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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근무와 관련하여..
회사생활과 관련하여 객관적인 조언을 들어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냥 사무직군의 경우 상사지시나 과도한 업무량으로 인해 주말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혹시 많으신가해서 여쭤봅니다. 요즘 회사 바이 회사라고 하지만 워라벨을 추구하게 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객관적인 현실을 알고 싶어 이렇게 여쭤봅니다.
withsus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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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승계 02: 대기업 그만두고 중국 간다고 예비아내에게 허락 받기
가업승계 이야기 2편, 제가 잘 다니던 대기업 그만두고 아버지 회사 들어가 중국 간다는 결정을 하고 아내에게 허락 받은 이야기입니다. 당시엔 나중에 나이 들어 고생하기 싫으니 지금 도전하자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무식해서 용감했고 몰랐으니 저질렀다 싶네요. 이걸 허락한 아내도 마찬가지고요. 10년 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라면 자신이 없(...). ㅠㅜㅋㅋㅋㅋ https://brunch.co.kr/@marenightjm/41
저녁이있는삶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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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시간 딱맞춰오는 직원
진짜 기계처럼 매일59분 딱맞춰들어오는 직원이있는데 앞에서 기다렸다들어오나 싶을정도에요 그렇다고 지각은 또 안하구요 다른분들 보통 출근몇분전에 도착하시나요??
방그르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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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때문에 팀 분열될 뻔
어제 회사에서 정말 별것 아닌걸로 팀 분위기가 묘하게 갈라질 뻔했습니다 점심 메뉴 때문에요 평소에는 거의 '아무거나요'로 끝나는데 오늘은 과장님이 먼저 오늘 칼국수 어떠냐면서 조심스럽게 제안하셨어요 보통 이런 제안 나오면 그냥 따르는데 옆자리 A대리가 저 오늘 속이 좀 안좋아서 밀가루는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ㅜ 라고 말합니다 그랬더니 B주임이 기다렸다는듯 그럼 설렁탕 드시죠! 이러고 추천함 근데 이번엔 C사원이 저는 선약이있어서 따로..먹겠습니다 이러면서 눈치를 봄 그 순간 회의실 이상한공기 흐르는거 느낌.. 결국 팀이 자연스럽게 칼국수/설렁탕/따로먹음 3파벌로 나눠짐요 과장님이 분위기 이상하다고 느끼셨는지 그럼 오늘은 설렁탕으로 하시죠 속도 편하고 다들 무리 없을것같네요 라고 말하시더라고요 그걸로 결국 마무리됐습니다 저는 그냥 조용히 따라갔구요 다른분들은 점심 메뉴 고를때 평화롭나요?
까스빼로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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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이직 고민 현재 공정기술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3년차 엔지니어입니다. 루틴적이고 반복되는 일을 하고 싶은데, 매일 새로운 일을 하고 개선 업무를 하다보니 적성이 안맞습니다... 일에 대한 의지도 없다보니 3년차임에도 실수를 합니다..... 추가로 신입시절부터 6개월 교육 후 담당 공정에 대하서는 사수가 챙겨주는 것 없이 메인으로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3년차가 되었음에도 업무 성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다른 직무로 이직이 맞을까요? 이제 와서 다른 직무로 이직하려니 회사를 다운그레이드 해야할 것 같은데 용기가 쉽게 서지는 않습니다..
라릴라랄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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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에대해 대표는 알고있을까요??
크든 작든 어느회사든 꼭 사내정치는 이뤄집니다. 그런데 저는대표가 아니라서 늘궁금한게. 사장 회장 등등 대표들은 자기들 회사에서 사내적으로 정치가 이뤄진다는걸 알고있을까요?? 어느부서가 파워가 세고 어느부서가 호구부서라는걸 알고있을까요?? 알고있다면... 그냥 알고도 모른척하는걸까요?? 문득 궁금하네요. 우리 회사는 지금 난리가 아닌상황이라 사내정치에대해 궁금하네요
일돌이
은 따봉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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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300에 상여 150%
450만원인가요? 750만원인가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상여가 없어서 모르는데 보통 전자인가요 후자인가요?
요세하녕안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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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입사했는데 적극성부족..
하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스로 적극적이고 주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중간보고? 이런게 좀 부족해선가봅니다 여기보니까 그런거 잘하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이렇게 하면 좀 나아지려나요..? https://m.youtube.com/shorts/Yy04T66jCKc
모사사우루스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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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원은 어떠세요?
칼퇴함. 일 많을때는 더 있을때도 있지만 대부분 칼퇴. 1~2분 지나면 칼같이 바로 나감. 대신 출근은 20~30분 일찍 해서, 업무 시작 바로 함. 담배×, 친목x, 정치질x, 남 뒷담x, 스몰토크x, 커피타임x 화장실 갈때 외에 자리에 계속 있음. 시키면 네 하고 그냥 하는데, 나서서 뭘 더 하지는 않음. 할 일은 다 함. 제가 이렇게 사는데....이래도 되나 싶어서....걱정이 좀 되서요....
회사가기싫어싫어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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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정도 공백기를 가지고 새로운 회사에 갑니다.
담주 월요일이 첫출근인데;; 물론 쉬진 않고 알바식으로 일했지만 결혼식 바로 앞에두고 대표가 뭐 안맞네 수준이 떨어진다면서 2년 정도 어찌저찌 일하는데 짜르고(정말 뜬금없이 아침에 회의실에서 짐싸서 나가라고 이유는 뭐 발전의 여지가 없어보인다고;; 많이 봐줬다는데 정신과 샘은 가스라이팅이라 하더군요 그게;) 암튼 그때 정신과 다니던거 다니면서 나름 많이 나아져서 1년만에 새로운 회사로 가네요 그전보다 규모는 좀더 커진… 암튼 가서 적응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기사코코몽38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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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동... 어떤 선물을 드리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사한지 몇달 안된 신입사원입니다 입사 당시 들어왔던 부서에서 곧 다른 부서로 이동할 예정이에요(좀더 제 역량에 핏한 곳이어서 나쁜 일은 아닙니다) 우선 부서분들에게 간단한 간식거리는 드리고 가고 싶은데, 부장님, 잘 챙겨주신 선임분들한테 뭔갈 더 드리고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신입이다보니 모르는 게 많았는데 정말 잘 챙겨주시고 부서 이동도 도와주셔서요... 두분 다 40대시고 남자, 여자 분이십니다 부장님은 50대 중반이시고요. 받았을 때 부담스럽지 않고 적당히 기분 좋을 선물이 있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ㅎㅎ...
표됴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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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팀원의 태도문제
1. 잦은 흡연타임 ㅡ 면담시 묻자ㅜ스스로 인정함 습관성이어서 고치겠다 (2회 경고) ㅡ 자리비움 핸드폰 바람쐬기 흡연겸사겸사 2. 시키는 일만 함 ㅡ 과장 1년차 30대 후반 남자 팀원 ㅡ 일전 만년 대리였다가 이직해 오며 연한상 과장직급입사 ㅡ 자진해서 하지않고 시키는 일을 늘려서함 (안하진 않음) 3. 노트북 유용 ㅡ 오늘 퇴근길 회사 노트북을 가지고 퇴근함 ㅡ 보고된 출장 외근 없는데 왜 가져갔죠? ㅡ 죄송합니다는 단한번도 안함 "저 노트북 없잖아요 한번만 봐주세요 ㅎ" ㅡ 여기서 실망과 화가남 "업무 외 개인사용은 안되는 것이 맞다 일단 퇴근했으나 월요일 애기하자" ㅡ 제가 엄격한 건가요? 몇 없는 팀원이긴 하지만 부정적이고 안하려고 하는 사람 타이르고 데리고 개선하는게 맞을까요? 지금 7개월차 근무하며 지켜본 상황 ㅡ 그래도 남자팀원 데리고 때론 의지도 하고 믿고 하려했는데 요즘 점점 태도가 좀 유쾌하지 않아요 ㅡ 몇번 대화할땐 넘어가려는듯 유쾌하게 하려고 맥주타임도 했으나 이건 좀 사적 친분과는 분리도 필요해 보여요
법무직원9년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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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단어, ‘오피스 빌런’
우선 이런 고민이 요즘 자주 올라옵니다. “대표님… 오피스 빌런들, 채용 단계에서 거를 수 있는 방법 정말 없을까요?”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아직도 ‘입사 후 적응 실패 → 해고 어려움 → 조직 내 피로도 폭발’ 이 루프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왜냐? 채용 프로세스는 그대로인데, 지원자 유형은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1. 오피스 빌런, 왜 채용 과정에서 걸러지지 않을까? 사실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하소연이 있습니다. “스펙은 좋아 보여서 뽑았는데 일은 영…” “태도 문제로 팀 전체가 힘듭니다 ㅠㅠ” “해고 사유는 없는데 조직에는 엄청난 데미지…” HR 입장에서는 가장 난감한 지점이죠. 법적 해고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즉, 채용 이후에 얘는 아니다… 싶어도 돌이킬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관점 자체가 달라져야 합니다. 입사 후 관리가 아니라, 채용 단계에서의 정교한 선별. 2. 해결책은 단순합니다. “채용 과정에 변화를 줘야 한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은 이렇게 뽑습니다. 서류 인적성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합격 But!!! 이 구조로는 지원자의 진짜 태도, 진짜 동기, 진짜 일 방식을 볼 수 없습니다. 특히 MZ세대는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 핵심 솔루션은 하나입니다. 인적성부터 2차 면접 사이 어딘가에 ‘기업 설명(OT)’을 넣어라. 10분이면 됩니다. 하지만 효과는 압도적입니다. 3. 왜 기업 설명을 해야 오피스 빌런이 걸러질까? 이 단계의 목적은 단순한 안내가 아닙니다. 기업 정보를 주는 것 자체가 선별의 장치입니다. 기업문화 조직 분위기 실제 업무 난이도 근무환경 성장 방식 이걸 미리 알려주면? ✔ 묻지마 지원자 바로 이탈 ✔ 면접만 보려고 들어온 허수 지원자 컷 ✔ 실무자·면접관 피로도 감소 ✔ 애초부터 지속적으로 일할 사람만 남음 기업 입장에서 보면, “시간을 벌면서 정확도를 높이는 장치”입니다. 4. OT 없이 입사하면 벌어지는 일 입사 후 실무 환경을 보자마자 퇴사… 이건 실제로 굉장히 많이 발생합니다. 기업은 다시 채용비용 발생. 팀은 다시 교육·OJT 부담. 조직은 피로 누적. 즉, OT는 비용 절감 장치이기도 합니다. 5. 요즘 MZ세대 지원자는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컬쳐데이 도입”을 강력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MZ세대는 딱딱한 질문-답변 구조에서 역량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편안한 분위기에서 말하는 방식 협업 반응 진짜 관심사 기업에 대한 태도 이게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컬쳐데이는 단순 이벤트가 아닙니다. 서로를 알아가기 위한 평가의 장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지원자가 ‘입사 욕구’를 스스로 느끼게 만드는 것이 장기 근속에 매우 큰 영향을 줍니다. 6. “실효성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사례 중견기업 B사에서 실제 컨설팅으로 적용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도입 전: 3개월 이내 퇴사율 90% 채용 프로세스에 10~20분 기업설명 OT 도입 지원자 스스로 이탈 → 남은 사람의 질이 높아짐 최종 채용 3명 3명 모두 현재까지 안정적 근속 중 즉, 불필요한 지원자를 줄이고, 필요한 사람만 남기게 하는 구조적 장치가 바로 OT입니다. 🎯 결론 오피스 빌런은 ‘입사 후 문제’가 아니라 ‘채용 과정의 설계 문제’입니다. 기업이 스스로의 정보를 먼저 제공해야 지원자의 태도·동기·근속 가능성이 드러납니다. 채용 단계에 단 10분의 변화를 넣는 것만으로 조직 전체의 건강도가 달라집니다.
HR15년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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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을 받기 위해 정직원 보다 프리랜서가 유리할까요?ㅎ
안녕하세요. 리멤버 횐님들 리멤버 골수파 월천선한부자입니다~:) 꾸벅! 몇개월 전에 R=VD 하고, 해빙 있음에 감사함을 드리면서 정직원이 되었는데, 반년도 못 다니고 생퇴사를 할 지경에 처해 있네요 ㅎㅎㅎ (급여가 계속 밀리는 안타까운 상황 ㅜㅜ) 인생지사 새홍지마 전화위복이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프로젝트 잘 끝내고 치맥하면서 가장으로서의 고민도 하고 있는데요. 걱정은 전혀 안드는게 정말 이상한 것 같아요 ㅎㅎㅎ 그렇다고 무책임하고 대책없는 사람도 아닌데 말입니다. 사설이 너무 길어졌네요. 궁금한 점이 한개 생겨서 리멤버 횐님들의 자문을 듣고 싶어 이렇게 장문의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생각해 봤을 때 정직원으로 직장 구했을때 억대연봉이 안될 것 같아요. 그래서 프리랜서로 일감 주시는 대표님들과 네떡 망을 잘 맺어 놓고, 억대연봉을 도전해 보고 싶은데요! 제 미천한 스펙을 나열해 보자면, 전 약 20년 전후의 특급 보안 컨설턴트 이구요, 침해사고분석, 모의해킹, 침투테스터, 웹(앱)인프라취약점진단, ISMS,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취약점분석평가, 네특워크 구축, 보안장비 구축 등 관리, 기술을 두루 섭렵한 프로입니다. 자격증은 별로 신경을 안쓰다보니, 변변한 보안 자격증은 없네요 ㅎ 이 경력으로 프리랜서로 억대연봉을 목표로 해야할지? 정직원으로 억대연봉을 목표로 해야할지? 고민이 드는 상황이네요.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2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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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명함은 이렇게 생겼더군요
지금으로부터 한 10년 전쯤? 국정원 다니는 분께 딱 명함을 받았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명함 앞면에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덩그러니 인쇄되어 있고, 소속이나 직책은 당연히 없고 그 외의 모든 정보가 다 여백이었습니다. 그리고 뒷면은 아예 백지였네요. 이름과 전화번호 외에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점이 오히려 그분들의 직업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받아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괜히 긴장되면서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옛날일이라 문뜩 궁금해져서 올려봅니다. 지금도 같은 디자인일지 궁금하네요. 국정원 명함을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또 독특한 명함 받아보신 분 계시면 얘기 들어보고 싶습니다. (참고로 김씨 아니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임의로 바꿔서 씀.)
vlzmfn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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