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말도 못꺼내겠고 한숨을 종일 내는데 귀를 막아도 들릴정도 내가 더 답답하고 힘들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나이때문에 그런가 하면 주변 50대들도 조용한거 같다..내가 adhd라 전화소리같은거 보다 그런 소음이 너무 시끄럽다. 진짜 이거 말로 할수도 없고 답답
내 옆의 한숨소리
12월 04일 | 조회수 189
r
rmoos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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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웃집루시
2일 전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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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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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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