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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
기존에 중견정도 사이즈로 커진 스타트업에서 사람 빼내와서 대표하고 스타트업 차린, 대표가 처음인 대표. 대표는 나르시스트에 주변에 달콤한 말로 사람을 감아서 이용합니다. 골든차일드에게 돈을 많이 주고, 트루스텔러의 말을 들을 생각은 아예 없습니다. 그러다 본인 수틀리면 계속 시험을 합니다. 니가 어디까지 버티나 보자. 결과는 대충 보고 일단 맘에 들지 않는다고 하죠. 자기 눈엣가시니까. 그런데 본인이 하는 행동이 감정적인 판단, 피드백이라고 인정은 안합니다. 결과가 이건 아니다. 자기가 과거에 좋은 회사 다닐 때 이렇게 했고, 그게 기본이니까 따라 해야한다는 것 등. 잘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피드백 일절 없고. 체계가 없는데, 체계는 본인 머릿속에서만 대기업 따라하기 본인이 실수한 것에 대해서 굉장히 관대하고. 수시로 담배피러 사람들 한명씩 데리고 나가서 1시간씩 수다 떨며 정치질로 사람 나누고. 예뻐하는 사람은 수시로 바뀌고, 표적이 되는 사람도 수시로 바뀝니다. 퇴사하니까요. 본인이 이렇게 행동하고 있다는걸 전혀 모르고 있고, 퇴사자들의 모두가 본인때문에 나갔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퇴사자들이 전부 문제가 있다고 뒤에서 험담을 하는 대표. 매사에 감정적이고, 선택과 집중을 하라면서 본인이 최종 결재해야할 문제들은 제대로 빠르게 피드백을 주지도 않으면서, 보고서가 마음에 안든다, 스타트업이라 할일이 시도때도 없이 들어와서 최대한 간략하게 정리해서 쳐내야하는데, 보고서 작성할 시간에 선택을 하나라도 더 빨리 하심이 어떨런지.. 데드라인도 촉박하게 주고 일정도, 우선순위도 본인 마음대로. 사람을 절대 믿지 말아라는 신념을 입에 달고 사는데, 직원을 왜 뽑아서 쓰는걸까요? 이미 이전 직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 당한적이 있는 대표입니다. 근데 본인은 정작 신고 당한게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제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하고 나가고 싶네요. 지속적인 폭언으로 인한 직장 내 괴롭힘으로요.
llllillj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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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잘 마무리들 하세요
요즘 저희끼린 이 2가지 부류의 예를 많이 듭니다 사람에게 만약 전생이란게 있담 말야... 1. 정말 운 좋은 사람 - 일제강점시 윤봉길 혹은 유관순님 이었을꺼야 ... 확실해! - 이순신장군님 타신 거북선 노 젓는 사람1 2. 정말 운 없는 사람 -너와 난..아마 일본순사였을꺼다 아무생각말고 소처럼 일하자.... 좋은 오후들 되시길....
아보오효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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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검진
채용검진은 보건소로 가서 받으면 될까요? 처음으로 받다보니까 회사는 지정을 안해줘서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블루소다캔디
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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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걸까?
이전회사 그만두자마자 그로부터 2주뒤에 지금의 회사로 이직을 했는데, 연봉조건과 존중이 느껴져서 들어왔었던 회사야. 이제 3개월이 되었는데, 3개월동안 단 한번도 9시 이전에 집에 가본 적도 없고, 주말엔 주간보고 압박과 주간회의 때문에 편히 쉬지도 못하고 압박감도 느끼고 특히 업무가 재미가 없는 걸 떠나서 계속 우울해져 이게 무엇일까, 위 연봉조건과 존중이 느껴지는 건 좋은데 이제는 그래서..? 그래서란 생각이 자꾸만 드는게 내맘이 왜이러는지 모르겠어
mimimom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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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았지만 작은 기업에서 다양한 업무 해보고 싶어 선택한 직장이고, 많은 것들을 참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대표님이 손님오면 차 내어오라는 말이 뭔가 머릿속에 남아 지워지지 않습니다. 이전의 많은 사건들이 있어 쌓이고 쌓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말을 듣는 순간 이 대표는 직원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싶어 마음이 복잡하더니 퇴사를 준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민한건지, 얼른 나가는게 맞는지 잘 판단이 서지 않아 여쭤봅니다. 사무실 직원 3명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 저 그리고 어린 직원 1명입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대표는 차 내어오라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손님이 오면 본인이 마실 커피를 준비하며 손님 것도 같이 준비할 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뜸 그 며칠 전부터 저에게 손님이 왔는데 음료도 한 잔 안 주기 그렇다는 말을 해서 작은 물이나 음료라도 구비해두는게 어떠냐고 말씀드렸는데, 대표님이 항상 손님이 오는 것도 아니고 굳이 사야하냐고 그래서 그냥 그렇게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 손님이 한 분 왔다간 후, 대표가 저와 경리 직원에게 손님이 왔는데 차도 안 내오냐고 앞으로 본인과 손님이 자리에 앉으면 바로 차를 내오라고 했습니다. 솔직히 저는 순간 당황해서 그냥 대답을 안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린 직원을 부르더니 앞으로 너가 차 내와 그랬습니다. 손님이 오면 차, 내 올수 있죠 그런데 평소에 직원에게 야야 거리는 행실과 고작 직원 세명있는데, 대표가 얘기하면 틀린 말이라도 예라고 대답하라고 하거나, 대표님이 틀린 부분을 얘기하면 너 나 무시하냐고 하거나, 단톡방에 본인 말에 빨리 체크표시를 안하면 전화와서 화를 낸다거나, 직원에게 개인업무를 떠넘기고 기분따라 직원 앞에서 욕도 하고 다른 직원이랑 싸우면 또 다른 직원에게 그 직원을 흉보고 쟤 여자만 아니면 내가 죽빵날린다고 말하거나, 업무를 두서없이 계속 만들어 밀어주면서 타이트 하게 굴려야 일을 빨리한다고 그러면서 고작 직원 3명에게 대기업 회장님 같은 대접 바라는 지난 행실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너무 불합리하게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참아오던 마지막 한계선을 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작은 사무실이라 탕비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저희가 쓰는 커피포트와 종이컵, 생수, 대표가 여기저기 출장다니며 모텔 호텔에서 가져온 티백들이 다인데 솔직히 제가 손님이면 종이컵에 생수, 종이컵에 정체모를 티백주는거 반가울까 싶기도 해서 내놓기 부끄럽기도 합니다. 다른 회사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남들 마시던 1.5 리터짜리 생수 종이컵에 부어주는 것, 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사무실에서 각티슈도 비싸다고 못쓰게 해요 본인 아들이 어릴 때 쓰던 캐릭터 그려진 사인펜, 색연필 비품이라고 가져다 주고, 모니터는 20년전 본인이 쓰던거라고 자랑해요 첫 출장 때 점심은 커녕 물 한병 안사주고, 텀블러에 호텔 정수기에서 물 떠다니라고 해서 그것도 충격이었는데, 야근수당 야근식대 외근식대 전혀 없습니다. 그냥 저는 손님용 작은 생수 하나 사는게 돈아까워서 그런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지금 회사에 남아있는 이유 오로지 하나 입니다. 직원이 적고 대표 출장이 잦다보니 다양한 업무를 해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오프라인 국내영업, 해외영업, 수출수입, 마케팅, 전시회, 회계 등등 직원 세명이서 어벤져스처럼 일하다 보니 회사 운영에 대한 전사적인 업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돈 안드는 마케팅,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홍보업무 등 제가 해보려고 하면 큰 제약없이 해볼 수 있습니다 사실 단점을 말하자면 밤을 새울 수 있는데 자율적이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 하나 때문에 이 회사를 선택했고 우여곡절 겪으며 다니고 있습니다. 물경력이라 이직도 어려울 것 같아 버티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만두는게 맞는지 정말 이런 회사는 아닌건지 궁금해서 의견 구합니다 제가 한국회사를 잠깐 다니다, 해외생활을 하다 돌아와서 요즘 한국 중소기업이 보통 이런 건지 잘 모르겠어요. 누구는 아닌것 같다 그러고 누구는 ㅈㅅ기업 다 그렇다고 이직해도 거기서 거기라고 하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달아주신 댓글들 모두 읽어봤습니다 처음 글을 썼을 땐 차를 내와라라고 하는 대표 행동 그 자체가 직원을 하인 정도로 밖에 생각 안하는 것 같아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차를 내오라는 행위 자체는 그럴 수 있는 것이지만 이외 참아왔던 것들이 한계에 다달아 제가 그 요구조차 예민하게 받아들였음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기업에서 일하는게 처음이라 비교대상이 없어 대표의 행동이 그럴 수도 있는 것인지 어떤지 대표의 요구와 행동에 제가 다른 직원들의 방패가 되어 줘야하는지 그럴 수 있는 거라고 다독여줘야 하는지 직원들 불만에 맞장구 쳐줘야 하는지 대표 편을 들어야하는지 항상 그게 정말 어려웠었는데 달아주신 댓글들 덕분에 어느정도 기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대표의 언행은 제가 바꿀 수 없지만 차 내오는 것이 문제였다면 이 부분에 대해 정확히 의사를 전달 하려고 했는데, 댓글들 읽으며 되돌아보니 저 또한 전 회사에서 아무 생각없이 차를 잘 냈더라구요 그런데 그땐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아무나 누구나 당연하게 자발적으로 했던 행동이라 전혀 인지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달아주신 댓글들 보며 조언도 얻고 힘도 얻고 제 자신도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워파파워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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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하네요
내년이면 39살인데 이렇다할 실력도 능력도 없는것같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잘해보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앞서 가는데 나만 뒤쳐지는 느낌 너무 힘드네요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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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보고된 예산 오류, 발견한 실무자가 책임져야 하나요
회사 프로젝트 예산 관리와 관련해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구조상 이사가 사업 및 예산을 총괄하고 있으며, 팀장 퇴사 이후 저는 전체 예산 항목 정리 및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시작은 이사 명의로 이미 클라이언트에 보고된 3차 기성보고 파일이었습니다. 해당 파일은 1차적으로 제가 CC되지 않은 상태로 공유됐고, 조직 내에서는 검토가 완료된 확정 자료로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해당 자료를 기준으로 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후인 오늘, 클라이언트 요청에 따라 금액을 재정리하는 과정에서 기존 예산 산정에 오류를 발견했습니다. 기존보다 6천만원이 더 가용 예산으로 잡혀있던 걸 정정해서 지출확정 비용들을 모두 합산한 결과, 배정된 예산 대비 약 1천만 원이 초과된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내용을 이사에게 공유하자, 남일처럼 ”그러게 예산 적을 때 체크를 더 잘했어야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집행 단계에서의 실무 체크 책임이 일부 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예산 기준 자체에 대한 총괄 검토 미흡까지 제가 떠안아야 하는 게 너무 싫습니다. 현재는 제가 후속 정정 자료를 작성해 다시 보고해야 하는 상황이며, 향후 클라이언트 문의 발생 시에도 1차로 실무 담당자인 제가 직접 대응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 오류를 발견해 바로잡은 실무자의 책임 범위는 어디까지로 보는 것이 적절한지, 그리고 예산 총괄자의 검토 책임은 어디까지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인지 현업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기린78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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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할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남으면 설계로서 예상치 못했던 현장관리직무가 이어지고 매주 주말 출장에 인생은 거의 없고 그래도 넘는 수당은 월급으로 채워지며 건강은 악화 되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집도 가깝고 새로운 자격증을 딸 수 있는 기회는 생기지만 (공조냉동) 야근은 자주 요구되고 이직하면 원래 희망했던 직무가 주로 안정적이게 이어지고 워라벨 좋고 월급은 적량만 받아서 이전 입금보단 줄고 거리가 멀어서 차는 사야 되지만 주말은 생기는 상황입니다. 이직해야할까요?
123dfgrs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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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신입사원 초봉이 어느 정도인가요?
동생 때문에 최근에 관심이 좀 생긴 곳인데 알리오 봐도 잘 모르겠더라고요ㅠ 실수령이 대략 어느 정도 되나요? 연차 쌓일수록 오르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식이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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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가해자의 승승장구
부장달더니 2년도 안되서 임원을 다네... 세상 참 아이러니하다. 원래 그런건가^^ ㅎㅎㅎㅎ 집에 토끼같은 식구 생각하며 2년만 더 다니고 korea 엑시트... 2년간 몸에 작은 사리 몇개 좀 생기면 좀 어떤가... 매일 1만 ~ 3만, or 10만은 더 벌고 있는 것이면 괜찮은 장사 아니겠는가... que sera sera 축하한다 kmn 상무
직관에따르세요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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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보고서 작성 지시 스트레스
기본적으로 중요한 큰 틀의 업무만 체크해놓고 다른 것들은 꼭 필요한게 아니면 메모만 해두고 업무보고서로 체크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기록을 남기는게 좋은데, 문제는 메인업무(과제관리 전체 다함, 실질적인 PM 역할+행정, 예산관리, 개발업무, 보고서, 발표자료 작성 등)의 일부분을 처리하기 위해서도 많게는 10가지도 넘는 체크사항을 짚고 넘어가야하다보니 중간중간 들어오는 일을 처리하다보면 작업중인 창이 10개 이상으로 늘어나는데다가 PC도 버벅거려서 우선순위 순차 처리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는데요. 꼭 뭐 하나 업무 집중궤도 제대로 타서 잘 되고 있는데, A업무 하라고 한거 왜 안했어? 이런식으로 화내면서 질책하니까 스트레스가 극한이네요. 암튼 개인적인 문제도 골아픈데 업무에서도 뒤죽박죽되는 것 같아서 머리가 너무 복잡한 상황인데, 직장상사가 일일업무보고서, 일일업무계획서, 주간업무보고서, 주간업무계획서, 월간업무보고서, 월간업무계획서, 심지어 업무관리 안된다며 일시간 업무보고서도 강제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해야지 이거 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틀(구글시트)로 작성해야하는데 딱히 양식이 있는 것도 아니라 커스텀해서 만드는데, 이거 작성하다가 시간 내 해야할 것을 계획대로 처리 못해서 제때 못끝내는 상황이 반복되더라구요. 너 자신을 위해서 작성하는거라고는 하는데, 제 자신을 위해서 작성한 것을 제출하면 이게 무슨 보고서냐? 장난하는거냐? 이딴소리만 듣고, 그러다보니 내가 실제 업무관리에 도움이 될 테이블이 아니고 보고를 위한 보고서가 만들어지게 되고, 심지어 보고를 위한 보고서가 만들어지다보니 뮐 써야되나 쓸데없는 고민을 하게되고 계획하나 짜는데 2~3시간 걸리고, 일은 일대로 못하고 잠은 잠대로 못자고, 주말에도 나와서 업무정리하라고 지시하고, 몸이 도저히 못버텨서 저번주 이번주는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 작업했는데 업무지시 불이행 걸고넘어지고, 저번에는 휴가 1일 썼는데 승인해줘놓고 가족일정으로 휴가낸 사람한테 그 휴가 낀 주말에 사무실 출근하라는건 뭔경우인지. 지금까지는 그냥 감사한게 많아서 참고 했는데, 이러다가 진짜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그냥 이제 홀가분하게 체념하려구요. 서로 스트레스받는거라서요. 사실 번아웃 온지 1년도 넘었다고 생각되는데 이제는 다 그만두고 쉬고싶습니다. 3일정도만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맘편하게 쉬고나면 뭔가 업무 진행하는 것도 실수없이 명확해질 것 같은데. 진짜 지금은 쉬어야할 때가 맞는거겠죠?
멘탈강화99성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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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무능력 진절머리
팀장 무능력에 저까지 무능력 해보는 듯 하여 짜증납니다. 하라는대로 할 때마다 좋은 결과가 나온 적이 없습니다. 책임은 제가 지고요. 이런 적 있으신 사람 댓글 좀 달아주세요.
jdfbk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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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본인 쇼핑 실패한 물건 자꾸 저한테 강매하는데 진짜 현타오네요..
팀장님이 쇼핑중독이라 맨날 회사로 택배오는데 자기가 사이즈 미스나 단순변심으로 실패할 때가 종종 있는데 반품하기 귀찮거나 세일 상품이라 교환환불 안되는 경우엔 저한테 강매를 합니다. 반품비 3천원 아깝고 다시 포장해서 보내기 귀찮다는 이유로 저한테 떠넘기는거죠. 첨엔 영양제 안맞는다고 싸게준대서 그냥 샀는데 갈수록 빈도도 잦아지고 금액도 제각각입니다 하필 체격도 비슷해서 옷 사이즈, 신발 사이즈까지 똑같은거 알고 더 그러네요..ㅜㅜ 차 방향제, 러닝화, 트레이닝복 등 (참고로 저 러닝 안합니다) 거절 안해봤겠습니까.. 필요없다, 돈없다해도 "이 가격으로 절대 못사는데 거기에 내가 더 깎아주는 거다. 안 사면 니가 손해다." "지금 돈 안 줘도 월급 받으면 주면 된다." 하면서 그냥 막무가내고요. 근데 오늘도 30만원짜리 등산화를 샀는데 사이즈 작게왔나봅니다. 점심먹고 오더니 제자리에 박스 툭 던지면서 발 265지? 이거 딱 니꺼네 걍 니가 신어라 이러는겁니다.. 28만원에 준다고.. 저 등산 싫어합니다. 3만원도 아니고 30만원대;; 당연히 등산화 이미 있어서 필요도 없고 돈도 없다고 거절했는데 이거 인기모델이라 없어서 못사는거라고 정 부담되면 할부로 해줄테니까 가져가라면서 본인 할말만 하고 가버리네요;; 몇개는 곤란해서 당근으로 팔았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여야죠... 가슴 답답해서 여기다 하소연이라도 해봅니다..
빚과송금금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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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신고 넣었다가
취소했습니다. 막상 그뒷일이 무섭기도 하고 신고 넣는것도 보통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ㄱㄷ긔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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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스타트업 조직문화 (평가 바람)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타트업을 창업하려고 하는 예비 창업자입니다. 저는 12년간의 조직 생활 끝에 새로운 저의 사업을 위해 창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저만의 철학이 깃든 조직 문화 관련 운영 헌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이런 회사에 조인하실 생각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댓글로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운영 헌장 v1.0 0. 선언 회사는 사람을 관리하는 조직이 아니다. 우리는 구조로 일하고, 책임으로 판단하며, 감정은 외부에서 보호한다. 이 헌장은 복지 문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운영 규칙이며, 구성원 보호와 조직 지속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최소 합의다. 1. 조직 철학 1. 통제보다 구조를 우선한다. 2. 지시보다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한다. 3. 감정은 존중하되, 조직 내부에서 소비하지 않는다. 4. 말보다 결과를, 충성보다 기여를 평가한다. 5. 조직은 사람을 갈아 넣지 않는다. 대신 맞는 사람만 남는다. 2. 근무 형태 • 주 4일 근무 (월·화·목·금) • 일 6시간 근무 • 수요일은 공식 휴식 및 리커버리 데이 • 재택근무는 항상 가능하나, 성과 기반 옵션으로 운영한다. 재택근무 원칙 1. 재택근무는 복지가 아니라 신뢰 기반 선택권이다. 2. 재택 중 성과 저하·산출물 품질 저하·협업 지연이 반복될 경우, 개인 단위로 재택근무가 제한될 수 있다. 3. 판단은 CEO 또는 프로젝트 오너가 하며, 기준은 사전 공개된 성과 지표에 따른다. 4. 재택 제한은 징계가 아닌 운영 조정이다. 3. 복지 및 보호 장치 회사는 내부에서 감정을 처리하지 않는다. 대신 외부 전문가와의 연결을 복지로 제공한다. 제공 항목 • 외부 심리상담센터 연계 (익명·자율) • 로펌·텍스펌 연계 (개인 법률·세무 상담 가능) • 업무용 PC 및 업무용 휴대폰 제공 ※ 상담·자문 이용 여부는 평가·보상과 완전히 분리된다. 4. 성과 평가 구조 성과 평가는 감정이 아니라 구조와 기여를 기준으로 한다. 월간 평가 비중 • 개인 평가: 50% o 본인 설정 목표 달성률 o 전사 목표 대비 기여도 • 팀 목표 달성률: 30% • 전사 목표 달성률: 20% 월초 목표 설정 (설득 세션) • 매월 월초, 전월 실적 공유 및 당월 목표를 공개한다. • 구성원은 다음을 스스로 설명해야 한다. 1. 왜 이 목표를 설정했는가 2. 이 목표가 전사/팀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는가 • 이는 보고가 아니라 설득과 책임 선언이다. 5. 마일리지 및 보상 마일리지 적립 기준 (분기) • 직원 투표: 50% • 경영진 판단: 30% • 외부 전문가 평가: 20% 투표 원칙 • 매월 1인당 3표 • 자기 자신에게도 투표 가능 • 익명성 보장 • 동일인에게 3표 몰아주기 금지 • 투표는 기여 기준이며, 선택 사유 1줄 기록 연간 보상 • 연간 최우수 성과자: 인센티브 트립 제공 • 마일리지는 금전이 아닌 경험·회복 중심 보상으로 사용한다. 6. 회의 및 의사결정 규칙 1. 문제를 제기할 경우, 대안 방향을 반드시 함께 제시한다. 2. 문제 제기자와 대안 제시자는 해당 프로젝트의 책임 있는 기여자가 된다. 3. 침묵은 허용되나, 기여 없는 침묵은 허용되지 않는다. 4. 평가는 CEO와 프로젝트 오너만 수행한다. 5. 결정에 대한 공개 토론은 가능하나, 최종 판단 이후에는 모두 기여에 집중한다. 7. 역할과 책임 • 우리는 직함을 뽑지 않는다. • 각자는 명확한 역할(R)과 책임(R)을 가진다. • 역할 경계 침범과 권한 혼동은 조직 리스크로 간주한다. 8. 이 헌장의 효력 • 본 헌장은 채용, 평가, 운영의 최상위 기준이다. • 모든 구성원은 입사 시 본 헌장을 확인하고 동의한다. • 헌장은 분기 단위로 검토되며, 변경 시 반드시 문서로 공지한다. 9. 맺음말 회사는 편한 조직이 아니라 오래 갈 수 있는 조직을 지향한다. 이 헌장은 우리를 묶는 족쇄가 아니라, 서로를 보호하기 위한 경계선이다. 끝.
신사업기획쟁이
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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