글
10
개인형 IRP 해지, 퇴직금 인출 관련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퇴직하면서 개인형 IRP로 퇴직금을 수령할 예정입니다. IRP 운용에 따른 수익이 발생하거나, 세약공제 혜택을 받지 않고 즉시 계좌해지하고 인출할 경우 기타소득세가 아니라 퇴직소득세에 해당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맞는 얘기인지요? 세금이 십여만원과 천만원 수준으로 차이가 커서 여쭤봅니다.
설캔
25년 10월 20일
조회수
323
좋아요
2
댓글
4
투표 퇴직연금 DC형 미적립으로 인한 수익손실 요구해야 할까요?
퇴직금은 퇴직연금 DC형으로 지급되고 9년차에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퇴직연금 DC형은 기본적으로 적립형이라 매년 일정일에 임금총액(세전 기준)의 1/12를 회사가 적립하게 되며 그 금액이 누적되면은 퇴직금으로 받게 됩니다. 하지만 저의경우는 회사에서 1-2년 정도 금액을 납부하고 매년 적립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계좌에는 총 퇴직금의 25%정도만 들어있는것으로 확인되었고 나머지 차액은 퇴사하면은 모두 한번에 입금해준다고 하였습니다. 차액에 대한 입금은 걱정되지 않는데 퇴직연금 DC형의 경우 일반 퇴직금 계산법과 달라 일반 퇴직금보다는 금액이 적지만 매년 적립함으로서 수익률까지 창출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매년 적립하지 않아 일어난 수익손실에 대해 회사측에 요구할 수 있을까요? 고용노동부 무료상담을 진행하니 노동부에 연락하면 된다고 하였는데, 연락전에 회사측과 합의하여 손실 산정금액을 받고 싶습니다. 이걸 요구하는게 정당한게 맞을까요? 제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걸까요? 원금은 정상적으로 받을수 있지만 이자 금액이 크고, 이것은 회사의 미적립으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 받고 싶은데요 혹시 이런경험을 하신분은 없으실까요? 선배님들의 경험이나 조언 말씀 요청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호언니
25년 10월 20일
조회수
818
좋아요
8
댓글
3
이직도 쉽지가 않네요..
두번 다 확정일까지 받고 사표쓴건데 두번 다 거진 서너번은 붙들리고있네요 이걸 회사생활 잘해서 좋다고 해야돼 안놔주고 질척거려서 징그럽다 해야돼....ㅋㅋ
prebis
25년 10월 20일
조회수
325
좋아요
1
댓글
1
구매 실무자들분께 질문드립니다.
장비 기술영업 8년차인데요. 이번에 새로 알게된 고객사에 회사 소개하고 9월30일에 처음 구매 담당자와 만났습니다. 연휴 이후에 계속 만나보려고 했는데 바쁘다고 시간을 안내주네요. 오늘은 아예 아침부터 그 회사 주변에 가서 '이쪽 동네 업무차 와있는데, 잠깐 만나뵙고 가도될까요?' 라고 했지만...다른 업무들때문에 겨를이 없다. 최종 제안서 필요할때 연락을 주겠다 이렇게 말하고..또 만남이 불발됬네요. 10분이라도 시간내달라 했지만..n번째 거절 ㅎㅎ 전화나 이메일로 이야기하기에는 좀 맞지않는 이야기가 있어서, 직접 만나서 정보 전달해드리려는데 좀 만남이 쉽지않습니다. 이렇게 거절당하는 적은 처음입니다 ㅎㅎ 이런 경우 구매 실무자들은 귀찮아서 거절하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바빠서 그러는건가요? 계속 연락하고 인사드리러왔다고 두들기면 언젠가는 열리겠죠? ㅋㅋ
맥대
25년 10월 20일
조회수
175
좋아요
0
댓글
0
이직마렵네요.
회사가 영업기반으로 돌아가는 회삽니다. 플랫폼 회사기도 하구요. 대표도 회사를 다녀보지 않은 영업 출신입니다. 저는 줄곳 IT 회사만 다녀왔고.. 플랫폼 회사라 아이티인줄알고 입사했는데 그냥 영업회사였네요. 플랫폼은 외주줘서 만든거라 엉망이고.. 다시 리뉴얼 하자니 시간과 비용이들어가서 말씀을 드렸더니 하잡니다. 기분좋게하려고 하니, 왜 그렇게 시간이 오래걸리니 부터 시작해서, 그업무는 업무시간 종료 후에 야근하면서 처내랍니다. 업무시간에 업무를 해야지요.. 하.. 사람은 안바뀌네요. 얼른 떠나야겠습니다..
눈망울다이아
25년 10월 20일
조회수
279
좋아요
0
댓글
0
재택근무하고 싶어요
혹시 풀재택으로, 혹은 1-2주에 몇번씩만 사무실에 나가시는 분 계실까요..? 해외에서 근무하시는 분 계시다면 재택근무가 자유로우신가여…? 진짜 사무실에 계속 있다 보니 집중도 잘 안되고 차비도 많이 들고해서 가능하면 주 1~2번만 출근하고 싶어요… 재택근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asvk
25년 10월 20일
조회수
464
좋아요
3
댓글
5
대표님들께 질문(업무상 협조 감사차 방문받았을 때)
대표님들께 질문 드립니다. 제가 지금까지 업무 보면서 여러 업체들과 일을 같이 했는데, 도움받을 데가 없어서 A업체에 무상제공 조건으로 도움 받았고 해결이 잘 되서 이에 대한 감사 인사차 A업체에 음료수 세트 들고 관계자분(대표님, 임원진, 실무자 등) 뵈서 감사인사 드린 일이 있었습니다. A업체 외에도 타 업체와 일 관계로 몇 번 도움받을 때마다(특히 무상조건) 무조건 음료수 세트같은 거 들고 감사인사 드리러 갔었는데, 그걸 관계자 분들이 되게 좋게 봐주셨는지 이직 제안해주기도 하더군요. 특히 대표님들이 내색은 안 해도 나중에 크게 선심써주시던데.... 여기계신 대표님들은 그런 사례가 있을 때 어떤 마음이 드시는지 여쭤봅니다. 돈 떠나서 신뢰로써 마음에 드시는지요?
동방백서
25년 10월 20일
조회수
169
좋아요
2
댓글
0
이번 한주는..
이번 한 주는 여러분이 바라던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기적과 같은 한 주가 될 것입니다.. ...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25년 10월 19일
조회수
116
좋아요
7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