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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강요하는 회사 문화
인사팀이 각 팀장들을 모시고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대요. 근데 어떤 팀장이 막상 무슨 얘기를 하면, 그 얘긴 지금 취지랑 안맞는대요.
내이름ㅇㄷㄴ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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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억울한 이야기
소규모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업무차 3박 4일 도쿄로 출장을 가게됐어요. 근데 문제는 회사가 돈이 없으니, 항공권과 숙박비만 딱 지원해주고, 나머지 모든 비용은 사비로 해결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혹시 이게 납득이 되나요? 출장에 소요되는 각종 교통비, 식비 포함하면 사비만 거즘 20만원 정도 소요될 것 같아요. 물론 대표입장도 이해하지만, 원해서 가는 출장도 아닌데, 사비를 지출하게 만든 이 상황이 조금 억울하기도 해요.
낭만있따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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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만큼 퇴사도 힘드네요
어느덧 첫회사에서 만 7년이 되갑니다. 지금껏 다져온 실력만큼이나 앞으로 더 배워나가야할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드는연차인데요. 이제는 더 깊은 전문성을 갖춰나가기에는 부족함을 느끼고 제 포트폴리오를 더 확장해보고자 퇴사를 결심하고 9.22일에 10.17일 퇴사를 말씀드렸습니다. 사직서를 보더니 찢으시고 오늘로 어느덧 퇴사관련 5차면담입니다. 회유와 감정에 호소하더니 이제는 협박까지 하네요. 여태 해놓은 프로젝트들 문제생기면 민형사상책임을 지겠다는 정도의 성의는 보이고 나가라는데 뭔소린지 참.... 퇴직금을 깐다는 소리도있고..... 씁쓸하네요 7년다닌회사가 고작 이정도라니.. 이런경우 어떻게하면 좋을지 사회생활 선후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p.s 동료들은 좋습니다. 퇴사관련하여 팀장님과는 8월쯤부터 대화를 해왔었고 파견근무를 마치고돌아온지 얼마되지않아 업무부하가 제일 적은시기이기도해서 지금이 이직의 적기라 생각하여 퇴사를 결정하게됬습니다.
우띡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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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연봉수준
현재 2년차 사원입니다. 총무담당자로 복리후생/해외출장/계약관리/경조사 등 총무업무. 주5일 사무직이며, 9 to 6 근무합니다. 괜찮은 처우인지 이직을 시도해봐야할지 궁금합니다. *2년차 원천징수 예상액 : 5,200 - 5,900 -계약연봉 : 4,700 -유류대 : 연 200 (출퇴근) -상여금 : 연 300 (명절/여름휴가/창립기념 등) -성과급 : 연 0 - 700 (성과에 따라 다름)
ilgjsiw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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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싫은 동료를 대하는 자세
너무 싫은 동료가 있습니다. 같은 테이블에서 밥 먹는 것도 회의 하는 것도 같은 공간에 있는 것도 싫습니다. 사무실 모두가 그녀를 싫어합니다. 좋아하지 않는다는게 맞겠지요. 집쓰레기를 회사에 가져와서 버리고 퇴근시간 1시간전 출장을 달고 이른 퇴근을 하며 회사 물품과 보조금을 사적으로 유용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한두가지겠습니까. 다 말하려면 수도 없습니다. 모든 행동의 기준은 나에게 득이 되느냐 안되느냐 이거 하나예요. 직원들끼리는 모이기만 하면 그녀의 뒷담화로 뒷목 잡는 일이 많죠 관리자도 그녀의 만행을 다 알고 직원들의 피로감도 알지만 이 사람과 대치하는 것도 싫고 피곤해서 말로 경고는 주지만 더 이상은 어찌하지 못합니다. 미친개를 건드리지 않고 잘 구슬려 함께 가자는 주의랄까요. 어제,오늘은 정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퇴사+이직이 마렵네요 저런 사람도 노답이지만 그런 사람이 어떠한 불이익이나 제재없이 그냥 다닐 수 있는 회사도 너무 싫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다 알지요. 에너지낭비하지 말아라, 신경꺼라.. 알지요. 고충처리나 감사팀? 사무실 규모 작아서 그런거 없습니다. 열심히 하는 선한 사람이 늘 양보해야 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되고 저런 무개념이 활개치고 다니는 이곳이 답답합니다. 20대 초반부터 술집 운영하던 애가 어쩌다 기관에 들어와서 이렇게 물을 흐리는지 모르겠습니다. 휴직을 하든 퇴사를 하든 사달을 내야 하는 걸까요?
카프리쵸사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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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매력?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한화증권 현 또는 전 재직자 중에 한화증권 프론트 매력에 대해서 알려주실분 계실까요? 항상 한화증권 연봉이 짜다, 5억원 이상 공시 아무도 없다 등 급여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 많이 듣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부 사람들이 모르는 한화증권 프런트 만의 숨겨진 매력이 있을까요? 프런트면 기업금융이나 트레이딩 등 기준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한화투자증권(주)
오오우오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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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이 자꾸 제 저격글을 올려요..
혹시 제 얘기예요? 물어보면 아니라고 하는데 아무리 봐도 제 얘기거든요. 옷 입는거 가지고 저격하고 밥 먹을 때 좋아하는 반찬 좀 많이 받는 거 가지고 저격하고 업무시간에 팀원들이랑 업무 얘기하면서 좀 웃었는데 떠든다고 저격하고 블라에 이렇게 저격글을 올리는데 누군지도 알아요 회사 사람들은 그냥 먹금해주시는데 그냥 꼴받아서요 왜 그러는지 물어봐도 네 얘기 아닌데 왜 예민하게 그러냐고 하고 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ㅎㅎ... 회사 생활 힘들다...ㅎㅎㅎ...
세이마이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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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출근할 때 가방 안 멨다고 혼났습니다...
저는 평소에 출근할 때 가방을 잘 안 들고 다니는데요 솔직히 지갑, 핸드폰, 사원증 정도만 주머니에 넣으면 충분하고 노트북이나 서류도 회사에 다 있으니까 그냥 양손 가볍게 다니는 게 편하더라고요 대중교통 탈 때 걸리적거리기나 하고요 근데 부장님 한 분이 저를 보시더니 왜 가방도 없이 맨날 저렇게 빈손으로 다니냐고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직장인이 가방도 없이 다니면 단정해 보이지 않는다 하시는데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가네요 가방 유무가 단정함의 기준이 될 수도 있나요...? 정말 가방 없이 출근하는 게 그렇게 예의 없고 단정하지 못해 보이나요? 막상 저희 부서 사람들은 아무 말도 안해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려고 올려봅니다
Ryan89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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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명절 선물로 투썸 기프티콘은 좀 그렇지 않니...?
이제껏 참기름 들기름 참치캔으로 잘 주다가 갑자기 투썸기프티콘으로 바꾼 회사 심보는 무슨 심보일까..? 회사앞에 투썸이 생겨서...?? 이건 엠지한테도 욕먹을거 같은데...
와이페이모어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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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 인더 이직의 시기
회계법인, 회계사, FAS, 과장급입니다. 곧 인차지할 연차/여자입니다. 결혼 N년차라 임신 준비하고 있고 재직 1년 되어갑니다. 나이가 좀 있습니다 (30중) 업무 강도(야근의 빈도/강도)를 생각하면 여기서 임신이 힘들 것 같고, 임신을 해도 단축근무 이런 건 생각도 어려울 것 같은 환경입니다. 이직을 알아보는 데 이것도 쉽지가 않고, FAS재직 기간이 짧아서 인더 이직하려하면 서류 탈도 꽤 있고 인더로 이직한대도 저년차로 이직해야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과/차장 달아도, 인더가면 대리급 같네요. 근데 법인은 육휴했다고 진누가 심하거나 그런게 없는데 (업무강도가 문제) 인더로 이직해서 1-2년 내로 출산하면 그건 그거대로…최소 2년은 인사등급 낮게 나오고 저성과자 낙인이 찍힐 것 같아 진퇴양난의 상황입니다…. 제가 원하는 건 그냥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한 직장 (국내 대기업 계열사 혹은 중견기업 계열사) 조용히 오래 다니기 입니다. 조언 주신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예정대로 올해 상반기 임신준비 한다 (생기면 그대로 2년 이상은 법인 스테이) - 이직 준비할 때 차장/부장급일 것 같네요. 법인 7-8년차와 법인 5-6년차 이직 확률의 차이가 클까요? 아마 연봉은 그사이 기본급 2천+알파 더 오를 것 같습니다. 2. 이직 준비 계속 병행하면서 되는 대로 이직한다 (대리급으로 이직할 것 같고, 이직 후 1-2년내 출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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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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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삶을 존중하지 않는 상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커피 3잔째 마시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겠습니다. 어젯밤 딱 한 잔의 여파가 너무 크네요. 마감 시즌이라 안 그래도 바빠 죽겠는데 정말이지 최악의 컨디션입니다. 이렇게 바쁜데도 저희 팀장님은 딱 한잔을 외치십니다. 힘들수록 으쌰으쌰해야 한다며. 으쌰으쌰는 마음으로 하면 되지 왜 거기에 술이 들어가는 건지. '고생했으니까 딱 한 잔만 하고 가자. 금방 끝내줄게.' 여기서 틀린 게 두 개가 있습니다. '딱 한 잔'과 '금방'이요. 저어어얼대로 한 잔으로 끝나지 않고 금방 끝나지도 않습니다. 1차에서 진짜 막잔을 외치고는 2차 노래방에 끌려가고... 정신 차려보면 새벽 1시가 넘을 때가 부지기수입니다. 저도 사실 술을 좋아하는 터라 초반에 좀 맞춰드렸더니 이렇게 됐네요. 제가 제일 후회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남들처럼 못 마시는 척 할 걸. 왜 아무도 제게 말해주지 않았죠 지옥의 서막이라는 것을? 이제 딱 한 잔만이라는 말이 트라우마가 될 지경입니다. 정말 지긋지긋한데 밉보일까 봐 거절도 못하겠습니다. 원래 9번 잘하고 1번 못하면 저새끼 저럴 줄 몰랐는데 하고 욕먹는 것처럼요. 형님들 언니들 후배님들 선배님들 지혜를 좀 빌려주십쇼. 팀장님 기분 안 상하게 하면서도 이 개미지옥같은 술자리에서 탈출할 수 있는 필살 거절 멘트 같은 거 없을까요? 집에 급한 일이 매번 있는 것도 아니고... 밉보이기 싫은데 술자리는 이제 그만하고 싶습니다... 아무리 술이 좋아도 집에 너무 가고싶어요 진짜로...
마이너스10점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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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넘치는 사람들..
매사 활력있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볼 때마다 은은한 미소를 띠고 있고 기운에서 활력이랑 에너지가 넘치고... 부러워요 전 매일매일 피곤하고 졸리고 에너지없고 표정없고.. 심지어는 물미역 같다는말도 들었어요 ㅋㅋ 인생이 너무 졸리고 피곤합니다 밝고 활력넘치는 사람들의 비결이 뭘까요 ㅜ ㅜ 알려주세요...
Jeongwon
쌍 따봉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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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 멕이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오늘 팀장한테 정말 어이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 팀이 이번에 새 업무를 시작하면서 각자 맡은 파트를 나눠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 담당분은 팀장 피드백을 받아가며 모두 끝냈고, 거기에 진도가 늦은 동료 파트 하나도 추가로 해줬습니다. 그런데 우리 팀이 4명인데, 한 명이 진도를 너무 못 나가길래 팀장이 저에게 “일 다 끝나면 못 끝낸 사람 좀 챙겨야지, 너만 그렇게 이기적으로 굴면 어떡하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순간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말은 안 했는데 어떻게 도와주냐”고만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팀장에게 찍힌 것 같습니다.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도 똑같은 동료가 일이 밀려서 팀장이 저에게 도와주라고 했는데 제가 “그건 제 일이 아니지 않습니까”라고 거절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때 일로 찍힌거 같은데 솔직히 저는 억울합니다. 그때도 초반에 제가 다른 사람 몫까지 더 챙겨서 했는데, 나중에 제가 바빠지니까 아무도 안 도와주고 모른척하고 자기 할일들 하더라고요 그때 정말 기분이 너무 상해서 그 동료 일은 더 안 도와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저는 정말 많이 도와줬었습니다. 어쨌든 결론적으로 전 찍힌거 같고 저도 딱히 풀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최근 2년간 굉장히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퇴사할 각오하고 팀장 엿먹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부디 알려주십시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주린주린이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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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LP 진짜 개꿀이네요..
1. 출근해서 경제자료 , 전자공시시스템만 줄나게 읽다가 퇴근함 2. 운용지원들이 굴려주는 덕분에 마음편하게 보고서만 작성 3. 자산운용사한테 접대받음 4. 업무분장 이런 개념이 없음 ㅋㅋㅋㅋ 5. 일 못하는.빌런 이론 개념도 없음 ㅋㅋㅋ 6. 운용실적 안 좋으면 펀드매니저 탓함 7. 근데 얘네들은 좀 희한한게 왜이리 망상들이 많은지.. 얘네 일하는거 보다가 인스타 회사생활 이쁨받는 법, 일 잘하는 볍 이런 글보면 좀 슬퍼짐요
3121john
쌍 따봉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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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의 할일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막내의 할일에 대해 여쭙고싶어 글을 씁니다. 우선 저는 막내 사원이고 현재 업무는 실적 분석과 보고서 작성하는 기획성 업무에 가깝습니다. 문제는 함께 일하는 팀원들이 별나다는겁니다. 과차장급과 저로 이루어져있는데 둘은 일을 안하기로 소문이 날정도여서 업무 진척이 느립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일하는 분은 실적 분석 작업을 많이 하지만 꼼꼼하지 못해 실수가 잦고 무엇보다 글을 쓰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막내인 저에게 검토나 보고서 작성, 각종 데이터 양식 작성 등의 업무가 떨어지는데 그 뒤로 일을 안하는 둘이 마무리하지 않은 보고서와 저에게 떨어지는 보고서 등 부장님이 당연히 제가 다 해야된다면서 압박을 넣습니다. 물론 알아서 타부서와 소통해서 정보 알아내고 데이터 찾아서 일을 쳐냅니다. 저는 사원급에게 이런 일들을 시킨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단순히 피해의식에서 이런 생각이 드는거라면 다른 생각으로 노력해보겠습니다...
고민쓰으읍
25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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