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처음엔 넘치던 아이디어와 의욕이 사라지고 없는것 같다. 질책도 방향을 알려주면서 해줘야 하는데 그저 감정풀이로만 들려서 공감이 가지 않는다. 나에 대한 기대도 감사하지만, 대표의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 방향, 섣부른 판단과 선택에 나도 지쳐간다. 맞춰준다고 원하는대로 했는데, 결국 내가 선택했던 방향이 맞는일이 너무 많다보니, 아무 얘기도 하고 싶지가 않다. 안하면 안하는대로 질책, 원하는대로하면 결국 처음으로 다시 시작.... 절을 떠나야하나..
며칠 그냥 쉴까?
12월 08일 | 조회수 144
걸
걸어가고있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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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밀리오니아
12월 09일
며칠,, 몇일은 없는 단어,,
며칠,, 몇일은 없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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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걸어가고있다
작성자
12월 09일
감솽 부끄
감솽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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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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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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