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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에 비자 발급을 개인 사비로 하나요?
이번에 미국 전시회 참가로 해외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요. 미국 비자 비용(40달러)을 개인 사비로 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소규모 스타트업인 경우에는 이렇게 개인 비용으로 하기도 하나요?
주니어디자이너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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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건배사 추천받습니다.
한 8년 이상을 건배사 안했었는데, 이직 후 또 해야되네요. 아무 생각이 없습니다 ㅜ
사표내는제이지
25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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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직 후 6개월 만에 퇴사...
최근에 스스로가 많이 흔들렸어요. 살면서 큰 지적을 받아본 적도 없고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해본 적도 없었는데 온실속 화초처럼 살아온게 독으로 작용할줄은 몰랐습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처음으로 제 능력이 의심받는 상황을 반복해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질책에 작은 보고자료 하나 만드는 것도 망설여지고, 무엇을 해도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심장은 계속 두근거리고 잠도 제대로 못 자서 결국 우울증약까지 먹어가며 버텼어요. 그러다 두 시간 넘게 이어진 질책 자리에서 결국 퇴사를 질러버렸고, 말리는 말 조차 하지 않더군요. 필요없는 사람이 나가주는구나... 하는듯한 처음에는 마음이 이상하리만큼 가벼웠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퇴사일이 다가오자 다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왜 조금 더 참지 못했을까?” “다른 사람이었다면 잘 버텼을 텐데 나는 왜 이렇게 약할까?” 이런 생각들 때문에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아내가 옆에서 계속 지지해주고 괜찮다고 말해줘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부족했던 부분을 차분히 점검하고, 이번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다음에는 더 단단하게 버텨보려고합니다. 아직 완벽하게 정리된 건 아니지만, 다시 시작할 마음은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걱정되는게 참 많네요
꿍꿍꿍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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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안구해지고 일은 계속 늘어가는데 제가 엄살 피우는 걸까요?
살짝 지치네요.. 😢 이제 곧 1년차 되는 주니어입니다. 일단 아래는 제가 생각하는 개인적인 지침 포인트입니다. 제가 엄살을 부리는 걸까요? 아니면 이직을 해야하는 걸까요? 1) 10월, 11월에 제가 맡았던 고객만 35분인데 이 와중에 프로젝트 진핸, 팀장님 업무도 일부 넘겨받고 있습니다. 2) 매주 수요일은 또 중요 고객에게 전달드릴게 있어서, 시간 내에 검토하느라 1시간 일찍 출근하고 있습니다. 1시간 선 출근은 페이 없고, 회사의 강요사항은 아닙니다. 그냥 시간안에 제가 처리해야하는데, 주어진 시간내로 처리 할 수 없어 그냥 일찍 출근하는 겁니다. 이 부분은 매주 그러는 건 아니나, 급건들이 쌓여서 이 중요 고객분의 일을 처리하지 못할때 선출근입니다 ㅠ 3. 엊그제부터 로우 데이터 3만건에서 유효 데이터 2천건을 찾아 변환했는데, 눈이 진짜 너무 아프네요. 주어진 업무 기간은 5일이었는데, 이중 3일을 다른 고객의 급건이라며 우선순위 조정되서 이 데이터를 보는데, 마감일이 너무 짧았습니다. 상사님께 이부분을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고객의 스케쥴을 맞춰야지, 고객이 우리의 스케쥴을 맞추는게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맞는 말인데요..ㅠ 하... 회사에선 사람을 계속 뽑을 예정이라고 하지만... 계속 면접만 보고, 사람은 오지 않고 ㅠ 사람이 와도 3일~한달 안에 그만둡니다. 흑흑
세뷔
은 따봉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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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후 회사사람과 대화가 어렵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 첫 회사에서 심한 직장내괴롭힘을 겪고, 회사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게 어렵습니다. 현재는 20대후반 주니어급 (여성) 입니다. 평소에는 지인,친구들과 너스레도 떨고 대화를 주도하며 센스있고 유쾌한 성격입니다. 하지만 회사만 가면 FM으로 조용하고 딱딱하게 대답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날카로운 말투는 아닙니다. 변명하는걸 안좋아해서 시정하겠습니다. 확인했습니다 등의 말투를 주로 쓰며, 식사같은 사석에서도 소심한 말투로 소매를 만지작거리며 말하게 됩니다.. + 업무적으로 제가 잘한일도 억울한일에도 일언반구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만 가능합니다) 예의가 최우선이라 생각되어 상사를 마주칠때마다 목례를 하는데, 오뚜기같다. 군인같다. 너무 깍듯해서 불편하다 라는 평을 받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공적인 공간에서는 애교,친분 보다 업무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업무능력은 다들 인정 하시나 (뛰어난 능력은 없지만 소위말해 까라면 까는 성격에, 혼자 끝까지 해결하려고 합니다) 저한테 인간적으로 정을 못붙이십니다.. 업무가 저보다 떨어지지만 애교 많은 후임이 더 예쁨받는걸 보니 그렇게 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회사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인간적으로 보일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애교를 부리자니 MZ사원일것 같고, 지금처럼 하자니 다들 저를 어렵게 생각하시고, 적당한 애교와 친밀도 , 적당한 공적인 느낌이 제일 어렵습니다. 어떤 스탠스로 행동하는게 좋을까요?
김꽝꽝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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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책임?
안녕하세요 팀원이 뭔가 안건에 대해 결정할 사항을 가지고 오면 결국 팀장이 결정을 하잖아요. (또는 프로젝트들의 주요결정 등) 근데 그 결정이 틀려서 프로젝트 실패 등으로 이어지면 팀장은 어떤 책임을 지는걸까요..? 그리고 팀원이었던 저는 약간 yes걸 스타일이었는데요. (그러다보니 팀장들이 절 좋아한듯해요. 시키면 엥간한걸 다 해갔던듯 하고 뭐 사실 위에 팀장 상무 등등이 있으니 시킨일을 하는게 꺼리낌도 별로 없었던거같아요.) 이제 이 위치에 와보니 가끔 위에 사람도 이상한 결정을 하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반대 의견을 내다가 수용할때도 있고 그냥 버릇처럼 Yes로 넘어갈 때도 있는데 결국 일이 잘못되면 팀장의 책임인 걸까요...? 그리고 책임이라는게 무엇일까요ㅠ ㅠ ? 김부장드라마에서도 결국 책임이라는게 뭔데? 싶다라고요. 휴... 신입 팀장인데 계속 이런 걱정이 너무 많이됩니다. 지금 임신 초기인데 심적 스트레스가 과도 하네요.
두롹바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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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제 막 4년차를 지난 20대 중반 새내기 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조금 더 일을 빨리 잡을 수 있었고, 어영부영 학교 졸업하고 일을 하다보니 분에 넘치게 직급도 오르고 업무도 받아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들어 공허함이 많이 커지는 것 같아 선배님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이제 막 취업을 준비하거나 막 입사한 친구들이고, 코로나와 입사 시기가 겹쳐 대학교 동기는 커녕 주변 인간관계도 유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렇다고 힘들다고 어디다 말하기도 어렵고, 저 조차도 뭘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업까지 하면서 주 7일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리고 있고, 회사에서도 신규 프로젝트 실무자로 들어갈 만큼 과분한 대우도 받고 있습니다만,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항상 제 생각에 저라는 사람은 많이 부족하고 능력에 비해 욕심만 많다고 느껴집니다. 누군가를 만나기엔 아직 돈이나 외모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서 위축되기만 하고, 주 7일 뛰면서 무슨 연애나 인간관계나 싶다가도 퍽 우울할때가 많아집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이런 시기에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일을 조금 줄여야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페이스 늦추지 않고 더 달려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ahe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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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씨앗 중소기업 퇴직연금제도를 채택한 회사에 다니는 분께 질문요!!
푸른씨앗 퇴직급여제도를 운영하는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 계실까요??? 저희 회사는 올해 5월 23일에 중소기업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는 퇴직연금 제도 푸른씨앗에 가입을 했는데요. 1월 1일로 소급해서 현재까지 매달 부담금이 나가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연봉협상을 해서 연봉이 올랐는데 내는 부담금은 연봉협상 전의 연봉기준이더라구요. 더 내야 하는 차액분이 있는 거죠. 그래서 궁금한게 경영지원팀에서 월급을 주듯 매달 부담금을 계산해서 내는게 아니라 1년마다 내는 부담금액을 고정시켜놓고 연말에 덜 낸 차액분을 추가적으로 내는건가 싶어서요. 푸른씨앗 제도를 채택한 다른 회사는 어떻게 하세요?? 저는 이 제도가 처음이라서 헷갈려요.
아게하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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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제안은 어디서 가장 많이 들어오나요?
리멤버? 사람인? 궁금합니다
마케터가맞는걸까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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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갑자기 잘 풀릴때
경기도 소재 평범한 직정인입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10년정도 되어가네요.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다보니 좌충우돌 미생으로 살아남기 위해 애쓰던 시간이 많았고, 주위사람 때문에 그만 둘 생각을 하기도 하고, 열심히 해도 일이 꼬이는 시기도 있었구요.. 그런데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업무도 익숙해져가고, 회사에서 조금씩 인정도 받기도 하고, 그럭저럭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 9월정도부터 갑자기 일이 잘 풀리기 시작하더니 내가 하고 있는 것보다 더 일이 잘 풀리고, 주변에서 생각 생각지도 않게 도움을 받는 경우도 생기고, 이런저런 좋은 일들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살면서 이런 경우는 거의 처음인 것 같아 이런 경우 마음가짐과 행동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궁금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너튜브나 인별 쪽을 찾아봐도 일이 안 풀 때에 대한 얘기는 많은데 일이 잘 풀릴 때에 대한 얘기는 없어서 여기에 올려보네요.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것또한어디론가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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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퇴사하면 재취업 하기 힘들죠ㅡ?
회사에 마음에 떠서 요즘 너무 힘들어요 ㅠㅠ 매달 하는 일도 힘들고 짜증만내게되고 미치겠어요 ㅠㅠ
망망대해그위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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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분별 못 하는 신입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부산에서 근무 중입니다. 지난 8월 학과 교수님께서 컨택해주시면서 입사했습니다. 입사 초만 하더라도 디자이너에 팀장님도 계셨지만 싹 다 퇴사하시고 저만 남았습니다. 팀장님이야 원래 퇴사예정이셨고 남은 분들도 여기는 도저히 아니다싶으셨는지 싹다 퇴사하셨구요. 혼자 있게된지는 한 달 넘어갑니다. 저는 교수님이시기도 하셨고 뭐 내년 2월 졸업까지 버텨보자(취업계)라는 마인드로 일 하고 있는데 사실상 일도 지금 다 끊긴 상태로 대표님(교수)이 브랜딩을 해보라고 하셔서 혼자서 만들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제가 나약한건지 아니면 사리분별이 안되는건지... 사회초년생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
홍홍시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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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집에 가고 싶다 난 왜 오늘도 야근을 하곱 있나...
집에 가고 싶어요 ㅠㅠㅠ 대부분 다 퇴근 하셨겠죠ㅕ ㅠㅠ 같이 야근하시는 분들 힘내봐요ㅠㅠ
퇴사마루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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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힘들다고 개인메시지 보내는 입사동기.. 저도 같이 우울해져요
20대 사회초년생입니다. 리멤버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ㅠㅠ 저에겐 같은팀 입사동기가 있는데요, 동성에 동갑이라 서로 의지하며 회사를 다닌지 벌써 7개월째네요... 그런데 요즘 그 동기가 힘든 일이 생기면 메신저로 감정을 분출하듯이 말합니다. 저도 처음 한두번은 받아줬는데.. 정말 30분에 한 번씩 저에게 우울하다, 힘들다, 퇴사하고싶다 라는 내용의 메신저를 장문으로 보냅니다. 예를들어 팀장님께 혼나고 나서 “아 진짜 너무 우울하다 나는 그런 뜻이 아니었는데.. 그냥 내가 폐급인것같아.. 내가일을너무못한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죽을까봐”이런 식의 짧은 문장들이 6-7개씩 와있습니다. 동기가 너무 위태로워 보여서 혹여나 나쁜 선택을 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실제로 그 친구가 업무상 이상한 실수를 많이 해서 혼나는 거기도 해서 반응하기 난처하네요.. 그런데 그 친구는 제가 읽든 안 읽든, 답장을 하든 안하든 계속 메시지를 보내옵니다..ㅠㅠ 1년차도 안된 신입인데 제가 메신저를 하든 안 하든 그 동기 메신저에 제 이름이 떠있는걸 누가 보면 싸잡힐까 두렵습니다. 또 이 친구의 말에 저도 점점 잠식되어가는 것 같아요. 요즘들어 일이 더 힘들고 저도 우울하네요.. 동기가 상처받지 않으면서 저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사회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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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다들 퇴사 하셨나요
리멤버의 추천을 받아 회사 면접 제안이 7곳이나 ㄷㄷㄷ... 대체...!
세뷔
은 따봉
25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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