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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대상 석사논문 설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을 병행하며 석사졸업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원생입니다. 직장인 대상으로 설문 데이터를 수집 중이나, 충분한 인원을 모으기 쉽지 않아 커뮤니티에 올려봅니다. 🥹 약 5분 이내로 소요되며, 상사의 리더십과 본인의 조직 내 행동과 태도를 복기하며 쉽게 응답하실 수 있습니다! 잠시 시간 되실 때 아래 설문에 참여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응답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 설문링크: https://forms.gle/5YyF9LcNLF4v2JeF9
홑홑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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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들의 고견 구합니다. 애송이 팀장을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첫 회사에서 4년째 근무 중인 애송이입니다. 비록 4년 전 막내로 들어왔지만 2년 차에 운영팀 팀장이 되었습니다. 업무 특성 상 회사 전반의 프로세스를 알게된 것도 있지만 능동적인 태도를 인정 받아 팀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운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스타트업인지라 팀장이 되었다해서 관리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업무 +@ 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이 어렵고 많은 건 크게 힘들지 않은데 팀원 관리가 가장 어려운 거 같아요. 최근 들어오신 신입사원분들께서 여기저기 편가르기하고 분탕질을 치고 다녀서 어떻게 어떤 식으로 대처를 해야 할지 고민이 깊습니다. 신입직원: A(우리팀) 아래에 간략하게 상황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이례적으로 연봉이 매우 낮게 책정되어 채용이 되었는데 본인의 연봉을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며 의견을 구하고 다닙니다. 제가 따로 불러서 회사 내에서는 직원 간 연봉 오픈이 금지되어 있다고 1:1 면담을 했음에도 지속적으로 타 직원들에게 연봉, 연봉협상 관련하여 말을 하고 다닙니다. 저와 개인 면담 시 본인 희망 연봉 안 맞춰주면 A 업무 빼달라고 할거다 이걸 제가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등 감정적으로 읍소를 많이 하시는데 저는 연봉 책정 관련하여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연봉 협상에 대한 조언을 많이 드렸고 실제로 경영진 측에서 A분에 대해서 여쭤봤을 때 긍정적으로 많이 이야기해드렸습니다. 지난 몇 개월 간 업무도 많이 도와드리고 평가도 긍정적으로 해드렸었는데 제가 없는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제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팀장 직책에서 팀원의 비난이나 험담을 피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근무중인 타 팀 신입직원을 화장실로 불러다가 험담하고 저뿐만 아니라 다른 분이 욕했다 이런 말들을 여기저기 옮기면서 다른 직원 간의 갈등을 일으키는 거 같아서 조치가 필요할 거 같아 보입니다... 4월에 퇴사 예정이라 그냥 무시하고 조용히 일하다가 나갈지 회사를 위해서 분탕질 하는 직원을 제대로 조치를 취하고 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첫 회사라 애정도 깊고 앞으로도 잘 됐으면 하는 바램도 커서 그런 거 같습니다. 제가 너무 오지랖일까요?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솔직히 머리로는 알면서도 상처받은 마음이 큰 거 같아서 어쩌다보니 푸념을 하게 됐네요....
현똥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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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만 보면 전원 합격인데... 면접만 보면 한숨이 나오네요.
요즘 채용 진행하면서 저만 느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들어 서류 검토를 하다 보면 지원자분들 자소서나 포트폴리오 퀄리티가 상향 평준화되다 못해 주니어 포지션인데도 거의 전문가 같은 분들이 수두룩하더라고요. 확실히 AI가 보편화되면서 다들 문장도 너무 유려하고... 프로젝트 설명도 군더더기 없이 완벽해서 기대하며 면접을 잡습니다. 그런데 막상 면접장에서 실무 관련 꼬리 질문을 몇 개만 던져보면... 방금 본인이 서류에 쓴 인사이트에 대해 조금만 깊게 물어봐도 당황해서 말을 잇지 못하거나 원론적인 답변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글솜씨는 임원급인데, 정작 실무 이해도는 기초도 안 잡힌 경우가 많아 허탈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서류 단계에서 어느 정도 기본기가 필터링이 됐는데 이제는 서류만으로는 진짜 좋은 분을 가려내기가 정말 어려워진 것 같아요. 면접관으로서 에너지 소모도 훨씬 심해졌고요. 다른 인사담당자분들이나 팀장님들은 이런 부분을 어떻게 걷어내고 계신가요? 확인하기 좋은 질문이나 검증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지라르드풍작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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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개그에 영혼 없이 웃어주던 3년만에 결국 사단이 났습니다.
우리 부장님은 입만 열면 주변을 갑분싸로 만드는 아재 개그 장인입니다. 지나가다 괜히 앞에 서서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왕은?' 하셔서 대답을 못하고 있으면 '최저임금. 파하하하하!' 이러고 가시는 스타일. 처음 입사했을 땐 진짜 억지웃음 짓느라 안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날 정도였거든요. 데 오늘 제 자신이 너무 싫어지는 사건이 터졌습니다. 오전에 중국에서 유학하고 온 신입 직원이랑 부장님이랑 셋이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제가 버튼을 누르다가 정전기가 파박! 통한 거예요. 저도 모르게 "앗, 따거!" 하고 소리를 질렀거든요? 그때 옆에 있던 부장님이 신입 직원을 슥 보더니 진지한 얼굴로 이러시는 겁니다. "ㅇㅇ씨. 한국 사람들이 정전기 나서 '따거!' 하면 중국 사람들은 형님(따거) 부르는 줄 알고 대답하나요?" 순간 정적이 3초쯤 흘렀을까요. 평소 같으면 '하, 퇴사 마렵다' 생각하며 영혼 없이 하하... 하고 넘겼을 텐데 제가 진짜 진심으로 빵 터진 거예요. "와 부장님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세요? 너무 웃겨요" 하면서 계속 "와~" "와~" 했더니 부장님은 기세등등해지셔서 "그쵸? 그럴싸하죠?" 이러고 계시고, 신입 직원은 얼떨떨한 표정으로 절 이상하게 쳐다보더라고요. 더 비참한 건 뭔 줄 아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자꾸만 그 따거 개그가 생각나서 혼자 끅끅대고 있다는 겁니다. 제 개그 코드가 부장님한테 완벽하게 오염된 것 같아요. 부장님 개그에 영혼 없이 웃어주던 가련한 그 친구는 이제 없습니다. 부장님이 입만 벙긋해도 무슨 드립이 나올까 기대하고 있는 관객만 남았네요. 3년 만에 부장님의 개그에 완벽하게 동기화된 제 인생,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아니 근데 사실 진짜로 따거 너무 웃기지 않아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시지 참 나
충동구매버튼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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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작게 내는 사람은 대체 왜 그러는거예요??
진짜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같은 팀에 목소리가 유독 작은 분이 계신데요, 업무 소통이 하나도 안돼요. 3번 물어보면 3번 다 작게 말해서 포스트잇에다가 써달라고 합니다. 회의실이든 자리든 상황 불문하고 항상 속삭이듯 말하세요. 이분한테 인계받아야되는 내용이 좀 많아서 거의 페어로 일하는데 수치나 일정처럼 정확해야 하는 얘기를 못 들은 상태로 넘어가면 나중에 꼭 다시 확인해야 돼요 저희 주변에 영업부서도 있어서 조용한 분위기인거도 아니고 따로 회의실 잡고 둘이 얘기했을때도 작습니다.. “목소리 키워주세요” 반복하고 있는데 괜히 무례하게 들릴까 봐 조심스럽고.. 그렇다고 계속 포스트잇으로 소통하자니 이게 맞나 싶고요. 참고로 제 청각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분께 볼륨버튼이 있다면 잡아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런분과는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요?
스윗그린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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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캐주얼이 어디까지 허용되는거예요?
동기들끼리 요즘 하는 얘긴데 비즈니스 캐주얼이라는게 따끈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아서 좀 애매한거 같습미다.. 적당히 비즈니스 스럽고 적당히 캐주얼하게 입으라는건데 어떤분은 깔끔한 후드 입고 왔다가 혼나고 근데 어떤 분은 하와이안 같은 무늬있는 셔츠 입고와도 괜찮고? 누구는 셔츠에 치마인데 무릎 보인다고 혼나고 근데 대표님은 무릎 보이는 찢청 입고 오신적도 있고.. 그 사이에서 어디까지가 괜찮은건지 감이 잘 안 옵니다. 중요한 미팅있는 날에는 알아서 반 정장처럼 셔츠에 슬랙스 입고 오는데 오늘 소개팅 있어? 미팅있어? 항상 물어보셔서 아침마다 한 번씩 고민하게 됩니다. 비즈니스와 캐주얼 이 적당한 중간이 대체 뭘지... 괜히 업무 외적인걸로 밉보이기 싫어서 더 어렵네요.
조제일자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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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이 했던 질문을 계속 하면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입사한 지는 거의 반 년 간단한 서류 작성인 업무 내용을 입사 초부터 계속 알려줬건만 아직도 질문 하러 찾아옵니다 들으면서 적던 메모장은 어디에 갖다 버렸는지 조금이라도 다른 내용이라면 이렇다 저렇다 얘기라도 하겠는데 매번 같은 내용을 십 수 번 설명하니 이젠 지치네요 알아서 하라는 말에는 우물쭈물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는 게 보이고 매번 처음 듣는 것처럼 집중하며 듣는 것 같지만 반복되니 이젠 그런 척으로 보여서 피곤하다 못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 게 좋을까요?
ㅇㅇㅇㅇㅇㅇ1
0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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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다른 직원이(막내) 할 일을 저에게 말한다면?
저한테 시킨 이유가 있으니 그냥 제가 하는 게 맞나요? 아니면 해당 직원에게 말을 해야 하나요?? 해당 직원에게 말을 할 경우 팀장님께는 뭐라고 말씀 드리면서 일을 그 직원 분께 넘겨드려야 할까요?? 해당 직원은 저희팀 막내입니다
인사를잘해요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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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출퇴근 기록 어플있나요?
거의현장출근인데 첫거래처 방문시 출근을 어플로해서(gps기록) 남는 무료프로그램 등이 있을까요?
임원니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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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에 앉아서 자는 사람 정상인가?
말그대로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앉아서 자는 사람 정상인지 궁금합니다 전날 힘든일이 있어서 , 야근해서, 등등의 사유로 마음으로 이해해야하는 부분인지요. 돈은 돈대로 받고 같은 일 하면서 누구는 자고 나는 뼈빠지게 일하고 계속 자고 있고 그것도 몇십분동안.. 짜증나는 상황인거 맞죠? 이거 나만 알고 가야하는 부분인지 상부에 보고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제가 요즘 잃이 많아서 심술 난건지 싶어요
운동안한지한달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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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거부하는 여직원들
저희팀에는 남자3 여자2입니다. 저는 팀원시절부터 지금까지 매년 교육을 찾아서 다니고 회사에서 지원이 안되는 교육이면 자비들이고 시간이 안되면 연차를 써서 다니며 배움을 늦추지 않고 직무능력향상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팀원들은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교육도 안가려고하고 자신의 성장에 노력을 하지 않는 팀원들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도움을 주고 싶어서 책을 주문했고 팀원들을 모아서 책을 보여주면서 돌아가면서 책읽고 각자 쳅터별로 맡아서 팀원들 앞에서 리뷰하자고 하였습니다. 남자직원들은 별반응없이 동의하였고 여직원들은 개정색을 하며 거부반응을 보였고 인사평가와 연관을 질문합니다. 인사평가와는 연관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자기들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자기들에게 이로운것을 하는데 인사평가까지 들먹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왜 자신의 성장을 스스로 막는지. 여자들 종특인지. 아니면 그냥 월급받으며 대충다니려는건지. 좋은방향으로 이끌기 참 힘드네요.
지각인생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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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대학 졸업 후 첫입사에 대형프로젝트를 전담하도록 지시 받은지 6개월차, 근 두 달은 밥도 못 먹고 주말까지 무수면 근무하다가 건강이 망가졌습니다. 회사에서는 프로젝트를 더 맡으라고 하기에 도저히 못 버틸 것 같아서 못한다고 했는데 결정은 제가 하는 게 아니라며 꾸짖으시고 항상 10여줄 분량의 요약 보고를 주마다 받으시는데 요약글에 일을 많이 한 게 안 느껴져서 제가 일을 잘하는 건 아니라네요. 이미 한참 지연되고 정리도 안 된 상태로 신입인 저한테 맡겨진 상황임에도 어떻게든 연차 마감을 해냈고 고객사에서는 제 덕분에 어떻게 끌어 나가고 있다며 많이 도와주셔서 저도 일이 많아도 프로젝트 자체는 좋아하는데 이제 못하겠습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많은 연차 마감 중 하나일 뿐이라 하니 가치가 있는 일인지도 모르겠고 버티기엔 결국 오늘 아침 수면부족에 몸을 못 가눠서 벽에 머리를 박으며 잠을 깨려다가 머리만 깨질 것 같아서 포기하고 재택 신청을 했네요. 제가 회사에서 이 일을 제일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라 저한테 맡긴 건 알고 있고 대형 프로젝트 때문에 자동화 양식 만들어서 한 구석에 올려놨더니 배포도 안 했는데 사람들이 알아서 쓰고 있는 것도 뿌듯하고 배울 건 별로 없어도 제가 해볼 수 있는 건 많은 회사인 건 같긴 합니다. 그런데 제가 회사에 체계에 관해 기여를 하려 해도 그건 개인 시간 내서 하라는 스탠스인데다 꼼꼼하게 잘하는 것보다 마감 미뤄가며 여러 개 맡아서 영업손실 안 나게 하는 걸 지향하는 경영방침인데 이해하기 너무 힘들고 최근에 계약서 재확인하는 중 최저를 주는지도 모르겠어서 회사에 물어봤는데 회사 입장이 조항 상 논리적으로 안 맞아서 면담 재요청 드려놓은 상태입니다. 계약서는 제대로 확인 못 한 저도 바보지만... 여러모로 정신적으로도 우울하고 신체적으로도 심장이 멎는 느낌이 종종 들어서요. 오늘 눈을 보니 눈 주변이 까매졌네요. 앞도 잘 안 보이고 졸린데 아직 일이 남아서 좀 더 하러 가야겠습니다.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는 게 어렵네요. 이직 준비를 할 시간도 없어서 일단은 퇴사를 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월세랑 학자금 대출은 어떡할지 고민입니다. 살고 싶은데 참 힘듭니다.
듄15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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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 글이 기네요 ㅠㅠ
유망한 스타트업인지 알고 들어갔는데 직장 동료 엿맥이고 그걸 또 시켰다는 상사나! 아마 그런일을 당하고 어떻게 내가 반응하는지 궁금했는지도 모르겠고, 전 이런 생각이 많아지고 그런데. 요즘 거쳐간 회사들에서 그래도 일년 남짓은 다녔는데 이런 경우가 더러 있네요. 그런거보면 저한테 문제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 내일은 연차썼네요. 장고가 필요해서. 님들아 의견 좀 주세요 쿨럭! 사실 지금 이 회사 다니면서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이상하게 생각되는 점도 있었지만요,올해 IPO준비한다는 스타트업이라 들어갔는데 전 뼈빠지게 일만하고 이용만 당한 것 같고 물론 월급이 아쉬어서 다녔지만 앞으로 남아있어도 이런 생각을 떨칠 수 없을 것 같아 퇴사하려하네요. 남은 연차 다쓰고요. 이런 생각을 하게된 결정적인 이유는 작년12월에 공식연차이외에 병가를 하루 썼는데 이번달 급여에서 하룾일당을 예고도 경고도 없이 까고 입금했더라구요. 이게 결정적이었네요. 다른 개발 직군 동료들은 자율 출근제라고 멋대로 출퇴근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게 정상적이지 않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회사생활 만큼은 편하게 지내서 불만 없었는데 이제 장고해보려합니다. 회사가 IPO한다고 버텨봐야 작년 초에 들어온 내가 이득보는 것도 없이 그저 월급받으며 이용만 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드니 퇴사를 장고합니다. 다음주에 결정하려하네요. 역시 느끼는건 횟ᆞ업무가 개발일 뿐만 아니라 윗사람과 소통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만,ㅠㅠ
하모니카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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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라고 해야될까
취업난이 한참인 시절에 취업하여 개발자로 살아가고있습니다. 여러 회사를 다니다가 현재 중견기업 개발자로 있는데 요즘,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AI와 함께 하는 개발, 솔직히 도메인지식있고 하면 너무 편하긴합니다. 하지만 아무 기술지식이 없는 상위자가 볼때에는 시스템 하나 딸깍으로 완성된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당연히 그들만의 실적도 중요하지만 이건 프로젝트가 아닌 본인 팀원을 하청업체 직원처럼 다룬다는 점, 전문 개발 지식없이 엄청 베이스 지식을 가지고 “되잖아”, “할 수 있잖아” 솔직히 그 말 들을때마다 사직서 던지고싶습니다. 다들, 얼토당토않는 일들을 지시 받을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 해결법을 제시해주실 수 있을까요.
필수고릴라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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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연말정산을 하려는데 회사가 “이미 줬다. 개인정보 삭제해서 재발행 안 된다.”
1/ 퇴사 후 연말정산을 하려는데 회사가 “이미 줬다. 개인정보 삭제해서 재발행 안 된다.” 라고 합니다. 문제는… 난 받은 적이 없습니다. ⸻ 2/ 타임라인 정리. • 2025.9.29 회사에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공식 요청 • 회사 답변: “이직(퇴직금 정산) 이후에 가능” → 반려 • 이후에도 한 번도 수령한 적 없음 그런데 최근 갑자기 “퇴사 시 이미 제공했다” 라고요? ⸻ 3/ 제가 요청한 “개인정보 삭제”는 이거였습니다. • 박람회 • 나라장터 • 외부 서비스 • 사내 시스템 전부 제 개인 휴대폰 번호로 연동되어 있어서 퇴사 후에도 알림·문자·OTP가 계속 제 폰으로 오는 상황. 그래서 “개인 번호로 묶인 업무·외부 계정만 정리해 달라” 고 한 겁니다. 급여·세무자료 삭제 요청한 적 없습니다. ⸻ 4/ 그런데 회사 논리: “개인정보 삭제 요청 → 그래서 원천징수영수증 재발행·경력증명 전부 불가” 이게 왜 말이 안 되냐면… ⸻ 5/ 한국에서 급여·원천징수·지급명세서는 최소 5년 보관 의무가 있습니다. (국세 부과·징수 가능 기간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법에도 “다른 법률에 따라 보존해야 하는 정보는 삭제 요청이 있어도 삭제하면 안 된다” 고 되어 있어요. 즉, 세무자료를 ‘개인정보 삭제’로 지웠다면 그 자체가 불법. ⸻ 6/ 더 큰 문제: 홈택스에서 2025년도 소득이 안 뜹니다. 회사가 말한 “국세청에서 확인하면 된다” 가 맞으려면, 지급명세서를 국세청에 제출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국세청에도 없고, 회사도 없다고 하면 이건 그냥 신고 누락이죠. ⸻ 7/ 요약하면: • 9/29에 요청 → “이직 후”라며 반려 • 실제 수령 X • 이제 와서 “이미 줬다” • “개인정보 삭제해서 세무서류도 없음” • 홈택스에도 2025년 기록 없음 이게 정상적인 급여·세무 처리인가요? ⸻ 8/ 국세청에 문의하니 “지급명세서 법정 제출기한은 3월. 그 이후에도 없으면 민원 접수 가능” 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실관계 그대로 제출할 예정입니다. ⸻ 9/ 이 글을 쓰는 이유는 하나. 퇴사자가 연말정산에 필요한 최소한의 권리를 회사가 이렇게 막아도 되는지 묻고 싶어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신가요?
morris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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