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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 공부 관련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서비스 기획 신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기 위해 두 강의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SQL을 잘 모르다 보니 어떤 강의가 기획자로서 실무에 활용하기 좋을지 고민이 되는데, 혹 조언을 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1. 데이터리안 (가격 60만원) https://datarian.io/bootcamp/sql-package 2. 인프런 김영한 님 강의 (입문+기본 18만원) https://www.inflearn.com/course/%EA%B9%80%EC%98%81%ED%95%9C-%EC%8B%A4%EC%A0%84-%EB%8D%B0%EC%9D%B4%ED%84%B0%EB%B2%A0%EC%9D%B4%EC%8A%A4-%EA%B8%B0%EB%B3%B8%ED%8E%B8#reviews
벨이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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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멘토의 필요성
청년를은 무한한 능력과 잠재력을 가진 다이아몬드 원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순도가 높고 크기가 큰 원석이라 해도, 그 가치를 제대로 알아보고 연마해 줄 세공 장인을 만나지 못하면 평생 강가에 거친 돌멩이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표면적인 것만 보고 “이 정도면 충분해”라고 판단하지만, 진짜 멘토는 그 너머에 숨겨진 가치와 능력을 단번에 꿰뚫어본다고 믿습니다. 멘토를 단순한 조언자가 아니라 인생의 게임 체인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스스로도 몰랐던 가능성을 깨우쳐 주고, 잘못된 길로 헤매는 시간을 단축시켜 주며, 상상하지 못했던 높이까지 끌어올려 준다고 느낍니다. 스티브 잡스가 마크 주커버그에게, 워런 버핏이 빌 게이츠에게 그랬듯이, 한 사람의 멘토가 한 사람의 운명을, 나아가 세상의 흐름까지 바꿀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옛날의 스승-제자 관계가 가장 아름다운 선순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와 플라토, 공자와 제자들, 르네상스 거장들과 보테가의 젊은 예술가들처럼, 위대한 사람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다음 세대에 아낌없이 쏟아부었습니다. 그 결과 철학과 예술과 과학이 세대를 넘어 꽃피웠다고 봅니다. 요즘은 경쟁이 치열하고 모두가 바빠서 그런 전수가 줄어든 것 같아 아쉽지만, 여전히 그런 멘토링이 일어나고 있다고 믿습니다. 멘토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원석이 강가 깊숙이 묻혀 있으면 아무리 뛰어난 장인도 발견하지 못하니까요. 스스로를 조금씩 드러내고, 배우고, 만들고, 질문하고, 도전해야 그 가치를 알아볼 사람이 다가온다고 느낍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중에는 당장 달콤하고 편안한 관계를 주며, 쉽게 기분 좋게 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요. 함께 있으면 즐겁고, 칭찬도 아끼지 않고, 실패해도 위로만 해주며 더 큰 도전을 피하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런 관계에 머물다 보면, 결국 자신의 잠재력이 제대로 펼쳐지지 못합니다. 그 달콤함은 순간일 뿐, 깊은 성장은 가져다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짜 성장을 원한다면, 때로는 그런 편안한 관계를 지나쳐야 합니다. 불편한 피드백을 주는 사람,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사람, “너는 지금보다 훨씬 더 할 수 있어”라고 밀어붙이는 사람 곁으로 가야 합니다. 그런 불편함을 감내할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평범한 유리 조각이나 사탕이 아니라 진짜 다이아몬드 원석이기 때문입니다. 다이아몬드는 연마 과정이 고통스럽지만, 그 과정을 거쳐야만 세상에 없는 빛을 낼 수 있으니까요. 언젠가 여러분도 누군가의 멘토가 될 거라고 믿습니다. 지금의 외로움과 기다림이 여러분을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고, 그래서 훗날 여러분은 또 다른 원석을 발견하고 빛나게 해줄 테니까요. 그렇게 선순환이 다시 살아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충분히 그 만남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까지 스스로를 지키고 조금씩 빛을 내 주세요. 여러분의 빛이 세상을 바꿀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리사니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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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연봉
정규직 10년차면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크헬핼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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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이동한 멤버가 단톡방을 안나가는데..
말 그대로입니다. 지난달 중순 인사로 부서이동이 있었서 두명이 타부서로 갔습니다. 한명은 인사 후 단톡방을 나갔는데 다른 한명은 아직도 안나가고 있어서요. 팀장이 포함된 단톡방입니다. 단톡방에는 누구 생일 축하! 등 시시콜콜한 얘기도 나오지만 업무 얘기와 관련 자료 공유도 하는데 타부서로 간 멤버가 계속 있는게 괜찮은가 싶네요 폭파하고 다른 방 만들까 했는데 이미 공유된 공지사항, 자료, 당직표, 프로젝트 진행 현황, 대화 및 지시 내역 등이 다 날아가니..생각보다 번거로운 일이 되고 그 사람더러 나가달라고 해야 하나요? 이대로 계속 있어도 되는지 고민되네요
sifi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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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신입 퇴사고민 어떻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1년차가 된 인테리어 설계팀 신입 입니다.
숭숭이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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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 따님분들 결혼식 축의금
회사 임원분들 따님들이 줄결혼 중인데요. 축의금을 얼마해야 할까요? 저는 평사원 노비구요 임원 따님 공주님들과는 안면 정도 있는 사이에요. 10만원? 20만원? 햐.. 15년 직장생활하면서 임원분들 따님 결혼식을 몇 번을 가는 건지 ㅎㄹㄹㄹ
프레리
01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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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이직,3년차에게 바라는것이 무엇일까요?
이번에 운이좋게도 2년의 계약직 경력을 가지고 대기업계열사로 경력직포지션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영업,마케팅) 아무래도 기존에 계약직이다보니 주로 운영위주의 업무, 속히 말해 물경력이라 생각되는 업무들이 대부분입니다 월간 연간,월간계획을 세워보지도 못했고 업무툴사용에 있어서도 제한적이라 생각되어 걱정입니다 -업무툴의 경우 입사텀을 활용해 기본적인 엑셀,피피티는 다시 강의보면서 공부중에있습니다 입사하게된다면 다 알려주는지… 어떻게 행동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신입이랑 별반 다름 없을까요…? 막내포지션으로 들었습니다 정말 가고싶었던 회사의 정규직이라 잘해내고 싶은데 두렵기도 하고 걱정도되네요 특히 경력직의 타이틀과 연봉을 받아서 더더욱요 ㅜ 선배님들의 팁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디
아아아ㅏ앙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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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경력을 살려서 갈 곳은 없을까요?
공종은 기계쪽인데 이쪽 업계를 좀 벗어나고 싶습니다. 성능점검도 좋고, TAB도 괜찮을거 같은데 문제는 시공과 달리 해본 직무가 아니리서요
단깡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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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후임
저는 이직한지 3개월차 입니다. 후임직원이 2명 있다가 한명이 권고사직을 당하고 대리급 직원이 하나 있는데 일을 정말이지 너무너무너무 못합니다. 엑셀 활용도 미숙하고 기획력도 떨어지고 업무 지시하거나 이전에 다음에 할때 이렇게 하라고 한거의 70%는 매번 기억이 안난다 그렇게 이해 하지 못했다. 이런식입니다.. 그렇다고 일을 더 잘해보려고 야근을 한다던지 자기계발을 하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챗 지피티에 의존해서 마케팅 문구나 기획서를 써옵니다.. 카톡으로 그냥 줄줄줄 복붙해서 줘서 제가 매번 PPT나 엑셀로 정리합니다. 매출리포트도 매번 숫자가 안맞습니다… 그냥 숫자를 넣다보니 하는 키인 정도의 실수가 아니고 그냥 정말 새로운 숫자를 창조해옵니다… 그래서 팀장인 제가 다 합니다… 그래서 임원과 면담을 했는데 그 친구의 입사과정을 들으니 이해도 갑니다.. 이전 직장들에서 짤려서 여기를 재입사 했더라구요.. 임원과 면담을 한건 사실 너무 심하게 갈구셔서 이친구가 매번 상처를 받길래 이친구가 요즘 이렇다 뭐하다 답답한거알고 있고 저도 답답한 부분은 있는데 너무 상처되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괜히 편들어줬나 엄청 쉬운일도 또 틀렸길래 다시 해봐라 이상하다 했다니 장문의 문자로 오히려 저를 공격합니다. 본인을 싫어하는거 눈치챘는데 너무 하는거 아니냐 저번에 업무적으로 실수 한것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 ( 실수 했음/ 목소리가 커지기 전에 카톡메세지 보고 전화통화해라-해결방안을 톡방에 남겼는데 계속 전화로 업체랑 니가 실수 했니 내가 실수했니 싸움) 임원분께 무슨 말을 들은건지 몰라도 나한테 그러지마라 (뭐를?!) 나이도 9살이나 차이나는데..하.. 단 한번도 반말 하지 않고 존대하며 업무를 알려줬는데 피해망상도 심각합니다. 비슷한 나이대 직원들을 혼자 견제 하는것도 제가 아직 얼마 안되서 제가 모르는 비하인드가 있나 했는데 역시 그것도 아닌듯 싶습니다… 고문관도 이런 고문관이 없는거 같아요 하.. 이제 더이상 편들어 줄수 없을거 같은데 3개월 차인 제가 나가는게 맞을지 재입사 6개월차인 쟤를 내보내자고 해야하는지 (임원께서는 권고사직 한 친구를 괜히 내보냈다 생각하고 이 친구를 내보내야 하나 생각중이라고 하심) 아니면 어떻게 같이 계속 일할 방법을 찾아야하는지 답답하네요.
잘못되었다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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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상사 문제..
안녕하세요 15년차 화장품 연구직 종사자인데요 팀원 셋 있는 팀장 포지션입니다. 위로 연구 소장 한분이 1년전에 새로 오셨는데 기존 연구소장님이 하시던 일은 실무자선에서 알아서 하고 본인은 일절 안하겠다 선언하시네요? 그래서 제선에서 알아서 처리하고 결과는 매주 업무 일지로 작성해서 매일 보냈는데 업무 일일업무일지 작성해서 보내라하네요? 뭐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고 알겠다고했는데 고객사 컴펌 끝나고 패키지 디자인 완료되서 양산만 앞둔 제품에 원료를 하나 끼워 넣으라길래 상황이 이래서 안된다고 했더니 앞으로 회사생활 힘들어질거라며 프로젝트 하나하나 보고하라고 하는데 보고 들어가면 별 시덥잖은 숫자가지고 개난리치고 갈궈서 크게 몇차례 싸우고 꼬우면 대표님께 보고해서 짜르시라고 하고 업무 공유 일절 안한지 1년째거든요 근데 사장한테 정치질해서 저를 원료사 커미션 받고 편의를 봐준 파렴치한으로 만들었더라구요 시말서 쓰라는데 시말서에 업무를 소처럼 열심히 했습니다. 라고 쓰고 시말서랑 같이 사직서 제출한하고 퇴사했는데 상사놈이 와서 만회할 기회를 주겠다고 와서 열심히 일해보라고 전화옵니다 ㅋㅋ 그래서 ㅈ이나 ㄲ잡수세요 하고 끊었는데 문자로 고소한다 어쩐다 이러고 있는데 참.. 이런놈 어케해야되죠?
김구원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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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업무역량의 의미는?
많은 분들이 AI를 사용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AI 가 대신 해준 정리, 요약, 분석, 시각화 이런 것들을 자기 실력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AI를 사용하는 것과 내가 잘 모르거나 할 수 없는 영역의 일을 대신 시키는 것은 분명 다른 것인데도요. 지시 받은 업무는 일단 AI에 묻고 빨리 처리할 방법을 거기서 찾는 것은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효율적 업무를 위해 AI를 사용하는 것은 이제 필수가 되어가고 있지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AI가 제공한 결과물을 검증해보고 분석하고 보완할 부분을 찾는 노력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AI를 쓰면서도 좀 더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쓰면 너무나도 좋을 것 같은데 단순히 자신의 편함만을 위해 AI에 매달리는 분들이 늘어난다는 것이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직장생활그까이꺼
0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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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증하는 방벙
억대연봉 인증 뱃지 어찌받는지 알려주실분 있나요? 어디서 인증하는지 모르겠습니다ㅠ
MDuKing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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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같은 셀장 때문에 진급 누락이라면 퇴사가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9년차 직장인입니다 한 회사에 근속 했고, 승진 누락되고 저보다 나이 어린 셀장이 진급년차도 아닌데 진급을 했습니다. 직급은 같았어요. 셀장은 경력 입사자였고 이래저래 위의 편애를 많이 받는 인물이긴 했습니다. 셀장이랑 팀장이 짝짜꿍하여 입김에 의해 이상황이 된 거 아닌가 생각이 안들 수가 없습니다. 육아휴직이 발목을 잡은 걸까요? 셀장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여도 끌고가는 업무가 많긴 했습니다. 윗사람들이 많이 찾는 주요 인물이긴 했구요, 어떤 부분에서 월등하긴 합니다. 하지만 그러니깐 셀장이겠죠. 그 자리에서 그건 당연한 퍼포먼스라고 봅니다. 야근을 많이 하긴 하지만 실력은 비례하지 않기도 하잖아요? 올해 제게 주요 업무가 주어지지 않았어도 맡은 바 성실히 했고, 제 업무 안에선 성과를 냈다고 봐요. 근속년수도 제가 압도적이구요. 셀장만 챙기는 팀장보고 의욕이 떨어졌던 건 맞습니다. 하지만 앞에선 티 안냈고, 팀원들도 제 승진을 확신했었어서, 당연히 승진될거라고 생각한 게 오산이었습니다. 저는 조직의 장 같은 거 되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육아도 해야하고....일단 저희 회사는 육아휴직 년수를 상관하지 않고 진급년차를 적용하는 회사인데, 누락이 된 게 셀장 때문이란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셀장도 저를 불편해하는 눈치라 이번 승진을 너무 바랬던 탓일까요. 지나면 별일 아니겠지만 제 승진 확신하던 팀원들 볼 면목도 없습니다. 퇴사가 답일지 고민됩니다.
klovel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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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에게 질문이 있습니다.
마지막 직장을 퇴직하고 1여년, 긴 시간을 구직했습니다. 지난주 목요일, 금주 금요일에 근로계약서 서명을 하고, 근무를 시작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어제 첫 출근이자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였습니다. 누구나 들으면 "와" 라고 할만한 대기업을 같이 진행하고 있었고, 12월이 지나가기 전 답을 주기로 약조를 받았습니다. 물론 다른 기업을 같이 보고 있다 말을 하였기에 그러한 약조를 받았었지요. 허나 12월이 지나 신년이 밝았음에도 답변을 받지 못하였고, 결국 어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첫 근무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지하철을 탄 순간, 처음보는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누군가 잘 못 걸었겠지 하며 받은 전화에서는. "축하드립니다. ㅁㅁㅁ 기업 최종 합격을 안내드리고자 연락드렸습니다, 오퍼레터와 근로계약서를 이메일로 전달드리오니 1월 5일까지 서명하시면 됩니다" 아... 큰일이 나버린 겁니다. 대기업에 합격이 되버렸습니다. 처우가 너무 달랐습니다. 차라리 오퍼레터를 열지 말걸. 머릿속에 계속 숫자가 떠다닙니다. 9장... 9장... 아... 3분의 1이나 높아... 아 제길 9장! 여기서 여러분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대기업으로 간다고 어제 서류에 사인한 회사에 말해도 될지요..? 아무리 봐도 무례한 이야기라고 생각되는데, 머릿속에서 숫자가 떠나지 않습니다. 3장이면, 3장이면 미친 부동산 값을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을 할 때 또는 급여를 받더라도 "아 그때 그 오퍼를 받았더라면" 이라는 후회를 하지 않을 자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미 서명도 했고, 업계의 선배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제가 입사 취소를 하겠다 말해도 되는걸까요?** ------------------ 후기. 기업에서 요청받은 채용검진과, 팀 빌딩을 위한 식사를 먼저 진행하는 등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주간글에 등록되었다는 메세지를 받았는데, 너무 당황스럽더라구요. 까마득한 사회 후배인 제 고민이 이렇게나 많은 선배님들의 관심을 끌게 될거라곤 말이죠; 선배님들의 조언 덕분에 후회없는 선택을 내린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 행운이 선배님들에게도 전달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구리스도 올림.
구리스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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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인사고과 팀장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이직한 회사 8개월차입니다. [핵심역량] [직군 / 관리역량]
망고만두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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