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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부서이동, 선보고 하나요?
외국계인데, global position으로 원하는 직무가 떠서 지원하는데 보통 상사나 위에 보고하고 지원하시나요? 입사한지 얼마안되기도했고, 연차가 있더라도 눈치보여서 보고하고 지원하기엔 무리가 있지않나 싶은데.. HR에 물어보니 confidential로 해주겠다고는 하는데, 되도문제 안되도 문제지만 그래도 하고싶은 직무라 지원해보는 게 아무래도 후회가 없을 거 같긴 한데.. 고민입니다 ㅠ
인더월드
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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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가기 너무 실타.. 스트레스 다들 어느정도?
투표
쿠앤크크
억대연봉
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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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본인이 지금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나요?
여기 그래도 나이도 들고 연륜도 많은 분들이 다수 계셔서 여쭤봅니다. 보람, 더 나아가 하는 일에 의미를 찾는 분들이 있나요? 다들 그냥 돈 때문에 일하는건데 나만 철없이 하는 일에 보람을 못 느껴서 다시 4대 보험도 안 해주는 그 직종으로 돌아가야 하나 싶어서요.
뿌앵앵
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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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 2탄
두 번째 글입니다. 40대 초반이고 전 직장에서 연봉 7400+현금으로 직접 주는 복지 월 50(총 연 600만원-정말 현금 제공입니다)+식사 제공 이렇게 받았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어렵다고 전사적으로 모든 직원들 복지 삭제 그렇게 저의 600만원을 없어졌고 또 이걸 다른 말로 포장을 하더라고요. 제 입장에서 얼탱이가 없었던 이유는 연 600이 날아가면서 2년전이랑 월급이 똑같아 져버렸고 다른 곳에 더 준다는 잡오퍼까지 거절하고 갔으니 그 기회비용까지 날라간거죠. 그래서 일전에 이런 글을 올리면서, 사라진 복지의 써서 이직시 연봉에 흡수할 수 있나 없나에 대한 논쟁이 붙었는데요. 사라진 복지는 기본연봉이 아니여서 인정을 못 받는다 받는다 의견을 다양하게 주셨는데요. 저의 경우는, 이 부분을 모두 명시하였고, 인정 받아야 잡오퍼를 받았습니다. 3군데에서 최종 잡오퍼를 받았는데 모두 이 부분이 기본연봉+이직율 상승으로 받았습니다. 며칠 전에도 어떤 분이 비슷한 글을 올리셨어요. 보신다면 과감하게 받은 복지도 다 적으시고 이직하는 회사에서 같은 복지를 받기 어렵다면 연봉에 포함시키고 이직%까지 쳐서 희망연봉으로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몽키키1
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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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처럼 10월 10일에 회사 지키시는 분...?
내일 사무실은 텅텅 비어있을 거고... 거래처는 전화도 안받을 거고... 친구들 인스타엔 여행 간 사진 계속 올라올텐데... 전 회사 전기 낭비하러(?) 출근하게 될 예정입니다...^^ 혹시 저처럼... 출근하는 동지분들 계신가요? 긴 황금연휴에 딱 끼어있는 날이라 제 주변 분들은 다들 연차를 썼네요. 꼭 저만 출근하는 것 같은 기분이라 여기에 물어봅니다. 10월 10일 출근하시는 분들, 여기서 조용히 손 한번 들어주세요...
난대니얼
25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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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내 기싸움 쉽지 않네요
타 팀 팀장이랑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자꾸 ㅇㅇ씨만 믿는다, ㅇㅇ씨가 인솔할게 기대된다는 둥 자꾸 저에게 책임을 미루려고 합니다. 임원 보고나 전체 인솔까지 신입한테 떠넘기려고 저러는게 이해가 안 가는데.. 자잘한 일은 당연히 제가 도맡아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1년 미만 신입이랑 팀장급이 간다면 당연히 책임 져야 하거나 대표해서 하는 업무는 팀장급이 맡아야 하는거 아닌지 궁금합니다. 또 저만 믿고 따라가겠다며 슬쩍 밑밥 까는데 뭐라 답해야할지 고민이네요..
jijijili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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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고민하는 제가 나약한건가요?
현재 회사를 경력직으로 입사하여, 2년째 다니고 있는데 과도한 스트레스와 번아웃이 와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나약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 객관적으로 판단을 부탁드려보려구요..! [장점] - 일반 중소기업과 비교해서 높은 연봉과 복지 - 출퇴근 자유롭고, 연차 사용 자유로움 (프로젝트 유급 휴가 지급) - 팀보다는 개인적 프로젝트가 많아서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가능성 있음 [단점] - 과중한 업무와 업무 스트레스: 회사에서 업무 분야를 확장하기 위해서 저를 경력직으로 영입한 것인데, 제가 하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그렇다쳐도,,그냥 외주 인력과 저한테 다 맡겨놓고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봐주지도 않을 뿐더러 관심도 크게 없어요. 왜 이 분야를 확장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 팀이라서 팀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팀장은 자기가 원하는 일만하면서 같은 팀에서 제가 하는 일을 물어보지도 않고 오로지 자기가 하는 일만 중요하고, 자기가 제일 힘든 사람이예요. 저는 팀장이 아님에도 5~6개 프로젝트를 외주 인력들과 함께 혼자하고 있는 상황이 너무 버거운데 2년동안 꾹 참고 했는데요..ㅎㅎ.. - 책임감 회피: 힘든 상황임을 알아서 사람을 뽑아준다고하는데, 결국 그 사람도 바쁜 와중에 제가 공고 올리고 면접보고 교육까지 시켜야하는 상황입니다. 팀장은 이미 같은 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면접을 볼 생각도, 사람을 뽑을 생각도 없이 그냥 너가 같이 일할사람이니 알아서 뽑아라는 식에다가 혹시라도 금방 그만두게되면 그럴 줄 알았다는 식으로 나오니 기가 차요 ㅎㅎ - 신뢰 상실: 제가 높은 급도 아니고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미팅 등 상사가 필요한 순간에 지각은 물론이고, 대충 아무나 데리고 들어가라는 등의 언사로 인해서 신뢰감이 바닥입니다. - 발전 가능성 부족: 조직적인 한계로 외주 인력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부분을 많이 가져감으로써 제가 배워야하는 부분도 커버가 어려운 상황이라 미래를 생각한다면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기가 어려워 보여요.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안좋은 점이 너무 많았지만 소개시켜주신 분도 있고 책임감 때문에 꾹 참고 일을 했는데, 지금 밥먹을 시간도 잠잘 시간도 없이 일이 밀려드는 상황에서 제가 멘탈적으로 많이 무너졌고,,번아웃이 온 것 같아요. 힘들다고 말했는데도,,말로는 지원해줄게 일을 가져가줄께 하지만 결국 아는 것이 없어 저한테 다 돌아와요.. 우리 회사에서 너가 제일 전문가고 제일 잘 알고 있다는 이런 말도 이제는 너무 스트레스고 과부화가 많이 와서 다 놓아버리고 싶네요..일을 잠시 쉬어가도 되겠죠?
안녕하세유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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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분들 계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요즘 고민이 많아요. 챗지피티 때문에요... 기사 쓰는 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데 지피티는 정말 잘 써주거든요.. 근데 사실 지피티를 쓰면 제 작문 능력은 형편 없어지고 기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저버리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잘 활용하고 있긴한데..제 업무 영역을 점점 많이 침범해서 요즘은 다 이렇게 하나? 싶어서요. 시간이 생명인 만큼 지피티 활용도가 너무 좋아지고 있는데 직업적 딜레마가...좀 있네요. 더군다나 신입 기자라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지피티로 다 써라 vs 그래도 직접 쓰고 일부 문정 수정만 맡겨라
즤긔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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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힘들다지만
자기 일에 보람이나 재미를 느끼는 사람들은 거의 없나?
프로스페로2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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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암도 걸려 불쌍하지만,,에너지 뱀파이어 상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팀장은 불같은 성격에 말투가 엄청 강하고 디테일을 엄청 지나치게 챙길때가 많은 스타일입니다. 아주 피가 마르는데 하는 말이 또 듣고보면 다 맞는 그런 분입니다. 파트장은 이런 팀장 때문이라며 우울증에 초기암까지 몸과 마음이 아파진 사람인데, 이해는 합니다만, 정서적 뱀파이어 짓을 너무해서 이젠 파트장 때문에 미칠 지경입니다. 휴직도 인사팀을 찾아가지도 않은 채 밑에 직원들 에너지 빨아먹고 사는 이 분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구두던 이메일이던 서류던 보고를 하면 내용을 까먹습니다. 그래서 팀장한테 실무자가 질책을 듣습니다. (그렇다고 팀장한테 보고했다고 말할순 없잖습니까..) 심지어 팀장과 개인감정이 안좋은지 무슨일을 하면 자기 고집을 부려서 늘 항상 일을 2-3번 다시 해야합니다. (까야하는데 까지 않습니다) 컨디션이 전체적으로 안좋은건 알겠지만 해도 너무한 수준으로 매일 이런일이 일어납니다. 회의에 매일 끌려가는 본인을 한탄하면서 본인도 똑같이 파트회의를 진행합니다. (20분이면 될 거 같은데 1시간을 기본으로 합니다..매일..) 직원들에게 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 소리를 지르거나, (미안하다는 사과는 없습니다) 자기 이야기를 들어줄 것 같은 직원을 데리고 나가서 “상담”이라는걸 수시로 받습니다. 그 직원들은 일을 못하게 되는거지요.. 그리고 본인이 케어해야하는 파트원들에게 본인 케어를 암묵적으로 원해합니다. 파트원이 힘든 이야기를 하면 자기가 힘든 이야기, 자기가 얼마나 상태가 안좋은지 이야기를 하고 끝냅니다. 매일 미치겠는 것은…… 한숨을 10초간격으로 매일 매순간 쉽니다. 제 옆자리가 파트장 자리인데 정말 노이로제 걸려서 미칠지경입니다.. 팀장도 싫습니다 그런데 어느 회사를 가도 있는 타입이라 참을만한데 이 파트장 때문에 에너지가 매일 빨려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정신이 나약한걸까요?… 정말 매일 에너지 탈탈 털려서오는 제가 싫습니다..
사람참다양해
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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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구합니다 (현지채용/주재원)
안녕하세요 독일계회사에서 회사 인수 합병과 동시에 네덜란드계 회사로 바뀐 상태이고, 회사는 아직 PMI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중에 본사 (이전 본사 독일) 직속상사로 부터 네덜란드 본사에 자리가 생겨서 지원할 것을 권유 및 추천 받아 지원을 하여 3차 면접을 어제부로 완료하고 합격 통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최종 면접 간 알게된 것이 주재원이 아닌 현지채용이라는 점인 부분인데요, 애시당초 지원을 하였을때 지원공고에 정해진 월급 구간이 명시 되어 있었으나, 저는 내부 직원인 점 그리고 내부 회사간 이동이라는 부분을 고려 했을때 주재원 계약일 것으로 생각을 하여 해당 월급 구간에 대한 의미를 크게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허나, 해당 월급 구간이 실제로 네덜란드 본사에서 정해논 해당 포지션의 Budget 인듯 하고, 물론 조정을 가능하다고 전달 받았으나, 현지 채용 특성 상 주재원과 같은 주거 및 그 외 수당에 대한 혜택이 없는 대신 그 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연봉으로 협상을 해야 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데요. 보통 이런 상황에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요? 네덜란드 경우 주거비/생활비/교통비 등 모두 한국에 비해 40-50퍼 이상은 비쌉니다. 실제 이런 부분들이 회사에서 커버를 해주지 않으면, 그 외에도 한국에서 일을 하지 않아서 자동으로 나가는 지출들을 커버해야 하기에 한국계좌로 매번 송금을 해야되고 이런 부분에서도 환율 손실과 수수료등이 추가로 발생한는 상황에서 절대 재정적인 측면에서 네덜란드에서 일하는 것이 절대 의미가 없어보여서요.. 비슷한 사례가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Cristian
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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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회사 단점 쫙 정리해봅니다.
이상하게 사람을 바보로 만들거나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있음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적어봄. 가위-분명 녹슬었는건데 음식묻었다 이럼. 식용 용도가 아니라, 파파존스 묶은 비닐 봉투 자르기 용도로 썼음. 강아지 - 죽었던 강아지와 같은 견종 키우는 이유 : 애견샵에서 가장 반기길래 키움 근데 이상하게 봄 연차사용 - 다른사람들은 그냥 쓰던데 난 왜쓰는지 뭐하는까지 말해드려야됨. 연휴면 무조건 여행 가야되는지. 독립여부 - 부모님이랑 사는거 제3자면서 엄청 불편해함. 이게 불편하면 서울 아파트 하나 사주시면 되는거아닌지. 경력여부 - 면접관이었으면서 걍 전직장 뭐했는지도 모르고 쌩신입 월급주면서 성심당 - 대전 사정상 갔다온거(놀러간거아님) 일일이 말해야되는지. 안먹어본 사람 취급 . 술 안좋아하고 평소 잘안마시는데 자꾸 좋아하는 쪽으로 몰고감. 도파민중독 심함, 말안하냐고 자꾸 꼽줌 일부러 뭔가 핀잔 줄려고 억지로 이상한거 다 트집잡음 개인 사생활 침해도 심하고 좀 그럼 지들 취미랑 같아야 하는듯 내성손톱이라 못자르는데 손톱긴걸로 뭐라 그럼 이상하게 말하는거 하나하나 다 트집잡거나 뭐라그럼 잡담많은 아줌마들이 다니기엔 좋은듯 종합해보면 그냥 갑질하고 사람 갈구고 싶어서인가 만만해보이고 좃밥으로 보이는지 자존심 상하는 일 많구요 지들 자랑 오지게함. 변리사 인성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거같습니다.
인생망함
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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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6개월 정도 됐는데, 직무(사실상 사수)변경 요청을 드려도 될까요?
저희 팀 구조를 말씀드리면 한명의 주니어가 두명의 시니어를 서포트하는 구조입니다. 각각의 시니어는 프로젝트 한 개 씩을 담당하고, 그 프로젝트가 끝나면 다음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식입니다. 제 사수 두 분 중에 한 분이 문제신데, 지금 3년 동안 제가 여섯번째 주니어입니다. 이직, 사수와의 트러블로 자발적 쌩퇴사 후 재취준, 제 사수분께서 직접 자르셨다고 듣기도 했고 여러가지 이유로 주니어가 교체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위에서도 제 사수에게 경고 조치를 준 상태에서 제가 들어왔습니다. 제일 오래버틴 분이 1년정도 일하셨다고 들었고, 그 후 그 분도 다른 포지션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하셔서 옮기셨습니다.. 제가 인턴+중고신입이라 주니어들 중엔 경험도 많고 야근도 잘버티는 편이었고 여태껏 사수분들과 트러블 있었던 적이 없어서, 저는 잘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일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던 와중, 저희 본부가 확장하면서 새로운 시니어를 두명 뽑고 그 밑에 주니어까지 총 세명을 신규 채용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게되었습니다. 혹시 본부장님께 그 신규 채용하는 자리로 제 포지션을 옮겨주실 수 있냐고 요청드릴 수 있을까요? 표면적 사유는 그 신규 채용되실 분들이 하실 프로젝트가 더 제 관심분야나 경력과 맞다는 것인데..(전에 포지션 옮긴 분도 표면적으론 이 이유로 하셨다고 들음) 말씀드려봐도 괜찮을까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제가 불만을 가진 사수 말고 나머지 사수분께서는 저를 좋게보셔서 팀장님이나 본부장님이 그것에 대해 얼마전 좋게 얘기해주셨었습니다..다만 일한지 7개월 정도 밖에 되지않았고 내년 4월이 재계약이라 고민이 됩니다.
취준생2323
25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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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시 퇴사…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두서 없이 쓴 개인적인 글입니다. 답답하시면 그냥 읽고 지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의 편을 들어달라는 것 아닙니다. 동기도 일 잘하고 서로 의지하는 사이입니다. 5년차 PM 입니다. 팀 자체에 업무가 과중한 상태였고, 저는 번아웃이 와서 병원을 다니고 있고요. 이직을 준비할 마음의 여력이 안되서 버티다가 이제는 쉬면서 시간을 갖고 싶어 퇴사를 결정했고, 동기는 급하게 이직하게 되어 저보다 먼저 나가는 상황이 됐습니다. 생각보다 동기의 퇴사일이 너무 빨라서, 인사팀에서도 최대한 조정은 안되는지, 계약서 상 퇴사 통보 기한(6주) 언급했는데 동기는 사람 구하는 건 회사 사정이라며 자기는 무조건 나가겠다. 회사랑 협의가 안되더라도 그냥 나가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그만 두더라도 회사도 저도 서로 협의하고 조정해서 잘 마무리 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동기 퇴사 후 최대한 2주 이내로 퇴사할 수 있게 협의하려 합니다. 동기는 ‘미련하게 왜 이 상황에서 회사 입장까지 생각하느냐, 그냥 본인 퇴사 후 일주일 뒤에 퇴사해라.’ 라고 하는데, 저는 최대한 잘 협의하고 마무리 짓고 나가고 싶어서 최대한 회사 입장 고려해서 2주 정도는 퇴사를 늦추겠다고 조정할 의향이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힘들겠지만요..) 제가 미련한 것일까요. 회사 생활에 있어 더 이기적으로 행동해야할까요? 솔직히 동기는 2주간 휴가를 다녀왔고 그 사이에 이직 준비를 한 것 같고 저는 그 공백기를 채우느라 너무 지쳤는데, 추석 연휴에 조금 쉬려고 했는데 연휴 끝나고 월말에 나가겠다고 하는 소식을 들으니 혼자 감당해야할 업무들과 이 모든 상황들에 마음이 답답합니다. 참고로, 감사하게도 회사에서도 제 힘듦을 알아주셔서 월급도 인상해주시고, 윗선에서도 휴가 내년도꺼 있든 없든 그냥 추가로 줄테니 쓰라고 해주셨고, 번아웃으로 인한 퇴사인 부분에 이해하시고 퇴사 일정 조정중에 있었습니다.. 휴가도 이제 연속으로 쓸 수 없게 된 상태이지만.. 사회생활 본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맞죠 그런데 사측도 배려해준만큼 서로 배려하고 마무리 짓고 나가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하고.. (동기는 동일하게 연봉 인상 후 3개월 채우고 윗선에서 승인받아 예외적으로 2주 연속 휴가 내고 돌아온지 일주일만에 이번달 말에 퇴사하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 제가 미련한건가요? 연휴인데도 이 모든 상황들로 마음이 무겁고 심란하고 또 한편으로는 친한 동기에게서 미련하단 말을 들으니 섭섭하고, 서럽기도 합니다. 동기와는 이직 면접 보게 되면 미리 서로 말해주기로 했었기도 하고요.. 연휴가 끝난 뒤 인사팀과 협의해서 퇴사일을 최대한 앞당겨보려 노력하겠지만.. 동기 퇴사 후 일주일 뒤 퇴사가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모든 것을 막무가내로 하면 안되는 건 없겠지만요. 인사팀이나, 저보다 오래 회사생활 해오신 직장 선배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퇴근호소인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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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자주하는 회사 왜이러는걸까요?
여러 회사를 다녀봤지만 구조조정이 잦은 회사 정말 현타옵니다.. 중견기업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2년정도 됐습니다. 계열사 여러개 있는 중견기업입니다. 입사하고 지금까지 몇개월에 한번씩 구조조정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서 돈이 없어서 구조조정 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기실적이 안좋으면 직원을 비용으로보고 계속 권고사직하거나(심지어는 사원 대리급도) 아예 무관한 부서나 지방 발령 내버리고, 상사 마음에 안드는 사람 데스노트 개념으로 이유 없이 집에 보냅니다 여러 회사를 다녀봤지만 이 정도 강도의 습관적 구조조정은 처음봐서 현기증 나네요 불안해서 근속이 힘들 지경이네요.. ㅠㅠ
모빌
25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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