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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무로 이직했는데 꿔다놓은 보리짝이네요
직무를 바꿔서 회사에 직급자로 입사를 했는데 업무에 대한 이해도도 없고. 새로운 직무이다보니 팀원들에게 신뢰를 주지 못한 것 같아요. 자꾸 모든지 저를 건너 뛰어 더 상급자한테로 가네요. 저희 팀에 팀장이 없어서 대표랑 다이렉트로 일들을 이전까지 해왔는데 이들도 굳이 번거롭게 저를 거치기 싫은거죠. 그렇다고 제가 무슨 문제가 생겼을때 솔루션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무능해지는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대표도 직무 이해가 없다고 한숨만 푹푹쉬니 팀원들이 더 무시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오늘은 무슨 일 하냐고 내가 도울 게 없냐고 매일같이 쪼르르 다니면서 물어보고있으니.. 이게 뭔가 싶어요. 그렇다고 꼰대처럼 왜 나한테는 보고안하냐고 그럴수도 없고.. 어떻게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호두과자자
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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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조언을 구합니다
작년 새로운 회사로 팀장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 후 팀 업무의 진행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으나, 새로 왔으니 기존에 하는 행태로 운영이 된다고 생각 했었고 나름 제 방식대로 바꾸기 위해 계속 노력을 했었으나, 윗 사람(임원급)은 팀장인 저에게 모든 걸 보고 받는게 아니라 기존에 방식대로 팀원들을 본인이 불러 업무를 시키고 보고를 받고 저는 후 순위 보고 아닌 통보를 받습니다 또한, 회의시 팀장으로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은 없고, 하나부터 열까지를 자기한테 보고하지 않으면 화를 냅니다 입사 후 지금까지도 회의시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짜증과 화를 내고 큰소리 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는 기본이고, 무시도 많이 합니다 제일 참기 힘든 건 팀원들 앞에서 저를 혼냅니다. 그리고, 마치 능력도 없고 일도 못하는 무능력한 팀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직접 업무 지시를 하고 팀원들에게 자기한테 보고하라고 합니다 매일 저는 능력없고 일 못하는 팀장이 됩니다. 휴…이제 그만 두고 싶은데 이 사람을 그냥 두고 가기엔 너무 그동안 회사 경력이 아까워 화가 납니다. 이직도 많이 알아보고 있으나 경기탓인지 잘 되지가 않네요… 이직이나 퇴사까지 계속 이렇게 다녀야 할 거 같은데..너무 힘듭니다. 이젠 당하고만 있을 수 없는것 같는데 제가 퇴사하면 어떻게 해야 같이 같이 그만 둘 수 있는지? 직장내 괴롭힘이 맞는 건지? 증거는 뭘 수집해야하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바보가된거같아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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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부서장님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진심으로 모르겠습니다
이제 신입 6개월차입니다 남자고 나이도 04년생 22살이에요 저는 기계 설계 일을 하고 있고 설계팀의 부서장 되시는 부장님이 너무 불편해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 팀은 구성원이 아홉인데 그 중 다섯이 부장이고 그 중 넷이 쉰을 넘기셨습니다 나이 상으로 직급상으로도 충분히 불편합니다만은 그 점에 대해서는 부장님들도 잘 인지하고 계셔서 제가 어려워하지 않게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근데 그 중 부서장님은 책임감때문인지 그 심리를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특히 더 저를 잘 대해주시려고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엔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잘 챙겨주시는거니 배부른 소리 말자 싶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좀 불편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1. 제 입장에선 같은 말처럼 들리는데 계속해서 문장, 단어 교정을 하십니다(글이 깁니다 제목만 보고 넘기셔도 됩니다) 일단 제 사수 부장님과 대화할때는, 제 질문이 있으면 아직 설명해봐야 이해 못할 난이도면 적당히 쳐내고 시간을 내서라도 충분히 설명해주시려고 합니다 또 누군가 설명을 해주시면 그게 머리로 찌릿 하고 바로 알아먹겠는게 몇 없으니 제가 이해한 바가 맞느냐고 설명을 요약해서 들려드린 뒤에 맞는지 검토를 합니다. 그러면 부장님은 그렇지 하십니다 그 과정들을 사수님은 전혀 불편해하시는 것 같지 않습니다. 어쩌면 불편을 꾹 누르시는 걸 수도 있겠지만 일단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짚는 경우가 없다시피 합니다. 사회초년생이라고 존중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부서장님한테 설명을 요약해서 이게 맞느냐 하면 보통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 듣지 않고 중간에 끊으신 뒤에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 내가 너한테 전 과정을 들려주고 있는데 왜 자꾸 요약하고 결론만 도출하려 하느냐 하십니다. 과거에 했던 프로젝트를 ISO에 등록하러 가는데 부서장님이 부르시길래, "부장님 죄송합니다 지금 제 사수 부장님이 리멤버 프로젝트 ISO 등록하라고 하셔서 그거 먼저 하고 와도 될까요"라고 하려는데 중간에 말을 끊고는 "아니지. 너도 뭐가 더 우선인지 알거 아니야. '지금 A부장님이 ISO 등록을 지시하셔서 우선 마치고 오겠습니다.' 해야지. 얼른 하고 와 괜찮아" 하십니다. 또 언제는 제가 설계하는 물건에 탭을 몇을 내야 하는지 무게로 판단해야한다 말씁하셔서, 회사에 스탠다드를 정리해둔 화일이 있어서 거기서 탭 하중 표를 제가 찾아서 그대로 들고 이거 맞습니까, 혹시 표 볼줄 모르겠는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질문하려고 갔는데요 제 첫 질문이 지금 무게를 모르겠고 여기에 무슨 탭을 쓰냐, 일단 탭을 스탠다드에서 찾아봤는데 이렇게 보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였는데 그 말부터 자르고 제가 원하는 주제와 전혀 상반된 얘기를 하시고 "이거 말고 편람을 찾아와야지" 하시길래 그 편람 표를 여기다 실은거 아닌가요? 하고 되물으니 어쨌든 이건 스탠다드고 편람이랑 다른건데 왜 자꾸 스탠다드 얘길 꺼내냐고 하셨습니다 그렇구나 하고 있는데 "스주 너는 내가 지시를 하면 시킨대로 하면되지 지시받고 100%를 하려니까 자꾸 이상한거 찾아오는거 아니야 니 스텝이 아니라고. 그리고 니가 찾아온거 아니라고 햐는데 왜 계속 이게맞는데요? 왜지적하세요? 하는 것처럼 보여" 하고 태도를 지적하셔서 원치 않는데도 말을 끊거나 왜 지적받는지, 지적받은 뒤 받은 피드백이 좋은 것 같지도 않고, 그건 내가 신입인주제에 자만하고 어쨌든 부장님 말이니까 믿어야지 하는데 모르겠어서 억울하니까 계속눈물이 났습니다 상사 앞에서 울면 안 되는데 이 부서장님하고만 얘기하면 자꾸 울게 돼요 2. 터치가 과합니다 저도 부서장님도 남자입니다. 근데 저랑 얘기하실때 "그거 아니라고" 하면서 가슴 터치, 옆구리 긁기, 쇄골 긁기, 서있을땐 잘 하자면서 엉덩이를 쓸거나 하십니다. 당연히 어떤 특정한 의도가 있다고 말하려는 건 아니고, 제가 전에 긁지 말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다시 터치가 잦아져서 정말 많이 불쾌하고 불편합니다. 특히 엉덩이 아주 살짝 쥐거나 할땐 그 당시엔 정신없어서 그냥 넘어갔는데 집으로 오고나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요.... 3. 질문하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위에서 말한거처럼 한번 질문하면 거의 1시간 반동안, 점심시간도 20분 30분 넘기도록 회의실로 끌려가서 워딩 하나 하나 지적받고 결국에 저는 이해도 못하고 오고, 또 기계학과가 아니라서 기계학과였으면 안가르쳐도 될 걸 가르치고 있다는 얘기를 계속 하시니까 한번 찾아가서 저 이만큼 해왔다 하고 질문하기가 무섭습니다 당연히 그러더라도 질문하고 일 성실히 해서 컨펌받고 해야하는 건 아니까, 침 꿀꺽 삼키고 찾아가면 그때마다 혼나요 사수 부장님은 대할 때 막 무섭고 심적 부담감이 크고 찾아가기 싫고 그러지 않는데 너무 힘들어요 아무래도 말단 신입이다 보니 잡일을 맡게 되는데요, 잡일 하면서 사무실 내를 돌아다니면 그때마다 붙잡혀서 뭐 하느냐 하고 얘기하시니 신경써주시나보다, 부서장님이니까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저 신입은 뭐하는지 얄아야 할 수도 있지 싶지만 뭘 어떻게 한다 말씀드리면 그대로 또 이렇게하면 좋다 하고 30분동안 얘기를 듣습니다 자리에 앉아있어도 계속 찾아오시고요.. 너무 많이 불편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엔 질문 많이할 수 있네 대답을 엄청 자세히 해주시네 했지만 이젠 대면하기조차 싫습니다... 제가 폐급이기도 하겠지만요... 가능하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정말 모르겠습니다ㅠㅠ
스주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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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bird
그냥 직장인으로서 그동안 맘속으로 외치던 말 여기서 용기내 봅니다 “너 ten bird 끼야, 최고한 회사에선”
갑을병을갑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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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갑도 을도 없음을
안녕하세요 늦은 저녁 즐거운밤 보내고 계실지요 때로는 갑의삶을 때로는 을의삶을..때로는 병정…등등살아가고 있는 철강 중견기업 40대중반 영업사원입니다. 줄여서 갑을병을갑 이라 스스로 높여 부르고 싶네요. 저는 단 한번도 이런삶을 부끄러워하지도 스스로 부정하지도 가족들에게 부끄러움 없이 살아왔습니다. 항상 당당햇고 회사 사명감을 가지며 상대업체가 크고 작던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그렇게 지내왔습니다. 저 나름대로 20년 가까이 영업을 하며 회사대 회사로서 서로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 양보해가며 비즈니스를 해왔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따라 너무 화가나네요. 저희 거래처 사장님과 저녁식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 반대편 테이블에 저희 거래서 사장님의 고객사분들이 오셔서 술을 드시더라구요. 여러부서 분들인지 다수인원이었어요. 오랜만의 자리라 조심히 잇다가 거래처 시장님께서 아는척을햇더니 그때부터 우리 자리에 술을 가지고 와서는 폭언까지는 아니지만 일명 갑질스러운 이야기등을 해서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업체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기 위해 여러 세팅을 했는데요. 너무 당연하듯이 그저 당연한듯한 태도를 보여 너무 화기납니다. 저또한 대기업을 상대하는 입장이지만 오히려 전혀 그렇지 않은데 오히려 지방 기업의 직원 횡포…짜증나네요. 회사 규모를 떠나 최소한의 인간적인 예의는 지킵시다….대구 소재 케이블 업체k사 직원님. 영원한 갑은 업습니다. 요즈 대기업 직원도 안그래요!!! 짜증나는 밤이네요
갑을병을갑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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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이 보상받았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표면적으로는 중견기업인데, 사실상 중소기업의 영업본부 내에 한 팀의 팀장입니다. 우선 늘 노고가 많으신 모든 직장인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현재 회사가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우리팀이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실제 지표나 신제품 빈도, 근태 모든게 말해 줍니다. 그러나 요새 제가 고민이 많습니다. 업계에서 탑3가 되고 싶은 욕망이 있습니다. 저는 그 목표를 위해 모든 것을 다하고 있고, 제 팀원들은 능동적으로 저를 잘 따라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사적으로 그것을 못따라 와줘서 정말 속상하고 매일 화도 납니다. 좀만 따라와주면 될 것 같은데.. 그런데 제 화난 모습에 눈치를 본다고들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했습니다. 제가 오히려 괜히 분위기를 흐리는 것은 아닌지.. 내일부터는 사무실에서 열내는 모습을 좀 줄여보려고 합니다. 근데 그럼에도 회사에서 우리팀원들에게 보상이 따르지 않는다면, 정말 속상할 것 같습니다. 팀원들 잘되었으면 좋겠고, 보상을 꼭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항상 일찍부터 늦게까지 너무 고생들 하거든요. 보상이 있지 않다면 저도 흔들릴 것 같습니다. 제게 희망과 열정이 넘칠 수 있게 응원 한 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이루고자 하는 것들이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두서가 없었습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장돌이22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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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맴버에서 매주 조회해주는 한 회사 있는데
관심있어서 그런걸까요?
루루니
동 따봉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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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신입을 어찌할까요
들어온지 세달정도 된 신입입니다. 여기가 첫직장이 아니라는데...아래 에피소드들 좀 봐주세요. 온지 얼마 안됐을때 점심을 사줬습니다 식당 도착해서 상석에 본인이 먼저 앉더군요. 숟가락 젓가락도 다른 사람이 놓을때까지 손도 까딱 안합니다. 반찬 셀프인 가게였는데, 같이 간 부장님이 '여긴 반찬이 셀프인가보네?'라고 말씀하셨는데 신입은 가만히 앉아있더군요. 인원수 맞게 갖다주니 사양않고 잘 먹습니다. 식당에서 나올때도 문을 안잡아줍니다. 제가 먼저 나오면서 문을 잡았는데 그 친구가 쏙 몸만 빠져나오더군요... 일을 시킬 때, 단순 경리 업무인데 제가 잘 기억이 안나서 물어봤더니 - 저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합니다. 이전에 있었던 친구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알아보고 알려드릴까요?'라고 물었었습니다. 그럼 제가 알아보거나 바쁘면 그 친구에게 부탁하거나 했거든요. 일을 가르쳐야하는데 별로 가르치고싶은 생각도 안들어요. 올해 26된 신입인데...나이 비슷한 신입들은 다 이런가요? 눈치가 없는건지, 아님 기본적인 사회생활 예절을 못배운건지..어째야될지 모르겠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쉴곳은무덤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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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뒷 목 날개 문신한 사람을 본다면?
사람들이 많은 회사 입니다. (2천명정도) 최근 회사에서 좀 갑론을박하며 뜨거운 이슈가 된 목 문신한 분들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리멤버에 계시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거져줄게잘사가
억대연봉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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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탕비실 과자를 집에 가져가도 횡령이 아니라고 합니다.
횡령은 아니긴 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회사에도 퇴근할 때마다 매일 가방에 챙겨가시는 분이 있어서 속으로 매번 저거 횡령 아니냐? 싶었는데 절도에 해당된다네요. 믹스커피 챙겨가던 아이유는 횡령이 아니라 절도인 걸로...ㅋㅋㅋ
밈밈무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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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내 커피마시러 나가기
회사에서 안전 이런 얘기를 하면서 점심시간에 커피 마시러 나가려면 선임한테 보고하고 나가라고 합니다. 점심시간에 보고를 하는게 맞나요....?
뿌루루삥뽕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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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팀 신입 퇴근할 때 되니까 헤드뱅잉하네요 ㅋㅋ
어제 회식 늦게까지 달렸더니만 아침부터 카라 올라가있는것도 모르고 졸려보이더만 퇴근할때쯤 되니까 졸다못해 자리에서 헤드뱅잉..ㅋㅋ 안 졸려고 안간힘 쓰는데 그게 넘 웃기네요 귀여워서 모른척하는중
다시인사합시다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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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직원 텀블러에 술이 있는 것 같은데
그 직원분이 거의 말술입니다. 회식 가면 끝까지 남아있을 정도로 잘 취하지도 않고요 (본인 말로는 취해본 적이 없다고 함) 술마신 다음날에도 해장술을 마실 정도로 술을 너무 좋아하는데 심지어 예전에 논알콜 맥주 막 나오기 시작했을 때 사무실에서 논알콜인 척 대놓고 마시다가 윗선에서 한소리 들었던 전적도 있거든요 근데 어느날 부터 그 직원이 500ml짜리 텀블러를 들고다니더라고요 환경 생각해서 종이컵 대신에 텀블러에 물 담아마실거다~ 했는데 아무리봐도 거기에 술이 들은 것 같아서요 일단 묘하게 텀블러 들고다닌 이후로 기분이 좋아보이고 원랜 입버릇처럼 술 마시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안한다는 점... 무엇보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최근 들어 그 직원분 업무에서 자잘한 실수가 종종 보여서요. (메일 오타, 숫자 누락 등) 제가 뒷단에서 확인하다가 발견해서 조용히 수정한 적도 있습니다. 그냥 컨디션이 안 좋으신 건지... 아니면 정말 텀블러 속 무언가 때문에 집중력이 흐려지신 건지...;; 업무 실수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그냥 제 착각이라고 넘기기엔 너무 찝찝하네요. 의심돼서 가까이 가서 냄새 맡아봤는데 딱히 술 냄새는 못맡았어요. 이거 어떻게 확인할 방법 없을까요? 몰래 술마신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니 자잘한 업무 실수에 신경이 곤두서네요..
매머드
25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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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동료가 준 선물때문에 저도 다음주에 퇴사할지도,,,
친한 직장 동료가 오늘 퇴사하면서 이별 선물(?)이라고 봉투를 하나 주는데 열어보니 메세지 카드와 함께 로또 4장이 들어있네요 ㅋㅋㅋ 저 말고도 친했던 사람들 다섯명한테 다 4장씩 줬다는데 이 무슨 정성인지 ㅋㅋㅋㅋ 번호도 다 세트로 맞췄더라구요 이 중 하나라도 4등 이상 당첨되면 모여서 맛있는 거 사먹자고 퇴사 선물 몇 번 받아봤지만 로또는 처음이라 신선하네요 그것도 4장이나 ㅋㅋ 덕분에 안그래도 즐거운 토요일이 더 기다려집니다 4등 되면 좋겠네요 아니 이왕이면 3등 아니 이왕이면 2등 그러다가 1등 되면 다음주에 저까지 다섯명이 더 퇴사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그레그레
금 따봉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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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아파서 지각한다는 신입
9시까지 출근인데 9시 30분에 연락와서 여자친구가 아파서 늦는다는 신입이 이해 되시나요? 여친이고 뭐고 하다못해 부모님이었어도 출근시간 이전에 연락을 먼저 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데 참... 리멤버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갑작스러운 상황이면 미리 말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이해안되는 행동인가요?
그림그린
25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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