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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만족하세요?
어떤 직장을 다녀야 만족이 될까요? 열심히 살아오긴 했는데 삶의 방향성을 모르겠어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학사 석사 휴학없이 다녔고 졸업직전 서울 공공기관에 정규직으로 취직해서 1년 반 다녔어요. 3천만원대 연봉으로는 살기 힘들다는 판단이 들어 무작정 퇴사를 했죠. 3개월 뒤 공기업 같은 사기업에 입사해서 8년 다녔고 야근도 거의없었고 인간관계도 좋았으나 외진 지방이라 힘들어서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퇴사할때 연봉 1억정도 되었어요. 돈도 잘벌리고 워라밸도 좋았는데 평생 그 지역에 있을 생각하니 안되겠더라구요. 수도권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계약연봉은 직전회사보다 낮으나 성과급이 많이받는경우엔 1~2천 가량 높고 성과 안좋을땐 더 낮을 수도 있는 구조에요. 야근비도 없는데 야근을 주 3회이상은 하네요. 너무 바쁘다보니 이전회사가 가끔 그립기도 하구요. 연봉, 워라밸, 지역 뭐가 우선인지 모르겠습니다. 지역이 만족안되서 만족시키고자 왔는데 워라밸이 잘 안지켜지니 딜레마네요. 직장에 만족이라는게 있긴한가요?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할 지 참 고민되네요. 이직을 또 해야할지... 아니면 나만의 사업을 해야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두이1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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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능력밖의 일은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까요 일단 해보는 데까지 해보고 자존심 안부리고 도움을 요청해야겠죠.. 그냥 점점 일이 버겁게 느껴지네요 제 능력도 한없이 작게만 느껴지고.. 잠깐 쉬어가고 싶은가 봅니다 ㅠㅜ
동도미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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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을질
직장 내 을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을질 대처 방법.. 좀 알려주세요.
쿠쿠밥솥뀨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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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가 되고 싶습니다..
올초 취업 성공한 신입 uxui 디자이너입니다... 요즘 회사 생활 때문에 고민이 많아 글을 남깁니다. 입사 초반에는 거의 혼자서만 일했기 때문에 회사 생활에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는데, 두 달 전부터 기획 서포트를 맡아 개발자분들과 협업을 시작한 이후로 점점 폐급 직원이 되어가는 것 같아서 너무 괴롭습니다. 기획서를 작성하면 빠뜨리는 부분이 많고, 개발자분들이 로직에 대해 질문하면 순간적으로 머리가 하얘져서 기획자님께 답변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알고 있는 내용임에도 누가 질문하는 순간 말이 막혀서 미칠것 같습니다... 기획 감각도 부족하고 일머리도 없고 대화를 할 때 맥락을 파악하는 속도도 느리고... 여러모로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조금이라도 일잘러에 가까워지려면 어떤 방향으로 노력해야 할까요....
으어어엉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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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창업자 조건 조율
공동창업자와 창업전 구체적인 조건 급여, 지분 등 을 상의하는게 맞죠? 창업 후 3개월까지 조건 얘기 없이 퍼포먼스 기대하면 안되겠죠?
recogniz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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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 정장 절대 금지라 써 있는데
그럼 보통 어느 정도로 캐쥬얼하게 입고 가나요..? 첫 직장부터 지금까지 평생 정장만 입어 와서 오히려 벙쪄버린..
우디링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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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 간식을 쓰레기통에 버리는 팀원
최근 팀원 한 명 때문에 기분이 묘하고 좀 당황스러워서 리멤버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평소 팀원들에게 커피나 음료수 같은 간식을 자주 사주는 편입니다. 제가 마시다가 팀원들 것도 함께 사서 건네는, 그냥 소소한 호의죠. 외근을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는 음료나 커피를 항상 사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매번 음료를 마시지 않고 그대로 두다가 퇴근할때 버리는 팀원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혹시 카페인 들어간 음료를 안먹나 싶어서 (가끔 커피 안 드시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그 친구만 아이스티 같은 걸로 바꿔서 줘봤는데도 안 먹고, 혹시 커피 안 먹어요? 단 거 안 먹어요? 물어봐도 웃으면서 아니라고만 했습니다. 그 친구만 안 사다주면 이상할 것 같아서 차라리 어떤 음료는 싫다, 간식은 싫다 이야기를 해줬으면 좋겠는데요. 얼마 전에 휘낭시에를 사와서 돌렸는데, 퇴근할 때 쓰레기통에 버리는 걸(;;;) 제 눈으로 목격해버렸습니다. 앞으로 버릴거면 차라리 저에게 돌려달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독이라도 탄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심리가 궁금합니다
ㅇuuㅇ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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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 자리에서 팀장님의 속 마음을 들었습니다
이직하자마자 들어오자마자 일이 너무 몰려서 야근도 잦고, 적응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퇴사면담도 한 번 했었습니다.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었고 ㅋ 사실 속으로는 '여기서 딱 1년만 채우고 이직해야겠다'고 거의 결심한 상태였고요. 그런데 어제 팀 회식 자리에서 뜻밖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무뚝뚝한 팀장님이 어제 회식자리에서 다른 회사 분들 앞에서 업무능력이 좋다고 엄청 띄워주셨어요 ㅜ 자기가 무뚝뚝해서 칭찬을 잘 못했는데 속으로는 항상 칭찬해주고 싶었다고요.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늘도 무사히 버티자' 주문을 외우면서 지냈는데, 공개적으로 칭찬해 주시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사실 그동안의 노력을 아무도 몰라줄 거라고 생각했고, 제가 힘든 만큼 결과도 별로일 거라고 지레짐작했습니다. 이 칭찬 한마디가 제 마음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 게 이렇게 큰 힘이 되는지 몰랐습니다. 오늘 출근길까지 마음이 편안하네요. 이제 1년 반 정도는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 다들 힘든 직장 생활, 파이팅입니다!
밤티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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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전 직장 자료 달라는 팀장
안녕하세요 해외영업 직무로 4년차 근무중입니다. 경쟁사로 이직하게됐습니다. 팀장이 이 전 회사 자료분석 / 시장조사 등 해놓은 파일을 공유해달라고합니다. 이 전 회사에 민폐이기도하고 제가 조사한 파일이라 한들 개인자료로 사용하고싶은데 어떻게할까요? 금방 퇴사할수도 있는걸 우려해 정보라도 뽑아먹으려는건지 난감하네요ㅜ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예비신랑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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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같은 회사 다른 부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는 성격입니다. 업무 메신저로 1:1 채팅하거나 1:1로 밥약속도 자주 잡는 편이고요. 그런데 최근에 여직원 두분께 어장 관리로 오해를 받은 것 같아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여직원 A는 저랑 협업할 일이 많았고 여직원 B는 저랑 집이 가까워서 가끔 야근할 때 택시 동승을 하며 친해졌습니다. 제가 평소에 다정하고 친절한 성격이라 의도치 않게 오해를 샀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돌아보았는데 B에게는 송년회 끝나고 택시 같이 타자고 얘기했었고 그 전에도 택시를 자주 같이 탔었구요 A는 미팅 끝나고 카페를 같이 갔었는데 각자 음료에 굵은빨대/얇은빨대를 서로 잘못 끼웠었습니다. 새거 받기 귀찮아서 그분이 물었던 빨대를 괜찮다고 하고 그냥 사용했었어요. 그때 그분의 눈빛(?)이 좀 이상했었습니다. 그리고 둘다 길가다가 차가 지나가거나 하면 길 안쪽으로 어깨나 팔을 당겨줬었어요. (살짝 스킨쉽에 가까웠음.) 의심 가는 행동은 위에 내용밖에 없고, 그 외에는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부터 두명 다 갑자기 저를 피하고 불편해하는 눈치였고, B에게 택시 같이 타자는 채팅에 답장이 없길래 우선 A한테 왜 그러냐고 무슨 일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A는 그냥 서로 오해가 좀 있었던거 같다 라고 얼버무리다가 저에게 혹시 B한테 관심이 있냐고 물어보더군요. 둘이 서로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어장이라고 단정지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는 A, B 둘에게 모두 관심이 없습니다.
행온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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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리더십과 요즘 리더십, 무엇이 이렇게 달라졌을까?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오던 리더십, 사실 그 기반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리더가 먼저 알고, 더 많이 알고, 그래서 정답을 제시하는 방식이죠. 예전에는 이게 충분히 먹혔습니다. 정보 자체가 귀했으니까요. 그런데!!! 요즘은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기술은 폭발적으로 발전하고, 정보는 하루에도 몇 번씩 뒤집히고, 심지어 팀원들이 특정 영역에서는 팀장보다 훨씬 더 전문가인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 1. 급격한 환경 변화가 리더를 바꾸고 있다 우선, 정보의 비대칭이 무너졌습니다. 특히 MZ세대는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찾아내는 속도가 장난 아닙니다. 업무툴, 데이터, 최신 트렌드… 팀장이 따라가기도 버거운 경우가 있죠. 그래서 요즘 리더들은 "내가 아는 게 과연 맞는가?" "이 의사결정이 최선인가?" 라는 질문을 매일 받습니다. 이건 피할 수 없는 변화입니다.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요. 요즘 팀장님들이 가장 많이 토로하는 부분이 바로 이 지점입니다. "팀원들이 너무 똑똑해져서 내가 아는 걸 강요할 수가 없어요 ㅎㅎ" 2. 그럼 요즘 팀장에게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사실 간단합니다. 더 이상 ‘정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팀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 역량들이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 구성원의 지식과 경험을 끌어내는 역량 - 구성원들이 배우고 공유하고 성장하도록 돕는 역량 - 내가 모르는 영역의 전문가를 빠르게 식별하는 역량 - 구성원의 태도·가치관·몰입 요인을 정확히 읽는 역량 - 구성원이 스스로 몰입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역량 위와 같은 역량이 없으면, 요즘 팀장은 한 발짝도 움직이기 어려운 시대입니다. 정형화된 솔루션이 통하지 않는 생물적인 조직이 되었으니까요. 3. 요즘 시대에 특히 피해야 할 리더들 아래 유형, 저희 인담 네트워킹 모임에서도 가장 문제로 지적되는 스타일입니다. “답은 내가 알고 있다”는 리더 “내가 아는 게 곧 정답”이라고 고집하는 리더 팀원 의견을 억누르는 리더 나와 다른 생각을 말 못 하게 만드는 리더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지 않는 리더 이런 리더들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팀원은 입을 닫고, 아이디어는 사라지고, 성과는 자연스럽게 정체되죠 ^^; 4. 과거 팀장 vs 요즘 팀장: 성과가 왜 달라질까? But, 변화에 맞춰 리더십을 전환한 팀장은 확실히 다릅니다. 팀원들이 의견을 자유롭게 말합니다. 관계가 수평적으로 변하고, 조직 분위기는 활기를 띱니다. 그 결과는 명확합니다. - 더 많은 창의성 - 더 빠른 실행 - 더 높은 민첩성 - 더 강한 팀 시너리 요즘 같은 외부 불확실성 시대에는 이런 팀이 압도적으로 빠르게 성장합니다. ex) 저희 모임에서 만난 A기업 팀장님도 팀원 주도 형태로 의사결정을 바꾼 이후 프로젝트 성공률이 30% 이상 올랐다고 하더군요 ^^ 🎯 결론: 리더가 살아남는 방법은 명확하다 리더는 변화 앞에서 버티는 존재가 아니라 누구보다 먼저 변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변화에 적응하라. - 새로운 지식을 학습하라. - 구성원에게 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라. 이 세 가지를 실천하는 순간, 리더십은 더 이상 직책이 아니라 조직을 움직이는 힘이 됩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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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이직 제안
서울에서 작은 중소기업에서 웹 개발 일을 디니고있는 와중 연고가 있는 지방에서 이직제의로 약 1.5배 연봉인상과 웹개발이 아닌 다른 직무에 개발일을 제의 해줬는데 고민이 됩니다. 이 제의는 이번 일이 끝나고난뒤 바로 일이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참고로 이제 3년 5개월차입니다. 다들 생각이 궁금하네요
유아개발자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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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사원들과 점심
안녕하세요 최근에 경력직으로 이직해서 팀의 팀장이 되었는데요, 조직 구성이 팀장 (본인; ~10년차) 1인 - 대리/과장 (~5년차) 1인 - 사원 (<2년차) 5명 이렇게 있습니다. 아직 온지 2주차여서 지금까지는 팀원들이 밥먹으러 가자고 해주시면 쭐래쭐래 따라가서 최대한 일 얘기 말고 다른얘기 하면서 구내식당에서 밥 먹는데,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사원일때는 아무리 팀장님이 편하게 해주셔도 주니어들끼리 먹는게 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제가 괜히 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에 친구도 없고, 혼자 먹기도 뻘줌하고, 주변에 빠르게 혼밥할 만한 곳도 많이 없습니다. 옆팀 팀장님은 보니까 일을 하시거나, 피곤해서 주무시거나하면서 주 1-2회쯤만 주니어들과 식사하시더라고요. 제가 계속 이렇게 해도 될까요...? 팀원들이 착해서 매일 물어봐주긴 하는데... 염치없이 따라가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솔직한 조언과 팁부탁드립니다
마음만은청춘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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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의 한숨소리
아 진짜 말도 못꺼내겠고 한숨을 종일 내는데 귀를 막아도 들릴정도 내가 더 답답하고 힘들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나이때문에 그런가 하면 주변 50대들도 조용한거 같다..내가 adhd라 전화소리같은거 보다 그런 소음이 너무 시끄럽다. 진짜 이거 말로 할수도 없고 답답
rmoos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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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과 회사생활
안녕하세요. 이번 회사에 입사한 3개월간 회사 생활하며 팀장님과 소통이 어려워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 글을 남깁니다. 1. 팀장님은 제가 들어온 뒤로 팀장이 되었습니다. (소규모 회사라 직책이 필요하기 때문에) 2. 전 마케팅 기획으로 입사했고, 팀장님은 디자인/콘텐츠입니다. 3. 대표님의 지시로 제가 기획을 하면 팀장님은 디자인 해서 결과물을 내는 방식입니다. (이런 지시가 생긴 이유는 이전에 팀장이 회사 사람에게 ‘쟤(=저)는 디자인도 못하는데 대표님이 왜 뽑았는지 모르겠다’ 흉 본 뒤 대표님이 전 기획력을 보고 뽑은 거니 디자인에 대해서 신경 쓰지 말고 기획력 위주로 업무를 해줬음 좋겠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4. 제가 기획해서 넘기면 피드백이 없고, 대표님 보고 없이 본인 혼자 싹 갈아엎어 디자인합니다. (애초에 저한테 기획한 거 넘겨달라는 말도 없고 제가 보낸 걸 보는 거 같지도 않습니다. 기획 준비되어있다, 해놨다 말해도 안 찾습니다) 5. 대표님이 급하게 요청한 경우, 제가 기획하고 팀장님한테 넘겨달라 할 때는 제가 기획한 걸 보고 마음에 든 게 있을 땐 자기가 했다며 자기 아이디어라고 주장합니다. 소통이 어려운 것도 문제점이라 생각이 들어, 제가 팀장님 혼자 디자인을 시작하면 기획한 거 보셨는지, 회의가 필요하다고 말씀 드린다든지 이런 걸 먼저 꺼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방식이 맞지 않다면 다른 조언을 주셔도 좋습니다. 3개월동안 느낀 점은 저를 그냥 본인이 하기 싫은 잡무를 시키는 애라고 인식하는게 느껴져 쓸모 없는 기분이 들 때마다 참 무너집니다.. 제가 새로운 걸 할 기회도 많고 그로 인해 배울 건 많다 느끼기도 하고 급여도 마음에 들어 이런 부분만 보면 좋은데, 팀장 하나가 퇴사 욕구를 계속 불러일으킵니다. 곧 수습이 끝나 대표님이랑 면담을 하게 된다면 이런 내용을 공유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팀은 저랑 팀장 두 명입니다
뚜루뚜루뚜Ddo
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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