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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말투
팀장이 업무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단체 카톡에서 한숨을 쉽니다. 하아. 진짜. 이런 식으로. 종일 신경써서 한 일이 그 한숨으로 아무것도 아닌 거처럼 느껴집니다. 그녀는 단어를 쎄게 말하는 편입니다. 이따위로 하면..구제불능이다..넌 바보다..이런 식이에요. 톡으로 얘기하다 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너는 문해력을 좀 키워라..이러는데..내 잘못이 아닌데 전 참는 거죠. 팀장의 말이 모욕적인데, 그가 윗 사람에게는 충성하는 사람이라 이런 모습은 저희 팀만 알아요. ㅠ 그냥 내가 이 사람에게 하대받는 위치구나 이 생각뿐. 난생 첨으로 구제불능 소리 들었을 땐 3일간 잘 때 울었습니다. 내가 그간 너무 좋은 상사만 만났던건지, 감정이 널뛰고 예측이 안되는 팀장..어떻게 해야할까요. 제 평가가 이 팀장에게 달려있는 상태라 화나도 따질 수가.. 직장생활 10년 넘게 했고 그간 다른 상사나 후배와의 트러블은 딱히 없었습니다. 회사에서도 문제는 인지하는 거 같은데 사람 쉽게 자르진 못하는 거 같아요.
경단재취업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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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시용기간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최근에 회사 한 곳을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3개월 시용근무 평가후 정규직 전환이라고 되어 있는데 시용근무 평가에서 많이 탈락하나요?? 대체적으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세무사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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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스트레스는 참 힘드네요
처음으로 사람스트레스 받아보는데 힘드네요… 업무지시 할 때 가이드라인도 안주고, 본인 기준에 안맞으면 하나하나 뭐든지 다 지적하고 페이퍼워크 모든걸 직원한테 시키고 거래처다녀오면 왜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냐고 핀잔주고 다른 직원 없으면 걔는 뭐가 별로라고 뒷담까고 진짜 일요일 밤에 자려고 누울때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 에휴
훗튜루마투루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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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물 고인물 이제는 똥물
40 중반 아재인데 고인물 20년 가까이 되가는데 씁쓸하네요. 나름 대기업부터 시작해서 중기 다니고 있는데 채용 직원 나이때가 주임 대리급만 뽑다보니 어려움이 정말 많네요. 엠쥐는 다 이해를 해줘야 하나요? 한번 20중반 뽑았다가 개고생을. 제 나이때 차부장님들의 고견좀 .
이팔청춘인줄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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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차이
이제 회사옮긴지 3주차된 직장인입니다 면접시 연봉관련하여 전직장 연봉은 못맞춰주고 회사내규 연봉으로입사했는데 동갑이면저 경력도 비슷한 저보다 일주일 먼저 입사한 직원과 이야기 나누다 저보다 600만원 더받고입사하게된걸 알았습니다 계속신경이 쓰이는데 회사측에 어떻게 이야기해야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덕캐자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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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대행사 그만둬야할지 인생 조언부탁드립니다
현 상황 직업 미래 고민이 많은요즘입니다. 저는 작년 12월말 이직했고 행사 대행사입니다. 그전에 무대FD를 다른 대행사에서 보면서 현장 경험만 쌓아왔는데요 사실 행사 대행사라는게 현장가기위해서 문서작업만 엄청하는데 이게 위에사람들 보면 두가지더라구요 정말 좋아서 몸 시간 다갈아가면서 하는사람과 어쩔수없이 생계로 하는사람 가만히생각해보면 이일을 좋아서 삶의 밸런스까지 다깨가며 할건 아니라서 지금이라도 이직 혹은 다른일을 해볼까 고민입니다. 행사대행말고 마케팅이나 마케팅대행쪽은 신입으로 도전해볼수있을까요? 아니면 어릴적 잠시 주방에서 일했는데 다시 주방일을 해야할까요 11개월동안 이회사에서 명절말고 제대로 쉰적이없어 뭔가 워라벨을 미치도록찾는사람이 아니였는데 몇주전부터는 뭔가 밸런스있는 삶을 살고싶어졌습니다. 그게아니라 이렇게 일할거면 차라리 주6일일하고 돈 더받는일을 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구요 현재연봉 3200입니다 ㅜ 인생선배님들의 따끔한 조언부탁드립니다 글을 잘못써서 정신없는거 양해부탁드립니다
수인분당선이요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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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사람은 뭘까요?
사회생활 10년 넘은 사람입니다 10년 넘는 사회생활동안 한번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은적 없는데, 요새 한 사람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오지랖이 진짜 넓은 사람이에요 부서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사적인 얘기까지도 다 알아야하는 사람입니다 딱히 비밀이랄것도 없는 얘기들이지만, 원래 내 얘기자체를 남한테 안하는 저같은 성격은 사소하게 하나하나 알려고 하는 그 사람의 질문과 태도가 어느순간 거슬리기 시작하네요 대답을 해주지않으면 되지않냐 하실텐데, 네 그래서 사적인 얘기는 대답안하려하고 이 사람과 근무하는 날에는 진짜 말그대로 일만해요!! 그런데 귀는 어찌나 밝은지 친한 사람과 쉬는날 계획에 대해 얘기하는걸 엿듣고는 제가 없는 자리에서 윗상사에게 보고하듯 다 얘기해요 나에대한 관심이고 친해지려고 하는 노력일까 생각해보았지만 문제는 이 사람은 자기얘기를 남한테 절대하지않는다는거죠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려고 하면서 자기의 모든얘기는 다 비밀하는 그 사람의 태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아무도모르게2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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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다니시는 분들, 공감하시나요?
연말 되니 할당영업 지시가 내려왔네요. 내점하시는 분들도 많지 않고 이제 신용카드 해줄 지인도 없는데 어디가서 또 해오라는건지. 제가 다니는 은행만 이런거 아니겠죠....? ㅠㅠ
wealthyl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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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문직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AI 발달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몇년전 설마 이것 까지 가능하겠어 하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수준이 되가고 있습니다. 이런 페이스 라면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수준이 되있을지... 전문직 업무 중에는 법적으로 도장이 필요한 부분이 있고, 그 외 의뢰인이 역량이 충분하지 않아 도움을 주는 경우가 있을 듯 한데요. 후자에 대한 기존 시장 입지는 많이 축소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당장 저 조차 회계나 법률적 자문필요시 AI 툴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고 그 결과들에 상당히 만족스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다들 어떻게 체감하시나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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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직원들한테 껄떡거리는 아저씨들
진짜 더러워서 못살겟음
alskdjty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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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하신 분들 온보딩할때 마음 어떻게 챙기셨나요?
첫직장에서 7년 넘게 일하고 최근 이직했어요 원래도 완벽주의가 있는데, 경력으로 이직하다 보니까 처음부터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스스로 좀 괴로운 느낌이에요 사소한 것 하나도 알잘딱깔센으로 해야 한다는 강박, 그러지 못했을 때 내가 초장부터 부족한 사람으로 보일 것에 대한 두려움.. 첫 이직이다 보니 겪는 어려움인 것 같은데 마음을 어떻게 단단히 챙길 수 있을까요?
freesiia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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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상 관련해서 팀원들에게 알려야 할까요?
조모상이다보니 불필요하게 부고소식 전해서 괜히 주말에 답장으로 신경 쓰게 하고 싶진 않은데 소규모 팀에다가 팀장님이 그날 외부일정이 있으셔서 직접 전파가 힘드시니 업무상 필요한 분들께만 그날 출근 못하게 됐다 연락 돌리고 나니 되려 알리지 않는 사람이 더 적어졌네요... 거기다가 출장가시는 분들은 출장 일정이랑 겹쳐서 굳이 그날 출근 안 한다는 걸 알릴 이유도 없으면서 괜히 누구만 빼놓고 알리는 것도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그거그그그거
2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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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준비해봅니다
팀원들은 좋고, 팀내 기여도도 높았지만 현 상사가..영..... 논문 실적이 필요한 입장이라, 퇴사로 마음을 굳히고 이직처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마음을 굳히게된 계기들은... 1. 수시로 거짓말을 하면서 책임을 회피.. (너무 많아서 적을 수도 없습니다..) 2. 뭘 계속 새로운 것만 도입하자고 해서 셋팅해놓으면 또 뒤엎고 또 새로운거... 바이오 계열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실험 또 셋팅해서 다시 데이터 뽑기가 ㅋ.. 3. 1-2개월전부터 전체 실험 계획 허구허날 브리핑 다 하고 진행했는데, 나중가서 딴소리 4. 실적 죽어도 낼 생각이 없고..교정까지 마친 논문을 몇년 묵히시는지... 5. 희안한 사회성..평판 최악인 사람과 협업...정작 만나야할 사람이랑은 안만나고. 독촉하면 만났다고 거짓말했다가 뽀록나고.. (돈이 엮여있어서 만났어야 하는..) 정말 믿기지 않는 일들이 참 많았어서 누구한테 들려주기도 민망합니다.
뿌잉뿡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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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피드백 어떤 느낌이 들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대리님! 지원회의 자료의 내용이 더 퇴보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13곳에 대한 내용을 작성해 주셨지만 명확하고 사실보다는 대리님의 추상적인 설명이 곁들인 담당자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이야기했듯이 담당자 의견은 가게마다 <왜, 설치되어야하는가>라는 이야기의 당위성을 말해주는데 우리 사업의 취지를 계속 담고 있습니다. 무장애환경조성, 인식개선 등등 하나하나 보는데 우리사업의 취지를 13번이나 똑같거나 비슷한 내용의 담당자 의견을 듣는게 맞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가게마다 설치 이유가 따로 있듯이(설령 비슷하다하더라도) 에이미에서는 영도바다와 오륙도있는 카페에 보행약자도 당당히 방문하는하는 것이 의견이 맞을까요? 밖에서도 영도바다와 오륙도가 보이는데요? 경사로 설치를 통해서 카페를 이용하고 이용하면서 경치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거죠. 경사로를 설치하는 점주의 마음을 헤아려 경사로가 꼭 필요하고 있어야하는 이유를 대리님의 의견을 빌어 결정하는 건데 추상적이고 감상적인 내용으로 작성하여 보고하면 회의 보고서가 아닙니다. 명확하고 사실적인 내용이어야합니다. 경사로 설치 감상문을 보는게 아니라는 뜻입니다. 1회 회의자료와 잘 비교해서 작성바랍니다. 1회, 2회, 3회 순차적으로 회의자료가 탄탄해져야하는데 회가 거듭될수록 대리님의 에너지와 반비례하는 인상이 큽니다. 글에서 대리님의 생각과 어떤한 상황인지가 나타납니다. 대리님께서는 혹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급하고 정리되지 않은 글(문맥에 맞지 않는 표현들이 많습니다. 대리님은 대부분이 구어체입니다. 문어체가 아닌 그래서 글의 앞뒤 문맥이 다르고 엉뚱하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들로 무슨 말인지 모호할 때가 있습니다. 대리님께서 보고서나 회의자료를 작성 후 최종적으로 읽어보거나 검토를 하시겠지만 의미 전달이 제대로 이루이지 않습니다. 대리님의 노력을 폄하하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제가 늘 이야기 했듯이 내가 쓰고 보는 게 아니고 이 보고서와 회의자료가 누가 볼 것이냐, 그리고 내 생각과 방향을 어떻게 하면 잘 전달할 것이냐인데 지금은 대리님만 보고 쓰는 일지 같습니다. 제가 당부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울 수 있지만 한번 제대로 하면 이 다음이 정말 새롭게 하는 것이 아닌 원활한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번 새롭게 하는 느낌인지.... 대리님께 지금 장문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도 제가 회의자료에 연필로 많이 적어놨는데 정확한 제 의도를 전달하려고 적습니다.
사티어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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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너무 서럽네요
입사 후 첫 면담에서 파트장님이 열심히해봐라, 전환된 사례도 있다, 전임자는 이것 저것이 부족했어서 00씨에게는 이런 저런걸 추가적으로 바란다, 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그간 숱하게 이런 희망고문 받아봐서 별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기대하시는 바가 크다고 하니 무시는 안 받겠다 생각하며 열심히 했습니다. 제 전임자가 시니어 정규직이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진요. 좋게 봐주신건지, 아니면 원래 이러면 안 되는데 흐린눈 하시는 건지.. 계약한 업무 외 여러가지 일을 맡고 있어요. 파트장님은 지금 00씨가 하고 있는게 우리 프로젝트 관건이다, 이런 말까지 하실 정도라 부담도 큽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이게 그냥 저의 근로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응원이었던 것 같아요. 저희 파트에서 신입을 뽑는다고 하더라구요. 어찌나 서럽던지.. 그간 원래 제 업무 스콥도 아닌 것들로 야근하느라 보낸 시간들이 떠올라 미칠 것 같았습니다. 당장 구직 시장이 좋지 않아서 제가 어찌할 방도가 없는 것이 저를 더 미치게 하기도 하네요.. 제게 더 좋은 보상이 있지 않는 한, 그러니까 제가 정규직처럼 승진이 되는 것도 아니고, 평가를 잘 받아서 성과급을 받는 것도 아닌데 지금처럼 계약 외 업무를 더 받아도 되는건지 고민스럽습니다. 그간 부정해왔지만 마음 한켠으로는 이렇게 열시히 하면 처음 파트장님이 하신 말씀처럼 혹시나 전환의 기회가 있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해서.. 혼란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flaiqq
2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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