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현재는 중소기업 RA컨설팅쪽에 있는데 (재직 3년차) 외국계 대기업 파견직 (육휴대체)들어와서 면접을 볼지 말지 고민중인데요 제조사 RA는 다 제조사 근무경험 없으면 후순위로 밀리고 그래서....일단 파견직이라도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연봉은 지금보다 1000만원 더 올려갈거같습니다 근데 그냥 정규직인 현 회사에 스테이하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구요...컨설팅회사라 공고는 항상 있긴 해서 1-2년 다른 곳 있어도 같은 업계 회사는 입사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ㅠ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투표 중소기업 정규직에서 외국계대기업 파견직가는거
11월 16일 | 조회수 200
이
이직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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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새빛둥둥
11월 16일
파견직은 재직증명서,4대보험에 파견사 이름으로 기재되는 거 아시죠?
추후 이직 때, 이걸로 꼬투리 잡는 회사 꽤 많습니다
커리어에 욕심 있으시면 스테이하고 다른 옵션
월급만 있으면 상관없어 하시면 가십시요
파견직은 재직증명서,4대보험에 파견사 이름으로 기재되는 거 아시죠?
추후 이직 때, 이걸로 꼬투리 잡는 회사 꽤 많습니다
커리어에 욕심 있으시면 스테이하고 다른 옵션
월급만 있으면 상관없어 하시면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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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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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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