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02월 12일 | 조회수 401
크리스피

답답한데 어디 말할데도 없고.. 여기다 말해봅니다.. 저는 규모를 논하기도 민망한 작은 회사에서 인사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때문에 다소 두루뭉술하게 서술하는 점 양해바랍니다. 지난 28일에 한 동료가 퇴사 통보를 했습니다. 거기까진 그러려니 했지요 마음뜬게 보이기도 했고. 그제 여차저차 급하게 후임자를 구해오니 당혹해하면서 아직 인수인계 준비가 안됐다는겁니다. 그런데 이 분이 설 이후에는 연차폭탄 예정이거든요. 대체 언제 인수인계를 하겠다는건지 물어보니 마지못해 데려가더니 1시간 남짓 설명 좀 하더니 부서동료. 유관부서에 인사시키더니 모르는거 있음 이쪽에다 물어보라고 했다는 겁니다. 부서 동료들도 황당해 하며 제게 하소연 했습니다. 업무 아웃라인은 알아도 조언을 해줄만큼은 모르는데 인수인계를 대강 퉁치려고 한다고요. 여기서 끝이 아닌게 이분이 퇴사 선언하고 그냥 일을 손놓다시피 하면서 문제될 부분만 급하게 마무리 짓는데... 수정이 안되는 시점에서 인사쪽 관련업무에 구멍을 내놓은 겁니다.. 처음에는 이제 내 알바 아니다. 모르겠다로 일관하다가 출근해서 자료를 보더니(메세지등 기록을 보면 확실하게 증거가 남아있습니다) 태도가 돌변해서 어쩔수 없지만 해결에 노력을 다 해보겠다. 하더니 오후반차... 결국 태도만 바뀌었을뿐 아무것도 해결이 안되고 있으니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오후엔 제가 그분 자료 살펴보면서 수습 방안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안그러던 사람이 돌변해서 이러니 더더욱 당혹스럽고 스트레스 받네요.. 하여튼 어디다 털어놓고 싶어서 써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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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쿠시쿠시
    02월 12일
    인수인계서나 내일 작성하라고 하셔요. 어쩔수 없이 남은 사람이 메우면서 일해야죠
    인수인계서나 내일 작성하라고 하셔요. 어쩔수 없이 남은 사람이 메우면서 일해야죠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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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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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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